메뉴 건너뛰기

violeta 2005.04.05 10:52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2
투박한 질그릇 화분에도...

겨우내 어두웠던 나와 그대들의 마음에도...

희망이라는 이름의 작은 꽃을 심어보자!~
  • 나리 2005.04.06 13:14
    여기도 어느새 봄날이 찾아왔네요^^ 다들 잘계셨죠!!! 바요언니 파란꽃이 오늘따라 이뻐보이공~~
  • violeta 2005.04.06 13:31
    그러게요~ 파란도라지꽃이 지난겨울 내내 추워보이더만~ 봄 찾아오니 그나마 덜 초라해보이네요. 나리님 너무 오랫만에 와서 얼굴 잊어버릴뻔... 자주좀 와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7 봄은 어디가고~ 여름이 벌써... 13 violeta 2005.04.08 22
1536 [re] 봄은 어디가고~ 여름이 벌써... 자라 2005.04.10 7
1535 사는기 다~ 그런기라......... 6 석이엄마 2005.04.06 18
1534 봄날이 가기전에... 1 나리 2005.04.06 10
» 하늘 맑은 식목일.. 2 violeta 2005.04.05 10
1532 봄 비 내리는 일요일 아침... 7 violeta 2005.04.03 16
1531 저기요 방장님.. 6 파랑 2005.04.01 16
1530 [re] 저기요 방장님.. 자라 2005.04.01 8
1529 푸하하하핳~ 11 violeta 2005.03.31 17
1528 [re] 푸하하하핳~ 자라 2005.03.31 8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