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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4.12.24 16:30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3
웃찾사 버젼이예염~ ^^;;

오늘 배워 볼 문장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Merry : 여러분들은 어렸을적 가슴속에 남아있는 요술공주 세리를 모르신다면 오늘의 해석에 큰 오산의 벽에 부딪치는거죠?? 여기서 메리는 세리의 동생 메린거죠??

christmas :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라고 알고 있지만, 그건~ 그때그때 달라요...
ch 크~~ 한잔 한거죠??
rist 리스트 목록인거죠??
mas 마스 ..마시라는 거죠??
메리가 술 마실 친구들의 목록을 보고 연락해서 '크~~' 하고 한잔 한거죠??

왜 ㅋㅑ~~가 아니냐고 물으신다면..여러분들의 마음속에는 '캬' 하나밖에 모르는 우매함에 빠지게 되는 거죠??
메리는 그날 술마시는 필이 '크'로 간거죠...그건 메리의 맘이니까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x-mas가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이죠?? x-mas 술 마실 약속이 없다는 거죠??

&: 술을 마시니까 혀가 꼬인거죠??

happy : 전에 설명했듯이 해피는 개죠?? 여기서는 메리가 술을 먹고 혀가 꼬이면서 개가 된거죠?? 술먹고 여자가 개가되다니 참 쌩뚱맞죠??

new : you(너)라고 발음해야하는데 혀가 꼬여서 '뉴'가된거죠??

year: 이여~~~~ 뭔가를 보고 감탄한거죠??
아마 앞에 멋진 남자가 있었나보죠....왜 남자냐면 메리는 여자이니까요...오늘은 필이 남자로 가네요..
그러나 술이 취해서 혀가 꼬이고 개가 되었는데 멋진 남자만 알아본다면 참 쌩뚱맞죠?? 한마디로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오늘의 해석을 종합해보면
요술공주 세리의 동생 메리가 친구목록을 보고 연락해서 친구들과 '크~~' 하고 한잔하면서 술에 취해 혀가 꼬이고 개가되자 '유'라고 발음할것을 '뉴'로 하면서 이여~~하면서 웬 남자를 보고 감탄했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ㅋㅋㅋ

MERRY CHRISTMAS~~~
  • violeta 2004.12.24 19:12
    어렵다@~@
  • 파랑 2004.12.28 09:48
    ㅋㅋ..잼있다.. 크~~...그때그때 달라요~~~~^^
  • violeta 2004.12.28 14:21
    웃찾사를 한번도 안봤다는... -_-
  • 자라 2004.12.28 15:33
    웃찾사 언제 하는지도 모른다는... -_-
  • 인주라™ 2004.12.28 16:47
    ('' ;) 둘다 주라 측근 맞냐? -_ㅜ
  • violeta 2004.12.28 19:57
    히히
  • 파랑 2004.12.29 09:39
    진짜로 쬐금 넘했다..대한민국이 웃는 그날까지 ..글케 노래를 하는데..근데 저도 11시에 하는건 아는데 언제 하는지는..-_- 그냥 나오면 본다는...^^
  • 인주라™ 2004.12.29 13:06
    목욜날 늦은 11시 SBS / 녹화는 금요일 늦은 6시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한답니다 -ㅁ-;;
  • violeta 2004.12.29 13:53
    늦은밤 11시 까지 tv를 보게하다니~ 부럽다!!~ 9시 뉴스끝나면 tv가 꺼지는줄 알고있는 순진한 우리집 아이들~ 덕분에 나도 보고싶은것도 못본다는... -_-;
  • 파랑 2004.12.29 15:22
    그럼 언니 목욜날은 주님이랑 같이 보시면 되잖아요...아차차!! 이제 주님 당분간은 못보시죠??죄송요..-ㅁ-a
  • violeta 2004.12.29 17:12
    주님.. 누구 죽일일 있냐~? ^^; 전신마취한다는데.. 그리 쉬운 수술은 아닐듯 싶다. 지난번 자라가 사준 생선초밥 또 먹구싶다. 수술하구 나면 또 사주라~( -o)A 꼬옥~
  • 석이엄마 2004.12.29 23:04
    이번엔 내가 쏜~다. 주님은 안쏜~~다. 그때의 주님을 너무 영접시켜서 병나게 했나...? 하는 죄책감이!!!!
  • violeta 2004.12.30 09:47
    에구~ 그럴리가여~ 그땐 정말 여러가지로 신세졌는데... 고마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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