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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8.08.20 11:34

치과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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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37805.jpg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당분간 발음도 새고 불편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오복중의 하나인데... 건강한 치아를 물려주지 못했네다. 나처럼 고생안하게 관리에 신경써줘야겠다. 물론지가 알아서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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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주라™ 2018.08.28 18:34
    어지간히 찍기싫었나보다. ㅎㅎ
  • 자라 2018.09.21 04:54
    맞지도 않았지만 초점 맞추면서 시간 좀 끌었더니 짜증부리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