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면에서 완전... 착하다!
쫄면 하나 값에 세가지를 다 먹었다. 물론 혼자 먹었지만 ^^
떡볶이 국물에 밥 비벼으면 최고인데... 쫄면을 시키는 바람에
물론 공기밥 한그릇 정도는 충분 비벼먹을수 있었지만... 참았다.
사실 집에가는길에 무지개 분식도 들릴려고 살짝 남겨두었는데...
조금 걷다보니 포만감에... 먹을생각이 안나서 무지개분식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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