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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왠지 분위기 짱일거 같다....나도 설가면 데려가주오...대구에도 새벽에 눈 마니 왔었어요..주님 영접하다가 나와보니 에고 하얀눈이 나리고 있는거여요.얼마나 기분이 찡하던지..출근길이 좀 불안하긴 했지만 눈와서 넘조아요....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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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것 같은 하늘이지만..
여기는 아직 눈은 내리지 않네요. -
모하비..오랜만에 보는 사진이네~ ^^
나두 꼭 가고시포~ ^^ 1월에 모이세요~ -
자라야 니가 언젠가 야그한...기타두 있구... 그런곳이냐?
맞다문 언제함 같이 널러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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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넌 가면 노래방되겠다.
크~ 기타 안배워둔게 후회스럽다. -
노래 잘하는 남자....
100에 99명은 바람둥이~ 1명은? 고쟈~ ㅋㅋㅋ -
내가 그린 그림....아직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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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매력에 한번 더 빠져보고잡은...
말없이 맛도 모르는 오비라~거 한병 안고.. 노래 부르는 사람을 부러븐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보믄 시간가는 줄도 몰라삐리는 그곳!!!!!
자라~ 바요~ 나리~ 늘이~ 파랑~ 이곳식구들로 그집 점령하고서 함 떠들어보고잡다...
여기는 일어나니깐
눈으로 차들이 이불 덮고 있어요.
티끌많은 헌해의 흉은 덮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
그렇게 한번더~ 힘을 내서 살아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