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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4.12.18 11:39

회식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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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누가 있었다.
직감적으로 내방이 아니란걸 느끼고 살펴보니 옆에 있는 사람은 한반장님.
지금 자고 있는곳은 관내 OO파크.
사진을 확인해보니 노래방까지 갔었는데...
빨리마시고 빨리맛가서 다음날 근무하는데는 한결 수월했었다.
  • violeta 2004.12.18 21:01
    한반장님이 설마... ♡는 아니겠지~ -_-
  • 자라 2004.12.19 00:49
    어여 소개팅이나 시켜주세요 -.ㅜ
  • 인주라™ 2004.12.20 09:20
    여자 한반장님이라는...-ㅁ-;;
  • 김순호 2004.12.20 12:03
    ????
  • 자라 2004.12.20 14:47
    이상한 소리 말고 어여 소개팅이나... -.ㅜ
  • 파랑 2004.12.21 11:11
    이제 자라님 소개팅에 목숨걸었다.. 울지만 말고 썬그라스 열씨미 깨끗하게 닦고 다니면 잘 보일껴..연말이라 빛 밝혀놓은데도 많아서리.....^^
  • violeta 2004.12.21 14:02
    보기만 해두 속이 울렁거리는 술병들....
  • 인주라™ 2004.12.21 14:36
    으응 -ㅁ-;; 알따 오늘 메세지 날려보마 ㅋㅋ
  • 푸른비 2004.12.21 20:15
    한달동안은 술 안 마실겁니다!! 거뜬하게 송년회도 보낼껍니다!! ㅎㅎ 병원서 먹지말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