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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문 앞에 와서 두드려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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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구멍이나 뚫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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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뚫으면 잘뚫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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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거 열려 있는 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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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가 부업인듯....
증말 잘 찍는다... -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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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혀진 사물을 발견하는 그마음이 열려있음이다~~~
그 바쁜 중에도 이런 장면이 눈에 들어 온다는 그것!!!!
부럽다. -
맞아!~ 바쁘다는건... 다!~ 구라가 아닐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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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을때 더욱 여유를 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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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없을때 여유부리면... 맞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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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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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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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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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곱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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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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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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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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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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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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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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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모임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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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모임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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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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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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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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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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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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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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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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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