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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함도 안가봤는뎅..놀이기구 타는거 좋아는 해도 과천까지는 엄두를 못낸다는...애꿎은 롯데월드만 문턱이 닳았다는 야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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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천살았어염!!! 주말엔 꼭 롤러코스트 떨어지는쪽 약수터에 자리잡고 앉아 사람들 고함소리만 몇시간씩 듣곤 했었다....는. 그게 그렇게 재미났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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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도 잼나지만 소리 지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무서워서 지르는게 아닌지라 시도때도없이 지르다 보니 몇번타고나면 목이 아프다는....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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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500cc 한잔 마시고 바이킹부터 타기시작했는데...
뱅뱅 도는것만 타다가 결국...
"나 못타겠으니 여기 앉아서 사진찍어줄께~ 타고오셔~" -
ㅋㅋㅋ 이때 진짜 잼썼는데..
근디.. 자라오빠.. 정말 혈색 안좋게 나왔네~
그날 철없이 즐거워하는 동상들 따라댕기느라 고생했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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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는 이쁜 아가씨들은 생각없슈~~~?
팔짱꼈으면 책임지는거 아냐??? 난 그랬는데....다 책임져야 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