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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00:36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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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정복

퇴근길 어디로 갈까? 정서진 생각하고 있다가 남산 거리 재보니 정서진과 비슷했다.

급 계획 변경. 남산 가는길 로드뷰로 몇번 보고 페달을 밟았다. 

가늘길 앞바람에 남산 업힐에서 체력떨어지면 어쩌나 걱정 반,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레임 반.

한남나들목을 빠져나가 한남대로 > 장춘단로 > 국립극장 으로... 가는길도 생각보다 업힐이 심했다.

국립극장 입구에서 끌바로 진입. 남산 업힐의 시작인 약수터가 어디인지 찾다가 마음의 준비도 없이 업힐시작!

3단으로 가다가 2단으로 변경. 1단은 정말 힘들때 쓰자 생각하며 꾸역꾸역 올라갔다.

평일이라 그런지 올라가는 내내 보행로로 걸어가는 사람들 외엔 앞뒤로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일까? 그냥 큰길로 따라가면 되는데 엄청 심한 업힐로 빠지는 길(아마도 군부대 가는 길)로 나도 모르게 핸들을 돌렸다. 그리곤 바로 멈췄다. 여기가 맞나? 끌바로 올라가다가 아닌것 같아 지도를 보니 아니네 ㅠㅠ

다시 온길로 내려와 큰길로 가니 바로 정상!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남산에 오면 다들 들려서 인증샷 찍는다는 팬더곰 앞에서 사진도 찍고 내려갔다. 

내려가는길은 급! 경! 사! 힘은 덜 들었지만 긴강은 계속~~

무사히 내려와서 승남이 만나 커피 한잔 하며 수다떨다 집으로 향했다.

미루고 미루다 올라간 남산! 뭔가 뿌듯하고 성취감 최고다! 

퇴근길에 종종 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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