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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다시 1.5kg이 늘었다.
원상복귀 까지는 아니지만..
일주일 내내 한시간 넘게 운동해서 어렵게 뺀 살이
식사 한두끼에 제자리로 돌아오다니... 너무 허탈하다.
다시 아자아자아자자!!...
저녁을 굶어서 배고픈 violeta~ -_ㅜ
  • 꽃님이 2005.11.21 14:01
    언니 먹어면서 빼요 그럼 괴안은데 난 먹을거 다 먹고 빼는데 현제 20키로 빠졌어요 나
  • 꽃님이 2005.11.21 14:02
    얼마 만큼 뺄수 있나 실험중입니다요 지가 ㅎㅎㅎㅎ
  • 인주라™ 2005.11.21 14:51
    헉! 20키로면 사람의 외형이 많이 바뀔수있는 키로수인데...못 알아뵈믄 어쩌나 ㅋㅋ
  • violeta 2005.11.21 15:09
    먹을거 다 먹으면서...는 절대 살 못 뺄듯 싶은데~ 집에서 살림하는 입장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면서 짬내어 다이어트를 하는데 가벼운 운동 병행하면서 저녁 굶는게 최고!!!
  • 파랑 2005.11.22 10:50
    맞어요..저녁 안먹고 운동하면 살 진짜로 마니 빠져요..그외는 식사 꼭 하세요..나중에라도 언니 만나면 술한잔 해야는데..못드시면 어쩌나~~걱정일세..-_-
  • violeta 2005.11.22 13:39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
  • 꽃님이 2005.11.22 13:42
    나 어제 저녁에 부페갔다 왔는데 먹긴 다 먹어요 다만 양이 좀 줄었다는거 빼고요
  • 꽃님이 2005.11.22 13:43
    집에 손님 오면 밤에 난 안주 다 먹는데 배 부르다고 하면서도 ㅎㅎㅎ
  • 꽃님이 2005.11.22 13:45
    난 운동량이 넘 많아서 괴안은것 같아요 직장 다니면 저녁 안먹는게 낳을것 같아요
  • 꽃님이 2005.11.22 13:46
    주라님 안 그래도 이 동내 아짐씨들 날 못 알아봐요 ㅎㅎㅎ 어제 화장하고 나갔드만 다 날리가 났어요 난줄 몰랐다나 ㅎㅎ 내가 그렇게 흉했었나 ㅎㅎㅎㅎ
  • violeta 2005.11.22 16:29
    새삼스럽지만 ^^; 비법 좀 다시한번... 등산이 꽃님에겐 딱! 맞는 건강법인가봐요. 부럽삼~
  • 석이엄마 2005.11.22 17:22
    20키로믄 결혼전보다 더 날씬해졌단말이잖여요? 흐미~그렇게는 못살쥐~ㅋㅋ난 한3키로만....이라도 어째 안될까? 옆에있으믄 저절로 글케될것같은디~
  • 인주라™ 2005.11.22 18:41
    비법이라두 ㅜㅜ
  • 꽃님이 2005.11.23 08:26
    결혼하기전에 돌아 갈려면 아직 멀었서요 ㅎㅎㅎ뺀만큼 빼야되요 ㅎㅎㅎ

mercury 2005.10.31 16:4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8
부적절한 단어하나가
친일파소리까지 나오게 했네요.
오해할 만한 글을 쓴 것 같아 지웠습니다.
바욜님, 파랑님, 인주라님 리플달아주셨는데 미안해요.
난 그저 관광매너에 대해 이야기한건데...
과거와 현재, 일본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세계 어디를 가든 한국인이 욕먹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한건데..
기분이 안좋아요..
  • 파랑 2005.10.31 17:41
    친일파라... -_-a 자라방에선 그런 단어들은 어울리지 않는데...뭔일인지...-_-
  • 석이엄마 2005.10.31 19:42
    그러게~그냥 그때그때 느낀 감상들 맘껏 펼치는 곳이잖어~?오해하지마 머큘~그말도 그냥 웃자고한 얘기일거니깐....얼굴마주보면서도 오해쌓이는법인데...안보이는데서 나오는 글, 목소린더쉬워!
  • violeta 2005.11.01 15:52
    에구~ 어떻게 된거야. -_-;
  • violeta 2005.11.01 19:08
    과거와 현재, 일본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세계 어디를 가든 욕먹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는데에는 동조하지만.. 머큐리가 올린글은 읽는 관점에서 볼땐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지.
  • violeta 2005.11.01 19:14
    모처럼 놀러왔다가 괜한 봉변당한 느낌이면 어쩌나 염려되네. 머큐리도 알다시피 여기식구들 심사가 꼬였다거나 엉뚱한 괴변으로 못살게 하려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아무도 없으니
  • violeta 2005.11.01 19:17
    언짢거나 속상하다거나 하지말어~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으면 "맞아 그래!~"하고 우리모두 동조했을만한 내용이었는데 글로써 옮기다보니 이렇게 까지 되었네~
  • violeta 2005.11.01 19:18
    근데 당췌 누가 친일파라는 말을 꺼낸거야? 자라냐~주라냐~ 이구으~ -_-
  • 파랑 2005.11.02 09:34
    글게요..누구야? 응? 아직도 그런 구석기시대 단어를 쓰다니..요즘같은 국제시대에 어울리는 단어냐구요~
  • violeta 2005.11.02 12:38
    요즘 신면지상에서나 TV에서 많이 들을수 있는 단어중에 하나가 친일파 아니였나? ^^;
  • violeta 2005.11.02 12:57
    이쯤에서 머큐리가 나와주어야 분위기가 풀릴텐데.. 아직? ^^
  • 파랑 2005.11.03 09:24
    머큘님 맘이 마니 상했나봐..~ 어쩌나~~
  • 인주라™ 2005.11.03 17:45
    친일파?? 자라주란 관계없듬 -ㅁ-;
  • violeta 2005.11.03 22:25
    그럼 도대체 누가? -_-a;;
  • violeta 2005.11.03 22:26
    그나저나 주라 진짜 오랫만이네~ ^^ 결혼 며칠전이라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지? 좋은생각만 하고 좋은꿈만 꾸기를.. 행복해라~ ^^
  • 파랑 2005.11.04 09:22
    진짜 이제 이틀 남았네..기분이 어때요? 싱숭생숭한가? 설레나? 행복하세요~
  • 인주라™ 2005.11.04 11:13
    머리아파요 -_ㅜ 어제 술을 넘 마니 먹었더뉘 쩝...
  • 파랑 2005.11.04 14:03
    나도아파요 -_ㅜ
  • violeta 2005.11.10 17:03
    나도아프다 -_ㅜ

멋찐 Geo 2002.10.13 17:54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2
오늘 같은 날... 친구가 옆에 있었음 한다...
오늘 같은 날... 친구와 술한잔 기울렸음 한다...
오늘 같은 날... 친구와 같이 길을 걸었음 한다...
오늘 같은 날... 친구와 두서 없이 얘기 했음 한다...
오늘 같은 날... 친구와 담배한대 피면서 하늘을 봤음 한다...
오늘 같은 날... 친구가 그립다...
  • i n j u r a 2002.10.14 06:20
    이거 시냐? 홍홍~ 왠지...냄새가난다...그리운 냄새...향수병인가? ㅎㅎ
  • i n j u r a 2002.10.14 06:21
    생각해보니까 맨 밑에꺼 말고 나머진 토욜날 자라랑 했던거구마...지오 샘나꾸마~ ㅎㅎ
  • 멋찐 Geo 2002.10.14 07:17
    흥~~~.... 샘나긴... 어젠 저랬었따... 그런 느낌 아냐.. 왜... 날씨 좋은날 문 박으로 발을 디딤었는데... 아~~ 혼자구나.. 하는 그런 느낌.. ㅡ.ㅡ;;
  • 멋찐 Geo 2002.10.14 07:18
    비오는 날보다.. 화창한 날이 더 저렇다..... 뭔가 할일이 없어 뭔가 빠져있는듯... 살아 있긴 한건지... 이런 느낌...
  • 유니 2002.10.14 07:47
    친한 친구 두명 모두 멀리 살아서 시도때도 없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 자라 2002.10.14 19:04
    지오두 딴나라에 있어서 항상 그리울꺼에요. 그래도 오늘 최고기록(?)은 아니지만... msn 6.5시간. 에고... 내 어깨야 ㅠ.ㅠ
  • i n j u r a 2002.10.14 21:17
    -_-; 너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짝짝짝~!
  • 멋찐 Geo 2002.10.15 00:40
    나두 거기 있었땀.. m$압박을 끝까지 못 이기구 한번 튕겼따 ...
  • 자라 2002.10.15 04:29
    너 두번 튕겼자나...
  • i n j u r a 2002.10.15 06:16
    이넘들 어제 나 깜딱놀랬자나 켜놓고 일하다가 보니까 딴얘기들 하길래 어쩌구저쩌구 했더니 갑자기 이넘들 말을 안하는거라 당황해서 왜그래할려다가 걍 있었는데...
  • i n j u r a 2002.10.15 06:17
    1시간이 지나도 암말도 없길래 좀 황당해서 왜그래쳤더니 네트워크관리자에게 문의하래..아까 그말치고 튕긴건가봐...맞나? 지오야 맞냐? 캬하하 황당황당~
  • 멋찐 Geo 2002.10.15 07:26
    맞다... 주라 냉정하게 나갈때 알아 봤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난 걍 나간줄 알았띠....

나리 2002.10.12 20:55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6
친구가 있다는 것은 - 용혜원

친구가 있다는 것은

세상이 아무리 달라지고
변하여 간다 하여도
친구 사이에 필요한 것은
우정과 사랑입니다

세상이 떠들썩하도록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여도
영혼까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그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일생토록 동반할
고귀하고 아름다운
멋진 우정을 가진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삶의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용혜원님의 시가 오늘따라 가슴찡하네요. 나에겐 이런친구가 얼마나있나 손가락으로 헤아려봅니다. 그냥 옆에만 있어도, 생각만으로도 맘이 흐뭇할수있는 친구. 그런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l)(l)
  • 멋찐 Geo 2002.10.13 08:12
    우리가 있짠아염.. 까라커뮤니티~~~티~~티~~~~ -_-a
  • i n j u r a 2002.10.13 15:33
    자라의 목소리는 코맹맹이 소리...아무래도 후두염증이 있는듯...-Dr.주라-
  • 자라 2002.10.13 16:20
    큭.. 이넘! 너한테 옮은거다. 술사라! -Patient 자라-
  • 멋찐 Geo 2002.10.13 16:23
    난 조용히 껴 있끼만 하께.. ㅡ.,ㅡ;;
  • 나리 2002.10.14 19:54
    자라임마,천하무적 감기 안걸린다며... 빨랑 나아라,안그럼, 알쥐!!!
  • i n j u r a 2002.10.14 21:19
    자라 버릴라나 부다...
  • 멋찐 Geo 2002.10.15 00:40
    나리님.. 자라 버림.. 혹~~ 저는.. 으 히히히히~~~
  • 자라 2002.10.15 04:31
    웅~ 다 나았다. 코맹맹소리는... 나 원래 코맹맹 소린가보다.
  • 자라 2002.10.15 04:31
    버리긴... 주사 놔줄라고 그러나보다. 엉덩이 까야 하나?
  • 멋찐 Geo 2002.10.15 07:27
    엉덩니 잘 까야 한다. 왜냐믄.. 나 예전에.. 주사 맞을때.. 간호사 왈~~ "그렇게 많이 안내려두 되염" 이러더라.. -_-;;
  • 나리 2002.10.15 20:43
    생생한 지오님의 경험담, 공감^^ 근데 생각보다 지오님같은분들 많아요.가끔은 제가 민망할 정도로.ㅋㅋ
  • 멋찐 Geo 2002.10.15 21:07
    헉~~~ 나리님.. 간호사 이신가 부다... 울 누나도 간호사인데.. 으히히히 이러니 더 반갑네염~~ ^^;;
  • i n j u r a 2002.10.16 06:33
    오오~ 내가 간호사 매니아인거 어케알고 일케 모이는거샤? 하하하~
  • 멋찐 Geo 2002.10.16 07:23
    헉~~~ 나리님 한테 떨어져 있떠~~~~
  • 자라 2002.10.16 10:04
    지오 경험담 솔직히 말해랏! 엉덩이 반대편 깐거 아냐? *^^*
  • 멋찐 Geo 2002.10.16 15:52
    크 허허허허~~~ 앞에는. 앞에는....... ㅡㅡ;; 주사기 나두 있따.. ㅡㅡ;;

꽃님이 2002.12.19 12:05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 멀리서 친구들이왔어요
너무 고맙더군요
내가 어떡해 살고있는지 애들은 잘커는지
걱정이되어서 와 보았다고 하던군요
친구들 덕분에 넘 오랫만에 외출을 했어요
매일 보는 바다지만 친구들과 같이보니 넘 좋았어요
같이 많은 이야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아무턴 즐거운 하루을 보냈어요
내년 여름을 기약 하면서 친구들은 서울로 갔어요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친구라는 복이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가 있다는것에요
전 연말이라도 항상 따뜻했거던요
이번 연말은 더욱 따뜻할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오늘도 행복 하소소
  • 빗소리 2002.12.19 19:09
    좋은 친구분들 땜에 마음 따듯하셨겠어요,,^^ 하루하루 시간은 왜이리 빠른건지..michi 겠어요..;;;
  • 꽃님이 2002.12.19 23:38
    네 ,따뜻합니다
  • 인주라~™ 2002.12.21 00:39
    내 친구들은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궁금하고 싶다...이넘 자주오니 안굼금하잖냐 ㅋㅋㅋ
  • 자라 2002.12.21 01:26
    곧 겨울잠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오프에선 보기 힘들껴
  • 꽃님이 2002.12.21 03:54
    흐미 그러면 안되요 매일 보던 사람 못보면 병 나는데 ㅎㅎㅎㅎ 흐미 어짠다
  • 꽃님이 2002.12.21 03:55
    주라님 자라님 못자게 잠아 땅겨요 알겠지요 ㅋㅋㅋㅋㅋ
  • 자라 2002.12.21 04:39
    여기 홈페이지에선 계속 만날 수 있어요 (^_^)
  • 인주라~™ 2002.12.21 11:11
    헉...자라...이넘...울집 지하실에 감금해놓고 인터넷컴터, 밥만주믄 될라나 ㅋㅋ
  • 꽃님이 2002.12.21 11:51
    주라님이 젤로 이쁘요 ㅎㅎㅎ
  • 인주라~™ 2002.12.22 13:29
    (*'-⌒*)v

석이엄마 2006.07.08 20:50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5
* 도종환
- 당신은 누구십니까 中
* 벗 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
컴 키고
'자라'방에 들어오자마자 뜨는 글~
그래 난 여기 이게 필요해서 들어오는거야
막상
다들 정리 덜된 상태의 현실속에 있을 시간이라 고요하다해도
이렇게 내 존재의 움직임을 알려둘 수 있는 곳이기에.....
태풍오는 주말
바깥은 비가 내리고
며칠간 사랑니뺀 후유증땜에 꼼짝 못하던 아들도 피시방 출근부도장찍으러 나가서 고요하지만
마구 뜨거워질 여름을 느끼는 7월의 첫주말
잘~쉬시고

  • violeta 2006.07.10 10:29
    제가 요즘 정신없이 바쁜 통에 들어와서도 눈팅만 하고 갔답니다. ㅋㅋ 언니를 외롭게 해드렸네요. 몇대 맞을까여? ^^
  • 자라 2006.07.10 10:39
    요즘같은 불경기에 바쁘면 좋죠 ioi
  • 석이엄마 2006.07.10 15:31
    그래요~난 이런게 필요했다우!!!! 바라기 이전에 그래줘야한다는걸 또 깜빡했었을 뿐~ㅋㅋ
  • violeta 2006.07.11 16:44
    그러고보니 파랑이도 요즘 뜸하네~ ^^;
  • violeta 2006.07.12 09:06
    자라도 너무 오랫만이라 눈물날라칸다~ 반갑다. ^^

미여니 2002.11.21 08:31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6
겨울잠 자고 시프다..

밖에도 안 나오거.. 며칠이고 계속 잠만 잘수는 엄쓰까??

그럼.. 진짜로 너무나 마뉘 행복할것 같은데.. ㅡ.ㅜ

다들.. 감기 조심합시다!!!

나쁜 감기!! 때려잡자 감기!!!  ㅡㅡa

  • 순수 Geo 2002.11.21 09:47
    감기.. 조심 해야지.... 넌 감기가 널 너무 좋아 해서 탈이얌.. 왜케 바이러스들이랑 친하냐.?? 삶을 진실되게 살아라.. ㅋㅋㅋㅋ
  • 미여니 2002.11.21 12:08
    삶은 진실되게 잘 살거 있는뎀 ㅡㅡa 내가 넘 차카니까.. 바이러스들이 날 조아하는거 아니까??? ㅡㅡ;;
  • 자라 2002.11.22 04:26
    Love Virus : 스크립트 바이러스로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통해 감염되며......
  • 인주라~™ 2002.11.22 06:47
    그래서인가? 바이러스 틀어놨네...
  • 미여니 2002.11.22 09:12
    앙!~ Love Virus 하니까.. 생각나서얌.. 근데.. 시끄럽긴 시끄럽다.. ㅋㅋㅋ
  • 자라 2002.11.22 10:38
    여긴 지금 스피카 없어서 모르겠는데...

i n j u r a 2002.07.19 16:47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에거 700짜리 300으로 줄이고 내용은 700짜리로 만들었더니
짜증이빠이다...데길

시간은 100짜리니 더했지...데길...

드뎌 끝내긴했지만...머한건지...머리만 아프다...

데길...

  • Geo 2002.07.19 16:49
    @..@;; 그니까 700--> 300으로 그런내 내용은 700 .. 거기서 100을 더함.... ㅡㅡ;; 몬지 모름....

'장미빛 인생' 괜히 봤나보다~
이 가을이 왜 이렇게 쓸쓸하고 허접스럽고 곤궁한지..
사는게 지옥이다 싶으면서도
비온뒤 개인하늘에 무지개를 보는것처럼
여러분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그래서...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가 싶다.
그런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프고 허전한지 모르겠다.
바람날것 같다.
  • 파랑 2005.11.11 17:14
    흐미~ 난 그드라마 안보길 잘했다..괜시리 최진*이 별로여서 안봤었는데 후유증 앓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 어휴~안보길 얼마나 다행인지....언니 바람나요~~~ㅋ
  • violeta 2005.11.11 17:27
    같이 나자~~~ㅋ
  • 푸른비 2005.11.12 16:03
    전 본방송 못봐서, 삼실에서 인터넷으로 보는데... 너무 눈물나던데요.. 콧물까지.. 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프네요
  • 인주라™ 2005.11.14 13:47
    전...최진실이 좋아서 봤는데...찡그리며 울어도 이쁜 몇안되는 연기자 ^^ㅋ
  • violeta 2005.11.14 16:27
    드라마 보고 느낀바 있어 토욜부터 다이어트 중인데.. 며칠이나 갈라나 몰겠지만 아무튼 이번엔 좀 심각하게 맘먹고 몸관리 드갔따. 근데 벌써 오늘 술땡기니 큰일이다. -_ㅜ
  • 자라 2005.11.14 16:56
    중딩때 학원광고 부채사진에 최진실 나왔는데 몰라보고 우와~ 강사 이쁘다. 저 강의 들으러 가자! 했었다는...
  • 파랑 2005.11.15 10:18
    술 땡길땐 먹자구요....^^
  • 인주라™ 2005.11.15 12:46
    음 바요누님은 조금 컨트롤 필요하시긴해요 ㅋㅋ 꽤 양이 많이시니 ^^;
  • violeta 2005.11.15 15:22
    것두 옛날말일쎄~ 이젠 꽁술 줘두 잘 못먹는다네~ 무리하면 담날 화장실을 수도없이 들락거리는 형편이라.. 아무래도 지난번 담석수술 영향이 큰듯...
  • 인주라™ 2005.11.15 18:32
    저두...담석수술후...후유증에 시달려요...갈증이나...또 허기가져...난 항상 네가 보고싶어...ㅋㅋ
  • 석이엄마 2005.11.15 20:35
    아니 이게 뭐야? 이방식구들 모도다 쓸개빠진 위인들였어~???나도 거기 한발 담그고있는 덜떨어진 위인이긴하지만서도....무리하덜 마세요~있을때 잘혀~다들!!!
  • violeta 2005.11.16 09:29
    녭!~ ^^
  • 파랑 2005.11.16 11:13
    있을때 잘하라니까 바요언니는 자격없슈~~ 녭!! ㅋ
  • violeta 2005.11.16 11:42
    왜그랴~ 쓸개만 빠졌지.. 간도 있고 딴건 다 단디~ 붙어있어~ ㅋㅋ
  • 파랑 2005.11.16 17:16
    ㅋㅋ 쓸개만 빠졌대...ㅋㅋㅋ
  • 인주라™ 2005.11.17 10:07
    쓸개는 잘있오~

violeta 2005.07.07 21:35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26
부산역에서 내려~ 동래구 안락사거리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려주시면 후사함~ ^^
  • violeta 2005.07.07 21:36
    택시타면 됨.. 이런 리플은 없겠지~ -_-;
  • 석이엄마 2005.07.08 09:19
    아니....지하철타면 된다!!! 갈아탈필요없이 '동래전철역에 내려 안락사거리까정은 뻐스번호를 모르겠고 택시타면 기본요금거리...출장왔응께 그정도는 택시를 타줘야제~
  • 석이엄마 2005.07.08 09:20
    이글 올리려고 이렇게 아침부터 컴을 켰나부다......간단한건 수욜만 아니면 나한테 연락해라~운전수짓해준닷!!!
  • 파랑 2005.07.08 14:12
    맞어..몽땅언니가 운전수해줌 되겠네. 그러면서 얼굴함 더보구.. 설에서 부산까지 출장가요?? 장거리다....
  • 자라 2005.07.09 08:02
    문득 스쳐가는 생각... 안락사(安樂死) 거리 ─_─
  • 파랑 2005.07.09 13:00
    흐미 뭔 말이랴...그럼 바요언니가 거길....-_-
  • 자라 2005.07.11 20:34
    그렇담... 안락(安樂) 사거리 ^-^
  • 인주라™ 2005.07.11 21:31
    얼룩송아지 -ㅅ-
  • 파랑 2005.07.12 12:36
    -ㅁ-a
  • violeta 2005.07.12 17:55
    길 찾기 어렵군.. 택시 탔다. -_-;
  • 인주라™ 2005.07.12 18:42
    대략...좌절 OTL
  • 파랑 2005.07.13 09:19
    바요언니 성격상 길가다 물어보지도 못했을꺼구만.. 부산도로 단순해서 한두번 물으면 찾았을 터인디... 내가 넘 아는척하남? 그래요 몽땅언니??
  • 석이엄마 2005.07.13 17:54
    억수로 단순한디...자세하게 안가르쳐줬나보다~서울지하철은 7호선까진가? 있지만 부산은 2개뿐! 그것도 부산역에서 타는건 하나뿐이라 설명 안했드만.쯧쯧쯧
  • 석이엄마 2005.07.13 17:55
    바요~는 집안똑똑이구만??? ㅋㅋㅋ
  • 파랑 2005.07.14 11:05
    어랏..대구는 아직 하나뿐인디...하기야 사고가 많았으니..곧 개통한대요~
  • violeta 2005.07.14 20:19
    시간이 별로 없어서 택시탄건데.. -_-;
  • 파랑 2005.07.15 12:15
    언니가 길찾기 어렵다 했잖아요... 때늦은 변명 같군요..
  • violeta 2005.07.15 15:14
    골목골목까지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산 지리 낯설지는 않다. 업무시간에 쫒겨 걍~ 택시탄것... 일보고 바로 올라와서... 재미도 몬봤따~ -_-
  • violeta 2005.07.15 15:16
    길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는 리플들이 얼키고 설켜서 결국 얼룩송아지까지... 본론을 망각하고야 마는 리플들~(ご _ ご)
  • 파랑 2005.07.15 17:04
    그래도 부산 길 가지고 얘기하고 있으니까 영~ 딴길은 아니네요 뭐..저작권 뭣이기 하는 글에 댓글봐요..뭔 굴비래 굴비가~~허참!!
  • violeta 2005.07.15 22:57
    ㅋㅋㅋㅋ 재즈님도 기가 막힌지 댓글이 없쟈녀~ 하긴 어디쯤 껴들어야할지.. 도통 감 잡기가 쉽지 않거던~ ^^
  • 석이엄마 2005.07.15 22:58
    세마리까정 진도는 나갔는디 그래두???? 네마리는 어캐해줘야 받을 수 있을라나~????ㅋㅋ
  • 인주라™ 2005.07.16 13:30
    사셈~
  • 파랑 2005.07.18 10:38
    ^^)=b
  • 인주라™ 2005.07.18 13:00
    ^^)v-~
  • 석이엄마 2005.07.19 21:44
    그 방법이 남아있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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