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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6.02.14 09:28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3
축하해야하나~?
맨입에 말로만 하기엔 좀 그렇고, 또 이런날 쵸코렛줬던 기억도 거의 없고
얼마전까진 아이들이 친구들과 주고받고 남은 찌꺼기 먹어줬던 일도 있었건만
그래도 암말없이 지나가기엔 몹시 서운하야~
여기 이곳에 살고계시는 남자분 모두들께 맨입에 축하드려요.
곁에계신 짝들로부터 맛난 쵸콜렛 많이 받으실거예요~ㅋ

violeta 2005.12.22 12:56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2
어쩌면 그렇게 타이밍을 잘 잡았나 모르겠네.
키보드 치는 손가락이 저려올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감기몸살~
팔자좋은 한증막은 꿈같은 이야기.. 오줌누러 일어나기도 어려운 지경
모두 감기몸살 조심합시다!!~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연애주의보도 당연!!~ 조심!!~
  • 인주라™ 2005.12.22 19:01
    저런...왜 그러세요~ 안그러셨자나요~ -_ㅜ 어여 나으세요~
  • violeta 2005.12.23 09:00
    녭~ ^^
  • 파랑 2005.12.23 09:18
    바요언니 근래들어 계속 아프신거 같어..-_ㅜ 몸살땜에 휴가 잡으신거 아닌가?? 밤새 책보고 영화보고 그러지 마시고 기냥 무조건 잠만 자면 좀 나아지지않나? 하기사 잠도 와야지말이지만.
  • violeta 2005.12.23 18:52
    고마워~ ㅜ_ㅠ 아프니까 사소한말에도 눈물이 나와... 훌쩍~
  • 석이엄마 2005.12.24 00:39
    나도 아퍼~온몸이 시리다~열올리려면 어캐 해야하나~??? 안방서 달밤에 줄넘기까정 해보았으나.......
  • violeta 2005.12.24 10:15
    나이드니 정말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 밖에 없네요. 30대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
  • 파랑 2005.12.26 09:47
    ㅎㅎ 웃긴다..↑에 나리님은 30대라서 바요언니는 40대라서..몸이 어제다르고 오늘 다른데 넘 나이탓만 하는건 아닌지..두분다 운동하3~~ -_-;;
  • 인주라™ 2005.12.26 10:13
    내가 두부늘 만나본결과...둘다 운동부족이삼 ㅋㅋ (나까지셋-_ㅜ)
  • violeta 2005.12.26 11:17
    그동안 숨쉬기 운동 많이해서 6kg 뺏는데.. 좀 봐주셔~ ^^
  • 파랑 2005.12.26 11:47
    그래서 언니 몸살 걸린거잖아요..헤헤~~ 제가 운동을 왜 하게요..건강하게 술 오래 마실려구요...^^ ㅋ
  • violeta 2005.12.26 14:01
    에구~ 하여튼 귀신한테 못당혀~ ^^ 두달 살뺀것보다 며칠 앓은 몸무게가 더빠졌다는거아니겠어~
  • 석이엄마 2005.12.26 19:12
    나 어떡하라고 저거들끼리만 살빼고 난리여~????십리못가 발병나라고 기도하는 연말가지야겠당~건강하셔들....살빼서 아픈거보담 훨~나은일~~~^^!
  • violeta 2005.12.27 09:23
    날씬한 언니때문에 상처받은 영혼이 여기있는데 무슨말씀을... 다이어트도 좋지만 역시 건강이 제일 우선인것 같아요.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 ^^
  • 인주라™ 2005.12.27 16:20
    그러게...석엄니 뵈니까...정말 나이도 많아보이지두 몸도 왠만한 아가씨몸매 저리가라시던데~ 음...진실은 언제나 저너머에...
  • 늘네곁에 2005.12.27 16:31
    늘이두..다시 다이어트 들어감다...요즘 새직장 스트레스를 먹는걸루 풀다보니..-ㅅ-;; 바요언니 감기몸살은 괜찮으세요??
  • violeta 2005.12.27 17:15
    감기가 애인도 아닌것이 떨어지질 않으니 죽겠다. 망년회 하면서 주라한테 옮겨줄라 했두만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 ㅋㅋ
  • 파랑 2005.12.27 17:42
    주라님이 어떤 사람인디.. 벌써 눈치채고 안나타나는거지 싶은데?? 언니가 어째 떨어뜨려봐요~
  • 석이엄마 2005.12.27 23:11
    저~금욜 올라가서 새해를 별도달도 햇님도 안보일게 뻔~한 서울서 지내고 내려올라캅니다.시간 펑펑노는 분들은 빨랑 요~요~붙어주세요!!!!
  • 인주라™ 2005.12.28 09:50
    처얼썩!!
  • 석이엄마 2005.12.28 2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신랑이 붙어있어야할데가 따로 있능거 아니었나~???? 이~상하네???
  • violeta 2005.12.29 09:37
    오메~ 저두 붙었슈~ ^^
  • 파랑 2005.12.29 10:50
    하이고 주라님 뗄려면 애좀 먹겠네요.. 절케 달라붙어서야 원~

mercury 2005.10.31 16:4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8
부적절한 단어하나가
친일파소리까지 나오게 했네요.
오해할 만한 글을 쓴 것 같아 지웠습니다.
바욜님, 파랑님, 인주라님 리플달아주셨는데 미안해요.
난 그저 관광매너에 대해 이야기한건데...
과거와 현재, 일본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세계 어디를 가든 한국인이 욕먹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한건데..
기분이 안좋아요..
  • 파랑 2005.10.31 17:41
    친일파라... -_-a 자라방에선 그런 단어들은 어울리지 않는데...뭔일인지...-_-
  • 석이엄마 2005.10.31 19:42
    그러게~그냥 그때그때 느낀 감상들 맘껏 펼치는 곳이잖어~?오해하지마 머큘~그말도 그냥 웃자고한 얘기일거니깐....얼굴마주보면서도 오해쌓이는법인데...안보이는데서 나오는 글, 목소린더쉬워!
  • violeta 2005.11.01 15:52
    에구~ 어떻게 된거야. -_-;
  • violeta 2005.11.01 19:08
    과거와 현재, 일본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세계 어디를 가든 욕먹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는데에는 동조하지만.. 머큐리가 올린글은 읽는 관점에서 볼땐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지.
  • violeta 2005.11.01 19:14
    모처럼 놀러왔다가 괜한 봉변당한 느낌이면 어쩌나 염려되네. 머큐리도 알다시피 여기식구들 심사가 꼬였다거나 엉뚱한 괴변으로 못살게 하려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아무도 없으니
  • violeta 2005.11.01 19:17
    언짢거나 속상하다거나 하지말어~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으면 "맞아 그래!~"하고 우리모두 동조했을만한 내용이었는데 글로써 옮기다보니 이렇게 까지 되었네~
  • violeta 2005.11.01 19:18
    근데 당췌 누가 친일파라는 말을 꺼낸거야? 자라냐~주라냐~ 이구으~ -_-
  • 파랑 2005.11.02 09:34
    글게요..누구야? 응? 아직도 그런 구석기시대 단어를 쓰다니..요즘같은 국제시대에 어울리는 단어냐구요~
  • violeta 2005.11.02 12:38
    요즘 신면지상에서나 TV에서 많이 들을수 있는 단어중에 하나가 친일파 아니였나? ^^;
  • violeta 2005.11.02 12:57
    이쯤에서 머큐리가 나와주어야 분위기가 풀릴텐데.. 아직? ^^
  • 파랑 2005.11.03 09:24
    머큘님 맘이 마니 상했나봐..~ 어쩌나~~
  • 인주라™ 2005.11.03 17:45
    친일파?? 자라주란 관계없듬 -ㅁ-;
  • violeta 2005.11.03 22:25
    그럼 도대체 누가? -_-a;;
  • violeta 2005.11.03 22:26
    그나저나 주라 진짜 오랫만이네~ ^^ 결혼 며칠전이라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지? 좋은생각만 하고 좋은꿈만 꾸기를.. 행복해라~ ^^
  • 파랑 2005.11.04 09:22
    진짜 이제 이틀 남았네..기분이 어때요? 싱숭생숭한가? 설레나? 행복하세요~
  • 인주라™ 2005.11.04 11:13
    머리아파요 -_ㅜ 어제 술을 넘 마니 먹었더뉘 쩝...
  • 파랑 2005.11.04 14:03
    나도아파요 -_ㅜ
  • violeta 2005.11.10 17:03
    나도아프다 -_ㅜ

violeta 2005.10.24 10:39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0
사과데이~ ^^
24 = 둘이 사과먹으면서 그동안의 일을 사과하는 날.. 이라는데~
그동안 알게 모르게 여러분들에게 마음 섭섭하게 했던 일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드린다~ ^^

(l) 사과같은 내 마음을 받아주시길.. (l)
  • violeta 2005.10.24 16:22
    아침에 올렸는데.. 오후 4시 30분이 되도록 아무도 내 사과를 안 받아주네~ 팬 관리 다시해야겠다. -_ㅜ
  • 파랑 2005.10.24 17:43
    허걱~~ 언니에 맘은 받아주시지만 언니가 암것도 사과해야 할 행동을 안한지라 댓글이 없는거여요.. 그냥 언니얼굴이 사과같이 뽀드득하길~~ㅋ
  • violeta 2005.10.25 09:58
    역시 파랑이가 최고야!~ (づ ̄ ³ ̄)づ
  • 인주라™ 2005.10.25 10:34
    음...지성 조금 바빴네요 ㅋㅋ
  • 파랑 2005.10.25 16:01
    어머낫! ⊙.⊙
  • 석이엄마 2005.10.25 23:58
    파랑색끼리 잘~들 놀았네 그랴?? 나이들면서 사과가 싫던데...우짜노???
  • 파랑 2005.10.26 10:58
    나이들면서 왜 사고가 싫어요?? 언니가 자주 안들어오니까 우리끼리 놀잖아요 뭐~
  • violeta 2005.10.26 11:33
    사고는 늙으나 젊으나 다 싫은데~ 사과는 나이 들어가니까 좀 싫어지는건 맞는것 같다. 이가 시리가~ 그렁가~? ^^; 하지만 파랑이는 시거나 새그럽거나 상관없이 사랑한대이~ ^^
  • 파랑 2005.10.27 11:49
    헐~오타를 절게 물고 늘어지시는 쎈스~-_-;; 언니 내가 사과 갈아줄께요..ㅋㅋ
  • violeta 2005.10.27 13:48
    우웨엑~ 갈은사과는 더 싫어. ㅋ_ㅋ !
  • 파랑 2005.10.27 17:16
    이론~~
  • 인주라™ 2005.10.28 17:44
    삼론~~
  • 석이엄마 2005.10.28 19:40
    뭔뜻??? 몰라서.....못이어주겠다~ㅇ.
  • 자라 2005.10.29 00:25
    사론~~
  • 석이엄마 2005.10.29 08:40
    그렇게하믄 되는겨? 다론~~
  • 파랑 2005.10.29 09:06
    언니~~오론!!
  • 인주라™ 2005.10.29 10:25
    하하하 석엄니땜시 하루웃고 스타트!!
  • 석이엄마 2005.10.29 21:36
    떽!!!! 뗏찌!!! 몰라 흥!
  • 석이엄마 2005.10.29 21:47
    그려~ 나 그런사람이여!!!! 건드리지마.
  • violeta 2005.10.30 19:26
    ㅋㅋㅋ

violeta 2005.10.02 12:31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9
몇년 썼더니만 이제 거의 사망직전까지..
무슨 핸드폰이 번호도 죽어라~ 안 눌러지고
지상이고 지하고 간에 통화이탈지역이라는 표시만 계속 뜨네여
핸드폰 저렴하게 살 수 있는곳 아시믄~ 도움말씀 좀 부탁.. ^^;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는 잘 보내시고들 있죠.
소식 뜸하긴 했지만..
여러분 모두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시길~
  • 석이엄마 2005.10.02 15:46
    난 그런거 몰라요~그래서 걍 고쳐서쓰고있다는...아니 정확히 돈엄써서 고쳐쓴다는....ㅋㅋ 번호이동안하고도 10만원정도밖에 안들고 바꿔오던데....
  • 파랑 2005.10.04 16:14
    울엄마 휴대편 해야해서 알아봤는데 새건 10만원대 짜리도 없던데...-_-;;
  • 인주라™ 2005.10.04 19:15
    애니콜 초슬림폰 검은거 6만원이믄 개통가능합니다. 젤 싼듯 ㅎㅎ
  • violeta 2005.10.05 09:45
    앞자리 여직원이 그걸로 바꿨다네~ 여자들은 자기와 똑같은거 가지고 다니면 무쟈게 싫어해서.. 구설수에 오르지 않으려면 다른모델을 찾아야할듯~
  • 인주라™ 2005.10.05 10:13
    그럼 블루투스로 바꾸셈 뽀대하나는 지대로인듯 ㅋㅋ
  • 석이엄마 2005.10.05 19:44
    아~~~나도 바꿔야하는데...그냥저냥 고칠수있을때까지 그럴려고 맘 잡았다!!!나도 뽀대잡고싶당~ㅋㅋㅋ
  • violeta 2005.10.06 14:07
    오는 전화만 받는중.. -_-
  • 석이엄마 2005.10.07 09:33
    이번 기회에 문자보고 보내는거 배워랏!!!그래서 거는건 할수가없으니...오는건 받을수 있으니...? 많이 하라구~????
  • violeta 2005.10.07 10:58
    번호판 자체가 아예 눌러지지가 않아요. ㅜ_ㅠ 소비자 불만센터에 많이 접수되고 있는 그 유명한 핸드폰~
  • 자라 2005.10.08 00:42
    디자인은 최고 -_-)乃
  • 석이엄마 2005.10.10 14:27
    출근하다보니 유리창에 카메라폰으루다가 10만원대로 잔뜩 써붙여져있더라~이기회에 바꿔랏!!!
  • violeta 2005.10.13 14:16
    요금이 한달에 오만원인가? 하여간 얼마이상씩 써야한다던데요.. 전 한달에 기본요금 정도밖에 사용안하거든요. 세상에 거져얻어지는 것은 없나봐요. 정말...^^;
  • 파랑 2005.10.13 14:52
    글게요..이리저라 따지고보면 그돈다주고 사는 셈이 되니까..자라님 핸펀 무지 귀엽던데..근데 어르신이 쓰시기엔 쩜~ -_-;;
  • 제비꽃*^^* 2005.10.13 15:06
    핸드폰 없는 분 손~~~저밖에 없네요..늘..집에만 있는터라..결혼하면서 없애버렸는데...가~끔 문자보내고 받고싶을때 빼곤 괜찮네요..^^
  • violeta 2005.10.13 16:19
    헐~ 저는 폰맹이라 문자보내는법도 모릅니다. 귀찮아서 아예 안배웠어요. 손가락으로 조물조물하는 취향은 절대아니라서.. 그래서인가? -o-? 머리가 좀 나쁩니다. 헤헤~
  • 석이엄마 2005.10.13 21:04
    안~을 쓰세요. 거 집에서도 문자보낸다고 정신없다고카던 광고...전화기 '안'을 쓰시라꼬요!!!
  • 인주라™ 2005.10.14 13:13
    저희엄니두 한 한달간 가르쳐드렸더니 돋보기 쓰시구 자주 보내시네요 ㅋㅋ 답장안해드림 삐지심 ㅋㅋ
  • 제비꽃*^^* 2005.10.14 15:59
    안폰 쓰다가 취소했어요..문자를 씹더라구요..전화기가.. 초창기라서 그랬는지..걸러서 들어와요..ㅋㅋ
  • 파랑 2005.10.14 17:14
    맞어요..괜히 문자가 잘 안들어오면 다른사람들한테 오해받죠..거의 문화생활을 안하시게 아닌지...나중에 애들하고 같이 배우면 되요..

나리 2005.09.01 21:45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3
오늘이 벌써리 9월의 첫째날이다.
근디 왜이케 더운것이얌!!!
다들 안녕들하셨죠^^
나리도 자~~~알 지냈답니다.
오늘이 여름휴가의 마지막날이고요ㅠㅠ 아쉽!!!

이번휴가는 몇해전부터 생각했던 엄마랑 물건너가기를 감행했답니다.
3박 5일 푸켓을 다녀왔습니다.
가기전부터 거긴 허니문코스라믄서 다들 말렸지만,
꿋꿋이...(근데 휴가철이라서리 닭살신혼부부는 다행이 없었다는 ㅋㅋ)
대구에서 출발하는거라서 새벽부터 공항버스타고 다시 푸켓까지...
암튼 엄청많은 시간이 지나고  푸켓도착.
무지더울줄 알았는데, 시원한 바람과 간간이 내리는 스퀄로인해 여기보단 션하던걸요
아님 대구의 무더위에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구요^^

불교국가라서 그런지 사원이 정말 많았고,
국왕이 아직도 존재하는 나라여서 곳곳에 왕과 왕비 사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신호등이라곤 찾아볼수 없었고, 오토바이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애기들도 오토바이를 타더라구요, 글구 빨간 문이 없는 택시도 인상적이었구요
유명사원과 007제임스본드섬에서의 카누도 잼났구요
산호섬에서 과감하게 비키니도 입어봤다는...(사실 원피스 수영복 엄청 튀거든요ㅋㅋ)

암튼 이번여행은 다른것보다 엄마랑 같이 갔다는게 넘 좋았어요
나이가 하나둘씩 들수록 엄마생각이 더 나더라구요.
결혼해서 출산하면 엄마생각이 많이 난다던데, 암튼 3일은 같이 자고 지내면서
그동안 못했던 얘기도하고...
이젠 엄마도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부모님계실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했죠
이제야 철이 들려는지 원~~~
지금도 사진보믄서 즐거움에 취해있답니다.
오늘도 엄마손 꼭잡고 자야지~~~~~~~~

자라식구 열분들!!
이제 가을입니다.
맘단속잘하시구요, 특히, 감기조심 아시죠^^

  • 석이엄마 2005.09.02 00:01
    참 부러븐 소식!!!글코 오랫만에 제비꽃 이후에 즐거운소식~나부터 반성해야할듯. 아~~심기일전하고 들어올랍니다용~우리딸 언제 이런 시간 만들어줄라나?
  • 인주라™ 2005.09.02 15:41
    비키니도 입어봤다는...비키니도 입어봤다는...비키니도 입어봤다는...
  • 자라 2005.09.04 20:56
    부럽다. 쩝~ 난 언제 비행기 타보나?
  • 인주라™ 2005.09.05 10:19
    안타본 네가 신기할따름이다...
  • 파랑 2005.09.05 10:56
    진짜 나리님 말대로 그런데서 원피스 입으면 그게 더 눈에 띈다는... 주라님은 뭐야 보고싶단 건가?? (-_-)a .. ㅋ
  • 인주라™ 2005.09.05 18:41
    나리넘을 모르시는 말씀 (-_-)a .. ㅋ
  • 석이엄마 2005.09.05 21:09
    뭘모르신다는겐지...?난만나봤는뎅? 횟집아저씨가 고등학생이라고 술잔을 안주셨을정도로 앳띈뎅? 원피스입었으면 참 이뻤으리라....장담한다 보증수표!!!!
  • 자라 2005.09.06 06:29
    보증은 서지 말라했거늘...
  • 인주라™ 2005.09.06 10:00
    앳디구 이쁘다 ≠ 비키니 / 안생겨도 몸이 착하다 = 비키니가 어울린다는거져 누가 모 나리가 못생겼다나요 ㅋㅋ
  • 인주라™ 2005.09.06 10:00
    크하하하 자라넘도 인정하자나요 ㅎㅎ
  • 파랑 2005.09.06 11:40
    그래서 용기를 냈다하니 쥔공 없는데서 쿵쿵(이러쿵저러쿵)하지 맙시다...나리님은 같은 대구에 있음서도 함도 못봤네..-_-
  • 석이엄마 2005.09.06 14:06
    활동하는 시간대가 달라서...??? 나리님은 백의의 천사시라...한밤중에만 눈에 띄는거 맞죠??ㅋㅋㅋ
  • 나리 2005.09.07 00:37
    짜잔~~쥔공나타났스요. 요새 주라가 심심한가보네... 나랑 비키니랑 뭐가 어쨌다공 잉!!!
  • 나리 2005.09.07 00:40
    3번씩이나 반복한걸보니..혹시 모냐! 파랑언냐말처럼 보구싶다는고냐! 아님 대놓고 못생겼다구 떠벌리는고냐!!! 딴지주라미오~~~
  • 자라 2005.09.07 06:18
    비키니를 입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게지. 쩝~ 바닷가에선 반바지에 헐렁한 티샤쓰만 입어봐서... 나도 물건너 바닷가에서 수영복 입어보고 싶다. 아님 수영복 필요없는 바닷가를 으흐흐흐흐~
  • 파랑 2005.09.07 09:15
    뭘 물건너까지 가요.. 강원도 어딘가에 그런데가 생긴다더만..쯧..별로 안반갑지만..
  • 인주라™ 2005.09.07 18:05
    자라늠...그래놓구 막상 해수욕장 갔더니 수영복없어서 반바지입구 수영하더만..ㅋㅋ 우선... 수영복을 사라
  • 자라 2005.09.07 22:11
    물방개 가입할때 장비는 다 구입했는데... 딱 2번 입어봤다는 -_-;;
  • 석이엄마 2005.09.07 23:20
    나는 일생에 딱 세번 입어봤다는....수영복 아마 곰팡이썰어서 삭아 형체만 고스란~히 모양새로 남아 수영복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파랑 2005.09.08 09:12
    울 수영코치가 남자로 바뀐지 한달좀 넘었는데 볼수록 흠~ 요즘은 어찌 작업이라도 해볼까 생각중이지만 동생이 있었으면 막내동생뻘이라 즐건 상상만 하고있다는..헐~ -_-;
  • 석이엄마 2005.09.08 10:07
    남자친구있다며....? 하기사 눈으로 즐기는데 돈이드나~? 눈버리나~?감옥가나~?뭐 또하나의 즐거움이 된다면야.....쯥 수영이나 배워볼까?? 아니지 더 비참해질 것같다....는
  • 인주라™ 2005.09.08 13:56
    (19금)
  • 파랑 2005.09.08 16:00
    뭔 19금까지야.. 뭐 못볼거있나?? -_-a

재즈² 2005.08.04 07:5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6
초반부터 근육 터지도록 했더니..

팔이 펴지질 않아 ㅡ.ㅜ;

대략 일주일 간다는데..

암튼 유산소 30분 무산소 30분..

식사량도 반공기로 줄이고(딱 한번 했군.. 크하하)

저녁엔 풀만 먹고..

이대로 오래 가야 하는데.. 쩝..
  • 인주라™ 2005.08.04 09:05
    왜?
  • 파랑 2005.08.04 16:25
    살빼고 근육 키우기 위한 운동이면 무산소를 먼저하시고 나중에 유산소를 하세요..무산소 하면서 지방좀 태우고 유산소해야 효과가 있다는...(진짜로)
  • 인주라™ 2005.08.04 18:06
    배드민턴 겁나 쳐라 오른팔 두꺼워지고 다른곳은 살빠진다 쿠훗 ㅎㅎ
  • 꽃님이 2005.08.04 18:10
    난 계속 유산소인데 계속 빠지는것 같은데 몸무게 못 달아봤는데 옷들이 점점 커지고있네요 오늘은 넘 더워서 산에서 죽는줄 알았네요 ㅡ.ㅡ;;;
  • 꽃님이 2005.08.04 18:12
    주라님 난 오른쪽은 도무지 빠지질 않아요 한쪽이 모자라서 그런지 ㅡ.ㅡ;;;누가 알면 가르쳐주시요!!!!
  • 인주라™ 2005.08.05 09:20
    -_-; 그런...특수상황은...저는 모르구 ↓ 이분이 가르쳐줄것이요~
  • 멋찐 지오 2005.08.05 09:33
    ↓ 자~~자~~ 나오세여~~~
  • 파랑 2005.08.05 10:16
    주라님이 동수를 너무 좋아한다.. 동수야~~
  • 인주라™ 2005.08.05 14:02
    음 동수랑 관련없는건데...오래된 리플놀이의 한가지일뿐...ㅎㅎ
  • 재즈² 2005.08.05 18:23
    특이하게 무 -> 유 -> 무 -> 유 순으로 한다는...
  • 인주라™ 2005.08.05 22:28
    난 스트레칭 > 유산소 > 무산소 > 배드민턴 > 스트레칭 순으로 한당
  • violeta 2005.08.06 10:55
    난 먹는다 > 잔다 > 논다 > 다시 먹는다 > 잔다 > 논다 순으로 산당~
  • 멋찐 지오 2005.08.09 01:20
    난 일한다 -> 존다 -> 일한다 -> 밥먹는다 -> 존다 -> 일한다.. 인데.. -_-;;
  • 파랑 2005.08.10 13:11
    난 먹는다>마신다>잔다>먹는다>마신다 이런데..ㅡ_ㅡa
  • violeta 2005.08.10 18:07
    난 먹는다 ->일한다 ->먹는다 -> 일한다 -> 마신다 -> 잔다 순으로 복귀~
  • 파랑 2005.08.11 11:59
    일상으로 복귀하셨단 말씀이시군요.....^^

violeta 2005.07.29 14:25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9
다음주 휴가 어떻게 보내냐고...
보통은 내 휴가기간을 아는사람들은 인사말로라도 물어보쟎아.

부산 가기로 했다.
그럼 숙소는 정했나~
아는분께 신세지기로 했다.
어떤분인데~ 부산에 아는사람이 있었나. 친척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모임에 선배님인데....
어떤 모임이고?
음... -_-;;;;;; 그러니까~ 에... 또...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_-a;;;;


도대체 우리는 어떤 모임이고? 설명하기 진짜로 난해하다!!~
  • 인주라™ 2005.07.29 18:44
    우리는...시와 음악과 술을 사랑하지만 자라넘의 연애질에 깊은관심을 가지구 리플놀이하믄서 딴지도걸어주고 가끔오프모임을 원하지만 하진 않는 뭐 그런 모임이 아닐까요 -_-ㅋ
  • violeta 2005.07.30 08:00
    아!~ 우리는 너무 복잡한 관계야 -_-ㅋ
  • 파랑 2005.07.30 09:36
    복잡하다.. 첨에 여기 놀러올땐 시가 좋고 음악이 좋아서 왔었는데 요즘은 시를 거의 못읽고 아니 안읽고 있네요..반성해야 겠어요..첨 느낌 그대로..
  • 파랑 2005.07.30 09:36
    '시가있는 마을' 이라고 얘기해주면 사람들이 그래요..가끔 만나서 시 낭독도 하냐구..ㅋ
  • violeta 2005.07.30 11:04
    푸하하하하핳~ 우리가 이렇게 알콩달콩 리플달며 재미있게 지내는거!~ 그게 모두 살아있는 "시" 한사람한사람 모두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시인~ ^^
  • 파랑 2005.07.30 12:29
    우문현답 임다....
  • 석이엄마 2005.07.30 14:38
    ㅋㅋㅋㅋ 그래도 난 로긴할때 뜨는 시중에 좋은거있으면 꼭 내홈피에다 옮겨놓곤 하지요. 첫느낌 그대로 유지하고있는거 맞쥬~???
  • 인주라™ 2005.08.01 12:00
    홈피있으셈? 알려주셈 구경가게 ㅋㅋ
  • 석이엄마 2005.08.01 13:31
    비밀~ㅋㅋㅋ 보여줄만한게 아니라....아들이 만들어준거에 그냥 그런것들로 채워놓기만 한다는....
  • 인주라™ 2005.08.02 09:44
    넘하3~
  • 제비꽃*^^* 2005.08.03 10:20
    작년엔가..작품올리신거 본적 있는데...주소 잊어부따..알려주세요..하루종일 할일없이 컴앞에 앉아있는 임산부 눈요기좀 하게요~
  • 인주라™ 2005.08.03 13:28
    엇 예전에 오픈한적 있으셨구만요~ 근데 새삼 숨기는것도 어불성설이요~ ㅎㅎ
  • 자라 2005.08.03 21:53
    컴앞에만 앉아있음 안좋은데... 태교에 좋은게 머가 있을까 -_-? 그쪽으론 당췌 아는게 없어서 -_-;
  • 인주라™ 2005.08.04 09:08
    좋은음악 좋은글 좋은사람 좋은생각 좋은말투 좋은곳 머 대충 좋은 들어가믄 된다 크하하
  • 파랑 2005.08.04 16:27
    어째 몽땅언니 말처럼 태교에 애낳는 얘기에 넘 끼고싶어하신다... 미리준비하는건가..-_-a
  • 인주라™ 2005.08.04 18:13
    출산은 남자도 같이 하는 겁니당
  • 멋찐 지오 2005.08.05 09:11
    씁쌔.. 배째게..?
  • 인주라™ 2005.08.05 09:22
    글케 따지믄 니넘배는 몇번 봉합했다 쨌다했게? 이넘아~
  • 파랑 2005.08.05 10:22
    애도 같이 낳는다는 생각은 좋네요..

늘네곁에 2005.02.25 20:06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8
어제 서울에 왔어요~
오늘 11시 2시 면접이 있었거든요~
11시 떨리는 맘보담은 늦잠을 자버려서..좀 허둥지둥
삼성동 현대백화점앞에서 면접볼 회사로 전화를 했답니다
길치(길눈이 어두운..^^;;)인 늘이가 어케 헤메지도 않고 잘 찾아서
다행히 시간안에 도착을 했다지요..
바로 쉴틈두 없이 사장님실 면접..^^;;
시간이 2시간이나 흐른뒤에야 면접이 끝났답니다..
물론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구용~ 하고싶은 무역사무는 수습기간이 끝난뒤에
할거 같구요~ 내일부터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전시회하는거좀 지원하구
이것저것 할것 같아용~
히힛 늘이 백조생활 2개월.......좀 아쉽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도 접어지는군요
어제 디따 언니두 처음 보궁~ 주라오빠두 오랜만에 보구 즐거웟는데
디따언니한테 인사두 못하구 빠빠이 했었거든요~
담 기회엔 즐겁게 다 모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상 서울 상경기 늘이였습니다!! ^^
  • 파랑 2005.02.25 20:48
    늘이님 추카요.. 용케 들어가기도 잘 들어가네.실력이 있나봐..글고 설 가서 자라식구도 많이 만나네..부럽당..그럼 설에서 근무?? 설 식구가 하나 더 늘었구낭..-_-
  • 인주라™ 2005.02.28 17:43
    이제 모 강남서 자주 보면되지 모~ 시간 널널할때 콜 날려라 ^-^
  • violeta 2005.03.01 09:58
    나도 강남에서 가까운데...
  • 석이엄마 2005.03.01 17:46
    강남역근처에 있는 오피스텔에 울남펜과 아들이 살고 있는데....가까븐 사람 그곳 스타벅스로...ㅋㅋ 사랑방 조아 조아~~
  • violeta 2005.03.01 20:00
    형부나 조카는 별로 안 반길것 같은데... 언니~? ^^
  • 자라 2005.03.01 21:21
    나도 in 서울 하고싶다!
  • violeta 2005.03.02 10:55
    기둘리라~ 뜸이 들어야 밥이지... 설익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법!!~ 차근차근 수업받고 있으면 좋은날이 오갔찌~ ^^
  • 재즈² 2005.03.02 16:42
    오호~ 늘이가 취직 + 서울살이? 축하해~
  • 늘네곁에 2005.03.03 15:12
    감사감사~♡ 스타벅스 좋지용~ 아직 수습3개월기간이라..정신이 없쩌영..ㅋ
  • violeta 2005.03.03 17:29
    예전에 스타벅스나 켄터키 안가기 운동 한참 하던데.. 그냥 그 이후로 치킨집도 발끊었고 스타벅스는 한번도 안가봤다는~ 괜히 꺼려진다는...
  • 석이엄마 2005.03.03 18:13
    에이~ 나하고 만난 곳이 스타벅슨디~??? 생각안나는감 바요? 아니 그거 삼개월이 넘어버린 옛날일인가? 내가 치맬쎄 그려~
  • 자라 2005.03.03 20:48
    옷? 따로 또 만나셨었나봐요 ^-^
  • 석이엄마 2005.03.04 00:43
    자라님하고 바요~님하고 만난 곳이 스타벅스 아닌가~?
  • violeta 2005.03.04 15:13
    던킨도너츠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게였어요. 언니~ ^^
  • 자라 2005.03.04 19:27
    스타에 사람 꽉 차서 던킨&베스킨 갔었죠 ^-^
  • 석이엄마 2005.03.04 22:07
    나 치매~~~맞니~~???? 베스킨에서 하얀색 뭘 마신 기억이~~~살아난다~~
  • violeta 2005.03.04 22:21
    ㅋㅋㅋ 치매는 아니구.. 앞으로 할매라 불러줄까싶은데~
  • 파랑 2005.03.08 12:24
    ㅎㅎ몽땅할매..~~ 스타중 유일하게 한글간판인 곳이 인사동 이람서요?? 그런 합의하에 인사동에 낼수있었다는데..

토요일에는 다들 바쁘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좀 심하셔~
배신자들!!!~~~?(○` ε ´○)?
  • violeta 2004.11.21 11:23
    쓸쓸하고 허전하고 옆구리 시린.... 겨울같구나~ -_ㅜ
  • 석이엄마 2004.11.21 17:06
    항상 내가 부르면 달려오는 실업자 애인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쓰겄다. 안그류~~~??? 결혼식땜시...뻗었다가 이제 정신이 좀~~`
  • violeta 2004.11.21 21:59
    얼마만의 댓글인지... 감격~ ㅜ_ㅠ
  • 늘네곁에 2004.11.22 09:18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오목한판 했다는..^^; 져써염..ㅋ
  • violeta 2004.11.22 10:45
    계속 지다보니... 컴터 뽀샤트릴뻔했다~ -_-
  • 파랑 2004.11.22 10:59
    토욜엔 감포가서 회 실컷먹고 술도 실컷먹고, 일욜엔 친구들 만나서 간만에 포켓볼치고 보드겜방가고 그랬음다..간만에 머릴 썻더니 아침에 머리카락이 쏙 빠지더군요..-_-;
  • 자라 2004.11.22 16:11
    나도 주말이 있었으면...-_-;
  • violeta 2004.11.22 16:44
    평생 주말 한꺼번에 다 썼쟈녀~ ^^
  • 석이엄마 2004.11.22 17:37
    엄마가 되믄 주말이 뭔지도 모린다...는. 더 바쁘다 방학도 엄꼬~!!!
  • 자라 2004.11.23 00:47
    그렇게 바쁠때가 좋은거라는...
  • violeta 2004.11.23 09:38
    니가 와서 해봐라~
  • 파랑 2004.11.23 09:41
    자라님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 바쁜게 아닌거 같은데..-_-a
  • 늘네곁에 2004.11.23 11:25
    자라오빠 말은...얼른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말 같은데염..^^
  • 푸른비 2004.11.23 19:21
    ㅋㅋ 저두 왠지 그렇게 들리는데요? 전 토요일보다 일욜이 더 심심해요.. ㅠㅠ
  • violeta 2004.11.24 16:01
    일욜 삼시세끼 밥 하다가 뽕 뺀다는~ -_-; 주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버리는~ 그렇다고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없는 서글픈 날 - 일요일 -
  • 석이엄마 2004.11.25 15:47
    월매나~ 유세를 떠는 사람들만 있는건지....일욜 하루라도 집에서 만든 음식을 꼭 묵어야 한대나~뭐래나~? 그런 공식을 어디서 줏어들었는지.....투덜대면서도 나역시 그생각땜시 쉴 수도
  • 석이엄마 2004.11.25 15:48
    없이 성질내서 간도 잘 안맞는 음식 해낼 수밖에....그래도 엄마가 해주는게 젤~ 맛있다고 얘기해주는 아이들, 말은 없지만....잘도 묵어대는 남펜.
  • 파랑 2004.11.25 15:58
    알고보면 매일 집에서 해주는 밥 먹는거 아닌가?? 누구든 한사람이 양보해야하니..내가 하고 말지 그게 속편치..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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