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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1.01 13:36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뜻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 파랑 2006.01.02 09:43
    언니 감사요..소스 찾으셨구나...^^=b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 violeta 2006.01.02 11:06
    음악 끄려면 좌측상단에 단추 누르면 되요~ 음악멈춤 기능을 아직은 잘 몰라서.. ^^;
  • 석이엄마 2006.01.02 13:28
    새해아침의 충만한 감기기운에 침략당해있다~그래도 산뜻함 느끼는 평온한 시간을 기대하는 맘으로 쉰다~복많이많이 주셔요!!!
  • violeta 2006.01.02 13:58
    하늘에서 이왕 내려보내주시려거든~ 나이순서대로 주셨으면... 복 많이 많이 나이순대로~ 언니부터 많이 받으삼.. ^^ 그리구 나~ ㅋ
  • 파랑 2006.01.02 14:24
    그담엔 누구지?? 일렬로 줄서 봅시다.. 일단 몽땅언니가 받았단 애기부터 흘러나와야 할텐디..
  • 석이엄마 2006.01.02 21:06
    일단 나는 마이 묵었따!!! 나이만큼 배터지게~~~~-_-;;; 다음은 누구???
  • violeta 2006.01.02 21:40
    언니 담엔 나 담엔 꽃님인가? 파랑인가? 푸르죽죽한 아이콘 가진 사람이 많았는데 다 어디로 숨었을까.. 못찾겠다 꾀꼬리~ ^^
  • 파랑 2006.01.03 09:16
    글게요 푸르죽죽 제비꽃님이랑 푸른비님?? 바요언니 담엔 제가 양보할께요..꽃님이네는 애기도 있으니까 저보다 많이 빨리 받아야죠..^^

꽃님이 2005.12.27 18:42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3
다들 크리스마스 잘 ~~ 보냈는지여
난 아들이 입원 했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되었구만여

그래서 운동도 못 다녔구여
그래도 1키로 빠졌네요 ㅎㅎㅎ

아들 땜시 잠시 운동 중지 했다가
할려고 하니까 또 방학하고
핑계같지만 설 올라가야되고 그래서
1월 둘째주 까지는 운동 중단
그럭 저럭 한달 못 하는것 같네요 ,,,,,,,

연말이라  술 자리가 많은데
술 조금씩 드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한해가 되었서면 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파랑 2005.12.28 09:12
    ㅎㅎ 오늘은 내가 1빠~ 꽃님 올만요~ 연말 잘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운동 열씨미 하세요...^^
  • 인주라™ 2005.12.28 09:45
    난...그럼 3빠~ 올라오시믄 함 뭉쳐야하는디 ㅎㅎ
  • violeta 2005.12.28 10:02
    가만 보면 꽃님이네도 저 만큼이나~ 사건25시 같네요. ^^ 저는 걸어다니는 폭탄이라~ ㅋㅋ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5년 훌훌털고 내년엔 좋은일만 많기를.. ^^
  • 꽃님이 2005.12.28 13:49
    사건 25시 올만에 웃어봅니다요 ㅎㅎㅎ
  • 꽃님이 2005.12.28 13:49
    언니 시간되면 얼굴 함 뵈여 나 2일날 올라가면 10일날 내려오는데
  • 꽃님이 2005.12.28 13:50
    시간되시는 분들 얼굴 함뵈여 ^^
  • 석이엄마 2005.12.28 21:20
    나는 금욜 올라가서 3일날 내려올건데....꽃님씨는 언제 함 보게될까~????
  • 꽃님이 2005.12.29 08:10
    흐미 언니 한 이틀 더 있다가 내려가시지요 그람 얼굴 보고 좋잖아여
  • violeta 2005.12.29 09:36
    시간 맞춰서 모두 함 얼굴 뵈여~ ^^
  • 꽃님이 2005.12.29 09:44
    바이오 언니 이번엔 진쨔로 함 봐여
  • 파랑 2005.12.29 10:41
    아점마들끼리 뭉치는건가... 이번에는 성공들 하실지 가히 기대가 됩니다...
  • 석이엄마 2005.12.30 18:12
    이번엔 내가 파토냈3!!!
  • violeta 2005.12.31 10:44
    모두 일정을 맞춰 만나기란.. 역시 쉽지 않네요. 그래도 구정전에는 짬내어서 얼굴들 함 뵙지여~

멋찐 지오 2005.12.27 11:22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7
이제 음악 아예 안 나온다.....
ㅠ.ㅠ

자라 2005.12.27 14:3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작전쓰는듯하다.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_-?

나리 2005.12.25 23:32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8
날도 추운데 다들 감기랑 친구는 안하고 사시는지...
클수마수도 잘보냈겠죠.
나처럼 일하면서 보낸사람도 있을것이공.ㅠㅠ

연말이라서 요새 술자리가 많은데 진짜 곤욕스럽다는..
예전엔 없어서 못먹는게 술이었는데 쩝~~~~
3자를 달고부터는 영 체력이 딸리는것이 역쉬 나이는 어쩔수없나벼!!
새해엔 기필코 운동을 해야겠다는 어이없는 계획도 함 세워보는 하루였습니다.

아래를 보아하니 쥔장은 현재진행중인듯하고,
집관리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야할듯하네요.
우와~~~~~~~~~
좋겠다.
암튼 주의보가 경보가 되어서 짜잔 긴급속보를 알릴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몸관리 맘단속잘하시구요, 새해에도 웃으면서 살자구요
홧팅!!!
:)
  • 파랑 2005.12.26 11:44
    나리님 올만여~ 뭐 보니 같은 3자가 달려도 나보다 상태가 좋더구만.. 클스마스에 일해서 어쩌누~ 나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 violeta 2005.12.26 13:49
    쥔장이 없는집이지만.. 나름 열심히 뛰고 있는 점마들이 여럿있는 집~ 나리나리개나리 입에 따다 물수있는 봄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 잘 지내자구여~ ^^
  • 나리 2005.12.26 22:49
    글게요^^ 구래두 자라가 없으니까 쪼매 허전하기는 하네 ㅋㅋ 따땃한 봄날이 빨랑왔음 나두 좋겠어용
  • 늘네곁에 2005.12.27 16:30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 이젠..미리 해피뉴이얼예여~ ^^;;
  • 꽃님이 2005.12.27 18:42
    나리씨 넘 올만이네 내가 넘 안왔나 ㅡ.ㅡ;;;;
  • 파랑 2005.12.28 09:13
    글게요 꽃님이님도 올만이고 나리님도 올만이고..여기도 연말 분위기 타나봐요 모다 한분씩 들어오시는거 보니...
  • violeta 2005.12.28 10:09
    반가운 아이디 뵐 수 있다면 매일매일 연말이었으면 좋겠네. ^^
  • 파랑 2005.12.29 10:44
    안되요 언니..-.ㅜ 그럼 맬 술마셔야 하는데.. 나도 쩜 살아야죠~

울고양이 2005.12.22 17:24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9
진짜 간만이지...
병희결혼할때 보고 못 봤구만!!
승남군 서울왔다 갔다면서...
전날 통화는 했는데, 내년쯤 다시 서울에 온다고 그러더라.
어떻게 지내냐?
크리스마스에 멋진 계획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이 아줌씨는 신랑이 그날 늦게 끝나서 tv랑 케익이랑 먹으면서 크리스마스 보내려고 한다.
이번 년도는 쫌 섭하지만, 뭐~~ 하는수 없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항상 감기조심해라~~~~
수고!!
  • 재즈² 2005.12.22 18:58
    다시 미국으로.. ㅋㅋ 집이 최고구만.. 근데 일할거 생각하니 막막하다. -_-
  • violeta 2005.12.23 09:01
    울괭이님도 올만이고 째즈님도 올만이시네요. 묵은해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기를.. 복 많이 받으셔~ ^^
  • 파랑 2005.12.23 09:19
    네..감사합니다..^---^ 일주일정도 남았네요 올해도...모두 마무리 잘들하시고 건강하세요..근데 요즘 자라님은 뭐하신대요?? 연애한다고 마이 바빠??
  • violeta 2005.12.23 18:51
    연애주의보.. 라고~ 본인의 조↓ 아래 올려놨잖아~
  • 파랑 2005.12.26 11:45
    그니까 그 연애땜에 마니 바뿌신겐가 해서요... ^^
  • violeta 2005.12.26 13:56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그렇다네~ ^^
  • 인주라™ 2005.12.28 09:47
    카더라는 경남권 소식통아닌가요? ㅋㅋ 그라지오통신에선 머라고 하던가요? ㅋㅋ
  • violeta 2005.12.28 11:43
    그라지오 통신에 의하면.. 거시기혔다네~ ㅋㅋ
  • 파랑 2005.12.29 10:48
    그라지오?? 거시기?? -_-a

violeta 2005.12.22 12:56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2
어쩌면 그렇게 타이밍을 잘 잡았나 모르겠네.
키보드 치는 손가락이 저려올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감기몸살~
팔자좋은 한증막은 꿈같은 이야기.. 오줌누러 일어나기도 어려운 지경
모두 감기몸살 조심합시다!!~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연애주의보도 당연!!~ 조심!!~
  • 인주라™ 2005.12.22 19:01
    저런...왜 그러세요~ 안그러셨자나요~ -_ㅜ 어여 나으세요~
  • violeta 2005.12.23 09:00
    녭~ ^^
  • 파랑 2005.12.23 09:18
    바요언니 근래들어 계속 아프신거 같어..-_ㅜ 몸살땜에 휴가 잡으신거 아닌가?? 밤새 책보고 영화보고 그러지 마시고 기냥 무조건 잠만 자면 좀 나아지지않나? 하기사 잠도 와야지말이지만.
  • violeta 2005.12.23 18:52
    고마워~ ㅜ_ㅠ 아프니까 사소한말에도 눈물이 나와... 훌쩍~
  • 석이엄마 2005.12.24 00:39
    나도 아퍼~온몸이 시리다~열올리려면 어캐 해야하나~??? 안방서 달밤에 줄넘기까정 해보았으나.......
  • violeta 2005.12.24 10:15
    나이드니 정말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 밖에 없네요. 30대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
  • 파랑 2005.12.26 09:47
    ㅎㅎ 웃긴다..↑에 나리님은 30대라서 바요언니는 40대라서..몸이 어제다르고 오늘 다른데 넘 나이탓만 하는건 아닌지..두분다 운동하3~~ -_-;;
  • 인주라™ 2005.12.26 10:13
    내가 두부늘 만나본결과...둘다 운동부족이삼 ㅋㅋ (나까지셋-_ㅜ)
  • violeta 2005.12.26 11:17
    그동안 숨쉬기 운동 많이해서 6kg 뺏는데.. 좀 봐주셔~ ^^
  • 파랑 2005.12.26 11:47
    그래서 언니 몸살 걸린거잖아요..헤헤~~ 제가 운동을 왜 하게요..건강하게 술 오래 마실려구요...^^ ㅋ
  • violeta 2005.12.26 14:01
    에구~ 하여튼 귀신한테 못당혀~ ^^ 두달 살뺀것보다 며칠 앓은 몸무게가 더빠졌다는거아니겠어~
  • 석이엄마 2005.12.26 19:12
    나 어떡하라고 저거들끼리만 살빼고 난리여~????십리못가 발병나라고 기도하는 연말가지야겠당~건강하셔들....살빼서 아픈거보담 훨~나은일~~~^^!
  • violeta 2005.12.27 09:23
    날씬한 언니때문에 상처받은 영혼이 여기있는데 무슨말씀을... 다이어트도 좋지만 역시 건강이 제일 우선인것 같아요. 언니도 건강 잘 챙기세요~ ^^
  • 인주라™ 2005.12.27 16:20
    그러게...석엄니 뵈니까...정말 나이도 많아보이지두 몸도 왠만한 아가씨몸매 저리가라시던데~ 음...진실은 언제나 저너머에...
  • 늘네곁에 2005.12.27 16:31
    늘이두..다시 다이어트 들어감다...요즘 새직장 스트레스를 먹는걸루 풀다보니..-ㅅ-;; 바요언니 감기몸살은 괜찮으세요??
  • violeta 2005.12.27 17:15
    감기가 애인도 아닌것이 떨어지질 않으니 죽겠다. 망년회 하면서 주라한테 옮겨줄라 했두만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 ㅋㅋ
  • 파랑 2005.12.27 17:42
    주라님이 어떤 사람인디.. 벌써 눈치채고 안나타나는거지 싶은데?? 언니가 어째 떨어뜨려봐요~
  • 석이엄마 2005.12.27 23:11
    저~금욜 올라가서 새해를 별도달도 햇님도 안보일게 뻔~한 서울서 지내고 내려올라캅니다.시간 펑펑노는 분들은 빨랑 요~요~붙어주세요!!!!
  • 인주라™ 2005.12.28 09:50
    처얼썩!!
  • 석이엄마 2005.12.28 2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신랑이 붙어있어야할데가 따로 있능거 아니었나~???? 이~상하네???
  • violeta 2005.12.29 09:37
    오메~ 저두 붙었슈~ ^^
  • 파랑 2005.12.29 10:50
    하이고 주라님 뗄려면 애좀 먹겠네요.. 절케 달라붙어서야 원~

violeta 2005.12.20 17:27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21
수십번 들락거렸는데~
개미도 없고, 바퀴도 없고, 쥐도 없고....
혹시 이집에 누가 약 쳤냐? -_-
  • 석이엄마 2005.12.20 18:02
    내가 쳤다!!!! 울엄마집에 개미있다해서 분필처럼 생긴거로 죽--줄그어줬는데 그거이 거기까정 영향을 끼쳤냐??? 미안하다 너무 많이 멕여서~
  • violeta 2005.12.20 21:15
    나도 연애하고 싶다. 배고프다~ 명동칼국수 먹고싶다. -_-
  • 인주라™ 2005.12.21 14:08
    돌이켜보면...자라넘 연애가 끊긴적이 없다는...항상 로딩중...지금도...
  • 석이엄마 2005.12.21 17:48
    아프다고 휴가내놓고는 심심하쥐~???? 직업여성(?)은 직업속에 있을때가 아름다운겨~ㅋㅋㅋ
  • violeta 2005.12.21 21:12
    "나가요"가 집에만 있었겠우~ 근데 오늘은 아주 감기때문에 죽을맛이여서 결국 병원가서 주사까지 맞고.. 오후엔 7살 아들 재롱잔치 때문에 지금 들어왔네요. 한증막 계획은 낼부터~ ^^
  • 파랑 2005.12.22 10:38
    근데 감기는 사람들 많은데 가면 더 안좋은거 아닌가?? 자라님 올만요~ 주의보까지나?? 경보날때까지 잘해보삼~~
  • 인주라™ 2005.12.22 11:18
    ㅋㅋ 그러네 경보 울릴때까지는...합!
  • violeta 2005.12.23 18:57
    매번 경보울리기전에 끝나서 김을 빼니~ 문제지... 조만간 수를 쓰긴 써야할것 같은데~ 아까워서 아무나 못주겠고.. 증말 우리 자라 워쩌냐~
  • 석이엄마 2005.12.24 00:40
    아까운 것일수록 밖에 내둘려야 잘~팔리는 법이다~끼고 있지말고 '자라'를 시장판에다 내 놓읍소예~????
  • violeta 2005.12.24 11:06
    자꾸 헐값에 거저 먹으려니 짜증이 나서 그러자누~ 왜 유부들 눈에는 보이는데 싱글눈에는 왜 안보이는걸까? 하긴 그걸 알았으면 내가 지금 호적에 올라와있는 고 인간이랑 결혼을 했겠우~ ㅋㅋ
  • 인주라™ 2005.12.26 10:15
    클스마수이브에 하루 풀코스로 데이트질에 성공했다는 급전이요~ ㅋㅋ
  • 파랑 2005.12.26 10:42
    제 눈에도 보이는데..-_-;; 혹시 난 아점마?? 단지 뒷차를 탓을뿐인지라 환승역이 없다는... 제 주위에 친구라도 있음 밀어주고 싶지만..이번엔 진짜로 잘됬음좋겠다. A(-_ㅡ)
  • violeta 2005.12.26 11:20
    비나이나~ 비나이다~ 비나이다. 풀코스로 비나이다~ ^^
  • 파랑 2005.12.26 11:52
    우와~진짜요? 것도 풀코스로?? 좋았겠다... 진짜 경보울리는거 시간문제인거 아냐?? 와이래 좋노~ 와이래좋노~ ^------^
  • 늘네곁에 2005.12.27 16:32
    좋은 소식이네~~ 축하축하~~ ^^ 그래서 뜸했구만? 앙??
  • violeta 2005.12.27 17:20
    늘이 소식도 좀 듣고 싶다. 카더라 통신말고.. 앙??
  • 석이엄마 2005.12.27 23:11
    풀~코스면 어디까정인고~??? 궁금타 이아지매!!!ㅋㅋㅋㅋㅋ
  • 인주라™ 2005.12.28 09:49
    점심->영화->커피->드라이브->저녁->그집앞->가로등->삐리리->따라라->오호
  • violeta 2005.12.28 10:08
    오예~ 들을수록 짜릿한 삐리리 따라라~
  • 석이엄마 2005.12.28 21:23
    으이그~2/3밖에 아니네 뭐!!!! 그래도 자라에겐 완벽한건가~????나도 짜릿한 삐리리 따라라~도장찍었음!!
  • 석이엄마 2005.12.28 21:24
    거시기가 뭐시기 맞었네~????ㅋㅋㅋㅋㅋ

자라 2005.12.20 20: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연애주의보...

언제나처럼 이곳은 주말이면 조용하구나~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밥 짓는 냄새가 고소한 토요일 저녁
배부르고 등 따뜻한 저녁이 되기를,,,
  • 석이엄마 2005.12.17 21:36
    밥 지어 묵었나 바요? 아그들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젤로 맛있다....며 좋아했겠네?
  • violeta 2005.12.19 11:08
    푸우하하하하핳~ 음... 아빠가 해준 밥인데.. -_-;;;;;
  • 석이엄마 2005.12.19 13:14
    것두 더 좋았겠고..-_-;;;;;
  • 파랑 2005.12.19 13:24
    언니 아빠가?? 아버님 연세가 있으실텐데..-_-;
  • 인주라™ 2005.12.19 13:34
    아그들 엄마 였으니 아그들 아빠겠죠 ㅋㅋ 근데...역시나 아빠가 채려주는 밥은 왠지...측은한거같어 -_ㅜ
  • violeta 2005.12.19 14:20
    아련한 기억속에 내 아버지는.. 엄마 아프실때 머리수건 두르시고~ ^^; 부엌에서 콩나물밥 참~ 맛있게 만드셨는데.. 얼마나 맛있었는지
  • violeta 2005.12.19 14:20
    하루는 그 콩나물밥이 너무나 먹고싶어~ 엄마 언제 아플거냐고 앞뒤없이 물어봤다가 맞아죽을뻔 했던 추억속의 콩나물밥~ 이후로는 먹지못한 음식.. 아버지가 해준 맛있는 밥상의 추억
  • 석이엄마 2005.12.20 18:01
    윗글보고 먹고싶어서....내가 해묵었다~토욜저녁 시엄마제사. 아무도 안온다는....남편도 중국출장가고~아들은 알바땜시~딸이랑 둘이서 불켜놓고 장난치듯이???
  • 파랑 2005.12.22 10:39
    보고싶은 아덜과 손주 못보셔서 섭섭하시겠네... 언니랑 딸이 재롱좀 피워드리세요...^^
  • 인주라™ 2005.12.22 11:19
    담배 피면 이상하자나~ -_-a
  • violeta 2005.12.22 16:43
    딴지 걸면 바보같자나~ -_-a
  • 인주라™ 2005.12.22 19:02
    재롱 피면 어눌하자나~ -_-a
  • violeta 2005.12.23 09:02
    재롱 피면 귀엽다자나~ -_-!
  • 파랑 2005.12.23 09:23
    넘에 제사 객들이많군~ O_O
  • 인주라™ 2005.12.23 17:59
    머머 하면 머머하잖아~ -_-v
  • 석이엄마 2005.12.24 00:41
    거시기하믄 머시기한다는 소린 들어봤지만서도.....당췌 머머는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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