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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혜* 2002.12.10 16:19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몇번이나 글 올릴려구 시도했다가
매번 실패하고 ..
멍청한 컴퓨터가 페이지를 못찾아서 ...

와방이요.
zzang 이예요.

그리고 제가사는곳 눈이 정말 많이와요 .
새벽에 학교 갈려고 나오면 어찌나 추운지 ...
2번이나 걸려서 다 낫은 감기에 또 걸리고 말았죠 .

다헤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감기 안걸릴 거예요 .
주문을 외워뒀거든요 .
곧있으면  헤리포터 개봉해서 보러가야되는데
아프면 안되잖아요 . - ㅁ -

글엄 꼭 이 글이 저장되길 바라면서..누름니다.






  • 인주라~™ 2002.12.10 18:50
    저장 완료 O.K
  • 꽃님이 2002.12.10 19:31
    다예님 감기 빨리낳아요 눈 많이 왔어 좋겠다
  • 미여니 2002.12.11 06:54
    와뱡=짱!! 이말인가부다.. ㅎ ㅣ!~ 날씨.. 진짜 춥져?? 학겨 다뉨.. 새벽에 나올껀데.. 진짜 힘들게써얌.. 옷 따시게 꼭꼭 챙겨입으시구염.. 감기 조심!~
  • 자라 2002.12.11 19:54
    추워도 젊음이 있자나여 ioi

자라 2002.12.10 20:1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저도 두금이었어요.
답글 쓸때마다 페이지를 못찾아서리...
그나마 오늘은 좀 나아진거 같은데~
좀 기둘리시면 속도 잘 날꺼에요.
대장이 지금 힘쓰고 있는 중이라서 ─_─;;
좀있으면 방학 이겠네요.
계힉 잘 세우셔서 방학 다운 방학 보내세요~

꽃님이 2002.12.10 07:56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1
교등학교때 이노래 엄청 들었는데
이방에 들어오면 나의 옛 추억이
너무 그리워요
그 옛날 나의 친구들 지금은 나을 기역하는지 .......
사고난지 벌서 9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사고 나는 바람에 그 친구들은
내가 장애우로 살아가고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꺼예요 .....
오늘 그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지금 그친구들도  나처럼 이 노래을 든고있어면
나 처럼 옛기역을 하고 있는지......
오늘은 옛생각을 하면서 추억에 잠겨 볼래요
그 순수했던 시절로 ........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마음이 따뜻한분들은
저희집에 한번 오세요
참 이방 분들은 다들 따뜻한분들 같아보였어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 미여니 2002.12.10 08:56
    미여니도 김치전 주실꺼져?? 그럼.. 자라오빠 따라서 놀러 가께염.. ㅎ ㅣ!~ 감기 조심하세여...
  • 꽃님이 2002.12.10 10:52
    오세요 언제던지요 환영합니다
  • 순수 Geo 2002.12.10 13:36
    망포... 넌 차 끌고 잘 놀러 댕기니깐... 좋겠담...
  • 꽃님이 2002.12.10 15:40
    지오님 망포가 뭐대요 ㅎㅎㅎㅎㅎ
  • 순수 Geo 2002.12.10 18:46
    망포 = 미여니.. 지오가 미여니 부를때 사용하는 애칭임돠.. 말이 좋아서 애칭이지.. 갈구기 위한 이름이죠~~~훗훗
  • 인주라~™ 2002.12.10 18:49
    처음에 망나니포악한...어쩌구 했다가 미움산거 복구하느라 애썼다 ㅋㅋㅋ ^^;
  • 꽃님이 2002.12.10 19:35
    하하하 자라님 내가 자라님 보다 나이가좀 많으것같아요 그노래 아닌데 ㅎㅎㅎ
  • 자라 2002.12.10 21:01
    그렇담... 조정현 같은 예감이... (^_^)
  • 꽃님이 2002.12.11 05:21
    맞아요 조정현 그리고요 신청곡요 박 강 수 =부족한 사랑요
  • 미여니 2002.12.11 09:20
    오호!~ 또 나와따.. 망나니 포악한.... ㅡㅡ;;; 잊어먹고 있었는데.. 예전의 기억이 새록 새록.. 흠흠..
  • 자라 2002.12.11 19:53
    신청곡 찾아보구 있으면 올려 놓을께요 (^_^)

자라 2002.12.10 19:2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이노래라 하믄... 어떤 노래 일까요?
- 윤종신 - 오래전 그날
- 부활 - 사랑할수록
우린 저 두노래가 젤 기억 남는데...
아마도 젤 좋았었던 시절이라 그런거 같네요 (^_^)v

+ 참 듣고 싶으신 노래 있으시면 아래에 메모 달아주세요.

JazJaz 2002.12.10 07:14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5
현재 사용하는 라인이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현지인조차도 많이 느려져 버렸죠.

조만간 서버 이전을 할것입니다.(알겠나 자라군?)

한국에서도 속도 잘 나오는곳이 될 것임..

그때까지만 불편 참아주세요. 그럼..
  • JazJaz 2002.12.10 07:16
    근디 생각보단 안느린것 같은데.. 음 많이 느리냐? 자라군?
  • 순수 Geo 2002.12.10 07:30
    난 빠르다... 진짜루~~~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 눈엔 달라 뵈는거 없는데.. 똑같암
  • 꽃님이 2002.12.10 07:37
    난 내컴이 맛 간줄알았는데 역시 ㅎㅎㅎㅎㅎㅎㅎ
  • 미여니 2002.12.10 08:55
    아침에 열려믄.. 느리더만얌.. 그거 말고는.. 괜찮은것 같은뎀...
  • 순수 Geo 2002.12.10 09:32
    한국 - 미국 회선이 이상한거 아니냐..?? 음~~~ ㅡㅡa 현지에서두 느리다 하니.. 아닌듯 하지만...
  • 인주라~™ 2002.12.10 18:48
    그래 나처럼 한달에 500원짜리로 해라...잘 된다 ㅋㅋ
  • 자라 2002.12.10 20:55
    대장~ 오늘은 좀 안정적이다. 어제는 장난 아니어뜸. ─.─;
  • 꽃님이 2002.12.11 05:30
    전 아직도 상황 판단이 않되요 이방 대장이 누구예요
  • 미여니 2002.12.11 07:07
    이방 대장뉨은.. JazJaz뉨일껄염??? 행동대장은 자라오빠구염.. ㅋㅋ
  • 꽃님이 2002.12.11 08:41
    골목 대장도 아니고 한명만해요 행동 대장은 뭐예요 몽둥이들고 다니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꽃님이 2002.12.11 08:45
    웃자고 한소리예요 죄송해요 이방일에 끼어들어서요 ㅎㅎㅎㅎ
  • 자라 2002.12.11 20:02
    대장은 땅 주인이고, 저는 집 주인이죠. ← 완벽한 설명
  • 자라 2002.12.11 20:08
    젤 중요한건 이방의 주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회원님들과 손님들이시죠!
  • 꽃님이 2002.12.11 21:13
    네 설명 감사해요 다들 멋진분같아요
  • 인주라~™ 2002.12.13 23:03
    ㅡ_-)乃 짱이다~

Minium=260ms, Maximum=270ms, Average=263ms
이제 야후닷컴보다 느리네.
그래도 어제보단 많이 나아졌다.
어제 답글달다가 두금이었는데 ㅠ.ㅠ
속도 잘 나는데로 빨랑 이사하자.
짐은 내가 나를께 ^^* 남는 건 힘 뿐~!
"이사" 하니까 침대 피하려다 고추장 뚜껑 깬거 생각난다. 하하하~

미여니 2002.12.10 06:20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4
날씨 추워서 꽁꽁얼믄 어케염... ^^;;

구니까.. 조심 조심 하뉘 다녀야쥐..

완전무장하고.. 목돌이,모자,장장.........

ㅡ.ㅜ 넘 춥다.. 진짜루...

아무대도 안 나가고 싶은데... 오늘 세금 내는 날이넴. ㅡㅡ;;

후딱 후딱 다녀와야쥐..

자라오빠얌.... 날씨 추워염... 감기 조심하구염..

조은 하루 보내셔염!~
  • 순수 Geo 2002.12.10 07:30
    웅.. 망포두 감기 조심해~~~ 넌 감기 달구 살지만.. ㅡㅡ;;
  • 꽃님이 2002.12.10 07:41
    여기 파도가 장난 아니예요 바람만 안불면 따뜻한동네거든요 바람이 장난아니예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순수 Geo 2002.12.10 09:33
    여긴 해 뜨면 더워서 반팔... 해 없뜸.. 쌀쌀해서 긴팔.. 입으면 되염....
  • 순수 Geo 2002.12.10 09:34
    왠지 경주 하믄... 따뜻하구.. 날씨 좋은것 밖에 생각이 안나는지.. 훗훗.. 다 날씨 좋을때 가봐서 그런가.. 으흐흐~~
  • 꽃님이 2002.12.10 10:57
    지오님 경주날씨을 우습게보지말아요 얼마전만해도 눈 많이 오면 울집에 못 들어왔서요
  • 순수 Geo 2002.12.10 13:35
    하하하.. 여름,겨울에 경주에 가본적이 없어서염.... 가을쯤에 많이 갔었는데....
  • 꽃님이 2002.12.10 15:37
    봄에는 벗꽃길이 너무멋지고요 가을엔 단풍이 너무 멋진곳이지요
  • 인주라~™ 2002.12.10 18:48
    오옷~ 멋지당~ *,.* 가보고 싶다~ 막걸리도 먹을겸~ ㅋㅋ
  • 꽃님이 2002.12.10 19:37
    예 다음에오세요 기다릴께요 언제줄 모르겠지만 ㅎㅎㅎ
  • 자라 2002.12.10 20:54
    정말 경주 한번도 안가봤는데... 우물에서 나오는날 꼭 가봐야죠!
  • 꽃님이 2002.12.11 05:26
    자라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경주 한번쯤은 .....
  • 꽃님이 2002.12.11 05:28
    수학 여행 안왔어요...혹시 외계인 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에 꼭오세요 가이드 해 드릴께요
  • 자라 2002.12.11 20:07
    전 수학여행, 졸업여행 모두 설악산으로 ㅠ.ㅠ
  • 꽃님이 2002.12.11 21:12
    어느 동내인데 다 설악산으로갔데요

자라 2002.12.10 18:3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오늘 새벽에 달리는데 정말 추웠죠.
일어나자마자 창문 열어보니 안개도 안끼어있고... 길도 뛸만하고...
요즘에도 운동은 계속 되는데 잠들때마다
내일 비나 눈 아니면 안개 가득... ㅎㅎㅎ
어제 머리까지 밀어서리 (항상 9mm) 찬바람이 머리속으로 슝~슝~~
바람에 갈대소리도 슉~슉~! 갈대소리에 몇번 깜짝 깜짝 놀라고 (O.O)
목욜이나 금욜까지 춥다던데... 다들 독감 조심 합시다!


인주라~™ 2002.12.09 21:2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4
그대만이 삶의 전부였을 때 모든 사랑 전해 줄 수
있었죠 (언젠가는) 언젠가 나의 곁에 와줄거라
믿었죠 하지만 이젠 더는 그럴 수 없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나 홀로 남겨두면...

*When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나 여기에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요즘 너무자주 들어서 거의 외어 버린 노래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가끔...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게따 ^^
  • 빗소리 2002.12.09 22:02
    음악의 힘이란.......남자의 눈에서 눈물을 길어내기도.^^
  • 순수 Geo 2002.12.10 07:31
    ㅡㅡ;; 주라야 요즘 외롭냐...?? 기둘려가 조만간 들어 갈테니..ㅋㅋㅋ
  • 인주라~™ 2002.12.10 18:47
    T^T 훌쩍~
  • 자라 2002.12.10 20:45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 피리를 불어라~ 빰빠밤~ 삘릴리 개골개골 삘릴릴리~

자라 2002.12.10 18:3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이거 연습 잘 해서 나기씨 한테 들려주면 좋아라~ 하겠네 ^^*
아~ 나도 이런 노래 잘 불러 봤으면 좋겠다.
우린 크라잉 넛 빼면 부를 노래가 없어서 ㅠ.ㅠ
그나마 이번달 말에 크라잉 넛 군대가버리면 당분간 새노래도 안나올꺼구...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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