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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1.07 22:39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지난주에 울집에 경사가 있었는데
울 막내 동생이 결혼을 했거던요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것 같아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좀 아쉽네요 ㅠㅠ
결혼식날 울 엄니가 많이 우셨거던요
전 엄니가 왜 그렇게 한많은 눈물 을 흘리는지
그 이유을 알거던요ㅠㅠ
울 막내 한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벌써 24년이 흘렀내요
그 24년동안 엄니가 얼마나 한 많은 고통 속에서 사셨는지
혼자 눈물 을 닦고 계시는 엄마을 보니저도 마음이 아프더군요
아버지가 계셨다면 엄마의 눈물 을 아버지가 닦아 주었을건데
아니 어쩌면 울지 않았겠지요..
난 엄마의그 24년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자식을 위해서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그것은 알것 같아요
혼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엄니 사랑해요 이제 그 24년을 웃고 살아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자라 2003.01.08 13:19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딴딴따단~ 딴딴따단~~
막내동생님 결혼 축하드려요~
흐... 난 언제쯤 부모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런지 -_-

JazJaz 2003.01.07 16:37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9
이곳은 101년만의 이상기온이라고 난리다.
30도가 넘는 더위가... 미친 날씨가 아닌가 싶다.
봉인해둔 선풍기 플러그도 꼽고.... 1월에 이게 뭔 짓인가.. 음..
암튼 오랫만에 서핑질좀 했다. 수고 하셔..
  • 빗소리 2003.01.07 17:31
    그 더위도 추위 못지 않겠군요...;;
  • 인주라~™ 2003.01.07 19:00
    여기 추위랑 반반나누자 -_-; 가능하면~ 추워서 몸상태가 안좋다
  • JazJaz 2003.01.07 19:29
    엄청 추웠다가 갑자기 더워지니깐 몸이 엉망이 된 기분이예요.
  • 빗소리 2003.01.07 21:04
    겨울 잠 속으로.... 추위 < 귀차니스트
  • violeta 2003.01.07 21:10
    조금전 저녁시간에 마신 술이 아직 덜깼는지...어디 계시나뇨? 흐~ ^^;
  • violeta 2003.01.07 21:11
    아직 퇴근전이네요. 언제 집에 갈수 있으려나~
  • 꽃님이 2003.01.07 21:46
    왠술요 지도 한잔하고잡은디 같이 할사람이 없다요 이눔에 신세 ㅡ.ㅡ;;
  • 자라 2003.01.07 21:55
    오뎅국물에 소주 생각이... 크~ 이럼 아니되는데 (─.─)
  • 꽃님이 2003.01.07 22:43
    오뎅 흐미 갑자기 배고프다...먹음 안되 참아야 된다 지금 마음속으로 주문 외는중 ㅋㅋㅋ ㅡ.ㅡ;;

자라 2003.01.07 19:10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추우면 더운게 좋고, 더우면 추운게 부럽고...
추우면 오그라들고, 더우면 퍼지고...
추우면 이따금 그립고, 더우면 만사가 구찮고...

+ 난 여름에도 구찮어서 선풍기 없이 버티는데... 더위 < 귀차니즘

JazJaz 2003.01.07 16:34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
잊고 그만 수정을 안한 부분이 있었다.
버그같지도 않은 버그 덕분에 쩝....
아무튼 지금은 문제 없이 되는거 같은데..
글쓸때 미리보기 기능이라니? 무슨 뜻인지 감을 못잡겠는걸..
나중에 설명 해줘..

자라 2003.01.07 19:04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회원가입 완료 / 미리보기 완료
초스피드 A/S에 놀랄뿐이다.
잠깐 짬내서 숨겨진버그 있나 좀 찾아봐야겠다. Ty

꽃님이 2003.01.07 14:05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5
몇일만인지 다들 추운데 잘 계시죠
난  집에 들어온지 한 일주일만인것 같네요
집에 들어오니 먼지만 소복히 이걸 언제 다 치우지 ㅡ.ㅡ;;
엄마 집에서 주는밥 받아먹고 편하게 살았는데
오늘부터 부엌에서 살아야겠네요 ㅡ.ㅡ.;;
애들과 남북 전쟁이 들어갑니다 ㅋㅋ
다들 좋은 오후되시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빗소리 2003.01.07 17:34
    추워서 마음이 힘든건지,마음이 힘들어서 추운건지,,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 겠죠. 氷國 에서의 하루...
  • 자라 2003.01.07 19:01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즐길수 없으면 피해라? 때론 우회하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려나요?
  • 빗소리 2003.01.07 21:03
    꽃님이님,겨울 휴가 잘 다녀 오신거 추카 ~ 정신 건강엔 잠이 최고 라는...^^
  • 꽃님이 2003.01.07 21:38
    근디 후기 언제 보남요 ㅋㅋㅋ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
  • 꽃님이 2003.01.07 21:39
    휴가라니 이상하다 난 맨날 휴간디요ㅡ.ㅡ;;

자라 2003.01.07 18:54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아~ 그래서 잠잠하셨군요 ^^
저도 요새 집에 띄엄띄엄 들어왔더니 낯설기만 하네요.
오늘은 그동안 입어오던 교복(?) 세탁기에 집어넣고, 집안에서 정신수양을...
내일은 도서관으로 출동이네요.
연체되었던 책도 반납해야하고(크~ 아마도 당분간 대출정지 먹을듯...),
도서관 분위기에 적응도 해야하고(아~ 이제서야 정상생활모드로...)
그럼 남북전쟁(?) 잘 하시구요 ^^*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디따 2003.01.07 12:44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9
문득 늦은 출근을 한뒤.. 옆에 동기가... 노래 한소절을 하면서 누구꺼냐고 묻더군여..
푸른하늘꺼.... 제목은 겨울바다인가 잘 모르겠네....
갑자기 겨울바다 얘기를 하니 바다 보고 싶다....음...
이상하게 몇년동안 여름바다는 본 기억이 없고....
고등학교때부터 쭉 겨울바다만 봤네여...
고 1때 친구들이랑 일출보겠다고 장작 8시간 넘게 기차를 타고 갔건만 날씨가 흐려서 못보고..
그 후에도 쭉 겨울에만 시간들이 맞아서 겨울바다만 봤죠...
근데 여름바다보다는 겨울바다가 더 좋은듯...
물론 찬바람이 장난아니지만....
좋은 사람들만 옆에 있다면 그정도 추위 못견디겠습니까....머..지가 추위는 좀 많이 타긴 하지만서도.... ^^
지난해는 1월달 잠깐 백수시절에 친구랑 조개구이 먹으러 대천가서 바다본거 빼고...
1년동안 바다를 못봤네..... 에휴....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물을 봐야 진정되는 스타일이라서....
물을 못봐서 스트레스 해소가 계속 안되고 있는 듯..... -.-
조만간에 꼭 시간내서 겨울바다를 봐야겠습니다..... 가서 찬바람 맞으며 온갖 스트레스와 우울한 일들을 다 날려버리고..... 산뜻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야.... ^^
이제 다시 원고를 써야겠네여... 넘 놀았다...ㅋㅋ
사실 출근하자마자 밥먹구, 커피마시고...
지금 컴앞에 앉았거든여.... ^^
모두 존하루 보내세여.... ^^
  • 꽃님이 2003.01.07 14:07
    오늘은 바닷가가 좀 이쁘보이네요 ㅋㅋ몇일동안 바다가 무서워 보였어요 바닷물이 넘 푸르다 못해 검게보였거던요
  • 자라 2003.01.07 18:45
    무서운 바다라도 함 보구 싶은데 ^^;
  • 인주라~™ 2003.01.07 19:04
    컴터 옆에 정화수라도 한사발 떠 놓고 있으면 좀 마음이 가라앉을까? 나야말로 요즘 마음이 갈팡질팡일세...누가 잡아줄려나...-_ㅜ
  • 인주라~™ 2003.01.07 19:05
    먼가 손에 잡힐듯 안잡히고...뜬구름만 쳐다보고있는듯하네...일은 안되고 팀장의 압박은 들어오고, 에휴 진짜 떠나고픈 오후다~
  • 디따 2003.01.07 19:59
    맴이 그렇게 뒤숭숭할때는 진짜 다 때려치고 끝이 안보이는 바다를 봐야하는데...
  • 꽃님이 2003.01.07 21:41
    보시면 놀라꺼예요 무서버요 ㅡ.ㅡ;; 주라님 왜 갈팡질팡이다요이ㅋㅋ 이방 식구들 겨울 바다로 초대합니다 다들 함오세요
  • 꽃님이 2003.01.07 21:43
    다른건 몰라도 전하고 막걸리 그라고 회정도는 줄수있다요 함 오세요
  • 빗소리 2003.01.07 21:55
    부침게 ,막걸리.. 회,,,무지 푸짐 한데요...^^ 가고 싶다 ~
  • 꽃님이 2003.01.07 22:01
    오세요 소리님 농담 아닌데 진쨔에요 오세요

자라 2003.01.07 13:09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어제 잘 들어갔나여?
막차 끊길줄 알고, 택시타야하는구나 하며 노상방뇨(?)할 자리를 물색하다가
그것이 막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류장에 섰다가 출발하는 916번을 향해 냅다 뛰었죠. (^_^)v

일의 특성상 외출 많이 하지 않나요? 겨울바다 특집 같은거 걸리면  ioi
에고... 일하러 가는거랑 쉬러가는거랑은 틀리죠 ^^*
그러고보니 겨울바다 본 기억이 언제였더라? 보러간적은 있었나?
그럼 원고 잘 쓰시고... 좋은 오후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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