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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1.07 13:0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어제 잘 들어갔나여?
막차 끊길줄 알고, 택시타야하는구나 하며 노상방뇨(?)할 자리를 물색하다가
그것이 막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류장에 섰다가 출발하는 916번을 향해 냅다 뛰었죠. (^_^)v

일의 특성상 외출 많이 하지 않나요? 겨울바다 특집 같은거 걸리면  ioi
에고... 일하러 가는거랑 쉬러가는거랑은 틀리죠 ^^*
그러고보니 겨울바다 본 기억이 언제였더라? 보러간적은 있었나?
그럼 원고 잘 쓰시고... 좋은 오후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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