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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29 03:08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저런.....
더위도 다 지나가는데 왠 무기력증요?
빨리 유기력증으로 전환하시고 시원한 가을 보내야지요.
전 오늘 끊어진 기억 때문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뭔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은데...
당췌 기억도 안나고, 알려주지도 않고 아~ 이 어색한 분위기!

자라 2004.08.28 20:42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큭... 어제 정말 많이 마시긴 마셨나보다.
대략 5시간 정도 기억을 흘렸다. 뒤죽박죽...
일어나보니 꼬리뼈 부분이 무언가에 찍혔다. 쫌 아프다.
글고 왼쪽 무릎이 멍들어있고, 손에도 약간의 상처들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볼려고 물어보니 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술이 미운건데
어젠 사람이 미워질뻔했다고 한다 -.ㅜ
대체 얼마나 마신걸까?
그래서 결심했다.
이제부터 소주는 1병, 맥주는 1,500cc
양을 정해놓고 시간조절해가며 마셔야겠다.

늘네곁에 2004.08.27 19:40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28
늘이가염..ㅡ.ㅜ
아침부터 퇴근전까지 기분꽝 짜증만땅였는데..
자라오빠가 늘이를 확실하게 실망시켰어염~~
그래서 언니 오빠야들한테 일러줄려구 글올려염~
자라오빠 20일 근신!! -ㅅ-+ 혼좀 내주세요~~ 네~?

분명히 출근하는 날이 아니라 메신져에두 안보이구 해서
무슨일있나 전화를했었어염~
목소리가 이상하더라구염..바로 하는소리가..
"여기 술집이야~ "
대낯부터 술이냐구 퇴근두 안하구 직원들이랑 마셨구나..했는데..
"엇? 여기 내방이야.." 주님영접 확실히하구 받은 전화였어염..
이래저래 실컷 얘기하다가..장난친다구
"내가 누구야? " 그랬더니.."수란이잖아~ 에유~~ "
그러는거예요.."잉? 수란씨가 누구야?" 했더니
"앗 현정이구나~" 그러는거예염..ㅡ.ㅜ
또 술때문에 그렇다구 술탓을 하기에..
늘이가 20일 근신령을 내렸어염..
주라오빠가 풀어준 기분 완전 다운되뻐리구..
늘이기분 엉망이네염..이잉~~~
바이오언니~~ 늘이 슬포염~~

  • violeta 2004.08.27 23:33
    프헤헤헿~ 너 또 당했구나~ 자라 원래 그래~ 슬퍼하지마러~ 아빠한테두 엄마하는 아들이니께에~ ^^;
  • 재즈² 2004.08.28 09:35
    으하하~ 자라야 이제 술은 그만..
  • 인주라™ 2004.08.28 09:45
    그러게...술은 자제해야 할 것같다...에휴...이제 술친구하나 잃었구만...대신 건강한 사람알아보는 친구로 돌아와라 -_ㅜ
  • 인주라™ 2004.08.28 09:48
    그러다 니 마누라도 못알아볼라 -0-;;
  • 재즈² 2004.08.28 09:48
    술 먹는 면허 라도 있으면 박탈 시켜야 해.
  • 재즈² 2004.08.28 09:48
    마누라가 누군데?
  • 재즈² 2004.08.28 09:49
    답글좀 달아라.
  • 재즈² 2004.08.28 09:49
    ㅡ.ㅜ
  • 인주라™ 2004.08.28 09:52
    음 무슨 이게 실시간 리플질하는곳인줄아냐? 앙? -0-
  • 재즈² 2004.08.28 09:53
    너도 실시간 리플질 중이잖아. 이넘..
  • 재즈² 2004.08.28 09:54
    리플중이라 한참 뜸 들이더니 겨우 저 한줄 쓴거냐? -_-;
  • 재즈² 2004.08.28 09:54
    음.. 딴데 두줄 달았던거군.. 쩝..
  • 석이엄마 2004.08.28 09:57
    주님은 마음이 허~~~해지면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잖어요? 빨리 주님의 품에서 '자라'님 꺼내와야겠는디...광신도는 좀 가까이하기가.....
  • 석이엄마 2004.08.28 09:57
    양말벗겨주고 바지벗겨서 이부자리로 구겨넣어 주는 마눌님 빨리 하나 붙여줘야 하는데....
  • violeta 2004.08.28 10:15
    퐈하하하핳~ 첨 들어보는 이야기. 결혼하믄 남자 양말벗겨주고 바지벗겨주고 이부자리로 넣어줘야하는거였어요?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 아니였나여~? 쿠헤헿~
  • 석이엄마 2004.08.28 10:19
    아니 그댁은 그런? 해본적 없으니 이론만이 빠샥~해서....
  • violeta 2004.08.28 10:24
    ㅋㅋ 평소 내가 술을 마시거든요~ 언니. 울 남편은 술 거의 못해요~
  • 푸른비 2004.08.28 13:48
    한동안 안 들어왔더니 방명록에 글 많이 남겨져 있네요. 늦었지만, 자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8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늘네곁에 2004.08.28 15:22
    8월의 마지막 주말 반성하면서 보내고 있을꺼예염 ㅋㅋ
  • 늘네곁에 2004.08.28 15:23
    주라오빠,바이오언니, 재즈오빠,석이엄니,푸른비님!!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violeta 2004.08.29 23:01
    대천 해수욕장 다녀왔답니다. 예전에 묵었던 한화콘도 역시 좋더군요. 아쉬운 귀경길.... 며칠 더 쉬었으면 정말 좋겠네.
  • 인주라™ 2004.08.30 17:03
    이틀동안 집에틀어밖혀서 게임해버렸어 -ㅅ-;;
  • 늘네곁에 2004.08.30 17:17
    대천해슉장~ 이제 제법 가을바다분위기가 물씬 풍기겠어염~ ^^ 주라오빠 엑박의 유혹에서 벗어나질 못하셨군~ ㅋ
  • 나리 2004.08.30 22:17
    끝없는 리플에~~ 올만에 사람들 북쩍대구 좋네^^
  • 자라 2004.08.31 02:42
    두 번의 비번동안 술마셨다. 이제 술을 멀리 해야할듯 싶어.
  • violeta 2004.08.31 10:10
    하는 사람은 괜찮은가 본데~ 듣는 내가 지겨우니까 이제 그소리 좀 그만하지~
  • violeta 2004.08.31 10:14
    대천해슉장~ 물 따땃하고 날 좋고 물가싸고 인심후하고~ 준비안하고 가서 씨꺼멓게 기미오른거 빼고는 너무좋았쎠~
  • 인주라™ 2004.09.01 15:44
    누부야 말도 일리가있어~ 끊을려믄 음주폐인 자라넘 지나 끊지~ 애주가들 듣기 거북스럽게~ 지키지도못할 또 말만앞세우긴~ 쯧쯧~ 에끼 이넘아~

제비꽃*^^* 2004.08.27 18:49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8
무기력함에서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그런건 건너 뛰어두 되는건데....
빠지고 말았습니다...
좋은 소식이 없어서...
자주 안부 전하지 못했습니다...
또 태풍이 온다고 하니...
모두모두...별일 없으시길 바랄께요~~~
  • 늘네곁에 2004.08.27 19:31
    태풍이 일본에 상륙하면 일본에서 세력이 약해지기때문에 울나라는 조용히 다녀갈꺼라던데..어떻게 될지..^^
  • 늘네곁에 2004.08.27 19:32
    올해 가을은 짧구 그사이에 태풍이 두어개 더 지나갈꺼라던데..제비꽃언니~ 태풍이가 언니 괴롭히면 내가 혼내줄게요~☆
  • 인주라™ 2004.08.28 09:49
    제비꽃님두~ 참~ 좋은소식만 전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여~ 무기력할땐 클릭하세요~ 따블유따블유쩜 자라랄라랄라라쩜넷 -0-;
  • 석이엄마 2004.08.28 09:58
    그집 주인장은 너무 뺀질미남이라 대문에서 주저주저....
  • violeta 2004.08.28 10:18
    언냐~ 뺀질미남은 주라구요~ 자라는 깍두기행님 같아서 주저주저... 거~ 아뉴?
  • 석이엄마 2004.08.28 10:21
    맞어유~ 주라님이 뺀질.....주라님은 뭔가를 보충해 줘야 할 것같은....손잡아서 착한 사람들만 있는 곳에 앉혀 주고싶을만큼.....그래보이는....
  • 석이엄마 2004.08.28 10:21
    아니 '자라'가....왜이러지? 이가 좀 아프더니 글도 자꾸 새~네.
  • violeta 2004.08.28 10:25
    어~ 나도 잇몸이 부어서 고생하고 있는데... ^^;
  • 석이엄마 2004.08.28 10:33
    갈 사람은 빨랑 먹지도 말고 가라꼬 슬슬 아픈데가 많아지네여....안그래도 가을이 오니깐 괜~히 슬픈데....
  • 인주라™ 2004.08.28 10:59
    음...주라, 자라 헷갈리는건 머 워낙 많이 접했기에 -0-;; 담담하지만서두 사실...저..저는......인주라에요 =ㅅ=;;
  • 늘네곁에 2004.08.28 15:25
    주라오빠 뺀질이 아녜용~ 늘이오빠는요~ 그냥 미남예요~ ^^=b ㅎㅎ
  • 인주라™ 2004.08.30 09:13
    나야 좋쥐만...-0ㅡ;; 머...머냐 돌날라올라~ 늘이가 진정 미녀쥐 ㅎㅎ
  • 늘네곁에 2004.08.30 17:17
    대한민국 미남미녀남매!! 오빠야 도망가잣~ ~(~^o^)
  • 자라 2004.08.31 02:43
    그러게 정말 주라라 불러야겠다.
  • 인주라™ 2004.08.31 09:17
    니넘이 안자라로 바꿔라 ㅎㅎ
  • violeta 2004.09.02 21:21
    요뇬은 뭐루 바꿔야쓰까아~? ㅎㅎ
  • 인주라™ 2004.09.08 18:03
    바오라
  • 석이엄마 2004.09.08 23:26
    그럼 난? 석이넘주라?

인주라™ 2004.08.27 17:16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20


ㅎㅎ 음력 7월11일이였구나~
언제 또 바뀐건지 왜케 헷갈리냐 ^^;
걍 양력으로 하라니까~ 온라인상에서라두~
암튼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물 뭐 줄까? ㅎㅎ 말만해~
  • 재즈² 2004.08.27 17:54
    엇.. 이런.. 지나버렸네.. 늦었지만 생일 축하..
  • 제비꽃*^^* 2004.08.27 18:50
    자라님 축하드려요~~~ 맛난거 많이 드셔써요?
  • 늘네곁에 2004.08.27 19:30
    나이 서른에 무슨 생일을 챙겨먹냐고 하던데..글쎄...맛난거 드셨을려나?
  • violeta 2004.08.27 23:34
    지라알~ 누부야 생일은 잊어버리구 니들끼리만 생일 축하허냐~? 주라 섭하다!!ㅇ
  • 재즈² 2004.08.28 09:38
    나이 서른에 무슨 생일을 챙겨먹냐고 해도 축하 안해주면 삐진다.
  • 인주라™ 2004.08.28 09:51
    삐졌다 -0-; 바이오누님~ 지성누부야 담에 두배로 갚을께요 ^;
  • violeta 2004.08.28 10:17
    헤헤~ 언제? *.*
  • 석이엄마 2004.08.28 10:24
    나는? 안끼워 줄란가 보다......큭! 콕 쳐박혀 있어야 할랑가 보당. 서울에서 살 기회가 뽀작거리며 다가 오고 있는데....안끼워준다믄 갈 필요가 없을 듯.
  • violeta 2004.08.28 10:25
    무신소리하심~ -_-;
  • 늘네곁에 2004.08.28 15:26
    석이엄니 삐지실라 그랭~ ㅎㅎ 생일이면 꼭 챙겨드리죵~ 에이~ 소심안하시면성~ ㅎㅎ
  • 나리 2004.08.30 22:20
    또 늦었다, 작년에두 지나구 추카해줬는뎅~~ 암튼 따따불로 추카해주지뭐.글구 주라야 선물은 아마 아라따운 처녀가 아닐까한다 ㅋㅋ
  • 인주라™ 2004.08.31 09:18
    요즘 연얘하느라 바쁘지 아마? ㅎㅎ
  • 석이엄마 2004.08.31 21:38
    누가? 누가요? 소문내야쥐~ 그런건...앵두나무 그늘 아~래...어쩌구저쩌구...랄랄라~~~
  • 자라 2004.09.01 00:49
    주님과 연애하느라 바빴네요 -.ㅜ 올가을엔 앵두나무 그늘아래서 소문나보고 싶다는...
  • 석이엄마 2004.09.01 08:13
    누굴 붙여주니깐서두 연분아닌지 서로 엉뚱하게 바쁜거 같텨! 지금은 기다리니께 혀 봐유~~~
  • 자라 2004.09.01 20:23
    ...ing
  • violeta 2004.09.07 14:28
    생리중이냐~? (-.ㅡㆀ) (ㆀㅡ.-)
  • 인주라™ 2004.09.08 18:04
    헉 (º д º ;;) 19금
  • 석이엄마 2004.09.08 23:27
    일전에도 질문했었쪄? 19금이 뭔말이여~~~?
  • 인주라™ 2004.09.13 09:58
    -ㅁ- 별뜻없음돠 걍 야하단 얘기지여 머 ㅋㅋ

꽃님이 2004.08.27 08:54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6
어제 나리씨가 울 동내 왔다갔서요
예전 그 모습 그대로 ....
넘  반가웠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 생활에 활기을 주고 갔네요
근데 넘 올 만에 보았는데
대접도 제대로 못하고


맨날 노는 아짐씨가 머 그리 바쁘다고
잠깐 밖에 못 보았네요ㅡ.ㅡ;;;; 아쉬움......

다음을 기약하면서 혜어졌는데
다음에 내가 재대로 한턱 낼꺼요 나리씨 꼭 와요...........
  • 늘네곁에 2004.08.27 09:43
    나리언니~ 꽃님언니~ 시간되면 마산두 와염~ 늘이랑 회한접시!! 어때염?? ^^
  • violeta 2004.08.28 10:25
    왜~ 나리만... ㅜ_ㅠ
  • 석이엄마 2004.08.28 10:28
    부산 주변 가까운 곳에 계시는 나리님, 꽃님, 늘이님이랑 제비꽃님...이렇게 몇명이라도 약속잡아 볼라우?
  • 석이엄마 2004.08.28 10:29
    해운대가 경치는 젤 좋은 것 같은데....여름 뜨거움이 살짝 가시고있는 이동네가 참 멋진데 넘 외로워서.....
  • 늘네곁에 2004.08.28 15:27
    그럴까요? 매주일요일 오후엔 시간되염~ 나리언니 꽃님언니 모여봐용~ ^^ 바이오언니 KTX타구 내려와용~☆
  • 석이엄마 2004.08.29 00:44
    맞어요~ KTX를 이용할땐 마주보는 좌석 절대 사절하시길.... 뭐 원빈이나 장동근쯤 되믄 참겠구만...
  • 석이엄마 2004.08.29 00:45
    저두요. 일욜 오후 좋쥬...
  • 나리 2004.08.30 22:22
    꽃님언니!! 저두 올만에 얼굴보니까 무지 반가웠답니다.넵 꼭 다시갈께요 그때 맛난거 마니 해주세요^^
  • 나리 2004.08.30 22:24
    그러구보니까 자라홈 미인들의 모임이 되겠는걸요,ㅋㅋ
  • 인주라™ 2004.08.31 09:18
    -0-;;
  • 석이엄마 2004.08.31 21:39
    인주라님 가심이 칵- 막히겠따.
  • violeta 2004.09.01 09:11
    꽃밭에 취해서~? -o-a?
  • 석이엄마 2004.09.01 22:49
    글취~~~나까지 포함해서...ㅋㅋ
  • 석이엄마 2004.09.01 22:50
    호박꽃, 나팔이꽃, 분꽃, 나리꽃, 할미꽃, 제비꽃, 빠이올렛까지 형형색색 안취할 수 있나?
  • 자라 2004.09.01 22:57
    자라꽃 ^-^
  • violeta 2004.09.07 14:31
    (▼▼?)...(▼▼+)자라목(木) 이겠찌이~

자라 2004.08.26 22:48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고마워

자라 2004.08.26 22:46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0
(^)
  • 꽃님이 2004.08.27 08:57
    글을보니 자라씨 한테 축하해야할것 같은데 어떤 종류의 축하인지ㅡ.ㅡ;;;;;; 뭔지는 몰라도 축하해요 ㅎㅎ
  • 늘네곁에 2004.08.27 09:40
    생일케익이자나염~ ㅋㅋ 자라오빠 음력생일~ 축하한다구 말했는데..기억할려나? -ㅅ-+
  • 인주라™ 2004.08.27 17:09
    음력 8월17일이면 9월30일인데 -ㅅ-;; 머냐? 좀 우울하게 자기가 자기한테 축하해는 머냐 -ㅅ-;; 고마워는 더 더욱..
  • 늘네곁에 2004.08.27 17:25
    글쓴이가 자라오빠인줄 몰랐네..ㅋ 음력 7월11일 생일 ..리플에 고마워..까지..ㅎㅎㅎ 엽기자라오빠
  • 재즈² 2004.08.27 17:55
    -_-;;;
  • 제비꽃*^^* 2004.08.27 18:51
    늘이는..설 잘 댕겨 와써..? 어째..잘 놀았다는 글이 하나두 없누...?
  • 늘네곁에 2004.08.27 19:29
    잘~~ 놀다갔징~ 나때문에 자라오빠가 고생을좀..^^;; 일정 빡빡하게 잡아서 3박4일 보냈더니 힘들더라구여..ㅎㅎ 다음번엔 여유있게 다녀가리라 다집했어염~
  • 석이엄마 2004.08.28 10:01
    우짜노~~ 이제사 봤음. 26일엔 돈주머니차고 자리를 고수하느라 앞뒤 며칠간 방문 못했음...뭔소리냐구? 전시시작..드뎌~ 재무담당이라 그날 못만나믄 연말까지 회비 받는 전선이상발생...
  • violeta 2004.08.28 10:26
    축하~
  • 인주라™ 2004.08.28 11:00
    둘다 감축드리오~

자라 2004.08.25 02:22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고맙긴... 언넝 인터넷 잡아야 하는데...
훈련기간이라 문서가 안내려와서 무지 좋다.
오늘 오전엔 예초기 등에메고 청사 뒷편 제초작업하고
점심 먹고 나선 뜨거운 햇볕아래서 끝없는 배드민턴 -_ㅜ
결국 다 졌다는... 쩝~ 왜 나랑 같은편 하면 맨날 지는걸까?
29일... 광철인 그날 산 or 바다 까지 계획 잡고 있던데... 머하구 놀까? 미친듯이 ^-^;;

심상현 2004.08.24 15:55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는 넘 고마웠어요....집까지와서 컴텨 고쳐주고.....
근데 인터넷이안되니 이를어째 ?ㅋㅋㅋㅋ
을지 훈련이라 외근들은 더 편한거 같아요.....
형도 좀 편하게 있죠??
오늘 수희형 왔다갔는데....
내가 형이랑은 그리 친하지 않아서 많은 예기는 못하구 갔내요.....
이번주 주말이 벌써 29일이네요 우리 그날 만나서 미친듯이 놀아보자구요~~!
  • 늘네곁에 2004.08.25 00:54
    우아 잘생긴 동생분이시다~ 안녕하세요~ ^^자라오빠 어제 엄청 말투가 꼬였던데..속은괜찮으세요??
  • violeta 2004.08.25 09:15
    을지훈련 편하게 하는 기관도 있었구나... -_-
  • 인주라™ 2004.08.25 09:42
    미친듯이 놀수있다는 체력에 박수를 보낸다 -0- 에휴 삭신아~
  • 자라 2004.08.25 18:03
    미친듯이 놀수있는 체력을 만들기위해 운동시작해야겠다.
  • violeta 2004.08.26 22:29
    미친듯이 놀았더니 체력은 환갑진갑맞은 할마씨~ 적당히 놀아라 늙어 고생하지 말고... 에구 샥신야~ -_ㅜ
  • 제비꽃*^^* 2004.08.27 18:53
    잘생겼다길래...냉큼 사진 봤더니..진짜 잘생기셨다...ㅎㅎ
  • 석이엄마 2004.08.28 10:03
    주라님도 나름대로 미남.....자라님 주변엔 미남만...?바이올렛님이 총각부대이끌고 출동하신댔는데 그럼 난 미남에 깔려? 우리아덜도 미남인디...
  • violeta 2004.08.28 10:21
    내눈엔 자라가 젤루 멋져~ 우리 둘이 걸어가믄 사람들이 아무도 안건들여... 조폭남매인가 싶어서~ ㅋㅋㅋ
  • 석이엄마 2004.08.28 10:35
    난 좀 건드려 줬~음...하는디. 그라믄 나도 같은 과?였단 말인가?
  • 늘네곁에 2004.08.28 15:29
    여긴 그럼 조폭 아지트?? 푸흐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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