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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8.09 12:12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5
레프팅가자~~~
대민을 보호하는게 니넘 임무 아니냐..
가서 우리 보호해줘야지.. ㅋㅋㅋ
가자 가자 가자~~~~
  • 재즈² 2005.08.09 16:05
    물 오염 시키지 말고 집에 그냥 쉬는게 어떠냐?
  • 멋찐 지오 2005.08.09 17:05
    이넘~~ 쿠쿠쿠~~~ 부러운가 보군... 쿄쿄쿄~~~
  • 꽃님이 2005.08.09 21:05
    나도 레프팅 갈라고했구만 넘 멀어서 다시 스톱하고 다른곳으로 아그들 대리고 가기로 했네요 ㅡ.ㅡ;;;
  • 인주라™ 2005.08.10 10:41
    지오넘 세이프자켓 벗고 뛰어들거같아서 난 안갈란다.-_-;
  • 파랑 2005.08.10 12:58
    주라님 래프팅 간다더니 아직 안갔어요??
  • 인주라™ 2005.08.10 13:47
    다녀왔습니당 ㅋㅋ
  • 인주라™ 2005.08.10 13:47
  • 인주라™ 2005.08.10 13:49
    급류를 타는데 사진을 찍는거에요~ 넘 부끄러워서 얼굴을 살짝 가렸답니다 ^^ㅋ
  • 파랑 2005.08.10 15:03
    헐~무서워서 가린거 같은데요?? 글고 얼굴확인이 안되니 본인 맞는지 확인도 안되고..무서워서 안탄거 아냐??
  • 인주라™ 2005.08.10 19:52
    ㅋㅋ 가린건 아니구요 사진찍는다길래 포즈잡고있는데 갑자기 물이 얼굴로 확텨서 닦아내느라 저렇게 된거죠 ㅎㅎ 제홈에 오시믄 여분이 있으니 확인해보시죠 ㅋㅋ
  • 멋찐 지오 2005.08.11 09:06
    씁쌔.. 구라치지 마라.... 고소공포증에 이어... 물 공포증 있는거 아냐..? 졸라 무서워 하는 것같은 자세인데... 어이 정자세.. 맞지..? ㅋㅋㅋ
  • 인주라™ 2005.08.11 13:06
    원래...물공포증 있는데 -_-; 근데 들어가야 무서운거지 저건 증말 물튄거란 말이닷!! ㅋㅋ
  • 파랑 2005.08.11 15:28
    강에 배타고 있음서 물공포증이 도진거 아니라면 말이 되나..그냥 인정해햐 할 분위기 가터,,ㅋㅋ
  • 인주라™ 2005.08.11 18:36
    희한하게 이상한넘으로 몰아대네 ㅋㅋ 뭐 암튼 살아돌아왔당 하하하
  • 파랑 2005.08.17 12:05
    살아돌아온게 아무도 반갑지 않은겐가? ㅋㅋ
  • violeta 2005.08.17 16:16
    휴가끝나고 나니 정신이 없어서 댓글조차 못달고 나가는 불쌍한 신세... 용서를~ ^^;
  • 자라 2005.08.17 20:54
    휴가 3시간 남았네요. 휴~~~ 가
  • 인주라™ 2005.08.18 09:31
    출근했겠네 크흣
  • 파랑 2005.08.18 10:43
    안그래도 불편한 인상..휴가후엔 더 심할터인데.. 어째 잘 보내고 계신지...자라님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당....-_-;
  • 자라 2005.08.18 21:40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가 아니라 물속에 뛰어든 청년이라는 -_-;;
  • 파랑 2005.08.19 11:46
    그럼 걱정도 안하게요?
  • 자라 2005.08.19 20:05
    그런데 수영을 못한다는 ㅜ.ㅜ;;
  • 파랑 2005.08.20 09:15
    헐...큰일인거 맞네..요즘 수중운동 열풍이던데 이 기회에 좀 배우시죠??
  • violeta 2005.08.22 13:35
    목욕탕에서 배운 수영실력으로... 부다다다다파다닥~ -_-;;;
  • 파랑 2005.08.22 13:36
    큭...푸하하하~~

꽃님이 2005.08.09 05:30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9
산에 오르면서 좋은 공기도 마시면서
좋은 음식도 먹고 삽니다

아무런 연장도 안가지고
매일 똑같은 복장으로 오른산

도라지가 넘 많아서리 내 손과 나무가지로만
열심히 땅을 파서리 도라지을 캐 왔습니다요

집에 와서 겁질 벗기고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복았서 저녁 반잔으로 먹었습니다요

울 애들이 넘 맛있다고 맛나게 먹어주던군여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ㅎㅎㅎㅎㅎ

오늘도 올라가서 도라지 캐 올라고 합니다요
호미들고 봉투도 들고 올라 가서리 많이 캐 올께요

  • violeta 2005.08.09 09:14
    많이 캐거들랑.. 저희집에도 좀 보내주시면 고맙고 감사!~ ^^
  • 인주라™ 2005.08.09 10:09
    원형탈모 조심하셈~ ㅎㅎ
  • 꽃님이 2005.08.09 21:04
    왜 탈모을요 ㅡ.ㅡ;;;; 그리고요 한달만에 4키로 빼서요 그래서 합이 10키로 조금 넘게 빼서요~~ ㅎㅎㅎ
  • 석이엄마 2005.08.09 21:17
    아이고 배아퍼서 병난건지 장염걸려서 혼났는데도 몸무게는 꼼짝않고 움직일줄 모르는 견고함!!!
  • 인주라™ 2005.08.10 10:42
    도라지 많이 먹음 머리빠진다구 누가 그랬는데 -ㅁ-;
  • 파랑 2005.08.10 13:00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마구 퍼트리는 주라님..(이크.진짜면 큰일이3..)바요언니 휴가 잘 갔다왔어요??
  • 꽃님이 2005.08.10 21:44
    도라지가 아니고 고사리 않인가 잘 모르겠네요 ㅡ.ㅡ;;;
  • 파랑 2005.08.11 11:58
    남자들은 고사리 먹지말라던데..거시기 하다고...ㅋ
  • 인주라™ 2005.08.11 13:06
    거시기가 어떻다고요? 솔깃
  • 파랑 2005.08.11 15:30
    19금...에고 밝히기는.밤에 힘 못쓴대요..고사리가 음지 식물이잖아요..
  • 인주라™ 2005.08.11 18:36
    글쿠나...양지 식물은 머가 있나요?
  • 파랑 2005.08.17 12:06
    음..제가 찾아보니까요 양지식물은 소나무 뭐 이런 거 밖에 없어요..도움이 안될둣...ㅋㅋ
  • violeta 2005.08.17 16:16
    오늘부터 주라님 근처의 소나무는 성치 못할듯... 불쌍한 소나무여~ -_-
  • 인주라™ 2005.08.17 18:36
    -_-;; 설마 소나무 캐먹을까봐요? ;;;
  • 파랑 2005.08.18 10:44
    아님 솔방울이라도 따먹겠지....^^
  • violeta 2005.08.18 16:15
    효과있음 알려줘요~ 나도 좀 써먹을때가 있어서...
  • 파랑 2005.08.19 11:47
    엥? 첫째? 둘째? 아님 언니???ㅋ
  • 자라 2005.08.19 20:04
    셋째!
  • 파랑 2005.08.20 09:16
    효과 없는 세째?? -_-a

석이엄마 2005.08.06 19:33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찝집한 여기 날씨 견디는 것보다
바요네 가족 휴가때 일어난 얘기 들으니깐 더 힘든다.
아마 바요네는
친척오빠도 마다하는데 우리집에 도저히 못가겠다...싶은 생각에서 그랬겠지만
우리가족들 모두는 진짜로 기다렸다우~
뭐 바요 술주정 밤~새 어찌 받아줄까?  걱정에 한숨짓긴 했으나....
집 더럽다할까봐
진짜로 바요말마따나 구석구석 딲아두고 정리들어갔더랬는데....ㅋㅋ
내가 몸 닦는건 좀 하는데 집닦는건 힘들어하거등~
청소기는 열씨미 잘 돌려유 그래두.

휴양지 내려오면
요즘에사 지천에 널린게 모텔이고 숙박가능한 펜션인줄은 알지만
날 놔두고 그렇게 해버렸다니....좀 서운하긴해도
내맘보다 우째야쓰까나~? 하며 더 복잡하고 서글펐을 바요~맘이 더 안쓰럽다우.
집앞까정 왔으면 그냥 눈딱감고 진입하고 봤어야지~
그랬다가 내가 힘들어보이면 친척오빠가 부른다...하며 나갔어도 되는거였잖어유??
난 또
우리식구들 눈치보게 하기싫어서
아침에 일찍 나가줄라꼬 없는 스케줄 만들어 뒀었고
또 아주아주 큰 찜질방으로도 해수욕후에 함께 가볼 계획까정 맹글어놨더랬는데.....

어쨌든
내맘보다 바요~맘이 더 착잡했으리라....생각되니깐 아픈 맘 부여잡고 잊기로 합시다.
그리고
이사 못가니께 다음부터는 그러지 맙시다
내년에 한번더 왔다가는 계획 잡으슈~
아그들 중핵교 가기전에......내년엔 중학교 가나??
바요닮아서 눈빛 반짝거릴 아그들 함 보고잡았는디.........
그라면서 아이고~이젠 아그들 몬키우겄다...내입에서 그소리나오는 것도 기대하고 있었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일찍 올라가버릴줄은 진정 난 몰랐슈~
그래도 식사 한끼 같이하고 가실 줄 알았는데....
섭~하다!!!!



  • violeta 2005.08.07 08:14
    역시 큰언니의 마음을 따라가기에는 다리가 너무 짧은 동생이라는걸 새삼... 고마워요~ 언니!~ ^^ 그리고 애들이 아직 9살 7살 아이들이랍니다. 고맙고 또 미안해요~ ^^
  • 인주라™ 2005.08.08 09:58
    살겹다 -0-;
  • 파랑 2005.08.10 13:03
    넘 좋아보여요 언니들..샘나요 나도 끼워줘요~~바요언니가 맘 마니 상했겠다..즐건휴가가 못되서 어째..계획대로 했으면됬을껏을..지나간일은 생각지 맙시다. 더 속상하니까..-_-
  • violeta 2005.08.10 18:03
    내가 좀 자라스러워서... ^^;
  • 인주라™ 2005.08.10 19:53
    자라스럽다...굉장히 네가티브하단거군요 ㅋㅋ


우선 석이어무이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m(__)m
옛날부터 여름 방문객은 달갑지 않은 손님 이라는 말처럼~
사실~ 출발전부터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일단!~ 맘 굳게 먹고 부산으로 직행!!~
석이어무이~ 집 근처까지 갔습니다... 갔다가..
근처 식당에서 고민고민 머리 싸매다가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여동생 내외까지 합세한 여행이었거든요. 도저히 제 염치로는... ^^;

친척오빠도 전화해서 불렀습니다...
석이어무이께 말씀드린것과는 달리~ 오빠네 집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미안스러버서... 그리고 예상한것 처럼 언니의 눈치가 예사롭지 않아서~
아마 그 사촌오빠와는 앞으로 연락하고 살 일이 없을것 같네요.
기분이 좀 많이 상했거든요~ ^^;
아지메가 살아계셨다면... 오빠야를 마구!!~ 나무라셨을텐데~
여자하나 잘 못들어오니 절친했던 사촌간이~ 이렇게 갈라지고 마네요.

결국 일반 숙박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겹쳐 석어어무이께 전화도 제대로 못드리고 뵙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고 섭섭한 마음 달래어 드리겠습니다.
용서를... ^^;;

언니 정말 죄송해요~
  • 석이엄마 2005.08.06 19:09
    에구 뭐야요~? 동생네있으면 어때서 그랬수? 내가 베풀수있는 기회를 싹-뺏아가셨다니...마음아프네....다들 왜그리 빡빡하게 사시는지???
  • 석이엄마 2005.08.06 19:11
    저두 다음주부터 일시작하게되서 여유있을때 다녀가시란거였는데...얼마나 착잡했을까? 즐거운휴가가 왠지 슬픈모습돼버렸네그랴~?
  • 석이엄마 2005.08.06 19:12
    울아저씨도 어제 내려와선 바요네가 왜 안왔는지 자꾸 물어댔는데...나보다더~귀찮지만 그때아니면 언제 내존재가 필요할까....너무 예의차리지맙시다~!!!!!
  • 인주라™ 2005.08.08 09:56
    아쉽네요 이래저래~ 그래두 별탈없는걸루 만족!!

인주라™ 2005.08.05 17:01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8
이정의 한숨만....

중략..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 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 건 왜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 멋찐 지오 2005.08.05 19:15
    난... 윤도현꺼... 사랑했나바...
  • violeta 2005.08.06 10:53
    이상해~ 이상하지만.. 난 이상하게 윤도현이 싫어~ 음악도.. 행동도~ 다들 좋다해서 첨엔 애를 써봤지만 영 아니야~ 정말 밥 맛스러운 연예인중 하나.. 정말 싫어. -_-;
  • violeta 2005.08.06 10:54
    전생에 무슨 원수지간이였나~? ㅋㅋㅋ 그런데 정말 싫은거 있지~ TV에 나오면 으악하고 소리지르면서 채널돌리잖아. 모를일이야~ 음..
  • 석이엄마 2005.08.06 19:15
    미투~ 근데 주라씨가 이상하네~??? 바요랑 나랑과 똑같이 나오더니만 가사에서 느껴지는 것도 영~맘아프게하네.
  • 인주라™ 2005.08.08 15:54
    제가 원래 좀 센치해요....사랑앞에선...
  • 파랑 2005.08.10 13:06
    이상민과 이혜영이 이혼했단 얘기듣고 괜시리 맘이 안조타..영원한 사랑은 없는거지만 그래도 사랑은 오래도록 갔으면 좋겠다..내맘이 변하지 않았음 좋겠다...
  • 인주라™ 2005.08.10 13:54
    남자있으셈?
  • 파랑 2005.08.10 15:04
    저요?? 사랑이 있3.... 왠 모른척?
  • 인주라™ 2005.08.10 19:54
    몰랐으3~ 그래두 다행이3~ 크크크
  • 파랑 2005.08.11 11:56
    다행이라...어째 기분나쁘게 들리3~
  • 인주라™ 2005.08.11 13:07
    뭐하는사람이3?나이는?사귄진?결혼예정이3?
  • 파랑 2005.08.11 15:32
    헐..왠 관심?? 부담스럽3...뭔 회산가 다니구요,나이는서른하난가?사귄건 일년쯤됬나?곧결혼할꺼래요..곧결혼하실꺼죠 주라님??ㅋㅋㅋ
  • 인주라™ 2005.08.11 18:36
    어설픈 변명이십니당~ 보내주십쇼~
  • 파랑 2005.08.12 17:45
    어설픈 변명이라 뭐가요??-_-a 안보내줘서 못가면 가지마셈....
  • 인주라™ 2005.08.22 09:10
    뮤머를 이해못하는 파랑님의 저 센스~ 쩝...
  • 파랑 2005.08.22 13:35
    글치 않아도 센스없는 파랑을 '뮤머'라는 단어로 더 헷갈리게 만드는 주라님~쩝...
  • 인주라™ 2005.08.23 11:37
    후훗...오타일뿐이요 -_-;
  • 파랑 2005.08.24 10:03
    후훗...댓글일뿐이요 -_-;

재즈² 2005.08.04 07:5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4
방금 분명히 대문에 시 대신



-_-;



이었는데.. 다시 바뀌었네..



지금 작업질인가..? 음...
  • 인주라™ 2005.08.04 09:11
    저....저건...원태연님의 시집...알레르기에 보면 난감이란 이름의 시의 내용이란다.
  • 파랑 2005.08.04 16:23
  • 멋찐 지오 2005.08.05 09:11
  • 파랑 2005.08.05 10:15
    음..주라님한테는 장난걸기가 잼있는데 왠지 지오님은 무섭당..저~ 장난 걸어도 되요??
  • 인주라™ 2005.08.05 14:01
    지오가 더 잼있어요...근데 조건은 여자여야하고 이뻐야함...조건에 들지못할시엔 어택 당할수있음을 염두해둬야함.
  • 석이엄마 2005.08.05 15:25
    아무 쓰잘떼기없는 아줌씨들도 어택당함!!! 맞죠??
  • 석이엄마 2005.08.05 15:30
    아닌가? 아무 쓰잘떼기없으니 아~무 상관없을 수도....?? 놀만큼 놀다가 가든말든...흑흑
  • 인주라™ 2005.08.05 17:02
    자학하지마세요~ 나름 퀄리티 있으시던데요 모 ㅎㅎ
  • 재즈² 2005.08.05 18:21
    안그래도 전에 본적 있어서 제목도 찾아봤지만 제목도 안나오고 시집 안의 바탕도 안나와서 쓴 말이야..(얼핏 봐서 어쩌면 잘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
  • 재즈² 2005.08.05 18:38
    원태연님 알레르기 뿐만 아니라 다른거 다 뒤졌는데 난감이란 시는 없던걸.. 좀 찾아줘봐.. 확인해보게..
  • 인주라™ 2005.08.05 22:26
    ㅋㅋ 알아냈다~ 뭐냐하믄...로긴안하고 자라홈에 접속하믄 그게 나온다~ 로긴하믄 시로보이구 나름 저작권에 대처하는 자라의 자세인갑다 -_-; 좀어처구니없지만...ㅋㅋ
  • 재즈² 2005.08.06 01:43
    컥 로그인 풀려서 잠시 그렇게 보였던게로군..
  • violeta 2005.08.06 10:45
    자라답다. 자라얼굴~
  • 파랑 2005.08.10 13:08
    ㅋㅋ..나도 로긴 안되있고 그거 떠서 잠시 허거덕했어요..괜찮은 대처방법인듯하네요...지오님한테 장난걸면 어택 당할꺼같으니까 없던걸로 합니다....-_-

재즈² 2005.08.04 07:5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6
초반부터 근육 터지도록 했더니..

팔이 펴지질 않아 ㅡ.ㅜ;

대략 일주일 간다는데..

암튼 유산소 30분 무산소 30분..

식사량도 반공기로 줄이고(딱 한번 했군.. 크하하)

저녁엔 풀만 먹고..

이대로 오래 가야 하는데.. 쩝..
  • 인주라™ 2005.08.04 09:05
    왜?
  • 파랑 2005.08.04 16:25
    살빼고 근육 키우기 위한 운동이면 무산소를 먼저하시고 나중에 유산소를 하세요..무산소 하면서 지방좀 태우고 유산소해야 효과가 있다는...(진짜로)
  • 인주라™ 2005.08.04 18:06
    배드민턴 겁나 쳐라 오른팔 두꺼워지고 다른곳은 살빠진다 쿠훗 ㅎㅎ
  • 꽃님이 2005.08.04 18:10
    난 계속 유산소인데 계속 빠지는것 같은데 몸무게 못 달아봤는데 옷들이 점점 커지고있네요 오늘은 넘 더워서 산에서 죽는줄 알았네요 ㅡ.ㅡ;;;
  • 꽃님이 2005.08.04 18:12
    주라님 난 오른쪽은 도무지 빠지질 않아요 한쪽이 모자라서 그런지 ㅡ.ㅡ;;;누가 알면 가르쳐주시요!!!!
  • 인주라™ 2005.08.05 09:20
    -_-; 그런...특수상황은...저는 모르구 ↓ 이분이 가르쳐줄것이요~
  • 멋찐 지오 2005.08.05 09:33
    ↓ 자~~자~~ 나오세여~~~
  • 파랑 2005.08.05 10:16
    주라님이 동수를 너무 좋아한다.. 동수야~~
  • 인주라™ 2005.08.05 14:02
    음 동수랑 관련없는건데...오래된 리플놀이의 한가지일뿐...ㅎㅎ
  • 재즈² 2005.08.05 18:23
    특이하게 무 -> 유 -> 무 -> 유 순으로 한다는...
  • 인주라™ 2005.08.05 22:28
    난 스트레칭 > 유산소 > 무산소 > 배드민턴 > 스트레칭 순으로 한당
  • violeta 2005.08.06 10:55
    난 먹는다 > 잔다 > 논다 > 다시 먹는다 > 잔다 > 논다 순으로 산당~
  • 멋찐 지오 2005.08.09 01:20
    난 일한다 -> 존다 -> 일한다 -> 밥먹는다 -> 존다 -> 일한다.. 인데.. -_-;;
  • 파랑 2005.08.10 13:11
    난 먹는다>마신다>잔다>먹는다>마신다 이런데..ㅡ_ㅡa
  • violeta 2005.08.10 18:07
    난 먹는다 ->일한다 ->먹는다 -> 일한다 -> 마신다 -> 잔다 순으로 복귀~
  • 파랑 2005.08.11 11:59
    일상으로 복귀하셨단 말씀이시군요.....^^

재즈² 2005.08.02 20:3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4
저적권 어쩌고로 모 클럽에서 2300명 무더기로 고소 당했다던데..

암튼 조심해라. 이넘..
  • 인주라™ 2005.08.03 09:45
    자적권은 모냐? 새로나온 권리냐? 음...어렵다 조심하자~
  • 파랑 2005.08.03 16:02
    권리만 자꾸 내세우믄 안되는데... 근데 요즘 자라님은 뭔 한대요??
  • 인주라™ 2005.08.03 17:25
    저도 궁금...비오니까...비상근무중이겠죠 모 ㅋㅋ
  • 자라 2005.08.03 21:38
    당췌 비가 조금 내리기만해도 호우주의보가 걸려버리니... 비가 이렇게 싫기는 태어나서 처음이다. 곧 태풍도 오겠지 -.ㅜ
  • 재즈² 2005.08.04 07:47
    자작권? 그게 뭐냐? (뻘쭘..)
  • 석이엄마 2005.08.04 11:22
    이번주말에 '밋사?'라는 태풍온답니다요. 바요가족들 아직 도착안했는데 어제오늘 좋은데 바닷가못갈 일 생길까 걱정~
  • 파랑 2005.08.04 16:23
    글게요 어렵게 간건데.. 몽땅언니 눈치봐가며..아~글타고 언니가 눈치줬단 얘긴 아니구요..-_-;;
  • 인주라™ 2005.08.05 09:21
    나두 주말에 워크샵으로 레프팅가는딩 아마두 태풍오믄 하류쯤에서 발견되지않을까? -_-;;;
  • 파랑 2005.08.05 10:20
    일욜에 남부지방에 간접영향권이라던데 아마 래프팅끝나고 집에가면 비올꺼여요..잼있겠다 래프팅.. 살 안타게 긴옷입고 가셔요..몽땅언니 바요언니가 잼있게 놀고있나 실시간으로 중계좀 해주시지.
  • 인주라™ 2005.08.05 14:03
    후훗 글쿠만...댕큐요 댕큐 크하하 살아돌아와서 봅세당 ㅋ
  • 석이엄마 2005.08.05 15:45
    헹- 동생네와 함께 왔다고 친척집으로 진입강행하야 성공했는지 우리집에 안왔당~흑흑
  • violeta 2005.08.06 10:48
    언니 진짜 미안해여~ ^^; 집 앞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염치없어서.. 담에 여기 식구들이랑 함께 갈께요. 그때까지 이사가지 마세여~ ^^
  • 석이엄마 2005.08.06 19:17
    이사 못가게돼버렸수~잘된일인진 모르지만 일자리가 해운대고 울남편이 아매 부산내려와야할 듯~그럼 아들만 남는다 서울하늘아래!!!
  • 파랑 2005.08.10 15:05
    대구에 딸..설에 아들..두분이서 오봇한 신혼 다시 즐기심 되겠네요...ㅋㅋ

멋찐 지오 2005.07.30 09:48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8
씁쌔
좋겠다
ㅠ_ㅠ
주말
이군.
  • 파랑 2005.07.30 09:51
    지오님 글은 끊어서 읽어야 하나요..이군이 아니라 안군인데...주라님이랑 바요언니도 주말이라서 좋을텐데..나도 부럽당...
  • violeta 2005.07.30 11:15
    휴가는 좋은데... 내 앞에는 정말 주부가 해야할 일만 잔뜩 쌓여있구마~ 집안일 정말 힘드네,
  • 파랑 2005.07.30 12:30
    가기전에 일 잔뜩~ 갖다와서 또 잔뜩~ 그래도 놀러가기전에 그 설레임이 좋다...
  • 인주라™ 2005.08.01 11:59
    주말에 금자씨보고나서 배드민턴 이빠이 쳤더뉘 팔이 지혼자 놀구있음 -_ㅜ
  • 석이엄마 2005.08.01 13:30
    금자씨랑 배트민턴이 팔아픈거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겐지...?금자씨봐야 알아질수 있는건가??금자씨가 영화속에서 배트민턴 이빠이 치나???
  • 파랑 2005.08.02 09:25
    영화보고 여가생활로 배드민턴 쳤다는..별개의 이야기인거 같은데..넘 어렵게 생각하시는거 아녀유~ 더위자녔나..-_-a
  • 석이엄마 2005.08.02 14:48
    더위보다 바닷가 특유의 습기에 자빠졌다~아니 녹쓸었다!!!! 어릴때 제사때마다 팔빠지게 광내던 놋그릇된 기분이다~빨리 녹슨 옷벗고 광나고시포라~
  • 재즈² 2005.08.02 20:30
    음 너도 배드민턴질에 빠졌냐? 오랫만에 하니 잼있지? ㅋㅋ
  • 인주라™ 2005.08.03 09:46
    팔이 대략 자진방법당해서뤼 마우스질에 무리온다 된장 -_ㅜ 그래두 잼있구만 크헤헤 자라넘도 이런운동 좋아하믄 얼마나좋을까나 ㅋ
  • 파랑 2005.08.03 11:37
    자라님은 운동 싫어해요?? -_-
  • 인주라™ 2005.08.03 13:27
    싫어하는건지 필요할때(공뭔셤볼때 해당종목만)는 좀 했는데 보통 즐기는것들은 굳이 안할려드니...-_-
  • 파랑 2005.08.03 16:02
    저번에 현장에 근무하실땐 가끔하시는거 같던데.. 귀차니즘인가??
  • 인주라™ 2005.08.03 17:25
    다같이 밥먹고 족구하자 하니까... 난 안해라고 못하니까... 걍 한거쥐 별 의미없음 ㅋ
  • 자라 2005.08.03 21:45
    승률 20% 매일 야식비 냈지만... 그래도 현장이 그립다. 그땐 야식비 아까운것만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
  • 인주라™ 2005.08.04 09:07
    그건...↓ 당신이 말해주시오~
  • 파랑 2005.08.04 16:26
    ↓.... 누굴까? 몰라서 대답못해주겠다...
  • 재즈² 2005.08.05 18:25
    남긴 야식이 아까웠다?
  • 인주라™ 2005.08.05 22:28
    호오....꽤 일리있다

violeta 2005.07.29 14:25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9
다음주 휴가 어떻게 보내냐고...
보통은 내 휴가기간을 아는사람들은 인사말로라도 물어보쟎아.

부산 가기로 했다.
그럼 숙소는 정했나~
아는분께 신세지기로 했다.
어떤분인데~ 부산에 아는사람이 있었나. 친척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모임에 선배님인데....
어떤 모임이고?
음... -_-;;;;;; 그러니까~ 에... 또...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_-a;;;;


도대체 우리는 어떤 모임이고? 설명하기 진짜로 난해하다!!~
  • 인주라™ 2005.07.29 18:44
    우리는...시와 음악과 술을 사랑하지만 자라넘의 연애질에 깊은관심을 가지구 리플놀이하믄서 딴지도걸어주고 가끔오프모임을 원하지만 하진 않는 뭐 그런 모임이 아닐까요 -_-ㅋ
  • violeta 2005.07.30 08:00
    아!~ 우리는 너무 복잡한 관계야 -_-ㅋ
  • 파랑 2005.07.30 09:36
    복잡하다.. 첨에 여기 놀러올땐 시가 좋고 음악이 좋아서 왔었는데 요즘은 시를 거의 못읽고 아니 안읽고 있네요..반성해야 겠어요..첨 느낌 그대로..
  • 파랑 2005.07.30 09:36
    '시가있는 마을' 이라고 얘기해주면 사람들이 그래요..가끔 만나서 시 낭독도 하냐구..ㅋ
  • violeta 2005.07.30 11:04
    푸하하하하핳~ 우리가 이렇게 알콩달콩 리플달며 재미있게 지내는거!~ 그게 모두 살아있는 "시" 한사람한사람 모두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시인~ ^^
  • 파랑 2005.07.30 12:29
    우문현답 임다....
  • 석이엄마 2005.07.30 14:38
    ㅋㅋㅋㅋ 그래도 난 로긴할때 뜨는 시중에 좋은거있으면 꼭 내홈피에다 옮겨놓곤 하지요. 첫느낌 그대로 유지하고있는거 맞쥬~???
  • 인주라™ 2005.08.01 12:00
    홈피있으셈? 알려주셈 구경가게 ㅋㅋ
  • 석이엄마 2005.08.01 13:31
    비밀~ㅋㅋㅋ 보여줄만한게 아니라....아들이 만들어준거에 그냥 그런것들로 채워놓기만 한다는....
  • 인주라™ 2005.08.02 09:44
    넘하3~
  • 제비꽃*^^* 2005.08.03 10:20
    작년엔가..작품올리신거 본적 있는데...주소 잊어부따..알려주세요..하루종일 할일없이 컴앞에 앉아있는 임산부 눈요기좀 하게요~
  • 인주라™ 2005.08.03 13:28
    엇 예전에 오픈한적 있으셨구만요~ 근데 새삼 숨기는것도 어불성설이요~ ㅎㅎ
  • 자라 2005.08.03 21:53
    컴앞에만 앉아있음 안좋은데... 태교에 좋은게 머가 있을까 -_-? 그쪽으론 당췌 아는게 없어서 -_-;
  • 인주라™ 2005.08.04 09:08
    좋은음악 좋은글 좋은사람 좋은생각 좋은말투 좋은곳 머 대충 좋은 들어가믄 된다 크하하
  • 파랑 2005.08.04 16:27
    어째 몽땅언니 말처럼 태교에 애낳는 얘기에 넘 끼고싶어하신다... 미리준비하는건가..-_-a
  • 인주라™ 2005.08.04 18:13
    출산은 남자도 같이 하는 겁니당
  • 멋찐 지오 2005.08.05 09:11
    씁쌔.. 배째게..?
  • 인주라™ 2005.08.05 09:22
    글케 따지믄 니넘배는 몇번 봉합했다 쨌다했게? 이넘아~
  • 파랑 2005.08.05 10:22
    애도 같이 낳는다는 생각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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