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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5.11.10 10:52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3
잘지내구 있죠들???
잘부탁드립니다~~ 했는데..^^;;
여긴 오래 다닐려나?
한곳에 진득하게 있는걸 좋아라 하는데..
첫날부터 야근했어요..오늘이 4일째...
아직 연봉협상도 안했는데..
돈마니 달래야겠어염..12시에 집에 가써여 어제는 ㅜ.ㅜ
http://www.aromalover.co.kr
울회사 홈피예염..아로마테라피 관련 판매 홈피..ㅋ
늘이가 하는일은 수입업무예염..근데 엉뚱한일로 야근을하네염..
그래두 백조보담...돈버는게 낫겠져?? ㅎㅎ;;
핫팅!!

자라오빠 오늘 주라오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다구 11시 도착예정이라구
부랴부랴 로그아웃했네요~
주라오빠 결혼식두 못가구...벌써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인가봐요 ㅋ
날짜 잘간다~
제법 많이 추워졌어요~ 늘이는 후쩍후쩍...^^;;;
감기조심하세요~~
  • violeta 2005.11.10 17:02
    늘이!~ 취직 축하해~ 좋은일들도 많이 있어 너무 좋다.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하구~ 시간되는 사람끼리라도 모여서 얼굴 함 보자. ^^
  • 나리 2005.11.10 19:20
    늘이 취직 무지추카한당^^ 타지에서 고생이 많을낀데 여기언냐 오빠야들한테 맛난거 마이 사달라고 해랑!!! 다시금 추카^^
  • 파랑 2005.11.11 09:34
    늘이님 추카해요..그동안 맘고생 많았을낀데 잘됬어요.. 근데 첫날부터 야근이라서 힘들었겠다..아닌가 즐건맘으로 했나?? 나리님 올만에 환자들도 잘있죠? ㅋ
  • 인주라™ 2005.11.14 13:49
    덕분에 잘다녀왔다~ 네가 못온건 다 사정이 있는거니까...맘에 담아둘께 ㅋㅋ
  • violeta 2005.11.14 16:27
    -_-;;; 웰케 덥냐~
  • 자라 2005.11.14 16:57
    여긴 추워요... 에혀~ 보일러 A/S기사는 언제쯤 올련지...
  • 파랑 2005.11.15 10:20
    나도 덥습니다...땀 뻘뻘 -_-;;;
  • 석이엄마 2005.11.15 14:40
    나 좀 뎁혀줘~~~ㅋㅋ
  • 파랑 2005.11.16 11:25
    언닌 자격미달...
  • violeta 2005.11.16 11:43
    언니 빨랑 올라와여~ 한증막 같이가게~ 내가 실컷 뎁혀주고 쪄주고 따숩게 해줄테니깐...
  • 석이엄마 2005.11.16 19:20
    뽀뽀는 허덜덜 말어~ㅋㅋ 한증막 어릴쩍에 할머니랑 거적떼기 뒤집어쓴 넝마중이아줌씨들사이에 둘러싸여서 끄긍댔던 안좋은 기억이...? 그곳엔 문딩이들이 아그 하나 들어오면 약으로 쓸수있나~?
  • 석이엄마 2005.11.16 19:25
    쓸수 없나~? 살피는 곳인줄 알았당께롱~그땐 할머니가 몹~씨 미웠고요~약되기전에 돼지껍질 태우듯이 껍질 벳길라꼬 그카는줄 알았제~~~ㅋ
  • 인주라™ 2005.11.17 10:09
    해석불능...-ㅁ-;
  • violeta 2005.11.17 10:42
    어릴적 한증막의 기억이 별로 좋지않았었네요. 저도 처음엔 한센병(나병) 환자들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느낌이 들어 좀 찜찜했는데 막상 꽃막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 violeta 2005.11.17 10:43
    거적을 쓰고 들어가는곳이 싫으시다면 그냥 깔끔하게 찜질방이나 가죠~ 대신 뽑뽀는 침흘리도록 해드릴터.. 준비 단디해가꼬 오이소오~ ^^
  • 파랑 2005.11.17 12:08
    아직 주라님이 나이가 어린게야..그러니 당췌 먼말인지 모르지...ㅋ
  • 늘네곁에 2005.11.17 15:37
    해석불능2 ,, 한증막이 싫었다는 표현인거 같긴한데..ㅋㅋ 어려버용~~
  • violeta 2005.11.17 17:28
    엄마들이 주로 좋아하는 한증막이라는곳은~ 동굴속 같은곳에 소나무를 때어 그 열기와 향으로 찜질을 하는곳이랍니다. 그런데 많이 뜨겁고 화상의 위험이 있어서..
  • violeta 2005.11.17 17:35
    영업소마다 다르긴 하지만.. 옛날 쌀가마니 같은거라던가~ 푸대자루 같은것을 뒤집어 쓰고 들어간답니다. 그러면 좀 덜 뜨겁기도 하고 그 속에서는 더 찜질이 잘된다고 할까~
  • violeta 2005.11.17 17:42
    그리고 석이엄니가 말한건 가마니를 쓰고 돌아다니는 한증막의 모습이 어린마음에는 문둥병 환자들의 모습같아 겁이나셨다는 말씀이랍니다. 옛말에 나병환자들이 어린아이를 잡아먹으면 나병이 낳는다는
  • violeta 2005.11.17 17:45
    속설이 있었거든요. 가마때기 뒤집어 쓰고 얼굴 빨갛게 익은 아줌마 할머니들이~ 어린아이가 들어오니 귀엽기도 하고 괜찮겠나 싶어 쳐다본것이 석이엄니는 그 생각이 나서 더 겁이나셨더라는 말씀
  • 파랑 2005.11.18 09:26
    짝짝짝...명쾌한 해설... 다들 알아 들으셨죵??
  • 석이엄마 2005.11.18 09:51
    그렇게까지씩이나 설명을 해줘야 알정도로 차이가 나는겨~? 시방??요즘 신문화로 자리잡는다고 알았는데...안즉도 멀었나벼~~

재즈² 2005.08.04 07:5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4
방금 분명히 대문에 시 대신



-_-;



이었는데.. 다시 바뀌었네..



지금 작업질인가..? 음...
  • 인주라™ 2005.08.04 09:11
    저....저건...원태연님의 시집...알레르기에 보면 난감이란 이름의 시의 내용이란다.
  • 파랑 2005.08.04 16:23
  • 멋찐 지오 2005.08.05 09:11
  • 파랑 2005.08.05 10:15
    음..주라님한테는 장난걸기가 잼있는데 왠지 지오님은 무섭당..저~ 장난 걸어도 되요??
  • 인주라™ 2005.08.05 14:01
    지오가 더 잼있어요...근데 조건은 여자여야하고 이뻐야함...조건에 들지못할시엔 어택 당할수있음을 염두해둬야함.
  • 석이엄마 2005.08.05 15:25
    아무 쓰잘떼기없는 아줌씨들도 어택당함!!! 맞죠??
  • 석이엄마 2005.08.05 15:30
    아닌가? 아무 쓰잘떼기없으니 아~무 상관없을 수도....?? 놀만큼 놀다가 가든말든...흑흑
  • 인주라™ 2005.08.05 17:02
    자학하지마세요~ 나름 퀄리티 있으시던데요 모 ㅎㅎ
  • 재즈² 2005.08.05 18:21
    안그래도 전에 본적 있어서 제목도 찾아봤지만 제목도 안나오고 시집 안의 바탕도 안나와서 쓴 말이야..(얼핏 봐서 어쩌면 잘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
  • 재즈² 2005.08.05 18:38
    원태연님 알레르기 뿐만 아니라 다른거 다 뒤졌는데 난감이란 시는 없던걸.. 좀 찾아줘봐.. 확인해보게..
  • 인주라™ 2005.08.05 22:26
    ㅋㅋ 알아냈다~ 뭐냐하믄...로긴안하고 자라홈에 접속하믄 그게 나온다~ 로긴하믄 시로보이구 나름 저작권에 대처하는 자라의 자세인갑다 -_-; 좀어처구니없지만...ㅋㅋ
  • 재즈² 2005.08.06 01:43
    컥 로그인 풀려서 잠시 그렇게 보였던게로군..
  • violeta 2005.08.06 10:45
    자라답다. 자라얼굴~
  • 파랑 2005.08.10 13:08
    ㅋㅋ..나도 로긴 안되있고 그거 떠서 잠시 허거덕했어요..괜찮은 대처방법인듯하네요...지오님한테 장난걸면 어택 당할꺼같으니까 없던걸로 합니다....-_-

제비꽃*^^* 2005.07.28 09:1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1
새벽부터 비가오네요...
천둥번개가 약간 무섭긴 했지만..
조금은 시원해지리라는 기대로 그까짓것 쯤이야...ㅎㅎ
만삭의 몸으로 여름을 날려하니...
너무 힘이 드네요..
원래 더위 안타는 체질인데..가만히 있어도...땀이 줄줄..
예정일이 낼 모레라서..기대기대 하구있었는데..
아직 멀었다네요..ㅎㅎ
그냥 느긋하게 기다릴라구요..
때되면 나오겠죠..ㅎㅎ
담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께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 인주라™ 2005.07.28 10:05
    음~ 제비꽃님 고생많으시네요~ 글죠 그까이꺼 하믄서 떡두꺼비같은 옥동자를(요즘이말하믄왠지욕같어ㅋ) 낳아주세요~ ㅎㅎ
  • violeta 2005.07.28 11:09
    엄마가 된다는건.. 여자로서 축복받은 일 중 하나랍니다. 어머니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 파랑 2005.07.28 12:13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더울때 고생이시겠어요.. 배속에 들어있을때가 더 편하다는 얘기들을 하시던데..암튼 축하요...
  • 석이엄마 2005.07.28 15:24
    내가 격어본 삶의 과장중에서 젤~힘들지만 젤~행복하고 뿌듯했던 시간이었음이니 그저 부럽기만!!!!
  • 나리 2005.07.29 01:54
    얼마전에 친구가 출산을했답니다. 늘 어린애같더니만 엄마가되니까 달라보이더라구요^^ 순산하시구요 엄마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 제비꽃*^^* 2005.07.29 08:30
    어제부터 배가 뭉치면서 살살 아프네요..걷기도 좀 힘들구,,새벽내내 뭉쳐있었는데...진통이 오는건가요..? 선배님들~~
  • violeta 2005.07.29 09:31
    아직은 가진통일수도 있어요. 음~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전 수술했거든요. 우울증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가 출산했답니다. -_-;;
  • 파랑 2005.07.30 09:44
    헉 그 무서운 우울증....
  • 석이엄마 2005.07.30 14:45
    다 된거 맞아요. 잘 풀어지지도않고 무지 힘들죠. 그러다 이슬이 비치면 하루이틀내 낳을 수 있을겁니다. 진짜로 순산하세요. 여자는 애기낳을때 얘기로...남자는 군대다녀온 얘기로 뭉치잖아요
  • 인주라™ 2005.08.02 09:48
    답글없네 낳으셨나보다 크흐하하하
  • 석이엄마 2005.08.02 14:51
    애기낳는 얘기에 동참하고픈 주라...는 여자란 말인가? 남자로 봐야한단 말인가...?? 이~상하네~~~
  • 제비꽃*^^* 2005.08.03 10:17
    아직 안낳아써요..ㅎㅎ 세상에 나올려구 한참 준비중이랍니다..덕분에 며칠째 쭈~욱 진통에 시달리고 있구요..요번주에 안나오면 9일에 유도분만 하기로 했네요...고로 10일안에는 나올듯하네
  • 제비꽃*^^* 2005.08.03 10:18
    요..가진통이 힘들었던지..일주일사이에 2키로정도 빠졌네요..그래도 아가한테는 이상없다니 다행이고..분만하고 빠져야할살들 미리빠지니..저는 좋고~ㅎㅎㅎ
  • 석이엄마 2005.08.03 12:37
    첫애기땐 잘 빠지더니 둘째땐 얼마안빠져 그살들 유지하고 있지요~엄마와 아가의 일심동체!!!! 눈에 안보이는 고생이 보이는 고생보다야 낫다고들하지만 저는 애기보는재미가 억수로 컸더랬어요.
  • 석이엄마 2005.08.03 12:38
    근데 세월이 왜이캐 빠른지 하루하루는 고생스러웠는데 벌써 20년이 흘러서 제품을 떠나있지뭐예요? 그러니 첫걸음부터 스스로 많이 행복하려하세요. 힘들다마시고~
  • 인주라™ 2005.08.03 13:30
    머리도 빠진다던데 -_-a
  • 석이엄마 2005.08.03 14:30
    진짜로 의심해봐야 하는건가~? 애기이야기에 굳~이 끼어드려 노력하시는건 뭔 이유래? 나기님과의 그날이 가까와진건갑다~ㅋ 아님 빨리 그러고싶다...는
  • 인주라™ 2005.08.03 17:27
    출산이 어찌 아낙들만의 것이겠습니까?
  • 자라 2005.08.03 21:58
    출산드라가 하는 말인가?
  • 인주라™ 2005.08.04 09:09
    -_-; 주어들은건 있어가지구...아니다 요놈아~
  • 파랑 2005.08.04 16:28
    ㅋㅋ..간만에 출연하셨는데 넘 그러지 마세요...

나리 2005.07.07 19:23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6
내가 철이없는건지...
동생이랑 싸웠다.
암것두 아닌일루 토닥토닥하다가 심한 말싸움으로 이어지더니
벌써3일째 서로 말도 안한다.
어릴때는 싸운기억이 거의 없는 진짜 친한자매였는데
우린어케된게 대학을 졸업하고 서로직장인이 되믄서 더많이 싸우는거 같다.

싸움의 발단은 청소였다.
난 이더운날 뼈빠지게 청소하고있는데, 쫑(동생)은 빈둥빈둥 리모콘들고 침대에 누워서
TV서핑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뭐라고 한소리했더니, 좀있다가 한다나???
그러믄서 넘 깔끔떨지말라는둥 하믄서 속을 박박긁었다.
그래서 폭발해버렸다.
그러다가 서로 건들지말아야할 부분까지 꼬집어가믄서 격렬히 싸우고 초토화된후에
집안은 정말너무 고요해졌다.
싸~아한 분위기.

애도 아니고, 잘못했음 약간 애교 떨믄서 미안하다믄 될것을.
남친한테는 잘도하더만...
미오할꾜얌~~~~~~~

  • 석이엄마 2005.07.07 20:39
    ㅋㅋㅋ 혹? 노처녀히스테리~?????ㅋㅋㅋ 고등학생이냐는 소릴 들은지 1년밖에 안됐으니 넘 걱정말고 동생이랑 바락바락 싸워도 되는 나이야~ㅋㅋ
  • 꽃님이 2005.07.07 21:02
    왜 싸우고 그랴 ㅎㅎㅎㅎ 근디 속이 안 편할낀데 우짜냐
  • violeta 2005.07.08 05:51
    내 경우에는 어떤 사이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가면서 싸우게 되면~ 회복하기 어렵더라. 마음이 떠나게 되더라구~ 상대가 누구든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말기. 적당히 포기하며 살기...
  • 석이엄마 2005.07.08 09:22
    그래도 옷 하나에~악세사리하나에~먹을거 하나에~누가 좀더 많이 희생하는 듯하느냐는거에 민감했던 두동생들끼리 더 친하다고 얘기해주고싶당!나 빼고...난 안싸웠거등~
  • 나리 2005.07.08 11:58
    어릴땐 싸워도 금방 화해했었는데, 나이드니까 더안되는거 같애요. 조만간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믄서 화해해야죠머^^
  • 나리 2005.07.08 11:59
    글구 자라는 술좀 적당히 마셔라 이넘. 뭐 허긴 술마셔야 목소리라도 들어보니 완전 끊으라고는 말못하겠당 ㅋㅋㅋ
  • 파랑 2005.07.08 14:15
    너무 과하지 않게 절케 기분좋아하는 자라님 보니까 좋구만 뭘.. 맘이 통했나 -_-a 나도 어제 떡뽁이 무지 먹고싶었는데..동생이랑 풀어도 속 다 내놓고 풀어요..앙금 남아있음 찝찝해.
  • 꽃님이 2005.07.08 15:00
    난 가끔 한잔 하고싶은데 마실 사람이 없어서 영~~못 하고 있답니다
  • 파랑 2005.07.09 13:01
    에고.. 바다랑 드셔요..나한잔 바다한잔.....
  • 나리 2005.07.11 21:22
    드뎌 화해했다^^ 동생이 직접 김밥을 말아서 서로정답게 맛나게 먹었다. 부부는 칼로 물베기고 자매는 김밥으로 칼싸움하기다 ㅋㅋ
  • 인주라™ 2005.07.11 21:32
    인생지사 새옹지마~
  • 자라 2005.07.11 22:50
    친구사이 오비롸거~
  • 파랑 2005.07.12 12:38
    에헤이...자라님 좋아하는 김밥으로 왠 칼쌈이래요..그러다 김밥 터지면 넘 슬퍼할낀데..-_-;;
  • 인주라™ 2005.07.12 18:43
    지오늠이 젤 싫어하는 남자끼리 칼쌈! 그래두 즐기는거 보믄 아무래도...흠...-ㅅ-;
  • 파랑 2005.07.13 09:20
    젤로 싫어하는데 즐겨요?? 흠..-ㅅ-; -_-a
  • 인주라™ 2005.07.13 09:38
    그러니 아이러니라뉘까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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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지 않고 광범위해서 일단 읽어보면 이곳은 불법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또다른 기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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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저작권법 문제에 관하여.....
전송권이 기각되었답니다

개인들이 통상 올리고 듣고, 파일을 가져가고 하는것은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일 뿐 이라고 하네요..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란 것은,
(제 27조)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일반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개정 2000.1.12>

법안 내용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반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란 것은,
소리바다 같은 어떤 프로그램을 말 합니다. 그러니,

개인이 마이 홈이나 블로그 같은 곳에 올리거나,
어떤 게시판에 올리는 정도는 불법 이랄수도 없다는 거네요.
그럼 고소건도 아니지요.

작년 12월 "아이멥스" 가처분 신청시
"음제협"은 일반인들이 파일을 서버에 저장하고
같이 듣는것도 전송권에 위배된다고
받아 줄것을 주장 했지만,

2005년 5월30일 가처분 판결에서,
"아이멥스"프로그램의 검색 기능만
가처분 신청이 받아 들여졌고,
이용자들이 서버에 저장된 파일 목록을
공유하고 같이 듣는것은,
사적 이용을 위한 복제이므로 기각 했습니다.

또한, 몇년전의 지방법원 가처분 판결에서도,
스트리밍 등의 방식으로 노래를 듣는것은,
불법복제 배포가 아니라고 판결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전송권이란것을 넣었나 본데, 이 마저 기각 되었습니다.
한번 판결이 난 것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납니다.

마이홈이나 동호회 카페 같은 곳은 지극히 한정된 곳이며,
소수의 취미생활에 불과 합니다.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목적이면 문제는 다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상업적 이윤 추구가 목적인 대규모 침해자인 기업과,
극히 미미한 침해의 단순히 취미 생활이 목적인
개인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겠죠.

오히려, 미리 삭-제 를 한 네티즌들까지,
다시 이용하게 하는 홍보를 저작권자들이 해 주는 꼴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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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보면 사적인 이유로 인한 모든 행위는 기각 되었단 말이 된다.
사적인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 인가? 개인홈피? 미니홈피?
참으로 애매해서 뭐라 해석하기 참 거시기 하다.
암튼 자라야 이런 글이 있으니 참고 하라고 글 올린다.
  • 파랑 2005.07.05 16:00
    뒤에 글 읽어보면 자라방은 괜찮은거 같긴 한다.. 여튼 말이 참 어렵다..-_-a
  • 인주라™ 2005.07.06 00:32
    후우....갈길은 먼데...길이 너무 좁다 쩝...-_-;
  • 파랑 2005.07.06 09:53
    길이 좁으면 살빼요... 그럼 수얼케 갈낀데...길 확장하는것 보단 그게 더 빨르겠네...-_-a
  • violeta 2005.07.06 14:52
    몇번을 읽기를 시도하다가~ 머리속 회로가 자꾸 뒤엉키는 현상이... 내앞에서 어려운말 하지좀 마러~ -_ㅜ
  • 파랑 2005.07.06 17:12
    뒤에서 해야지..ㅋㄷㅋㄷ
  • 석이엄마 2005.07.06 2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서하면 굴비가 두마리~ 글코 살빼는거 그거이 억수로 어렵다 차라리 저글 두번 읽고만다 내가~ㅆ....................
  • 인주라™ 2005.07.07 11:04
    굴비가 두마리...-_-a 무슨말이셈?
  • 파랑 2005.07.07 11:39
    글게요.. 무슨 말이지?? 뜨악~ 첨으로 주라님이랑 같은생각... ㅋㅋㅋ 반갑네..그쵸??
  • 석이엄마 2005.07.07 11:57
    요거 말해주면 아~주 저속한사람되버릴 가능성있음!!! 아마 자라가 지워버릴지도...?
  • 인주라™ 2005.07.09 00:28
    원래 이방 성인전용이셈 크흐흐
  • 석이엄마 2005.07.10 19:40
    어떤새댁이 동네시장에갔다가 굴비장수가있길래 한마리사서 신랑 몸보신시키렸더니 너~무 비싸서 말설였대요...
  • 석이엄마 2005.07.10 19:42
    망설이니깐 굴비장수가 보니 새댁이거든??? 그래서 자기하고 한번 하면 그냥 준다고했어서 그까이꺼 신랑하고 했는데 뭐 배지난 바다지...싶어서 한번해주곤 한마리 얻어와서 그날저녁 밥상에
  • 석이엄마 2005.07.10 19:44
    올렸더니 싱랑이 비싼 굴비를 어떻게 자기먹으라고 올렸냐며 좋아하거든? 신이난 새댁이 굴비장수한테 한번해주고 얻어왔노라 자랑스레 얘기하니깐 기가찬 신랑하는말~"앞으론 다시 하지말어 !
  • 석이엄마 2005.07.10 19:46
    처음이니깐 봐준다!!!" 그랬대요. 그랬는데 다음날 또 굴비반찬이 올라와 있더래 또 신랑이 '절대하지 말랬잖아?' 다그쳤더니 하는말~
  • 석이엄마 2005.07.10 19:47
    '당신이 앞으로 하지말래서 뒤로 해줬더니 이번엔 두마리 주던데....???' 했다는 야그.ㅋㅋㅋㅋ 파랑이가 이젠 뒤에서 해야지? 그래서 생각났음!!!
  • 자라 2005.07.11 20:33
    큭... 19금
  • 인주라™ 2005.07.11 21:39
    크헉... 성인인증 붙여라
  • 자라 2005.07.11 22:57
    다음날은 옆으로... 엉뚱한 생각!
  • 파랑 2005.07.12 12:41
    글 읽다가 갑자기 내 이름이 나와서 '화들짝' 에휴=3 성인전용이라칸다고 그단새 얘기해버리는 언니땜에 못살우...옆으로하면 3마린가..-_-a
  • violeta 2005.07.12 17:57
    흠흠~ 분위기 좋군.. -_-*
  • 인주라™ 2005.07.12 18:44
    호오~ 아방가르드 하구만.. -ㅅ-+ 후훗
  • 석이엄마 2005.07.13 01:08
    뭐야~? 걱정했던 자라는 반기는 분위기? 해보라고 멍석깔아줬던 주라가 입에다 주먹 넣고선 놀라는 분위기라니...???
  • 파랑 2005.07.13 09:49
    언니 ↑를 보세요.. 호오~하면서 휘파람이라도 불겠구만.. 딴길로 새는 리플들..대단한 자라네 식구들..ㅋ

violeta 2005.06.26 20:09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7

//.///..///./////...///../////./

  • 인주라™ 2005.06.26 22:45
    비가온탓은 아닌데....너무나 슬픈...눈물이 너무 많이 나는...그런 날이네요...
  • 제비꽃*^^* 2005.06.27 10:00
    주라님 요즘 너무 센치해지시는거 아니에요..? 무슨일 있으신지...
  • 인주라™ 2005.06.27 10:55
    머리가...-_ㅜ
  • 파랑 2005.06.27 17:16
    머리에 박테이라가..... 대구는요 어제 소나기 쬐끔.글곤 넘 더워요..공기는 습하고 덥고..시원한 비가 왔음 좋겠어요..-_-;;(삐질)
  • 석이엄마 2005.06.28 23:32
    그러게요~올해는 왠지 비가 별루 없고 짧은 장마가 될 듯한 불안한 느낌!!!농사에 해 안될정도로 좀 많이 왔음 좋겠는데....흐~
  • 인주라™ 2005.06.30 18:06
    겁나많이 왔음 -_--
  • violeta 2005.07.01 09:00
    천둥번개소리에 잠 깨어버린 새벽....
  • 나리 2005.07.01 09:39
    오늘은 대따마니 온다는데, 천둥번개치고 잉~~무셔무셔!!!
  • 나리 2005.07.01 09:44
    오후에 할일도 많은뎅... 예전엔 비오는날 돌아댕기는거 무지 좋아라 했었는데, 이젠 구찮은거 보니까 나두 늙었나벼!!!
  • 파랑 2005.07.01 11:34
    ㅎㅎ..나리님이 나보다 더 늙었음 곤난한데.. 전 좋아라 하면서 우체국 갔다왔어요.. 오랜만에 우산쓰고 걸어봤네..
  • 늘네곁에 2005.07.01 14:36
    늘이가 아~~주우~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쬐끔씩 담장너머로 고개 내밀다 갔었는데..^^ 비와요~ 엇 그치구 햇살이 비추네..이상한 날씨얌..그래두 오늘은 덥지않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 violeta 2005.07.02 21:00
    늘이 정말 오랫만이네~ 잘 지냈죠? 궁금하니 가끔 소식좀 올려주세요~ ^^
  • 석이엄마 2005.07.03 12:43
    늘이 날씬해진 모습 보게될 날을 기대하고 있는데....이번엔 내가 살부자가 돼버려 뵈 주기 민망하네 ㅋㅋ
  • 파랑 2005.07.05 11:42
    늘이님 살 몽땅언니가 갖고 갔나부다.. 늘어나는 뱃살땜에 거울을 보기야 싫어져요..-.ㅜ
  • 석이엄마 2005.07.05 11:45
    그런가벼~나쁜 늘이...줄데가 그리없었나? 안그래도 무거워 죽겠는데 그거까정 보내다니...ㅋㅋㅋㅋ농담!
  • violeta 2005.07.05 16:25
    언니만 받은게 아니라 나도 받은듯 싶어~ 수영복 포기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지하철에서 임산부로 오해받기는 이제 정말 싫은데~ 아흑... -_ㅜ
  • 석이엄마 2005.07.05 20:25
    그럼 우리둘이 안으면 배가 닿겠구먼 흑~서양식으로 인사 몬하겄네 이거???해운대로와여~해운대사람들은 수영복 안입고 바다들어가니께!!입고있던 그대로 풍~덩! 그대로 말려서 집도착후 샤워하쥬

violeta 2005.05.31 10:16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6
지금쓰는 디카말구~ 전에 쓰던 디카... 아직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디카 배터리(디카속에 내장되어 있는) 충전기가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네.(사실은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떤건지 도통 알수가 없다는...)
달라고는 안할테니 찾을때까지 가끔 좀 빌려썼으면 하는데...
기종이 같으니 맞을것 같아서... 으음~ 이것도 혹시 무식한 말? ^^;;
집에 안쓰는(사용법을 몰라서 묵혀둔) 주인잘못만난 cdp, mp3 굴러다니고 있다. -_ㅜ
  • 인주라™ 2005.05.31 12:56
    자라 쓰던 조그만 그 디카? 크하하핫! 술먹고 필름끊겨서 누구 줘버렸다는...ㅋㅋㅋ
  • 파랑 2005.05.31 13:02
    ㅍㅎㅎ...그 누구누구는 좋겠다....나도 술마실때 옆에 있고프다.....
  • violeta 2005.05.31 17:24
    디카 주면서 충전기도 줘버렸겠지? -_-;; 디카안에 배터리가 들어있는걸 2년후에나 발견했다는...
  • 꽃님이 2005.05.31 18:32
    난 아직도 필름 넣고 사진 찍구만여 ㅎㅎ
  • 자라 2005.05.31 20:06
    큭~ 2년후에... 대단해요~ 바이오님 ^-^)=b
  • 제비꽃*^^* 2005.06.01 08:28
    결혼전에 여기저기 많이 다닐때..디카가너무 갖구 싶었는데..한동안 잠잠하다가 이제 아가 생길라니까..또 갖구싶네요..ㅎㅎ 자라님이랑 술마시구 싶다..^^
  • 석이엄마 2005.06.02 18:47
    사진 옮기는 프로그램을 찾을수없어서 놀고있는 디카 하나 있음!!필요한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 violeta 2005.06.03 14:33
    나 주라 언냐~ ^^ 내가 너무 속 보이나아~ -_-;;
  • 인주라™ 2005.06.03 18:39
    응? 나? 나두 주라~
  • 석이엄마 2005.06.04 11:51
    담번 서울행할때 환대해주는 분위기보고...ㅋㅋㅋ 일단은 들고가도록 해보죠~근데 아무도 관심없어하믄 우짜노?? 콧웃음까지 흘리믄 또 우짜노???ㅋㅋ
  • 인주라™ 2005.06.04 12:28
    어여오세요 자리 닦아놨음. -_-;;; 로비...
  • 파랑 2005.06.08 16:39
    말은 바요언니가 먼저 꺼냈는데 생뚱맞게 누가 끼이네... 저 주세요..바요언니주게..ㅋㅋ
  • 인주라™ 2005.06.08 18:58
    남 챙기는 척하믄서 은근히 속내를 드러내는 누구보단 좀 내가 낫지않을까 싶네 ㅋㅋ
  • 파랑 2005.06.09 17:13
    -_-;;..........
  • 자라 2005.06.09 20:20
    사진 옮기는 프로그램을 찾아드리면 다 해결될듯...
  • 석이엄마 2005.06.09 20:38
    맞어유~~~~~~~~~~~역쉬 자라가 최고구만유~ㅋㅋㅋ다들 좋다말겠네!!!

제비꽃*^^* 2005.04.29 18:49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7
집에 컴터 한대가 더 생겼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달려하니..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요..
한달에 6만원이라니...
지금 쓰고있는 선으로 어떻게 두대 안되나요?
허브인가 먼가를이용하면 된다는데...;;
컴에는 영~~~~깜깜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자라 2005.04.29 21:21
    두 컴터의 운영체제가 어떻게 되나요?(98, 2000, XP...) 허브를 이용해도 되고, 랜카드 3개를 이용해도 된다는...
  • 제비꽃*^^* 2005.04.30 07:56
    네~~~ 좀 어렵긴 하지만..컴터집에가서 함 물어보께요~~
  • 인주라™ 2005.04.30 13:06
    2대라면 허브는 필요없구요 랜카드만 하나 더 달면 끝~
  • 제비꽃*^^* 2005.04.30 13:16
    그럼 랜카드는 몇원이나 해요? 저혼자서도 할수 있나요?
  • 자라 2005.04.30 13:53
    랜카드 만원정도 해요. 더 싼것도 있고요...
  • 인주라™ 2005.05.02 13:59
    랜카드한개랑 크로스케이블한개구입하시면 되구요 설치방법은 네이버에서 컴터두대로 인터넷연결 머 그런식으로 치시믄 자세히 나와있을꺼에요 ^^ㅋ
  • 제비꽃*^^* 2005.05.02 16:31
    네~~ 안글두..누가 허브준다구해서..혼자 할수있을지 걱정하구 있었는데..감사감사합니다^^
  • 인주라™ 2005.05.03 09:10
    허브가 있다면 랜카드랑 크로스케이블 없어도 되고요 그 대신 사이넷이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된답니닷!! ㅋㅋ
  • 제비꽃*^^* 2005.05.03 19:48
    저..인터넷들엇가서 설치방법 알아봤는데요..하나도 모르게써요..사이넷이라는 프로그램도 사는걸루 나왔는데..ㅠㅠ 아,,이 컴맹을 어찌하오리까...
  • 인주라™ 2005.05.03 20:36
    ㅋㅋ 머 대충 말로 설명하믄 복잡스럽구 그림 함 그려봤습니다. 클릭-> http://injura.com/etc/hub.jpg 사이넷프로그램은 제꺼 보내드릴께요
  • 자라 2005.05.03 22:04
    오호~ 친절 주라!
  • 제비꽃*^^* 2005.05.04 12:25
    허브랑 공유기랑 틀린건가요? 공유기라고 하네요..선은 제대로 연결 한거 같은데..(불은 다 들오거든요)컴터안에서 뭘 설정해줘야 하나요..? 방화벽은 사용안함으로 해야하나요? 아~~복잡
  • 제비꽃*^^* 2005.05.04 12:27
    와..그림은 정말 간단하네요~ㅋ 공유기 선연결하는거랑 비스무레 한거같기도 하구~암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인주라™ 2005.05.04 12:42
    헉! 공유기였구나 ㅋㅋ 근데 설치는 비슷하죠 허브자리에 공유기만 놓으면 되니까 ㅎㅎ
  • 제비꽃*^^* 2005.05.06 11:49
    컴터가게에서 선 연결하는걸 잘못 알려줬더라구요..자기들이 와서 설치해주면 2만원 받는다구 하던데.. 혹시 2만원을 노린게 아닐까..2틀정도 머리썩히다 안되면 오라구 하던데...
  • 제비꽃*^^* 2005.05.06 11:51
    공유기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다..성의없는 대답에 열만 받구..기어이 해내고 말았습니다..선만 바꿔끼우니까..되더라구요^^ㅋㅋ 주라님 자라님 감사했습니다~
  • 인주라™ 2005.05.06 23:44
    호오~ 추카추카! 다들 어렵다구 걍 맡겨버리는데 멋지십니닷!!

violeta 2005.03.12 16:58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6
예전에도 그랬는데... 그래서 배운것 같았는데~
밤안개처럼 기억이 푸시식이다~
간단하게 고쳐놓코 마구 웃었던것 까지 기억나는데...
긴가민가 무지 답답하다.

최소화 아이콘, 닫기 아이콘, 파일(F)아래 ←뒤로 아이콘옆 등이 숫자로 표시가 된다.
도대체 뭐가 문젠지~ 시작버튼에서 어떻게 간단하게 손본것 같았는데...

그리고 노래소리도 테이프가 고장나서 빨리 돌아가는것 같이 템포도 빠르고
소리도 속도를 못이기는듯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이것저것 손본다고 고쳐봐도 소리가 영~ 거북하다.

고치는법 아는분 좀 부탁드림다~

걍~ 기사부르세요....란 소리는 말아주길 바란다.
오늘은 휴일이라~ 불러도 안온다는..  -_-
  • 수풀버들 2005.03.12 22:21
    홈주인님. 자라 홈페이지 없애지 마세요 ㅋㅋ. 자주 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여기오면 읽을 거리랑 여러가지 뜨거운 사연 읽으면서 반성하게 된답니다.
  • violeta 2005.03.13 10:49
    마자마자마자하면서 무릎을 탁!~ 치는 내모습 안보이는지... 고맙습니다~ ^^ 역쉬~울트라캡숑쨩!~
  • 석이엄마 2005.03.13 13:27
    아니~ 전화한다드만...심심해서 오늘 내려갑니다요~제가 전화하는거 어색해해서 기다리기만..ㅋㅋ 다음번엔 미리 예약하고 올라올께요.
  • 인주라™ 2005.03.14 10:55
    뜨거운사연...있었나? -ㅁ-a
  • violeta 2005.03.14 16:54
    언니~ 저 휴일엔 정말 꼼짝할 수 없는 몸이라우~ 쪽지로 말씀드렸는데... 휴일엔 아줌마도 안나오시고~ 큰딸 학교가고 아들학원보내고 어영부영 토욜일욜글케 보냈는데~ 월수금이 좀 편해여~
  • 석이엄마 2005.03.14 22:26
    아이고~ 이제 시작하시는구만요. 전요 졸업했슈!!!부럽겄따~히히히이젠 길좀 알겠던데 지가 갈텡께 기둘려요 얍!!!!
  • 석이엄마 2005.03.14 22:30
    울산개구리 철모르고 날뛰다 동사했따카던데 나도 서울날씨 잘모르고 날뛰다 감기걸렸쓔!!!재채기땜시..줄줄 흐르는 콧물땜시 죽을 맛이다~~~카는 소식!!!
  • violeta 2005.03.15 11:18
    ㅋㅋ 사랑이 모자라서 걸린 감기아뉴~?
  • 늘네곁에 2005.03.15 17:13
    늘이는 뭐가 모잘라서 감기기운이 있는거죠?? ^ㅠ^;;
  • violeta 2005.03.15 17:28
    과학적으로도 증명된거라던데... 사랑이 모자란거지~ ^^
  • 인주라™ 2005.03.15 17:40
    머리가 모자라면?
  • violeta 2005.03.15 17:45
    사랑이 찾아오지~^^ 넘치는 사람보담 좀 부족한 사람이 더 끌리는법~
  • 인주라™ 2005.03.15 17:54
    음...누가 딴사람이 바요누이 아뒤로 대신써준듯한데...요즘 봄타시나? ㅎㅎ
  • 자라 2005.03.26 11:45
    봄타시는게 샘나서 눈내렸나? 날씨가 당췌..-..?
  • 파랑 2005.03.28 11:56
    헉 눈??
  • violeta 2005.03.31 09:53
    눈 펑펑내리는거~ 한번 더 보고싶은데.....

꽃님이 2005.03.11 14:18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0
오늘 날씨가 바람 난 아짐씨들
나 돌아 땡기기 좋겠네요....

비가 왔다가 갔다가 기분이 영....
그래서 친구 차타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을갔다 왔죠
바다 보고 더 우울 할 뻔했네요
노래는 와 그리 서글픈지.......

친구가 맛 나는 점심 사 주길래
맛나게 묵고 커피도 한잔 하고 왔네요

난 요즘 허브에 푹 빠졌습니다요
허브 기르는 재미도 좋고 그 잎 따서 차 마시면 더 좋고.....



  • violeta 2005.03.11 16:24
    너무 부럽다는 말 밖에는... 사무실에 갇혀서~ 앞날은 깜깜하고 한숨만 나오는 금욜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위로좀.. -_ㅜ
  • 파랑 2005.03.11 16:39
    비내리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라...크~~ 언제 그런 호사를 누려봤는지 기억도 안난다.. 진짜로 너무 부럽다는 말밖엔.....
  • 인주라™ 2005.03.11 17:03
    비가와도 좋구 바람이 불어도 좋구, 한가로이 바닷가를 거닐며, 커피한사발 매콤하게 들이켜본지 언제던가? 하아~
  • 석이엄마 2005.03.11 17:18
    해운대로 와요~멕여주고 재워주고 바다보이는 길거리카페서 거품가득한 카페라떼 한잔 크하~ㄱ!!!!말이 안나온당. 지금 저 오피스텔에 갖혔어요~ 탈출시키주는 사람에게 경품!!!해운대 1박3식
  • 꽃님이 2005.03.11 19:44
    언니 요즘 몸 좀 어때요 ~~언니 언제던지 울 집에 오시소
  • violeta 2005.03.11 19:50
    요즘 좀 나은듯 싶어~ 화류계 다시 나가서 풍류를 즐기고 있다는... 자라없는 모하비~ 너무 쓸쓸해.. ㅋㅋㅋ
  • 늘네곁에 2005.03.12 10:54
    서울날씨도 바람이 차갑네용..울동네 강바람 못지 않게..ㅋ
  • violeta 2005.03.15 17:50
    늘이 서울에 있음 조만간 얼굴 함 봤음싶다. 몽땅할매오믄 함 뭉치자!~
  • 인주라™ 2005.03.15 17:55
    늘이랑은 자주 보고있는데 짬나실때 강남나오시믄 조인될듯 ㅎㅎ
  • violeta 2005.03.15 21:20
    강남 살면서두 강남역 나가면 주눅 들더라~ 인정하구 싶진 않지만, 요란함을 피하고 싶은 나이듦의 눈치랄까~
  • 인주라™ 2005.03.16 10:02
    저두 그런건 별로 좋아라안해서뤼 강남에도 조용하고 분위기좋은곳 많답니당 ^^~
  • violeta 2005.03.16 15:19
    그래~? 그럼 함 쏘세여~ ㅋㅋㅋ
  • 인주라™ 2005.03.18 15:55
    Σ( ̄□ ̄;) 오마god
  • violeta 2005.03.18 22:29
    ζ( ´ Д`)η 아아~ 뭐 오만원정도면... 괜찮을듯 싶은데~ ㅋㅋ
  • 인주라™ 2005.03.19 10:12
    후덜덜덜덜덜..(º д º ;;)
  • 파랑 2005.03.21 11:56
    남자가 치사하게 오만원 갖고 말야...언니 제가 더 팍팍 쓸께요..오만천원...ㅋㅋ
  • 인주라™ 2005.03.21 15:16
    만세~ 파랑님 꼭 참석 할께요~ ㅎㅎ
  • 파랑 2005.03.23 13:23
    어..나서지 좀 마요..누가 주라님보고 그랬나? 주라님 빼고 다 모이~~~ㅋㅋ(소심대마왕 또 삐질라..)
  • 인주라™ 2005.03.24 00:44
    삐진적있었나? 쩝...우울하네....왠지 오늘은 비수로 꽂히는군요 쩝..
  • 파랑 2005.03.24 13:25
    어째 오늘 주라님 컨디션이 안좋으셔...오늘은 건드리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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