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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5.08.04 07:53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6
초반부터 근육 터지도록 했더니..

팔이 펴지질 않아 ㅡ.ㅜ;

대략 일주일 간다는데..

암튼 유산소 30분 무산소 30분..

식사량도 반공기로 줄이고(딱 한번 했군.. 크하하)

저녁엔 풀만 먹고..

이대로 오래 가야 하는데.. 쩝..
  • 인주라™ 2005.08.04 09:05
    왜?
  • 파랑 2005.08.04 16:25
    살빼고 근육 키우기 위한 운동이면 무산소를 먼저하시고 나중에 유산소를 하세요..무산소 하면서 지방좀 태우고 유산소해야 효과가 있다는...(진짜로)
  • 인주라™ 2005.08.04 18:06
    배드민턴 겁나 쳐라 오른팔 두꺼워지고 다른곳은 살빠진다 쿠훗 ㅎㅎ
  • 꽃님이 2005.08.04 18:10
    난 계속 유산소인데 계속 빠지는것 같은데 몸무게 못 달아봤는데 옷들이 점점 커지고있네요 오늘은 넘 더워서 산에서 죽는줄 알았네요 ㅡ.ㅡ;;;
  • 꽃님이 2005.08.04 18:12
    주라님 난 오른쪽은 도무지 빠지질 않아요 한쪽이 모자라서 그런지 ㅡ.ㅡ;;;누가 알면 가르쳐주시요!!!!
  • 인주라™ 2005.08.05 09:20
    -_-; 그런...특수상황은...저는 모르구 ↓ 이분이 가르쳐줄것이요~
  • 멋찐 지오 2005.08.05 09:33
    ↓ 자~~자~~ 나오세여~~~
  • 파랑 2005.08.05 10:16
    주라님이 동수를 너무 좋아한다.. 동수야~~
  • 인주라™ 2005.08.05 14:02
    음 동수랑 관련없는건데...오래된 리플놀이의 한가지일뿐...ㅎㅎ
  • 재즈² 2005.08.05 18:23
    특이하게 무 -> 유 -> 무 -> 유 순으로 한다는...
  • 인주라™ 2005.08.05 22:28
    난 스트레칭 > 유산소 > 무산소 > 배드민턴 > 스트레칭 순으로 한당
  • violeta 2005.08.06 10:55
    난 먹는다 > 잔다 > 논다 > 다시 먹는다 > 잔다 > 논다 순으로 산당~
  • 멋찐 지오 2005.08.09 01:20
    난 일한다 -> 존다 -> 일한다 -> 밥먹는다 -> 존다 -> 일한다.. 인데.. -_-;;
  • 파랑 2005.08.10 13:11
    난 먹는다>마신다>잔다>먹는다>마신다 이런데..ㅡ_ㅡa
  • violeta 2005.08.10 18:07
    난 먹는다 ->일한다 ->먹는다 -> 일한다 -> 마신다 -> 잔다 순으로 복귀~
  • 파랑 2005.08.11 11:59
    일상으로 복귀하셨단 말씀이시군요.....^^

재즈² 2005.08.04 07:5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4
방금 분명히 대문에 시 대신



-_-;



이었는데.. 다시 바뀌었네..



지금 작업질인가..? 음...
  • 인주라™ 2005.08.04 09:11
    저....저건...원태연님의 시집...알레르기에 보면 난감이란 이름의 시의 내용이란다.
  • 파랑 2005.08.04 16:23
  • 멋찐 지오 2005.08.05 09:11
  • 파랑 2005.08.05 10:15
    음..주라님한테는 장난걸기가 잼있는데 왠지 지오님은 무섭당..저~ 장난 걸어도 되요??
  • 인주라™ 2005.08.05 14:01
    지오가 더 잼있어요...근데 조건은 여자여야하고 이뻐야함...조건에 들지못할시엔 어택 당할수있음을 염두해둬야함.
  • 석이엄마 2005.08.05 15:25
    아무 쓰잘떼기없는 아줌씨들도 어택당함!!! 맞죠??
  • 석이엄마 2005.08.05 15:30
    아닌가? 아무 쓰잘떼기없으니 아~무 상관없을 수도....?? 놀만큼 놀다가 가든말든...흑흑
  • 인주라™ 2005.08.05 17:02
    자학하지마세요~ 나름 퀄리티 있으시던데요 모 ㅎㅎ
  • 재즈² 2005.08.05 18:21
    안그래도 전에 본적 있어서 제목도 찾아봤지만 제목도 안나오고 시집 안의 바탕도 안나와서 쓴 말이야..(얼핏 봐서 어쩌면 잘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
  • 재즈² 2005.08.05 18:38
    원태연님 알레르기 뿐만 아니라 다른거 다 뒤졌는데 난감이란 시는 없던걸.. 좀 찾아줘봐.. 확인해보게..
  • 인주라™ 2005.08.05 22:26
    ㅋㅋ 알아냈다~ 뭐냐하믄...로긴안하고 자라홈에 접속하믄 그게 나온다~ 로긴하믄 시로보이구 나름 저작권에 대처하는 자라의 자세인갑다 -_-; 좀어처구니없지만...ㅋㅋ
  • 재즈² 2005.08.06 01:43
    컥 로그인 풀려서 잠시 그렇게 보였던게로군..
  • violeta 2005.08.06 10:45
    자라답다. 자라얼굴~
  • 파랑 2005.08.10 13:08
    ㅋㅋ..나도 로긴 안되있고 그거 떠서 잠시 허거덕했어요..괜찮은 대처방법인듯하네요...지오님한테 장난걸면 어택 당할꺼같으니까 없던걸로 합니다....-_-

인주라™ 2005.08.05 17:01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8
이정의 한숨만....

중략..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 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 건 왜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 멋찐 지오 2005.08.05 19:15
    난... 윤도현꺼... 사랑했나바...
  • violeta 2005.08.06 10:53
    이상해~ 이상하지만.. 난 이상하게 윤도현이 싫어~ 음악도.. 행동도~ 다들 좋다해서 첨엔 애를 써봤지만 영 아니야~ 정말 밥 맛스러운 연예인중 하나.. 정말 싫어. -_-;
  • violeta 2005.08.06 10:54
    전생에 무슨 원수지간이였나~? ㅋㅋㅋ 그런데 정말 싫은거 있지~ TV에 나오면 으악하고 소리지르면서 채널돌리잖아. 모를일이야~ 음..
  • 석이엄마 2005.08.06 19:15
    미투~ 근데 주라씨가 이상하네~??? 바요랑 나랑과 똑같이 나오더니만 가사에서 느껴지는 것도 영~맘아프게하네.
  • 인주라™ 2005.08.08 15:54
    제가 원래 좀 센치해요....사랑앞에선...
  • 파랑 2005.08.10 13:06
    이상민과 이혜영이 이혼했단 얘기듣고 괜시리 맘이 안조타..영원한 사랑은 없는거지만 그래도 사랑은 오래도록 갔으면 좋겠다..내맘이 변하지 않았음 좋겠다...
  • 인주라™ 2005.08.10 13:54
    남자있으셈?
  • 파랑 2005.08.10 15:04
    저요?? 사랑이 있3.... 왠 모른척?
  • 인주라™ 2005.08.10 19:54
    몰랐으3~ 그래두 다행이3~ 크크크
  • 파랑 2005.08.11 11:56
    다행이라...어째 기분나쁘게 들리3~
  • 인주라™ 2005.08.11 13:07
    뭐하는사람이3?나이는?사귄진?결혼예정이3?
  • 파랑 2005.08.11 15:32
    헐..왠 관심?? 부담스럽3...뭔 회산가 다니구요,나이는서른하난가?사귄건 일년쯤됬나?곧결혼할꺼래요..곧결혼하실꺼죠 주라님??ㅋㅋㅋ
  • 인주라™ 2005.08.11 18:36
    어설픈 변명이십니당~ 보내주십쇼~
  • 파랑 2005.08.12 17:45
    어설픈 변명이라 뭐가요??-_-a 안보내줘서 못가면 가지마셈....
  • 인주라™ 2005.08.22 09:10
    뮤머를 이해못하는 파랑님의 저 센스~ 쩝...
  • 파랑 2005.08.22 13:35
    글치 않아도 센스없는 파랑을 '뮤머'라는 단어로 더 헷갈리게 만드는 주라님~쩝...
  • 인주라™ 2005.08.23 11:37
    후훗...오타일뿐이요 -_-;
  • 파랑 2005.08.24 10:03
    후훗...댓글일뿐이요 -_-;


우선 석이어무이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m(__)m
옛날부터 여름 방문객은 달갑지 않은 손님 이라는 말처럼~
사실~ 출발전부터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일단!~ 맘 굳게 먹고 부산으로 직행!!~
석이어무이~ 집 근처까지 갔습니다... 갔다가..
근처 식당에서 고민고민 머리 싸매다가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여동생 내외까지 합세한 여행이었거든요. 도저히 제 염치로는... ^^;

친척오빠도 전화해서 불렀습니다...
석이어무이께 말씀드린것과는 달리~ 오빠네 집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미안스러버서... 그리고 예상한것 처럼 언니의 눈치가 예사롭지 않아서~
아마 그 사촌오빠와는 앞으로 연락하고 살 일이 없을것 같네요.
기분이 좀 많이 상했거든요~ ^^;
아지메가 살아계셨다면... 오빠야를 마구!!~ 나무라셨을텐데~
여자하나 잘 못들어오니 절친했던 사촌간이~ 이렇게 갈라지고 마네요.

결국 일반 숙박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겹쳐 석어어무이께 전화도 제대로 못드리고 뵙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고 섭섭한 마음 달래어 드리겠습니다.
용서를... ^^;;

언니 정말 죄송해요~
  • 석이엄마 2005.08.06 19:09
    에구 뭐야요~? 동생네있으면 어때서 그랬수? 내가 베풀수있는 기회를 싹-뺏아가셨다니...마음아프네....다들 왜그리 빡빡하게 사시는지???
  • 석이엄마 2005.08.06 19:11
    저두 다음주부터 일시작하게되서 여유있을때 다녀가시란거였는데...얼마나 착잡했을까? 즐거운휴가가 왠지 슬픈모습돼버렸네그랴~?
  • 석이엄마 2005.08.06 19:12
    울아저씨도 어제 내려와선 바요네가 왜 안왔는지 자꾸 물어댔는데...나보다더~귀찮지만 그때아니면 언제 내존재가 필요할까....너무 예의차리지맙시다~!!!!!
  • 인주라™ 2005.08.08 09:56
    아쉽네요 이래저래~ 그래두 별탈없는걸루 만족!!

석이엄마 2005.08.06 19:33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찝집한 여기 날씨 견디는 것보다
바요네 가족 휴가때 일어난 얘기 들으니깐 더 힘든다.
아마 바요네는
친척오빠도 마다하는데 우리집에 도저히 못가겠다...싶은 생각에서 그랬겠지만
우리가족들 모두는 진짜로 기다렸다우~
뭐 바요 술주정 밤~새 어찌 받아줄까?  걱정에 한숨짓긴 했으나....
집 더럽다할까봐
진짜로 바요말마따나 구석구석 딲아두고 정리들어갔더랬는데....ㅋㅋ
내가 몸 닦는건 좀 하는데 집닦는건 힘들어하거등~
청소기는 열씨미 잘 돌려유 그래두.

휴양지 내려오면
요즘에사 지천에 널린게 모텔이고 숙박가능한 펜션인줄은 알지만
날 놔두고 그렇게 해버렸다니....좀 서운하긴해도
내맘보다 우째야쓰까나~? 하며 더 복잡하고 서글펐을 바요~맘이 더 안쓰럽다우.
집앞까정 왔으면 그냥 눈딱감고 진입하고 봤어야지~
그랬다가 내가 힘들어보이면 친척오빠가 부른다...하며 나갔어도 되는거였잖어유??
난 또
우리식구들 눈치보게 하기싫어서
아침에 일찍 나가줄라꼬 없는 스케줄 만들어 뒀었고
또 아주아주 큰 찜질방으로도 해수욕후에 함께 가볼 계획까정 맹글어놨더랬는데.....

어쨌든
내맘보다 바요~맘이 더 착잡했으리라....생각되니깐 아픈 맘 부여잡고 잊기로 합시다.
그리고
이사 못가니께 다음부터는 그러지 맙시다
내년에 한번더 왔다가는 계획 잡으슈~
아그들 중핵교 가기전에......내년엔 중학교 가나??
바요닮아서 눈빛 반짝거릴 아그들 함 보고잡았는디.........
그라면서 아이고~이젠 아그들 몬키우겄다...내입에서 그소리나오는 것도 기대하고 있었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일찍 올라가버릴줄은 진정 난 몰랐슈~
그래도 식사 한끼 같이하고 가실 줄 알았는데....
섭~하다!!!!



  • violeta 2005.08.07 08:14
    역시 큰언니의 마음을 따라가기에는 다리가 너무 짧은 동생이라는걸 새삼... 고마워요~ 언니!~ ^^ 그리고 애들이 아직 9살 7살 아이들이랍니다. 고맙고 또 미안해요~ ^^
  • 인주라™ 2005.08.08 09:58
    살겹다 -0-;
  • 파랑 2005.08.10 13:03
    넘 좋아보여요 언니들..샘나요 나도 끼워줘요~~바요언니가 맘 마니 상했겠다..즐건휴가가 못되서 어째..계획대로 했으면됬을껏을..지나간일은 생각지 맙시다. 더 속상하니까..-_-
  • violeta 2005.08.10 18:03
    내가 좀 자라스러워서... ^^;
  • 인주라™ 2005.08.10 19:53
    자라스럽다...굉장히 네가티브하단거군요 ㅋㅋ

꽃님이 2005.08.09 05:30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9
산에 오르면서 좋은 공기도 마시면서
좋은 음식도 먹고 삽니다

아무런 연장도 안가지고
매일 똑같은 복장으로 오른산

도라지가 넘 많아서리 내 손과 나무가지로만
열심히 땅을 파서리 도라지을 캐 왔습니다요

집에 와서 겁질 벗기고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복았서 저녁 반잔으로 먹었습니다요

울 애들이 넘 맛있다고 맛나게 먹어주던군여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ㅎㅎㅎㅎㅎ

오늘도 올라가서 도라지 캐 올라고 합니다요
호미들고 봉투도 들고 올라 가서리 많이 캐 올께요

  • violeta 2005.08.09 09:14
    많이 캐거들랑.. 저희집에도 좀 보내주시면 고맙고 감사!~ ^^
  • 인주라™ 2005.08.09 10:09
    원형탈모 조심하셈~ ㅎㅎ
  • 꽃님이 2005.08.09 21:04
    왜 탈모을요 ㅡ.ㅡ;;;; 그리고요 한달만에 4키로 빼서요 그래서 합이 10키로 조금 넘게 빼서요~~ ㅎㅎㅎ
  • 석이엄마 2005.08.09 21:17
    아이고 배아퍼서 병난건지 장염걸려서 혼났는데도 몸무게는 꼼짝않고 움직일줄 모르는 견고함!!!
  • 인주라™ 2005.08.10 10:42
    도라지 많이 먹음 머리빠진다구 누가 그랬는데 -ㅁ-;
  • 파랑 2005.08.10 13:00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마구 퍼트리는 주라님..(이크.진짜면 큰일이3..)바요언니 휴가 잘 갔다왔어요??
  • 꽃님이 2005.08.10 21:44
    도라지가 아니고 고사리 않인가 잘 모르겠네요 ㅡ.ㅡ;;;
  • 파랑 2005.08.11 11:58
    남자들은 고사리 먹지말라던데..거시기 하다고...ㅋ
  • 인주라™ 2005.08.11 13:06
    거시기가 어떻다고요? 솔깃
  • 파랑 2005.08.11 15:30
    19금...에고 밝히기는.밤에 힘 못쓴대요..고사리가 음지 식물이잖아요..
  • 인주라™ 2005.08.11 18:36
    글쿠나...양지 식물은 머가 있나요?
  • 파랑 2005.08.17 12:06
    음..제가 찾아보니까요 양지식물은 소나무 뭐 이런 거 밖에 없어요..도움이 안될둣...ㅋㅋ
  • violeta 2005.08.17 16:16
    오늘부터 주라님 근처의 소나무는 성치 못할듯... 불쌍한 소나무여~ -_-
  • 인주라™ 2005.08.17 18:36
    -_-;; 설마 소나무 캐먹을까봐요? ;;;
  • 파랑 2005.08.18 10:44
    아님 솔방울이라도 따먹겠지....^^
  • violeta 2005.08.18 16:15
    효과있음 알려줘요~ 나도 좀 써먹을때가 있어서...
  • 파랑 2005.08.19 11:47
    엥? 첫째? 둘째? 아님 언니???ㅋ
  • 자라 2005.08.19 20:04
    셋째!
  • 파랑 2005.08.20 09:16
    효과 없는 세째?? -_-a

멋찐 지오 2005.08.09 12:12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5
레프팅가자~~~
대민을 보호하는게 니넘 임무 아니냐..
가서 우리 보호해줘야지.. ㅋㅋㅋ
가자 가자 가자~~~~
  • 재즈² 2005.08.09 16:05
    물 오염 시키지 말고 집에 그냥 쉬는게 어떠냐?
  • 멋찐 지오 2005.08.09 17:05
    이넘~~ 쿠쿠쿠~~~ 부러운가 보군... 쿄쿄쿄~~~
  • 꽃님이 2005.08.09 21:05
    나도 레프팅 갈라고했구만 넘 멀어서 다시 스톱하고 다른곳으로 아그들 대리고 가기로 했네요 ㅡ.ㅡ;;;
  • 인주라™ 2005.08.10 10:41
    지오넘 세이프자켓 벗고 뛰어들거같아서 난 안갈란다.-_-;
  • 파랑 2005.08.10 12:58
    주라님 래프팅 간다더니 아직 안갔어요??
  • 인주라™ 2005.08.10 13:47
    다녀왔습니당 ㅋㅋ
  • 인주라™ 2005.08.10 13:47
  • 인주라™ 2005.08.10 13:49
    급류를 타는데 사진을 찍는거에요~ 넘 부끄러워서 얼굴을 살짝 가렸답니다 ^^ㅋ
  • 파랑 2005.08.10 15:03
    헐~무서워서 가린거 같은데요?? 글고 얼굴확인이 안되니 본인 맞는지 확인도 안되고..무서워서 안탄거 아냐??
  • 인주라™ 2005.08.10 19:52
    ㅋㅋ 가린건 아니구요 사진찍는다길래 포즈잡고있는데 갑자기 물이 얼굴로 확텨서 닦아내느라 저렇게 된거죠 ㅎㅎ 제홈에 오시믄 여분이 있으니 확인해보시죠 ㅋㅋ
  • 멋찐 지오 2005.08.11 09:06
    씁쌔.. 구라치지 마라.... 고소공포증에 이어... 물 공포증 있는거 아냐..? 졸라 무서워 하는 것같은 자세인데... 어이 정자세.. 맞지..? ㅋㅋㅋ
  • 인주라™ 2005.08.11 13:06
    원래...물공포증 있는데 -_-; 근데 들어가야 무서운거지 저건 증말 물튄거란 말이닷!! ㅋㅋ
  • 파랑 2005.08.11 15:28
    강에 배타고 있음서 물공포증이 도진거 아니라면 말이 되나..그냥 인정해햐 할 분위기 가터,,ㅋㅋ
  • 인주라™ 2005.08.11 18:36
    희한하게 이상한넘으로 몰아대네 ㅋㅋ 뭐 암튼 살아돌아왔당 하하하
  • 파랑 2005.08.17 12:05
    살아돌아온게 아무도 반갑지 않은겐가? ㅋㅋ
  • violeta 2005.08.17 16:16
    휴가끝나고 나니 정신이 없어서 댓글조차 못달고 나가는 불쌍한 신세... 용서를~ ^^;
  • 자라 2005.08.17 20:54
    휴가 3시간 남았네요. 휴~~~ 가
  • 인주라™ 2005.08.18 09:31
    출근했겠네 크흣
  • 파랑 2005.08.18 10:43
    안그래도 불편한 인상..휴가후엔 더 심할터인데.. 어째 잘 보내고 계신지...자라님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당....-_-;
  • 자라 2005.08.18 21:40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가 아니라 물속에 뛰어든 청년이라는 -_-;;
  • 파랑 2005.08.19 11:46
    그럼 걱정도 안하게요?
  • 자라 2005.08.19 20:05
    그런데 수영을 못한다는 ㅜ.ㅜ;;
  • 파랑 2005.08.20 09:15
    헐...큰일인거 맞네..요즘 수중운동 열풍이던데 이 기회에 좀 배우시죠??
  • violeta 2005.08.22 13:35
    목욕탕에서 배운 수영실력으로... 부다다다다파다닥~ -_-;;;
  • 파랑 2005.08.22 13:36
    큭...푸하하하~~

석이엄마 2005.08.13 09:3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음~
제가 지난 11일 그린조이라는 옷가게를 인수받아
일 시작했습니다.
우리남편때문에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요.
시작하고나니까
너무 준비되지 못한 뒷처리들이 발생해서 해결해 나가야할게 많습니다.
그런 것들중 하나가 노트북문젠데
매장에 있는 팬티엄4급을 전운영자가 얼마를 달라 할지도 모르겠고
아마 시장에 나온 중고값만 주겠다고 하면 자기가 쓰겠다고 할겁니다.
그래서
제욕심은 안바꾸고 싼값으로 인수받고싶지만 안된다면 사야합니다.
그냥 매장관리용메뉴얼만 잘되면 되니깐
어느정도의 급수를 사야할건지?
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어떤 주변기기가 필요할지?
컴쪽에 훤~하실 자라홈피 가족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빨리빨리요
그런것 색출해서 사라고 연락주시던가 아니면 아예 추적해서 지불만 하게하고 보내주실수 있으면 더 좋겠고
가격대는 4~50만원정도면 좋겠구요
뭐라카더라? 팬티엄5급??? 쓸만한거면 더 좋겠고~
어쨌든 빠른 답변바랍니다요
부탁!!!!!!
  • 파랑 2005.08.17 12:05
    아무도 노트북 싸게 사는델 모르는 갑다.. 언니 노트북 샀어요?? 옷가게 일땜시 바쁘시겠구나..월욜에 부산댕기왔는데..태종대랑 자갈치시장만 갔다왔어요..더워서 혼났네..
  • violeta 2005.08.17 16:15
    전 옥션에서 주로 거래하는데... 별 넷 이상 판매자라면 믿으셔도 괜찮답니다. 옥션 검색해보셔요~ 언니!~ ^^
  • 자라 2005.08.17 20:51
    옥션보다 더 좋은곳 추천해드렸다는... 근데 전에 사용하던 제품 40정도에 가능하면 아주 훌륭한 거래일텐데...
  • 파랑 2005.08.18 10:42
    아..추천해 주셨구나.. 난 댓글이 없어서 전부 무관심한게 했더니..역시 자라님..^^)=b
  • 석이엄마 2005.08.18 22:48
    에궁~90달래서 그냥 말았고 안즉도 찾고있다.....는!!! 에라~그냥 커다란거 쓸까?말까? 고민중~

꽃님이 2005.08.14 20:19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3
목요일날 집에 손님이 왔거던요 언니가 연꽃 축제 간다고해서
나도 따라 붙었습니다
애들 다 대리고 갔어요  근디 무지 멀더만요

7시간 걸려서 도착 했습니다요
근디 연꽃이 없드만요ㅡ.ㅡ;;;;

관계자 말로는 올해는 날이더워서 일찍 피었다나 뭐라나
그나마 아직 피고있는 꽃은 아침 6시에서 피었다가
10시면 진다네요 그래서 연꽃 잎만 엄청 보고 왔습니다요
연꽃잎만 봐도 좋드만요 ㅎㅎㅎ

그나마 돌아 오는 길에 대구에 들려서
잼 나게 놀고 왔네요
스파벨리에서 물 놀이 엄청 하고 왔어요
울 애들이 넘 행복하다고해서
나도 무지 기분 좋게 놀고 왔습니다요
머니가 많이 깨졌서 그렇치 잼 나긴 무지 잼 나드만요 ^^


사는것이 별게 아닌데
이렇게 살다가면 좋은데 생각도 들고
아무턴 올 여름은 애들과 즐거운 여행을 했네요 ^^

오늘도 무지 덥네요
막바지 더위였서면 좋겠는데
이눔에 날씨 언제 시원 해질려나???
건강들 잘 챙기시고 더위 조심들 하시길......
  • 파랑 2005.08.17 12:03
    스파밸리 무쟈게 좋죠?? 용인에 있는 거랑 비슷하게 만들었다는데 용인을 못가보서리..스파밸리 가면 넘 좋은데 자금의 압박땜시~~ 또가고잡다...
  • 자라 2005.08.18 06:33
    용인이라면...캐리비안베이. 쩝~ 한번도 안가봤는데... 스파밸리는 온천물인가요?
  • 파랑 2005.08.18 10:41
    넵..온천물.. 온천욕도 할수있다고 하던데 아직 거기까진 안가봤어요.. 수영만해도 넘 잼있어서리.. 겨울에도 야외수영장 하거든요..물이 따땃하니 춥지도 않고 좋답니다..

자라 2005.08.15 10:38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4
 (^) 
  • 재즈² 2005.08.15 16:51
    어이없게 3넘이 같은날 생일이 되어버리기도 하냐.. 크하하
  • 재즈² 2005.08.15 16:51
    암튼 너도 축하한다 ㅋㅋ
  • 석이엄마 2005.08.15 22:41
    소식들었대~요. 재즈, 인주라님은 양력, 자라님은 음력으로 같은날 생일이라구~축하축하축하!!!
  • 인주라™ 2005.08.16 09:38
    ㅋㅋ 그러게나 말일쎄~ 다들 축하닷 나두 ㅋ
  • violeta 2005.08.16 10:54
    축하축하~ 생일을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지나가다니~ 한턱 쏴라!!~ ^^
  • 파랑 2005.08.17 12:02
    세명이서 한턱씩만 쏴도..아니 재즈님은 안되는구나..두턱..언니 안맞게 조심해서 쏘세요~~~
  • 자라 2005.08.18 06:33
    생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을때가 그립다는...
  • 인주라™ 2005.08.18 09:31
    항상 지나가고 나서 알게됬던 자라생일...어제 내생일이였어...라는 말도 이젠 안듣게 되길...
  • 파랑 2005.08.18 10:39
    그런말 안들으실려면 미리 알아서 챙겨주심 되겠네.. 자기생일인데 얘기안하고 친구들 생일만 챙기셨나?? 어째~~
  • 인주라™ 2005.08.22 09:08
    그건 여자들 이야기구~ 그렇다믄 파랑님은 자라추종 좀 덜 하고 생일이나 미리챙겨주지 그랬소?? 어째~~
  • 파랑 2005.08.22 13:28
    그런 자료는 미리 흘렸어야지 알죠.. 이젠 생일 안챙겨도 섭섭하거나 글친 않던데..그냥 술한잔 해야하는 날이려니 하니깐요..^^
  • 재즈² 2005.08.22 13:53
    예전에 자라가 자긴 생일같은거 안하는 스타일 이라고... 그러나 위에 메모중에 "생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을때가 그립다는" 라는 맨트를 보면 내숭질이었단것을.. 이넘 이젠 제발 솔직해라..
  • 파랑 2005.08.22 16:59
    누군가가 챙겨주길 바라다가 암도 안챙겨줬을때의 그배신감과 낙담보다야 미리 자라님처럼 약을 쳐 놓으면 덜 쓸쓸하죠 '내가 그렇게 얘기했으니까뭐..'그럼서요..일종에 자기방어였네요..
  • 인주라™ 2005.08.22 21:24
    언제나 네가티브한넘...왠지....불쌍해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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