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늘네곁에 2003.11.17 10:19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5
01-아래내용은 에어로빅버젼으루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두 활기찬 하루 시작 잘하구 계신가요들???

월요일이라 심신이 조금 힘겨울거라 생각되어요~

그래두 어깨 쫙~ 펴구요~

발걸음은 가볍게~ 좋은하루 시작해요~ 하이팅~♡

p.s : 오늘 자라오빠 출현 예정예요~ ^ㅅ^v
  • 하늘품은바다 2003.11.17 11:47
    헉헉^^ 숨안쉬고 읽느냐구 혼났음 ~~ 에어로빅은 못한느디.. 다시한번 숨안쉬고 도전해봐야지 ㅎㅎ 한 둘 한둘 셋 넷
  • 늘네곁에 2003.11.17 13:51
    숨 쉬셔두 되어요~ ^^;;;;;
  • 인주라™ 2003.11.17 16:06
    ㅎㅎ 자라넘 오늘 인터넷신청했는데 설치기사가 넘 촌구석이라 내일 방문한단다 ㅎㅎ 대략 낼 볼듯~
  • 늘네곁에 2003.11.18 14:38
    우아~ 자라오빠야 왔네~ ^^ 지금쯤 업뎃하느냐구 정신없겠다,,^^
  • 자라 2003.11.19 09:40
    아직도 어리벙벙 @.@

안개꽃 2003.10.30 09:12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7
24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기 쉽죠...(사람의 성격에따라 틀리겠지만..)
그것에 집착해 있는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구...
어제 큰 맘 먹구...마음의 집착을 벗어버렸습니다...
후련하네요..허전하기도 하구...
근데 ..마음은 맑아진 느낌이예요.
오늘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늘네곁에 2003.10.30 09:28
    가금 사랑이..집착이 되지 않을까해서 조심한답니다..^^ 좋은하루되셔요~
  • 안개꽃 2003.10.30 09:37
    늘이님은 귀엽고 깜직한 분 같아여...사랑도 깜찍하게 할거 같구..오늘 하루가 늘이님 마음 만큼 맑고 화창 하네요...
  • 디따 2003.10.30 15:32
    벗어버리는것도 용기죠...때론 그런 용기가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 멋찐 지오 2003.10.30 15:46
    늘이님은 끔찍고 터프한 분 같아여...사랑도 끔찍하게 할거 같구..오늘 하루가 늘이님 마음 만큼 …픈
  • 안개꽃 2003.10.30 17:23
    멋찐 지오니~임 ~! 하나두 안 멋쪄요~옹~!!.
  • 인주라~™ 2003.10.30 17:53
    ㅋㅋ 슬슬 지오가 지 무덤을 파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ㅎㅎㅎ
  • 늘네곁에 2003.10.31 10:36
    무덤이 한두개야지.. 클클 지오아띠 무덤 마무리는 콘크리트루 할끄야 -ㅅ-V
  • 안개꽃 2003.10.31 11:12
    불쌍타!..지오님..그래도 꽃 한 송이는 올려 줘야져..할미꽃으루...후후..
  • 인주라~™ 2003.10.31 13:06
    미여뉘까정 붙여놓으믄 예술이겠군 캬하하하 -ㅅ- ㅋㅋ
  • 멋찐 지오 2003.10.31 16:12
    흐음.. 내가 공동의 적.. -_-a.. 맞나. 흐음.. 아튼.. 그것도 아니구... 뭐지.. 다들 날 갈구는 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듯 한디.. 호오~~ 한사람씩 맨투맨으로 붙어야 겠담
  • 인주라~™ 2003.11.01 10:22
    ㅋㅋ 공공의적 깐지오~
  • 늘네곁에 2003.11.03 11:20
    지오아띠는 맨투맨 해두 안될끄양~ 쿠후훗..어여미여니님이랑 합체하그시푸랑~ 안개꽃님두 합체할까영?? ^^v
  • 인주라~™ 2003.11.03 15:30
    곧 5단합체하겠군 -ㅅ-; 컹 ㅋㅋ
  • 안개꽃 2003.11.03 15:41
    안개꽃 !5단 합체 준비 완료!!! 카운트 다운만 기다리고 있으게요용~
  • 늘네곁에 2003.11.03 16:11
    미여니님만 오면 되영~ 카운트 다운 어여 들어가자요~ ^^)/
  • 인주라~™ 2003.11.05 09:55
    나,늘이,미여뉘,안개꽃님...4단인데 -_-; 한명 더 불러라~ ㅋ
  • 늘네곁에 2003.11.05 16:17
    jaz오라버니 불러영~ 울트라 캡숑짱 판타스틱 퍼팩트팀이 아닐까나??

꽃님이 2003.06.10 15:0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4
019일만에 집에 왔어요

아들 배에 훈장 달고여

어른되면 수술자국이 없어진다고하던데 ㅡ.ㅡ;;;;

꽃님이 2003.06.13 19:52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9
01요즘자라님 어데갔다요?

내가 못와서 그런지 통 안보이네요

월래도 안보였지만 ㅎㅎㅎ

답장이 많이 늦어서 질문함

앤 생겼나 아님 김포을 뒤지고 다니남

여자자라 구함이라고 외치고 다니남 ^^
  • 꽃님이 2003.06.13 20:02
    주라님 방이 바뀌었네요^^ 근데 제가 안들어가지네요 나 미워하지말아여~~~
  • 꽃님이 2003.06.13 20:03
    그때 자라님 방처럼 그런 현상이네요
  • 인주라~™ 2003.06.14 13:35
    꽃님이 님 비번이 안맞나? 꽃님이님 생일뒷자리4개로 바꿔놓을께여~ 아뒤는 asdg258 이거구요 그럼 함들려주세여~
  • 꽃님이 2003.06.14 14:29
    주라님~~~비번은 맞고 아뒤가 다르다네요 없는 아뒤래요
  • 인주라~™ 2003.06.17 16:34
    -_-)/ 유저불량 같은디요 ㅋㅋ
  • 미여니 2003.06.18 09:37
    넘 바른생활만 하시면.. 병 나시와염.. 가끔.. 타락도 하고 구래야짐.. 나처럼~
  • 자라 2003.06.18 13:00
    가끔 33번 자리에도 앉을때도 있다는...
  • violeta 2003.06.18 13:33
    여기여!!! 77번 있는데.... -o-a?? 나 부른거 아니였어요? ..ㅎ,ㅎ
  • 인주라~™ 2003.06.19 09:06
    -_-)/ 아니요 ㅋㅋ

꽃님이 2004.01.30 11:55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24
너무 오랫 만이네요...^^
다들 잘~~지내셨죠....

늦었지만 자리님 식구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요 늘~~기쁨 만땅 하시길~~~~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 한다는 핑계로 컴도 자주 못 들어오고 그러네여ㅡ.ㅡ;;;;

자라님. 나리님. 주라님.지오님 .비올언니. 머큘 씨 등등.......
잘계시리라 믿고 난 또 들어 갈랍니다

아주 가끔 온다고 구박 하지말고
이쁘해주시길.................

  • violeta 2004.01.30 13:54
    아흑~ 보구자픈 우리 꽃님~ 언제나 만나 볼 수 있으려나.... 바빠 자주 못들어 오시믄 사진이락두 올려주시오오~ 꽃니이임~
  • 늘네곁에 2004.01.30 13:59
    꽃님님~ 늘이는왜 빼먹었어용~ ^-^ 절대구박없지요~ 늘이두 이버해주세요~ ^-^
  • violeta 2004.01.30 14:11
    늘이님은 새삼스레 이름 안넣어도 다 아니까~ 우리(자라)집 귀여븐 깍뚜기니까여~
  • 인주라™ 2004.01.30 14:37
    난 알타리 -ㅅ-;;
  • violeta 2004.01.30 15:19
    난 션한 동치미~
  • 꽃님이 2004.01.30 17:07
    늘이님지송요..^^ 언니 사진 있어서면 벌서 날려 찌라 ㅎㅎㅎ 없어요
  • mercury 2004.01.30 17:38
    꽃님님 저도 유령회원이에여.^-^;; 잊지않고 들러주신다면야^^
  • violeta 2004.01.31 09:12
    으헥~ mercury님이 유령이였다니.... 너무 무서버여~ =_=!!
  • 인주라™ 2004.01.31 09:44
    =_=;; 어디서 웃어야??
  • 자라 2004.01.31 10:01
    지금이야~ 우하하하하
  • 꽃님이 2004.01.31 10:07
    감포 소식요 넘 따뜻해요 ^^ 여행 객들이 많이 줄긴했지만요 ...
  • 늘네곁에 2004.01.31 11:54
    ㅎㅎㅎ;;;; 귀여운 깍두기(?) 깍두기가 좋은 애칭예요?? 늘이 깍두기..갑자기..깍두기머리하구 인상 험상궃게 생긴 아저씨들이 생각나는이유는..?? ^-^;헤헷 농담예요
  • 하늘품은바다 2004.02.02 09:52
    깍두기행님~~~ 꾸뻑 ^^ 한번만 봐주십쇼 네에~~
  • 인주라™ 2004.02.02 09:56
    우하하하하하 -ㅅ-;
  • 늘네곁에 2004.02.02 10:22
    ^-^v;;;;;
  • violeta 2004.02.02 13:20
    으헤헤헤헤헤헤헤에헥~ 너무 웃었더니 눈물이 다 주르르~ㅜoㅠ 늘이님 제가 말씀드린 깍두기란 마스코트라는 뜻이였는데~ 혹 이게 바로 세대차이는 아닐런지..우헤헤헤헤~
  • 늘네곁에 2004.02.02 15:13
    아핫 그렇게 이쁜뜻이~ 아잉 고마워요~ 언니~ ^-^ 언니 따봉이얌~ ♡
  • 인주라™ 2004.02.02 15:23
    깍두기...유명한 분이셨지...온동네를 돌아다니며, 게임에 참여하신분이지...그분은 누구도 아웃시킬수도 술래를 시킬수도 없는 그런분이셨다...음...
  • 나리 2004.02.03 00:08
    꽃님언니~~, 진짜 올만에 출타를 하셨네용^^ 감포바닷가는 잘있겠죵. 언제 또 함 뭉쳐야죠^^ 겨울인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꽃님이 2004.02.03 21:41
    나리님 감포 함 오세요 지가 한잔 찐하게 사리다 나도 요즘 한잔하고싶은디 같이 할사람이 없구려 ㅡ.ㅡ;;; 진쨔 입니데 오세요 소주한잔합시다
  • 꽃님이 2004.02.03 21:42
    나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님들도 요~~~~~나리님 진쨔로 함 오시소
  • 늘네곁에 2004.02.04 23:44
    감포 원츄~ 꽃님언니~ 여름에 전국벙개 감포에서해용~ 네~ ^-^v
  • 꽃님이 2004.02.05 13:05
    네 그래요 벙개 이쪽으로 오세요^^
  • 나리 2004.02.05 20:17
    늘이말에 동감, 여름벙개 감포서하죠. 수영도 하고 ㅋㅋ 잼나겠다

석이엄마 2005.02.05 10:37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2
지난해 연말까지
아니 음력으로 섣달이었으니....
지난달 1월까지
그동안 남편이 일을 안하면서, 하면서 어질렀던 우리가정의 정리정돈을 끝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 대학입학금으로 마련해둔 것까지 그 비용으로 들어가 버렸고
예전같았으면
전 아마 이불 뒤집어쓴채 몊날며칠을 앓았을 것임에 분명했지만
요즘은 '간' 이 두꺼워졌는지?
제 고민을 안고 끙끙거려야 하는 '뇌' 용량에 과부하가 걸린 탓인지 무덤덤!!!

어캐 될런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고만 있기를 한달!
근데 진짜로 죽으란 법은 없는지
우리아들이 홍대조치원부터 본대 회화과까지 싹쓸이 합격을 하야 즐거운 마취를 시켜주더니

우리남편 이번에 들어간 회사에서는
임원 한사람당 아이 두명까정은 대학입학금 등록금 준다는 규약이 있다고....

즐거운 마음으로 처음으로 돈을 빌려서 입학금을 냈습니다.
진짜로 나올란지 안나올란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혜택은 이제껏 한번도 받아 보질 못했기에
꿈인가? 생시인가? 아직도 행복하답니다.
비록 아니라 하더라도 이젠 남편이 안정된 수입만 준다면? 얼마든지 감당할 자신이 생겼으니...

그게 고맙고 행복합니다.
아무리 작은 수입이라도 정상적으로 받아보기 시작한 것은 아마 4년정도만인가~?
지난 연말에 하향곡선이 멈췄구나...싶은 생각이 들었었고
올해는 이제
한걸음씩 오르막으로 오르는 숨가쁜 호흡을 느낍니다.

인생이란?   이런겁니다.
울아덜이 어른스런 한마디를 합디다.
" 세상사람의 반이 제 위에 있고 반은 아래에 있다" 고요.

어려움속에 있을땐 나만 빼고 다들 행복한 듯 보였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을 땐? --그땐 아무도 안보였더랬습니다.
그러니 나만 불행한 사람이 되는거죠?

이젠 하루하루의 행복을 감사할겁니다.
이젠 제주변의 좋은 사람을 한시도 잊지 않을겁니다.
이쁜 사람들 !!!
잘 이겨냅시다. 지금 현재 힘든다면....
  • violeta 2005.02.07 13:49
    햇살이 비치듯... 여기 오시는 모든님들에게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니 첨 뵈었을때 보다 훨씬 좋아보여요~ 서울오시면 꼭 만나뵈어요~ ^^
  • 석이엄마 2005.02.11 20:23
    그럽시다용~
  • 석이엄마 2005.02.11 20:24
    스스로도 변덕이 죽끓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히히 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 violeta 2005.02.14 16:25
    히히거리며 살수만 있다면, 변덕이 죽끓듯 한들 애교로 봐드립지요. 그저 몸 아프니 짜증만 늘어서 집안분위기 꼴이 말이 아니네요~ 왜이럴까 하면서도.. 가끔은 저도 제가 무섭답니다~
  • 늘네곁에 2005.02.14 20:00
    석이 엄니~ 복 많이 받으세용~☆
  • 파랑 2005.02.17 11:02
    집안에서 엄마가 아프면 분위기 다운이죠.. 가족들도 눈치를 보게되고..바요언니 글케 중병을 키우고 있었다니 맴이 아프네요.. 몽땅언니는 이제 모든일에 환한웃음이 보여서 좋아보여요..
  • 석이엄마 2005.02.17 14:43
    어느날~ 좀 여유가 생기니 그동안 웃음을 잃고 지냈음을 깨달았죠~ 그깨달음이란것도 여유가 생기니 보입디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엔 해줄게 없네유~다들 어렵다고 생각되면? 시간을 이겨냅시다
  • 석이엄마 2005.02.17 14:50
    우리딸 3연패! 우리아덜 3연승! 인생 전체가 다~ 이런건 아님을 저는 아는데 그아이들이 모르고 자만하거나 무기력할까 걱정하는 석이엄마!!! 대구가믄 파랑이가 밥 한끼 사줄라나~?
  • 파랑 2005.02.18 14:00
    허걱...저한테도 밥한끼 대접할 영광을 주시는 겁니까.....-_-;
  • 석이엄마 2005.02.18 15:25
    얼~매나 보고잡은디? 어캐 생긴 아가씨가 말하는게 글케 명쾌하고 칼같은지를....그속에 숨긴 유~머는 어떡하구...???
  • 파랑 2005.02.21 11:25
    음.... 언니가 왜 일케 나오나?? 불안한걸... 언니 저 부들부들해요 안명쾌 안칼..노유머...ㅋㅋ
  • 석이엄마 2005.02.22 20:18
    27일 대구로 뜬다 몽땅언니~~~ㅋㅋㅋ 도망가고 엄겠따~~~

디따 2004.05.28 15:46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2
다들 잘 지내고 계셨죠?
정말 자라빠 홈에 간만에 흔적을 남기네..ㅎㅎ
당최 요즘 넘 정신도 없고...에휴..
어제는 정말 숨쉴 틈도 없었습니다요...
이제야 좀 여유도 생기고 ...

낼은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네요..
속초쪽으로 가는데...
주말을 워크샵으로 보내려니...쩝... 벌써부터 힘드네여...생각만해도..
그래도 머 여행팀에서 알아서 맛집부터 숙소, 레포츠까지 스케줄을 짰던데..
그래도 완전 노는 워크샵은 안될듯 싶네요..
편집장이 바뀌면서 잡지 스타일이 또 바뀌는 바람에...
마라톤 회의를 한판 할듯....

암튼... 비나 안왔으면 좋겠네여..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 violeta 2004.05.28 17:26
    우와~ 정말 오랫만이네요~ 얼굴잊어먹겠구마. 시간되믄 같이 한번 봐요~ 맛집 좋은곳 알고계시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
  • violeta 2004.05.29 09:12
    오늘아침 갑자기.... 늘이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만, 요즘 뜸해서일까~? 싸이nara에 볼모로 잡혀있는건 아니겠찌? 구하러 가야하나 워쩌나~ 늘이야아아앙~
  • 늘네곁에 2004.05.31 14:57
    네~~~~ 언니~~~ ^-^ 언니가 보낸텔레파시 이제 받았어염~ 늘이가 쩜 느리져?? ㅋㅋ -ㅅ-;; 나도 언니가 보고싶은 하루예염~ 언니만나서 맛집가고 한잔 딱한잔 했으면 좋겠다~
  • 인주라™ 2004.05.31 17:48
    왜 한잔이냐 ㅎㅎ 바이오누님과 먹으믄 한박스는 소화해야 할텐데에~ 으흠~
  • 늘네곁에 2004.06.03 14:10
    늘이는 한잔으로 몇시간은 잘 놀수있쩌~ ^-^v
  • 인주라™ 2004.06.03 14:33
    내가 계몽시켜주마~ 어여 오시게~ ^^
  • violeta 2004.06.04 18:12
    니부터 먼저 계몽시켜주꼬마~
  • 늘네곁에 2004.06.07 09:45
    헤헤~ 계몽사에서 나온 동화책 읽구 싶당....계몽..ㅋ ^-^;; 늘이의 엉뚱상상하기
  • 자라 2004.06.09 06:12
    50권짜리 소년소녀문학전집(?) 있었는데 4권 이솝우화만 읽었다는...
  • 인주라™ 2004.06.09 09:19
    자랑이냐? 어쩐지 동물을 싫어하더라...
  • 자라 2004.06.09 23:31
    어렸을때 한방 물렸던 기억 때문이지 -.ㅜ
  • 인주라™ 2004.06.10 09:13
    어쩐지 술먹으믄 물더라 ㅋㅋ

석이엄마 2006.06.27 18:39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3
장마같게 느껴지지않는 지금처럼
진도가 나가지질 않는다.
이런 느낌으로 여름가고 가을 오려나~?
친구모임을 한개로 줄였는데....(잔돈의 미학이랄까?)
그모임 갔다가
이렇게 바쁘고 할일이 쌓여서 급한데 너무 사는게 지루하다....했다가 몰매맞아 죽을 뻔 했음.
뭔가를 뚝딱거릴걸 갖고있는 사람의 입에서는 그런소리가 나오면 죄라나~?
그렇지만 그 뚝딱거림을 이어가기위한 몸부림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안다면
뭔가 할일이 있다는 것이나 없어서 수다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나 별반 다를게 없음을 알건데....
복지부동하며 다시 사람답게 살수 있게될 날을 꿈꾼다는 것 또한 얼마나 덧없음인지....
바이오리듬이 다운된 시점인가....하면서
.
.
바요~의 글 또한 심상치 아니하니.....
덩달아~
우리 씩씩한척하고 견뎌봅시다!!!

  • violeta 2006.07.10 10:35
    심상치 않은 글.. 예리하다고 해야할지~ ㅋㅋㅋ 그냥 마음에 콕 하고 와서 박힌 글이라 뚜닥뚜닥 옮겨 놓았을 뿐이랍니다. 뵌지 오래되어 정말 보고싶네요. ^^
  • 석이엄마 2006.07.10 21:32
    아이고~100년한의원약먹고 살빠졌다...는 바요~말에 나도 가서 약지어먹었다가 갑자기 5키로증가!!!! 그거 겨우 1키로 줄이곤 움직이기싫어 주저앉아 서울갈 힘도없다.
  • 석이엄마 2006.07.10 21:34
    울아저씨회사가 하 수상하니 다시 서울갈 일없어질까가 제일 걱정!!! 아이들 공부걱정이랑~아직도 어둠의 터널이 끝안보이니.........바로 저~기가 고지인 듯싶긴한데

JazJaz 2003.10.10 10:06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20
01올해 겨울을 나기 위한 최상의 준비를 마쳤다.

그래서 이제 더이상 그의 헛눈질은 볼 수 없게 되었다.

혹시 보게 된다면 geocorea.com 으로 신고 바람..

6살 차이라... 도X놈!! ㅋㅋㅋ
  • 늘네곁에 2003.10.10 11:09
    지오오빠가 그럼 앤이 나타 났단거네요?? 한국나오기전에 대만에서 한분 꼬셨구낭??
  • 늘네곁에 2003.10.10 11:10
    그의 헛눈질은 아마도 계속되지 않을까 싶은 늘이생각 geocorea.com 신고횟수가 참 많을듯..쿠쿡 ^^v
  • 인주라~™ 2003.10.11 09:36
    ㅋㅋ 늘이가 눈치하난 기가 막히네! 저지오눔이 하나 제대로 딴지 걸었다 다들 축복&감시 하자고여~ 크하하하 참고로 사진은 나한테 있음 ㅋㅋ
  • 늘네곁에 2003.10.11 13:12
    늘이두 사진보여줘잉~ 축하할일인데 공개를 하던가~
  • 멋찐 지오 2003.10.11 17:44
    엥..??? 뭔짓들이냐... 으르렁~~~~ 감시는 뭔 감시냐.... 걍 딴데나 봐라.... 우 헤헤헤
  • 멋찐 지오 2003.10.11 17:45
    주라넘 수상한 짓 하믄 http://www.injura.com 으로 신고를..
  • 멋찐 지오 2003.10.11 17:46
    승남넘 수상한 짓 하믄 http://www.jazjaz.com 으로 신고를..
  • 멋찐 지오 2003.10.11 17:46
    암튼.. 고맙다~~~ 울 애기랑.. 잼나게 살아 볼란다...
  • mercury 2003.10.11 20:40
    애기래..읔 느끼한건 여전하네.ㅋㅋ 암튼 추카~
  • 늘네곁에 2003.10.13 10:02
    애기? 그럼 오빠 앤은 아빠라 부르는거네..지오 아빠~ 헤헤헷
  • 멋찐 지오 2003.10.13 17:54
    -_-;; 뭐짓들이염~~~ 흠... 울 이쁜 경은이를.. 이넘들~~~ㅋㅋㅋ
  • 인주라~™ 2003.10.13 18:43
    인지상정...복굴복이라고도 하쥐 ㅎㅎ
  • 늘네곁에 2003.10.17 19:36
    복궐복 아닌가?
  • 인주라~™ 2003.10.20 09:43
    컥...사전찾아봤더니....둘다 아니다...복불복이란다. 캬하하하 -_ㅜ
  • 멋찐 지오 2003.10.20 10:44
    둘다 덤앤더머 같애... 푸 하하하하
  • 인주라~™ 2003.10.21 09:20
    헉...-_-;; 이넘....너...넌 덤플러스더머자나
  • 늘네곁에 2003.10.21 09:48
    지오 아저씨 덤플러스더머 마자~
  • 멋찐 지오 2003.10.21 12:47
    -_-;; 둘이 똑같은 밥팅이였군... ㅋㅋㅋㅋ
  • 늘네곁에 2003.10.22 13:45
    느ㆍ쪼ㆍ덤 지오 아저씨 메롱~ ㅋㅋ
  • 인주라~™ 2003.10.24 10:48
    느림보 쪼다 덤(바부탱이) 지오 아저씨 그거먹어라 ㅋㅋㅋ

순수 Geo 2002.12.03 16:14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27
하나. 금연운동에 적극 참여 ( 담배 끊는다는 거죠~~~)

하나. 쭝국어 기본 수준....

하나. 사업 계획서 작성....

이상 입니다.....
쪼금만 더 생각해 보구.... 내년 계획을 마무리 지어야죠~~~
다들 신년 계획 미리짜보기~~~

아직 미확정... 경우에 따라 변경 가능... 단 금년말까지..... ㅋㅋㅋ

인생은 목표가 아니고 과정이다...
얼마나 가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가느냐다...
주어진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한번 밖에 없는 삶 돌이킬수 없는 삶을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 지오 삶에 지표가 되는 " 詩 " 예염~~~
  • xxx 2002.12.03 16:22
    오빠 홧팅~~~ 오빠 꼭~~~ 해내세염~~~ 오빠 따랑해염~~~
  • *≫≪ 다혜* 2002.12.03 18:55
    공부하기 싫어서 또 왔떠염. 나도 있는데 2학년되면 절대로 벼락치기같은건 안할꺼예염.
  • 자라 2002.12.03 19:08
    한때 타이밍 먹으면서 공부 했었다는...
  • 순수 Geo 2002.12.03 19:44
    하하하.. 공부 하는거 습관 같은데... 정말이지.. 사회 나와 보믄... 이제는 스스로 공부 해야 살수 있거든요..
  • 순수 Geo 2002.12.03 19:45
    세상이 넘 빨리 돌아 가는 듯 한 느낌이지만... 경쟁사회에서 살아 가려면 어쩔수 없죠... 30,40대 선배님들 공부 하는거 보믄.. 정말이지.. 넘 안스러워서리..
  • 순수 Geo 2002.12.03 19:46
    정말 존경하는 이시대 30 , 40대 선배님들.... 가정을 꾸미며... 힘들게 살아 가시죠....
  • mercury 2002.12.03 21:02
    도대체 저 xxx 는 누구지? ㅡㅡa
  • 비소리 2002.12.03 21:03
    지오님의 삶의 지표데로 이루어져 가기를 바랍니다,,
  • 순수 Geo 2002.12.03 21:42
    넵~~~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_- 추~~~웅~~성~~~
  • 자라 2002.12.04 04:56
    xxx ← 지오 스토커
  • 순수 Geo 2002.12.04 08:03
    xxx ← 지오 친위대
  • 별빛 2002.12.04 10:44
    ^^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되네여,, 헤헷~ 꼭 지키시길 바래여^^
  • JazJaz 2002.12.04 13:40
    xxx ← 본인 자작극 -_-+ "...염" 이런 말투 놈이 즐겨 쓰곤 했지.
  • 순수 Geo 2002.12.04 14:38
    예리한넘~~~ ㅡㅡ;;
  • mercury 2002.12.04 15:41
    본인자작극이라니...안타까워라...
  • 자라 2002.12.04 17:56
    xxx ← 본인 자작극 -_-+ "IP 확인"
  • 인주라~™ 2002.12.04 18:23
    ㅋㅋ 지오 심해따....처절하단 생각이...
  • 순수 Geo 2002.12.04 22:39
    미안하다...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진 않았따.. ㅠ_ㅠ;; 꺼~~이~~꺼~~이~~
  • *≫≪ 다혜* 2002.12.05 04:04
    어쩐지..
  • *≫≪ 다혜* 2002.12.05 04:05
    누가. 그런짓? 을..
  • 꽃님이 2002.12.05 07:09
    계획이 중요한게아니라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나도 지금하고싶은 공부가있는데 그만 망설이고 실천하려구요
  • mercury 2002.12.05 12:45
    IP확인.ㅋㅋ 어? 몰랐눈데 대장님 눈 깜빡거리넹.훔†r
  • JazJaz 2002.12.05 14:27
    대장? 전가요? ^^;
  • 순수 Geo 2002.12.05 15:45
    넵~~ 까라 커뮤니티 대장 승남넘~~ ㅡㅡ;;
  • 인주라~™ 2002.12.05 21:40
    승남넘...내가 지은말이지만 정말 딱!이다...ㅋㅋ 그넘 또 울그락불그락 하겠군...눈에 선하다 ㅋㅋ
  • mercury 2002.12.06 06:50
    오빠~ 거기서만나~ ㅋ
  • 순수 Geo 2002.12.06 07:25
    누구 오빠 말하는게냐..? 엥..?? 나 외에.... 다른 사람은 " 아져띠 " 다... 알찌..?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