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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9.26 03:15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가을이 시작된거 같기는한데...
높고 파란 하늘은 어디로 간건지 -.ㅜ
해바라기... 광합성은 수험기간엔 종종했죠.
이젠 해를 피하고 싶은데...
매일 매일 족구하느라 피할수가 없네요.
하루빨리 파랑 가을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파랑 2004.09.20 10:04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8
모다 주말 잘들보내셨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는 추석 준비로 조금은 빠르게 바쁘게 지나갈듯 하네요..그쵸?

어제는 으악~ 소리가 날 정도로 날이 넘 좋더라구요..
정말로 간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라 목이 아플정도로 하늘만 쳐다봤더랬어요..

주말엔 엄마네 집..(아~~제가 분가(?) 아니 가출(?) 하튼 나와 살거든요..)
에 갔었는데 거긴 주택인지라 옥상에 올라가서 해바라기 실컷 했답니다..

오늘은 날이 또 흐려 실망이긴 하지만
비가 온다니까 기다려봐야죠..
바이오 언니처럼 저도 비 오는거 좋아하거든요..///.//.///.

주말 잘들보내셨나해서 안부글 띄운겁니다..
새로운 한주 팟팅!!
  • violeta 2004.09.20 11:35
    토욜 새벽까지 책보느라 날새고 아점먹고 저녁6시쯤 일어났더니 해가 떴는지 비가 오는지 시간개념이 마구 엉클어져서... 잠은 자도자도 졸린것 같더이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꿈들~
  • 파랑 2004.09.20 12:17
    독서삼매경에 빠져서 머찐 가을날을 비몽사몽으로 보내셨네요..언니.. 가을햇살 아래에서 책을 읽으셨다면 더 좋았을것을...
  • 꽃님이 2004.09.20 12:51
    언니 좋은 책 있어면 한권 선정 부탁요^^
  • 인주라™ 2004.09.20 17:36
    새로 오픈한 술집에 가서 요구르트소주 몇병에 왕치즈계란말이먹고 아롱아롱하다보니 월욜아침 -_ㅜ 된장
  • 석이엄마 2004.09.20 17:58
    누구랑....? 온니 완이랑? 그럼 용서되구....좋은 시간이었다는 말이자나요...!
  • 파랑 2004.09.21 09:49
    요쿠르트소주? 그건 뭔맛이래요? 난 소주에 뭐 탄거 딱 실턴데..오로지 맑은 물만 좋아하는 파랑..^^
  • 자라 2004.09.26 14:11
    요쿠르트 쿠우~ 는 들어봤어도 소주는 ─_─ 왠지 맛 궁금해진다. 함 시도해볼까?
  • 파랑 2004.09.26 20:25
    네에~~~ 자라님 맛보고 얘기해주기..

자라 2004.09.26 03:2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요즘엔 도시에 있는 재래시장도 없어지거나 개량화 되는 추세라서...
예전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ㅜ
초등학교때 어머니 시장가신다하면 손 꼭잡고 따라가서 핫도그 사달라고 매번 졸랐는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 핫도그집 있었는데...
지금은 소방도로가 뚤리면서 재래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가보진 못했지만 없어진듯 하네요 -.ㅜ
소시지 하나에 튀김, 밀가루반죽 + 설탕에 한번 뒹굴고 케챱을 쫙~
그때 그 맛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은데...

꽃님이 2004.09.20 10:45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1
시골이 고향인 나도 성인이 되면서 부터는
시골 장날을 까먹고 살았는데

다시 시골로 내려와서 사니까
처음엔 좋드만 벌써 4년째...

기냥 싫다 기냥 꿀~~하다
도시같으면  추석 준비 아직 멀었는데...
울 엄니랑 여기보다 더 싸게 파는 장날이 있다고해서

애들보내놓고 여태 추석 장 보고왔다
흐미 갑자기 넘 서글프다....
이 나이에 할머니 할아버지 속에 묻쳐버리는것이.....

TV 속에서 볼때는 시골장터가 넘 재미서 보였는데
맨날 격어보니 넘 싫다~~~

  • 파랑 2004.09.20 11:09
    시골장 넘 좋던데라고 하면 꽃님이 님은 속 터지겠죠..그래도 좋던데. 잼나고..
  • 석이엄마 2004.09.20 11:13
    옛날과자에다 ....좋지만 예전의 그 정겨운 곳은 아니더라....돈독이 오른 할머니들의 사나운 인심만 확인할 뿐. 서글프다 모든 것들이 팍팍해지는.....내맘까지도 바싹 메말라 가는게.
  • violeta 2004.09.20 11:16
    어제 우연히 tv에서 귀농자 관련 프로그램을 봤는데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자기들 욕심채우느라 아이들 희생시키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결론은 '정말 부럽다' 였다오~
  • 꽃님이 2004.09.20 12:49
    맞아요 ....요즘 할매들이 더 무서워요 깍아주지도 않아요
  • 인주라™ 2004.09.20 17:34
    돈독이 오른 할머니들 -ㅁ-a 정말인가요? 쩝...
  • 석이엄마 2004.09.21 08:19
    할머니들이 직접 농사지으신거라꼬 착각마세요~~~아~주 작은 시골장까정 모두 배달 온답니다....서글픈....대부분의 할머니들은 품삯 받고 팔기만 하신다는....
  • 파랑 2004.09.21 09:54
    전 가끔씩 여행갔다가 난장에서 할머니들이 뭘 팔고계시면 필요치 않아도 사드리곤 했는데..물론 깍지도 않구요.. 왠지 할머니들보면 맘이 짠해져서....
  • 석이엄마 2004.09.21 21:49
    그거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할머니를 앞세운.
  • violeta 2004.09.22 09:16
    지나치지 못하고 꼭 뭔가를 사기는 사는데~ 값은 안깍고 더달라고 죙일 조르고 앉았다는...^^;
  • 석이엄마 2004.09.22 20:46
    그 재미쥬~~~뭐!
  • 자라 2004.09.26 03:26
    바이오님한텐 더 줄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O^

자라 2004.09.26 03:28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가계부...
엑셀에 하루 하루 기록하다가 지금은 열어본지 오래되었네요.
전기, 물 등 사소한것 하나부터 절약하신다면 곧 흑자시대가 올꺼에요~ 파이팅!

꽃님이 2004.09.20 12:58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8
지난달 부터 내 가계부가 적자다ㅡ.ㅡ;;;;
이달에 돈 무지 들어가네

애가 학급에서 간부급을 맟아서리
그쪽으로도 돈이 좀들어가고
또 추석이다.......

뭔가가 잘못 되어가는것 같아요
이러다가 개인 파산 신청해야할지ㅡ.ㅡ;;;;
넘 심한표현인가 ㅎㅎㅎㅎㅎ

누가 흑자 된 분 있나요
있으면 정말 궁금해요 어캐 가계 운영을 하는지........
  • 꽃님이 2004.09.20 12:59
    근데 글 제목이 넘 웃긴다 올리고 보니까.... 다들 이해하시고 보시길ㅡ.ㅡ;;;
  • 석이엄마 2004.09.20 17:59
    흑자라....? 언제적 들어본 전설의 단어일지...원! 쯥! 입맛이 쓰다...ㅇ
  • 석이엄마 2004.09.21 08:16
    애들 어릴땐 추석보너스 나오면 모아두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들어오는 것보다 나갈 구멍이 더 큰지라...젊을때money 많이 모아두세요~~~ 중년이 편해집니다요~~~ㅇ. 꺼진불도 다시 보자.
  • 파랑 2004.09.21 09:52
    몽땅언니 말도 맞긴하지만 중년 편할려고 짐 아둥바둥 돈에 휘둘려서 살긴 싫으네요.. 미래를 준비하는것도 좋지만 사람일이 당장 어케 될지 모르는일이니 짐 즐기며 살자는 그런생각을 합니다..
  • 미소 2004.09.21 13:05
    가계부..옛날 이야기.... 흑자는 더 옛날 이야기....ㅠㅠ
  • 늘네곁에 2004.09.22 13:46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쓴거 기록하는데..맨날 적자예염 ^^;;;;
  • 석이엄마 2004.09.22 20:46
    다들 재주 좋으셔~~~ 적자난 구멍들 어캐 메우시는지? 그걸 알고 잡다나~~? 뭐라나~~~?
  • 자라 2004.09.26 03:29
    다이어리에 쓰면 월급날만 빼고 매일 적자 ^-^;;

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굿~모오닝 ^*^
비온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죠
어제 미소는 여름옷을 집어 넣고
가을 옷을 모두 꺼내서 다림질을 했다네요

원하지 않아도
세월은 참 빨리 우리 곁을 지나가는것 같아요
나이 순으로 속력이 붙는다고 하던데
30대는 30킬로
40대는 40킬로
50대는 50킬로
60대는 60킬로

이렇게 세월 가는것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요즘에 미소도 정말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네요

이렇게 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 행복하겠죠...
가족....친구.....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이 가을 무척 행복할것 같은데...

우리님들 어떠세요...
이 가을 내곁에는 누가 있나요?
나를 위해서 아파하고
나를 위해서 울어줄수 있는 사람

그리고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
우리님들 곁에 계신가요.....??
만약에 없다면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보세요
먼저 다가가서 안아주세요...
사랑이 풍성한 가을이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늘네곁에 2004.09.22 13:28
    없다시면 늘이가 이름값좀 할려구염~ ^^:; 늘네곁에..^o^
  • violeta 2004.09.22 18:01
    부지런 하셔라~ 게으름이 넘치는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 40키로의 속도로 가야하는데 제 속도계는 미쳤나봅니다. 미친듯 빨랐다가 굼벵이처럼 느렸다가... 쥔 닮았습니다. ^^
  • 석이엄마 2004.09.22 20:45
    내 생각과는 반대라는게 문제쥬~~~ 빨라야할 땐 느리고, 느려야 할땐 빨라서 *랄...

석이엄마 2004.09.21 21:16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5

할머니 편찮으셔서
슬플 주라님께 힘되는 이야기는 아닐 듯 싶지만
....................

연년생으로 태어났던 동생때문에
억지로 젖을 떼고
일하시는 엄마가 아파서 저는 외갓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외할머니에 대한 정이란 엄마같은 느낌...?

그분이
제가 서울서 결혼생활 시작한지 5년쯤
아직 기반을 못잡고 하루하루를 허덕이며 사는 동안에
제대로 잡비 드려 보지도 못했었는데 편찮으시다고.....
그 이후로 겨우 두어번밖에  못뵈었는데 돌아 가셨다고....

부랴부랴 내려 왔는데
벌써 입관해버려서 얼굴도 못보게 되었고
그게 더 서러워
믿기지 않아서 '왜 벌써 닫았느냐고' 울부짖었죠?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손을 놓고는 통곡하기만 하던 엄마가 이상했던 다섯살짜리 제딸이
영문도 모르면서 따라 울며  '왜 우냐고...?' 묻는데

제가
'외할머니가 돌아 가셔서 슬퍼서 운다'..고 했죠?

그랬더니 제딸 심각하게 제옷자락으로 눈물 닦아 주면서 하던 말.....

'울지마 엄마!  외할머니 저기 있잖아?'

제딸이 쳐다보는 눈길을 따라가 보니 글쎄?

제엄마가 부엌에서 열심히 초상 음식 만드는 지휘하시는 중!!!!!!

그러니까
제외할머니가 돌아 가셨다고 우는데
제딸은 지 외할머니는 부엌에 계시니까 울지 말라고 얘기했던 해프닝.......!!!!!!!!!

초상집에 웃음보가 터졌대나~~~? 뭐래나?

다들 힘내세요.

자연의 법칙이란
아름다운 꽃 피우는 그 이상으로 가혹하기도 하단 걸.
받아 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슬프지만요

계시는 동안이라도
자주 찾아 뵙고
그게 안되면 자주 전화드리고
자주 애교떠세요...
그분들께 많은 웃음 드리세요.
  • 늘네곁에 2004.09.22 13:46
    주라오빠 하이팅~ 할머니 하이팅!!
  • 파랑 2004.09.22 16:03
    외할머니 저기 계시니까 울지마...^^ 표정이 떠올라서 넘 귀엽네요..
  • 석이엄마 2004.09.22 20:44
    그 구여운 놈이 스무살...지금은 친구보다 더 든든한....세상이 준 선물이랍니다. 딸 낳으세영~~~
  • 인주라™ 2004.09.24 14:39
    훔 머 그러네...슬픈거보다 서운할뿐...마지막일진 모르지만...뵙고올께요
  • 석이엄마 2004.09.25 10:10
    건방진 말인지는 모르지만...가시는 분보다 보내는 사람들이더 힘들 듯...오늘 하루가 마지막처럼 준비할 수만 있다면....?

석이엄마 2004.09.21 21:56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6


자라님이
글케 느리고도 힘들 육지를 관통하야 부산으로 오신다는......
소식 들으셨쥬~~~?

함 모입시더...예?
나리님.
꽃님언니...
파랑님은 쫌 먼겨?
제비꽃님~~~~

불러도 대답 없으실란가?
부르다가 내가 죽을란가?
아님 건강한 메아리가 바닷가로 번져 올란가?

바쁘다 바뻐!!!!!!!!!
또 어디따 얘기혀야 하는겨?
바이올렛님은 묻어 못오시냐?
묻어 올 수 있을 정도로 가볍진 않으시다구....?

에궁!
어떡햐~?
보고잡은디...
이 기회에 한타에 다 보면 좋겄는디......~~~~
  • 파랑 2004.09.22 09:13
    몽땅언니..전요 자라님이 대구에 일착하신대잖아요...제가 먼저여요..미안....ㅋㅋ
  • violeta 2004.09.22 09:15
    추석연휴전이라 휴가는 물론이고 조퇴조차 꿈도 못꿉니다. 게다가 요즈음 윗분 심기가 편치 않으셔서 아랫직원인 저희들은 좌불안석이랍니다. 매일 깨지고 있다는...
  • 파랑 2004.09.22 11:02
    맞아요..언니..요즘 일이 왜 이리 뒤죽박죽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그래도 며칠간 쉴수있어서 다행이예요...
  • 늘네곁에 2004.09.22 13:26
    자라오빠 오늘 대구 오는 거예염? 늘이 집에서 40분 거리..ㅋ 그럼 내일 마산? 출발은 한건가? 영 소식이 없네..??
  • 파랑 2004.09.22 13:40
    Photo에보면 열차표 있는데 저랑 아까 통화했는데요 간신히 정말로 간신히 열차탔대요..교대시간에 출동이 있어서리..늘이님 기다려보세염..
  • 늘네곁에 2004.09.22 13:44
    지금(pm 1:43) 서대전 지나구 있데염~ 대구에서 나리언니 보구요~ 내일 파랑언니랑 점심약속 되어있다던데염~ 석이엄니 늘이두 부산 갈꺼예염~ 괜찮죠??
  • violeta 2004.09.22 15:55
    며칠간 쉴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추석이라는 끔찍한 터널을 지나야하는...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우울증이 생길것 같네요. 다 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뿐... -_ㅜ
  • 파랑 2004.09.22 16:00
    바이오언니 힘내셈..주부들 명절되면 명절몸살 난다면서요..겪어보질못해서..ㅡ.ㅡ;; 저희 올케언니는 시집와서 몇번 그러더니 금방 괜찮아지던데 .손님이 별로 많진않거든요..언니 홧팅!!
  • violeta 2004.09.22 17:58
    손님 백명 치루는건 오히려(?) 괜찮겠는데 G랄같은 성격을 남편뿐만 아니라 시댁식구 모두를 겪어내야 하는게 끔찍하다는거지~ 최씨에 B형에 닭띠.. 아는사람이라면 칼들고 말릴테다~
  • 석이엄마 2004.09.22 20:42
    난 조가에 닭띠에 0형인데두 힘든다...내 인생의 화두는 남펜 하나뿐이다...
  • 석이엄마 2004.09.22 21:05
    늘이님....보고싶은 얼굴들 중에서 맨 처음 뵙겠네....늦어도 좋으니 꼭 꼭요! 알았쥬? 저도 늦게부터 시간이 나니까 오히려 잘~됐음...기다립니다. 낼 하루는 시간이 아주 더딜 듯..
  • 제비꽃*^^* 2004.09.24 14:21
    쥔장님의 경상도 투어가 다시 시작 된건가요~?윗글보니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아서 부럼 만땅입니다^^
  • 자라 2004.09.26 03:36
    이번엔 대전도 들릴려고 했었는데... 제비꽃님 전화를 안받으셔서 -.ㅜ 다음 여행때 뵙기로 해요~
  • 석이엄마 2004.10.02 12:12
    입구를 장식하는 색이 너무 이뻐지고 있어요~~~
  • 자라 2004.10.06 00:49
    입구를 장식하는 색???
  • 석이엄마 2004.10.08 08:09
    이름의 입구!!!!!! 분홍, 파랑, 하늘색, 빨강이, 바욜색, 아이콘색얘기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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