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은 빨리 흘러가버리고 어떤 시간은 견뎌야 한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변기를 붙들고 구토하는 하룻밤은 영원과 같다.
아무도 그 견딤을 돕거나 대신해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이따금씩 확인하며
우리는 살아간다.
…
견디는 힘이란 따로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어쩔 수 없이, 몸의 일부로 만들어져가는 것이다.
어떤 시간은 빨리 흘러가버리고 어떤 시간은 견뎌야 한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변기를 붙들고 구토하는 하룻밤은 영원과 같다.
아무도 그 견딤을 돕거나 대신해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이따금씩 확인하며
우리는 살아간다.
…
견디는 힘이란 따로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어쩔 수 없이, 몸의 일부로 만들어져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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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든게 어찌 언니한테 넘 적절하지 않나싶네요..-_- 그냥 견뎌가고있는 날 발견할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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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음이다. 가끔 바요~생각 날때가 있지~'바요~는 알거다....싶은 '.그만큼 쫌 살았다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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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내지못할 시련은 주지않는다....는 말!!! 견뎌내야하기때문에 생기는 내성이 쌓이다보면 자기합리화에의한 습관으로 내몸이 돼가는거겠지....얼마나 치졸해지는지....나중엔 그느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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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나들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어딘가 자꾸 아픈듯 해서.. 겁도 나고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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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어떻게하면 비싸게 죽어볼까? 했었는데 요즘은 아주 싸게라도 살아가는 방법없나~???궁리중~^_^!
여기도 장난 아니게 덥다.
제대로 된 사막 날씨가 된 기분..
아까 온도 보니 화씨로 100도 더라.. 섭씨로 대략 38도 정도..
암튼 죽음의 날씨다. 된장..
제대로 된 사막 날씨가 된 기분..
아까 온도 보니 화씨로 100도 더라.. 섭씨로 대략 38도 정도..
암튼 죽음의 날씨다.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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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넘 더운관계로 상단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슬려서 한번 만들어봤다 http://injura.com/etc/zara_title_summer.gif 어떠냥ㅋ 자라홈 여름버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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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잖아.. 3D로 작업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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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땡큐다. 이걸로 올여름 리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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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그림 넘 예뻐요..맛있겠당... 자라님이 왠 행차를 하셨나했더니 주라님이 하셨구나.. 쥔자리 물러나라!물러나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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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너무 2D 스럽긴 하다 ㅋ 약간 그라데이션 줄껄 그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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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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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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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짜 좋아. 너무 좋아~ 먹구시퍼~ 그나저나 우리 설 있는 사람끼리라도 번개함 하자!~ 얼굴 잊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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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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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라님이 바쁘셔서 잘 못보시나 봐요..바쁜사람은 놔두고 안바쁜 사람이라도 자주 보세요...볼수있는 사람이라도 자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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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넘 바쁜거없어요 걍 만사 귀찮아졌을뿐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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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글탐 매맞아야 겠다..처얼썩~ 몸은 방치할수록 더 움직이기 싫어지는 법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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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거 없긴... 긴급구조 대응계획을 이번달 안에 끝낼라고 했는데 다음달로 넘어갈것 같다. 덴장~ 그게 언넝 끝나야 하는데...
지오님과 인주라님~ ^^
제가 일하는 직종이 워낙 밤샘 작업이 많은 터라...
일의 양도 양이지만, 늘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먼저네여...
이전 직장도 연봉이나 일은 그동안의 일중 최고였는데, 결국은 인간관계를 참지 못해 나오게 됐는데...
정말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참겠다는게 맞는듯...
머 선배들은 이젠 가늘고 길게 그냥 그냥 묻어 가는게 최고라고 하지만...
아직은 잘 안되네여...
새로 창간 작업하는 곳도... 원래 다 알고 있던 사람들이라 인간관계는 좋은데...
또 이래저래 일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네여... 어렵다 어렵워...--;
얼마전 대학 선배들을 만나면서 언젠가는 꼭 다같이 한번 일하자는 말을 했습죠.
이젠 슬슬 이 계통에서 경력도 쌓아지고, 각 분야에 포진하고 있는터라 그런 얘기가 나왓는데..
정말 그런 날이 오길 꿈꾸는 하루하루 입니다.
낼은 드뎌 <지칼박사와 하이드>를 보네여.
두달 전 조승우의 공연을 보기 위해 열심히 마우스를 클릭해서 예매한 공연인데...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낼은 6시 칼퇴근입죠... 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무조건 퇴근입니다. ^^
왕 기대기대...
그래도 이렇게 기대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으니 하루하루 살아가나봅니다.
일의 양도 양이지만, 늘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먼저네여...
이전 직장도 연봉이나 일은 그동안의 일중 최고였는데, 결국은 인간관계를 참지 못해 나오게 됐는데...
정말 일 힘든건 참아도, 사람 힘든건 못참겠다는게 맞는듯...
머 선배들은 이젠 가늘고 길게 그냥 그냥 묻어 가는게 최고라고 하지만...
아직은 잘 안되네여...
새로 창간 작업하는 곳도... 원래 다 알고 있던 사람들이라 인간관계는 좋은데...
또 이래저래 일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네여... 어렵다 어렵워...--;
얼마전 대학 선배들을 만나면서 언젠가는 꼭 다같이 한번 일하자는 말을 했습죠.
이젠 슬슬 이 계통에서 경력도 쌓아지고, 각 분야에 포진하고 있는터라 그런 얘기가 나왓는데..
정말 그런 날이 오길 꿈꾸는 하루하루 입니다.
낼은 드뎌 <지칼박사와 하이드>를 보네여.
두달 전 조승우의 공연을 보기 위해 열심히 마우스를 클릭해서 예매한 공연인데...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낼은 6시 칼퇴근입죠... 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무조건 퇴근입니다. ^^
왕 기대기대...
그래도 이렇게 기대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으니 하루하루 살아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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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내일 기대가 됬던 좌절이됬던 무언가가 있으니 하루하루 살아가지는걸꺼닷 크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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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조승우가 글케 잘한담서...부럽삼~-_ㅜ 근데 누구랑 가냐? 그게 더 궁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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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획팀이라.. 기자님들과 자리가 많은데..디따 언니 생각이 났다는..^^ 잘살우 언니?? 지킬박사..음.. 나두~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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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클릭해서, 내돈내고, 친구랑..--; 언능 멋진 공연 같이 볼 멋진 남자를 소개해달라니깐...언능언능..ㅋㅋ늘이 잘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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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멋진남자 앵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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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멋진여자는 만땅인데~ 이러니 요즘 여자들이 애들을 안낳지~ 모자란 남자들의 세포는 받기싫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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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남자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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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나라하다~사랑에 빠지믄 그사람인자가 최고로 보이는법!!!아직 눈뒤집힌 여자들이 적은때문이라꼬 본다 나는~
다음의 퍼즐은 아인슈타인이 생저에 직접 출제한 문제로 전 세계 인구의 98%는 풀 수 없다고 단언했다는 문제입니다..울 가족여러분...세계 2%에 도전해봐요~
1.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2.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3. 각 집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다른종류의 차를 몰고,
다른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4.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5.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6.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7.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8.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9. 벤츠를 모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10. 노란색 집 사람은 BMW를 몬다.
11. 한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12.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13. 포드를 모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4. 말을 기르는 사람은 BMW를 모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5. 포르쉐를 모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16. 독일인은 폭스바겐을 몬다.
17. 노르웨이 인은 파란색 옆집에 산다.
18. 포드를 모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옆집에 산다...
문제....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 아시는 문제인가요....^^;;?
1.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2.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3. 각 집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다른종류의 차를 몰고,
다른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4.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5.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6.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7.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8.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9. 벤츠를 모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10. 노란색 집 사람은 BMW를 몬다.
11. 한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12.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13. 포드를 모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4. 말을 기르는 사람은 BMW를 모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5. 포르쉐를 모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16. 독일인은 폭스바겐을 몬다.
17. 노르웨이 인은 파란색 옆집에 산다.
18. 포드를 모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옆집에 산다...
문제....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 아시는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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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머리에 쥐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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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쉽네.... 넘 쉽다... 조넘이 기르고 있네염.. 뭐~~~ 우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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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광고같아여 금붕어 기르는 사람이 기르죠 ,<넘 답이 이상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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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붕어 기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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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그거 청소 자주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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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신소리.... 보름에 한번 어항 청소하는데 정말 시부모님을 그렇게 극진하게 모셨다면 효부소리 들었을게요~ 금붕어 키우는건 좋은데 사실 청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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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에 한번씩요 넘 자주하면 안죽나요 옛날에 나도키웠는데 울집 고기들은 더러워서그런지 그렇게하니가 다 죽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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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는 다키워 보았는데 보긴 좋은데 청소하려면 짱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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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게다가 잉어도 두마리 키우는데 그놈들이 흙과 모래를 헤집어 놓는 바람에 물이 자주 흐려진답니다. 에구~ 물 갈아줄때마다 제 허리가 다~ 휩니다요.
사라졌다.
여자자라의 그 봄꽃 여린싹같은 맘이 뽀글거리던 긴긴 글이.......
너무 방어선쳐줄 필요없는 어른아닌가?
그글을 읽으면서 난
그때 그나이쯤의 시작을 생각해 보았더랬고
옮겨놨다가 울남편이 미워질때면 예전의 내 맹세대신에 읽고읽으리라...했더랬는데
에고~
옮기는 타이밍을 놓쳐삐맀따 그냥~
때론 짓궂은 듯 보이는 아줌씨들 리플이 걱정됐었나?
너무 이쁜 마음 가진 처자라 왠 골동품??? 신기하기까지 했는데
그래 숨겨두고싶을만큼 아까워 그랬겠지...용서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질투해서 빼앗아갈까 걱정되는 행복때문일거야.
사랑 많이많이 하세용~
여자자라의 그 봄꽃 여린싹같은 맘이 뽀글거리던 긴긴 글이.......
너무 방어선쳐줄 필요없는 어른아닌가?
그글을 읽으면서 난
그때 그나이쯤의 시작을 생각해 보았더랬고
옮겨놨다가 울남편이 미워질때면 예전의 내 맹세대신에 읽고읽으리라...했더랬는데
에고~
옮기는 타이밍을 놓쳐삐맀따 그냥~
때론 짓궂은 듯 보이는 아줌씨들 리플이 걱정됐었나?
너무 이쁜 마음 가진 처자라 왠 골동품??? 신기하기까지 했는데
그래 숨겨두고싶을만큼 아까워 그랬겠지...용서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질투해서 빼앗아갈까 걱정되는 행복때문일거야.
사랑 많이많이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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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까지 사라졌네???ㅋㅋㅋㅋ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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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허게 자꾸 바꾸지마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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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자꾸 없어진다... 앤이 생기면 변한다더니 자라방에도 변화가 오나부다.. 불안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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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가 있는데 뭐가 불안혀~ 난 죽을때꺼정 변하지 않고 붙어있을테니 불안해하지마러여~ 주라두 누부야 보러 계속 올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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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라방 없어지믄...인주라닷컴으로 오시면되죠 크하하하 결혼후 여자손님들 없어져서 우울모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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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만난 사랑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또 조심스럽고.. 쓸데없는 오해나 억측을 갖을까봐~ 원천봉쇄!!~ 사랑이 무르익을때까지는 우리가 기다려주자!!~ 자라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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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야 우리가 안참을 이유도 없죠.. 자라남 이쁜사랑만나 좋은가정 이루는게 여기 모두들의 소원인만큼...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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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남????ㅋㅋㅋㅋㅋㅋㅋ부러버서 이 사이로 바람 마구 새나가나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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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에게도 핑크빛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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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연애모드가 부럽긴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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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언니..그럼..분홍언니루 바뀌려나?? ^^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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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말되네...분홍이라.. 뭐 그런색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싱그런 파랑으로 남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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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늘이랑 실시간인가봐요? ^^ 대구 날씨 어때요?? 여긴 쬐금 초겨울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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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쫘~악 껴 있어요...새벽안개가 아니라서 종일 일케 흐릴꺼 같네요..하늘을보니 비올 하늘은 아니공.. 며칠째 흐린날들이라 기분도 덩달이 될라합니다요.^^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지...^^
진짜 백만년만에 글남기는거 같네..ㅎㅎ
어케 살아? 분위기는 바빠보이는거 같구...
언능 자라 주니어 만들구...^^
행복행복하시길...
진짜 백만년만에 글남기는거 같네..ㅎㅎ
어케 살아? 분위기는 바빠보이는거 같구...
언능 자라 주니어 만들구...^^
행복행복하시길...
날도 추운데 다들 감기랑 친구는 안하고 사시는지...
클수마수도 잘보냈겠죠.
나처럼 일하면서 보낸사람도 있을것이공.ㅠㅠ
연말이라서 요새 술자리가 많은데 진짜 곤욕스럽다는..
예전엔 없어서 못먹는게 술이었는데 쩝~~~~
3자를 달고부터는 영 체력이 딸리는것이 역쉬 나이는 어쩔수없나벼!!
새해엔 기필코 운동을 해야겠다는 어이없는 계획도 함 세워보는 하루였습니다.
아래를 보아하니 쥔장은 현재진행중인듯하고,
집관리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야할듯하네요.
우와~~~~~~~~~
좋겠다.
암튼 주의보가 경보가 되어서 짜잔 긴급속보를 알릴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몸관리 맘단속잘하시구요, 새해에도 웃으면서 살자구요
홧팅!!!
:)
클수마수도 잘보냈겠죠.
나처럼 일하면서 보낸사람도 있을것이공.ㅠㅠ
연말이라서 요새 술자리가 많은데 진짜 곤욕스럽다는..
예전엔 없어서 못먹는게 술이었는데 쩝~~~~
3자를 달고부터는 영 체력이 딸리는것이 역쉬 나이는 어쩔수없나벼!!
새해엔 기필코 운동을 해야겠다는 어이없는 계획도 함 세워보는 하루였습니다.
아래를 보아하니 쥔장은 현재진행중인듯하고,
집관리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야할듯하네요.
우와~~~~~~~~~
좋겠다.
암튼 주의보가 경보가 되어서 짜잔 긴급속보를 알릴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몸관리 맘단속잘하시구요, 새해에도 웃으면서 살자구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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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님 올만여~ 뭐 보니 같은 3자가 달려도 나보다 상태가 좋더구만.. 클스마스에 일해서 어쩌누~ 나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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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이 없는집이지만.. 나름 열심히 뛰고 있는 점마들이 여럿있는 집~ 나리나리개나리 입에 따다 물수있는 봄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 잘 지내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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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구래두 자라가 없으니까 쪼매 허전하기는 하네 ㅋㅋ 따땃한 봄날이 빨랑왔음 나두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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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크리스마스 인사~ 이젠..미리 해피뉴이얼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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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씨 넘 올만이네 내가 넘 안왔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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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꽃님이님도 올만이고 나리님도 올만이고..여기도 연말 분위기 타나봐요 모다 한분씩 들어오시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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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아이디 뵐 수 있다면 매일매일 연말이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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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 언니..-.ㅜ 그럼 맬 술마셔야 하는데.. 나도 쩜 살아야죠~
핸드폰은 아빠거 크기면 될것 같은데
너무 크면 주머니에도 안들어가고 갖고 다니기 힘들어서 ( 8ㅅ8;;)
너무 크면 주머니에도 안들어가고 갖고 다니기 힘들어서 (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