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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23 19:3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정말 소중한 사람들...
왜 있을땐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걸까요.
오늘 밤엔 소중한 사람들을 한명씩 떠올려 봐야겠네요.

인주라™ 2003.12.24 09:53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6
。 ° · 。 · ˚ ˚ ˛ ˚ ˛
。° 。 ° 。˚ ˛ · ˚ ˚ ˛
★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_Π____ 。 ˚ ˚ ˛ ˚ ˛ ·˛ ·˚
/_____/ \。˚ ˚ ˛ ˚ ˛ ·˛ ·˚
l 田田|門| ˚ ˛ ˚ ˛ ·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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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만들어볼려했으나 시간이 미비하여 걍 퍼 붙임니다~ ㅎㅎ
다들 좋은하루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래요~ 바래바래~ ^-^)/
  • 늘네곁에 2003.12.24 10:45
    20대 딱 중반 크리스마스라 헤헤..이번 크리스마스는 따듯한 크리스마스가 될듯!!
  • 하늘품은바다 2003.12.24 12:37
    낯선곳에서의 크리스마스 ㅠㅠ 그래도 님들이 있어 해피한 크리스마스 ㅎㅎ 모두 행복하길 바래 바래....^-^
  • violeta 2003.12.24 13:31
    하늘품은바다님!!!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 잘 받았습니다~ 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를.... 멀지않은 날에 만나뵙게 되기를 바래요~ *^o^*
  • 하늘품은바다 2003.12.24 14:18
    넵 ~*^o^* 연락하심 바람처럼 달려갈께요 ~~~
  • 인주라™ 2003.12.25 23:11
    또 한명의 희생자가...-ㅅ-;; 컹
  • 하늘품은바다 2003.12.26 08:39
    희생자 반열에 끼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이... 있다나 어쩐다나???

자라 2003.12.24 10:3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쩝~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라 생각하니... 약간 감정의 변화가 ─.─;

늘네곁에 2003.12.24 16:07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_卨_♣†__♣_卨_♣†。_ *_♣_卨_♣†__♣

♥〃´`)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미여니가 보여준 이뿐~ 멘트..같이 즐기려구 올려요~♡

너무 이뿌죠?? 마을위에 눈내리는것두 이쁘구

미여나~ 올려두 데지?? ^-^;;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JazJaz 2003.12.24 16:47
    산타할아버지!! 선물 말고 돈으로 주세요 -_-;
  • 하늘품은바다 2003.12.25 15:40
    자라님 ^^ 트리에 있는 커피랑., 맥주랑 사줘요... 네~~에...
  • 인주라™ 2003.12.25 23:10
    돈음따 -ㅅ-; 컹
  • 자라 2003.12.25 23:40
    네네 네네네!
  • 하늘품은바다 2003.12.26 07:42
    돈음따 -ㅅ-; 컹 무지 밉다..
  • 자라 2003.12.26 07:44
    산타할아버지!! 선물 말고 돈으로 주세요 -_-; → 돈음따 -ㅅ-; 컹
  • 하늘품은바다 2003.12.26 08:24
    허걱.... 주라님이 산타할아버지..... 으앙? 그래서 선물이 없었구나... 더 밉다
  • 인주라™ 2003.12.26 09:53
    -ㅅ-;; 컹 재즈넘꺼에 리플단건디여 품바님리플은 제꺼밑에 자라가 달구...또 꼬인다 ㅎㅎ
  • JazJaz 2003.12.26 15:22
    니가 산타냐?
  • 늘네곁에 2003.12.26 18:06
    품바?? 각설이연상..하늘바다님~ 늘이가 딸기사탕드릴게요~ ^ . ~
  • 하늘품은바다 2003.12.26 20:24
    늘이님 고마워^^ 역시 제일 이뽀~~~ 품바가 뭐꼬 그치..... 하늘또는 바다라고 불러도 좋으련만....
  • 인주라™ 2003.12.27 10:19
    -ㅅ-; 하품할려다 품바한건디...ㅎㅎ 넝담이구여 바다님이 좋겠네여 ㅋ / 래원산타 -ㅅ-;
  • 하늘품은바다 2003.12.27 11:27
    넝담하면 밉다는.. 전설이....
  • 늘네곁에 2003.12.27 11:30
    울 주라오빠야두 이뿌게 봐주째요~ 네~ 말한마디에 미움 엄청 사뻐렷네..하늘품 언니~ 마음으로는 주라오빠 좋아라하시는거죠?? 헤헤~
  • 자라 2003.12.27 12:10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전설이....
  • 인주라™ 2003.12.27 12:39
    다시봐야 난 눈앳가시라는 전설이...-ㅅㅜ
  • 하늘품은바다 2003.12.28 10:09
    허걱-ㅅ-;; 광화문에다가 돗자리하나 .......
  • 인주라™ 2003.12.29 13:47
    T^T 훌쩍! 키잉~ 그런거였군여 쩝...
  • violeta 2003.12.29 15:35
    광화문에다 돗자리 깔믄 몸이 어디 성하시갔쏘오~? 이래뵈도 광화문 여자들 디이게~ 억시다던데에~ 우히히히히힣~

자라 2003.12.25 11:28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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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무 2003.12.25 21:31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6
이정하시인을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찾다가 이곳에 왔는데...
오늘은 도종환님의 글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원태연님도 좋구요...
용혜원님 글도 좋구요...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글도 읽고 음악도 들어가면서 함께 했던 사이트...
좋으네요...

가끔은 자라님과 조금은 언발란스한 곳이란 느낌도 있지만 ....ㅋㅋㅋ

이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엔 더욱 행복하시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오늘은 왠~~~지 어설픈 글이라고 남기고 싶은 날이라서 적어내려왔습니다...^^
  • 인주라™ 2003.12.26 09:58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몇자 적지도 않으셨는데 가슴에 와닿네요...자라는 언발런스 맞고요~ 암튼 글 남기구 싶은 날이 많아지셨음 합니다. ^-^~
  • 김순호 2003.12.26 15:22
    어라....자라는 언행 불일치가....더 어울렸는데....지금은 어떨런지....^^
  • 자라 2003.12.26 16:15
    언행일치 할라고 노력중이지 ^-^;
  • 늘네곁에 2003.12.26 18:04
    노력중 맞슴니다 맞고요~ ^-^ 향기나무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향기나무 2003.12.27 11:18
    늘네곁에 님 저도 방가워요... 다 친구분들인가요? 리플 달아놓는거보면 오랫동안 친구인듯한 분위기거든요! 자라님이 인기가 좋은가요?
  • 늘네곁에 2003.12.27 11:28
    헤헤..오래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아주오랫동안~친구처럼 편한 오빠동생사이들이랍니다~ ^-^;; 자라오빠요? 인기 좋죠~ ♡
  • 인주라™ 2003.12.27 12:38
    만난기간보다 앞으로 만날기간이 길어서 항상 감사할따름이죠 ^-^
  • 꽃님이 2003.12.27 16:43
    다들 잘계시죠? 또 한해가 넘어가는 군요 내연에도 건강하시고요 행복해요^^
  • 꽃님이 2003.12.27 16:44
    글짜가 틀렸다 ㅎㅎㅎ 자라님 신청곡해도되죠?
  • 꽃님이 2003.12.27 16:46
    니은~~~~~~~~~~~`얼굴.지킬수없는약속 두곡 부탁요
  • 인주라™ 2003.12.29 13:44
    이긍~ 꽃님이 누님~ 얼마만이유~ 왔음 장문글하나 때려야지 달랑 몇줄...자주좀오세여~!
  • violeta 2003.12.29 15:32
    글게 말이여~ 꽃님이~ 바람난건 아니겠찌이여
  • 꽃님이 2003.12.29 20:39
    ㅎㅎㅎㅎ 오기야 맨날 오죠 이번 마직막 날도 설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비올언니 언제 한잔합시다 ㅎㅎ 내일 나 설가요
  • 나리 2003.12.29 22:45
    앗 꽃님이님이당. 잉 왜이리 안보이셨어요 암튼 반갑구요 자주봐용^^
  • 자라 2003.12.30 01:47
    꽃님~ "니은" 이라는 가수 인가요?
  • 인주라™ 2003.12.30 09:57
    니은[명사] 한글 자모의 자음 ‘ㄴ’의 이름. -ㅅ-; 컹

자라 2003.12.26 00:28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글 많이 올려야 하는데 리녈하느라 신경을 못썼네요 -_-;
향기나무님도 남은 한해 정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세요.

+ 언발란스 속에서 발란스 찾기!

원태연님 류시화님 이해인님 이정하님 용혜원님.........


제가 좋아하는 분들의 시가 모두 모여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맘에 쏙드는 홈페이지 입니다.

즐겨찾기 등록 합니다.

그리고 "자라"라는 닉네임에 무언가 비밀이있을 것 같아요! 알고 싶네요~
ㅋㅋ

노래를 트는순간 나온 라디오 헤드의 CREEP을 듣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 하늘품은바다 2003.12.27 22:26
    사진을 보시면 비밀을 알수 있을듯.... 방가워요^^
  • 늘네곁에 2003.12.27 23:10
    방가워요~ ^-^ 좋은님들 참~ 많답니다~ 자라..원래 태생이 자라라는 전설이..컹 -ㅅ-;;
  • 인주라™ 2003.12.29 13:46
    자라로 태어난 몸...바다로 돌아가라...컹 -ㅅ-;;
  • violeta 2003.12.29 15:21
    어디서 자꾸 개 짖는소리가~ 으음.... -ㅅ-;;
  • 인주라™ 2003.12.29 16:53
    가끔 해보면 재미있을때가 있다오~ -ㅅ-;;
  • 하늘품은바다 2003.12.29 22:40
    별자리가 개자리라는..-ㅅ-;; 컹컹
  • 자라 2003.12.30 01:46
    해는 매일 봐야 건강에 좋다오~ -ㅅ-;;
  • 인주라™ 2003.12.30 15:57
    우린 음지동물이라 자주 볼수없다오~ -ㅅ-; 컹

꼭 해보고 싶은 일중 하나가 일몰보는거였거든요...
제가 사는 동네는 경상북도라서 일몰 볼라면 다섯시간은 투자를 해서 서해를 갈수 있거든요...
바다 넘어 가는 해를 보고 싶어서...
토요일날 햇살이 넘 좋아서 2시쯤 출발했거든요...
충분히 갈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서 내린 대전IC ... 돈내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가려면 얼마나 걸리나 했두만 대천이 제일 가까운데 2시간은 가야한다고 주말이라서 더 막힐꺼라고...
결국 시내에서 30분 배회하다가 차를 돌렸습니다...
이미 해는 지고 있구...
무모하게 달렸는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답니다...

바보짓을 한것 같은 느낌....^^

해는 뜨기위해 지는거란 생각을 합니다.
또 지기위해 뜨기도 하겠지요...
언젠가 일몰을 볼날에...
잘 다녀왔다라고 메모 남길께요...
  • 하늘품은바다 2003.12.29 15:21
    전 일출이 보고싶은데..... 바보짓은 아닌것 같은데요. 일몰을 보기위해 떠났다는 사실자체가 행복이 아닌가여
  • violeta 2003.12.29 15:29
    해는 우리곁에서 늘~ 뜨고 지고 있지만, 누구와 함께 하는냐에 따라 감흥이 다르겠죠~
  • violeta 2003.12.29 15:30
    살면서 많은 일출과 일몰을 보아왔지만, 인천 월미도에서 첫사랑과 함께 보았던 일몰은 평생 잊지몰할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음... 참 오래전 이야기네요~ ^_^;;;
  • 인주라™ 2003.12.29 16:52
    그분이 지금 그분? -ㅅ-;
  • 나리 2003.12.29 22:46
    향기나무님 반갑습니다. 지도 대구살걸랑요. 일몰을 찾아 머나먼길을.. 담번엔 꼭 성공하시길..

집에 전화했뚜만 안받으시네에예~(떵깐에 갔나아~?)
지난주에 부탁드린것도 있고요오...
겸사겸사 뵐까 싶어 전화드렸뚜만~
하야튼간에~ 멀지않은곳에 계시면 전화좀 하이소오~

여자자라랑 그녀의 여친이랑도
모임이 끝난후에 올랑말랑카긴 하던데....
오든동 말든동간에
우리끼리사  해 가기전에 얼굴함 봐야안켔씸미까아~

하기사아~ 얼굴이라꼬오~ 봐 봤짜
늘 보던 넙대대한~ 대야지만서도오~요오~호호호호홓~ -_-;;

사실 술 마시는데 먼 이유가 필요하겠씸미까아~
글  보는대로 전화 쫌 퍼뜩하이소옹~

헉!!시  선 보러간건 아니겠제에~ 히히힣~ *o*
  • 인주라™ 2003.12.29 16:51
    자라 오늘 최종면접갔네여 ㅎㅎ 좀전에 전화왔어요~ 잘보고 집으로 복귀중이라구 ^-^ 적당히 드세요 -ㅅ-;;
  • 나리 2003.12.29 22:53
    나리가 젤루 보고픈사람 바이올렛타언니!!! 얼굴함 보고시포여. 늘상 바쁘셔서리... 쥔장이 바쁜관계로 언니주최 자라홈 송년회 아님 신년회 함해요~~
  • 하늘품은바다 2003.12.30 08:29
    바이오님이 주최한다는데 대하여 찬성^^ 두손 번쩍~~ 지도 보고시포요 ^0^
  • 인주라™ 2003.12.30 09:55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바이오누님 -ㅅ-;; 과연 어떤매력이...
  • violeta 2003.12.31 09:29
    아흑~ 주라님!!! 저의 매력을 여즉 모르신다는 말씀은 정녕 아니시겠져~ 히잉~
  • violeta 2003.12.31 09:38
    나리님 하늘품은바다님 자라주라님과 상의(협박^^;)해서 조만간 자리를 마련하도록 합지요~ 빨리 뵐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o^*
  • 인주라™ 2004.01.02 11:38
    매력은 잘모르겠구...주력과 마력은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져 ㅎㅎ 거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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