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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13 22:48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1. 사무실에서 잘 나오던 그림
일반적으로 웹에 그림파일을 올릴땐 파일이름을 영문이나 숫자로 하는게 좋습니다.
파일이름을 한글로 했을경우 컴터 상태에따라 표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 에 체크
하면 되는데 재부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이거는 머 파일올리는 사람이 신경써줄꺼구요...

2. Life에 올린글
소스가 잘 못 되어서 안나오던 그림이었네요.
소스 수정해놨습니다.

나오는 노래가 왜 그렇게 구려요~? ^^

평소 가요를 즐겨듣는 편이 아니라서
멈춤버튼을 누르고 올라온 글들이나 시를 읽곤 하지만~
어쩌다 버튼 누르는걸 잊어버리거나,
간혹 화면이 바뀌면서 음악이 저절로 나올때도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 노래들이 예전같은 상큼함이 없네요.

그건 아마도...
자라님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데서 오는
삭막함 같은것은 아닐까~

공사가 다~망해서 바쁘시겠지만
음악좀 신경써주세요~

ps: 사설이 너무 길었군요.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부른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좀 올려주세요. 흐흐~
  • 자라 2004.08.13 22:56
    유리상자 - 사랑해도 될까요 올려놨습니다.
  • 자라 2004.08.16 10:52
    다른 장르의 음악은 수색중 ─_─
  • violeta 2004.08.16 11:02
    제것도 좀 손봐주세요~ 미친음악.... 잘~ 나오다 10분 안나오다 갑자기 다시 나오고~ ㅜ_ㅠ

전엔 신청곡도 많이 받고 다양한 쟝르의 음악들이 있었는데...
소스 퍼오는 곳이 자주 바뀌면서 퍼오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요즘엔 집에 붙어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접속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ㅜ
암튼 맘잡고 기운내서 활기찬 공간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_- 성실

요즘 아주 즐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있는데
이 드라마 보느라 즐겨하는 저녁생활을 거의 포기하고
중요한 약속이외에는 하지않고 있습니다.
뭐~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에 대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씀드리려는건 아니고~

어제 본 드라마를 오늘 보고 또 다시보고~ 그러다 지치면
게시판에도 들어가서 욕하는 사람들 마구마구 두들겨도 주고...

참 저도 그렇지만 할 일 없는 사람들 디~게 많더라구요~ ^^;

그런데 오늘 MBC 베스트극장 사이트를
아주 우연하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늪, 이영숙 사진관, 울엄마는 슈퍼우먼 등을 익히 봐온터라~
시간도 있겠다 한번 둘러볼까 싶어 미리보기 내용을 대충보고는
'풀밭 위의 식사'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우리의 주라님을 만나게 되었다는거 아닙니까.
뭔 말이 필요하겠씸미까~
극중 용준으로 나오는 '여현수'라는 배우가 어쩌면 그렇게
우리의 주라님을 쏙~ 빼다 닮았는지...

드라마 보는 내내~
내용보다 그(용준-여현수)를 보느라 배꼽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혹시 시간나시는 분 보시고 제 말에 공감되시면 의견좀 올려주세요~

오늘 오후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주라님!!! 자!!아자!!!아자!!!!!아자자자!!!
  • 인주라™ 2004.08.11 18:21
    번지점프 그너마네요~ ㅋㅋ 얼굴에 살쪄서 비슷해도 보이네요 ^^ㅋ 얼굴 살이라도 어여 빼야겠넹 -_ㅜ
  • 석이엄마 2004.08.11 18:23
    주라님을 영접한 기억이 없어서 누가누군지 알아나 볼라나?
  • 인주라™ 2004.08.11 18:32
    비교해보기 클릭! -> http://injura.maxsoft.dynip.com/data/001.jpg 흠...이사진은 각도가 그래서 그런가 별로 안닮아보인닷 ㅋㅋ
  • 석이엄마 2004.08.11 23:05
    생각했던 것보담은 이~쁘네 휴~ 다행이야 이젠 생각하면서 얘기할 수 있게 되어서....딸내미가 개구쟁이같이 생기셨다고 전해달랍니닷.
  • violeta 2004.08.12 09:09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다는데~? -o-a?
  • 푸른비 2004.08.12 09:25
    저두요~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다나오는뎅.... 넘 궁금눼요~~^^;
  • violeta 2004.08.12 13:46
    자라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injura.com
  • violeta 2004.08.12 14:00
    주라님~ 예쁜아이콘 속에 섞여있으니 호빵맨처럼 보이네여~ 그런데 정말 실제 이미지와 너무 흡사해서 웃음이 절로나온다는....ㅋㅋㅋㅋ
  • 인주라™ 2004.08.12 18:10
  • 자라 2004.08.12 22:17
    큭... 난 그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누구더라? 쩝~ 기억이 안나네 -_-?
  • violeta 2004.08.13 11:28
    mbc 베스트극장 다시보기 무료(스폰서)로 가능합니다. 의외로 괜찮은 작품들이 많더군요.
  • 나리 2004.08.14 15:05
    ㅋㅋ 나두 어젠가 티비에서 보구 깜딱놀랬다. 볼수록 닮았더만. 번지때만해두 안닮았던데 나이가 들어가니까 그런가?아님...
  • 인주라™ 2004.08.17 10:04
    어제 모임 나갔는데 처음보는 사람도 그러더군요...살빼야쥐 -_ㅜ

자라 2004.08.12 22:1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베스트극장 다시보기 있나요?
어렸을때 즐겨봤었는데... 가장 기억 남는건 [원미동 시인]

꽃님이 2004.08.10 22:17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3
올해는 경상도 쪽이 무쟈하게 덥네요
바닷가에 사는 이유로 여름만 되면 항상 손님을 대접하는 울집 .....
올해는 아무도 안 왔서면 했는데
일주일 손님 대접 하고나니
다들 기운이 없고 짜쯩만 내고....
오늘 다 보내고 컴도 몇일 만에 처음 들어오고.....
아무턴 무쟈하게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지가요
나도 휴가 가고싶어~~~~~~~~~~~~
디들 건강 조심하시고 막바지 더위 잘 견뎌내시길을.....
  • 석이엄마 2004.08.10 22:42
    나는 마구 우는 소릴 해서 그런 고충을 피했죠. 따블로 고3이라구. 이럴땐 자식이 효자들이라니깐...안그래도 서울 지인들이 안부를 가장한 분위기파악을 하길래 일찌감치 입다물게 만들어버렸음
  • violeta 2004.08.10 22:55
    헉~ 놀러오라고 진지하게 말씀들 주셔서... 순진하게 100% 믿고 올 여름에 정말 놀러가려했는데.... 몰라여~ 담엔 그런 농담 사절입니당~ 삐짐 -_ㅜ
  • 석이엄마 2004.08.11 06:01
    바이롤렛님 예외 라는 문구를 뺀다는게....사실 이렇게 편한 고3엄마가 세상에 어디있겠수?마음이 좀 그렇다는 것외엔 아침부터 밤늦게까정 혼자니..넘쳐나는 시간을 보낼길 없어.외로바죽겄엉!
  • 석이엄마 2004.08.11 06:03
    만나면 힘든 사람 있잖수? 우리집을 난장판만드는 기술을 20년전쯤부터 몇년간씩이나 보여주던 사람들이라....핑계로 방패막이를 굳이 내세우자니 그거밖에 없어서....농담아닌뒝~
  • 푸른비 2004.08.11 10:55
    오늘 부산은 좀 시원한 것 같네요. 몇 일간 밤잠을 설쳐서 깨어있는 지금도 제 정신이 아닙니다.... ㅠㅠ
  • violeta 2004.08.11 11:40
    푸른비님 오시니 집이 다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사랑(하트)과 푸르름속에 빛나는 저 잡초를 보라!!! -_ㅜ
  • 인주라™ 2004.08.11 16:47
    볼빨간 -ㅅ-;
  • violeta 2004.08.11 18:10
    에구~ 귀여운 깜찍이~ ☆ ε ☆
  • 푸른비 2004.08.12 09:25
    그렇게 말씀해주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좀 시원한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자라 2004.08.13 23:21
    그리운 비... 언제쯤 올까요?
  • 푸른비 2004.08.14 12:06
    자라님께서 그리워하시던 비가 옵니다. 부산엔 지금 내리네요. 그것도 아주 막!!! 비 소리 참 듣기 좋네요. 간혹가다가 천둥소리에 놀라기는 하지만....
  • 인주라™ 2004.08.14 13:52
    비가 오는것도 기다려지지만...떠나간 비님이 오셨으면 하는 기다림은 끝날까? 후훗
  • 나리 2004.08.14 15:03
    꽃님이님^^ 더운데 잘계시죠...바닷가에 누워서 별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자라 2004.08.12 22:1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그래도 꽃님 계신곳은 바닷바람 불어서 시원하시죠?
무더위에 지치다보니 추워서 벌벌떨며 걸었던 감포바다가 생각나네요.
바닥이 다 비치는 맑은 물과 뼛속까지 스며들었던 바람...
꽃님도 더위에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재즈² 2004.08.10 08:51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왜이리 관리가 소홀해?

흠.. 바쁜척 말고 신경좀 써라.
  • 인주라™ 2004.08.10 14:00
    그래두 내홈보다야 모~ 좀 낫넹~ㅋㅋ
  • violeta 2004.08.10 16:47
    재즈님과 지오님이 안오시니까 집이 더 밍숭맹숭해요~ 그러지 마시고 가끔은 조미료도 좀 뿌려주시고 정수도 좀 해주세요~ 흐흐~~(o^^)~o,.
  • 재즈² 2004.08.10 17:10
    제 주머니엔 소금과 고추가루 뿐이군요.
  • violeta 2004.08.10 17:23
    서울로 좀 보내주세요~ 우리집 고춧가루 떨어졌어요.~(`▽`)ノ"
  • 석이엄마 2004.08.10 22:44
    불난 곳이 '자라'님 속이겠다. 안그래도 폭염땜에 겉이 뜨거워 불날판일텐데....안팎으로 고생? 심심한? 위로 드림.
  • violeta 2004.08.10 23:03
    (☆⌒.^)♡ 아고오~ 자라님을 사랑하는 가족(특히 여자횐님들~)들이 있는데... 뭐가 고생이예여~ 자라님은 그야말로 복 받은 총각이지여~
  • 인주라™ 2004.08.11 16:47
    그러게요~ 음...내가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생각해도 이 자라홈은 그렇게 설계되어있다는...-ㅂ-;;
  • violeta 2004.08.11 18:11
    으음~ 뭔 비법이 있는게 분명혀~ 그게 도데체 몰까~? ..( ´_?`)
  • violeta 2004.08.12 14:10
    가슴에 털때문에~? ㅋㅋㅋ
  • 자라 2004.08.12 22:08
    설계만 되어있고 작품은 안나온다는...
  • violeta 2004.08.13 11:24
    작품다운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그동안 습작 경험만큼은 울트라파워캡숑쨩!!!!
  • 석이엄마 2004.08.13 17:39
    뭔~작품?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와 같은 막막함.....
  • 인주라™ 2004.08.14 13:53
    별뜻없음~ 걍 말장난 ㅋㅋ

자라 2004.08.10 15:2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요즘 음주자리가 많아서 바쁜척이 아니라 바쁘다네.
쩝~ 술 마시러 다니기 위해 출·퇴근하는것 같다.
지금도 오후에 있을 회식을 기다리며 집에서 대기중이야.
이제 체력도 다 바닥난거 같은데... 하루쯤 충전하고 마셔야 하는데...
엇그제 끊겼었는데... 오늘 참 걱정이다.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아야 하는데...

인주라™ 2004.08.09 14:27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24
8월 16일 월요일 저녁경~ 늘네곁에 님의 상경으로 말미암아 간단한 파티를 할 예정이오니

관계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
  • violeta 2004.08.09 18:00
    관계는 많이 되는데 낼은 안될까나~? 오늘은 남편이 바깥에서 대기중이라~! 아흑~ T^T
  • 나리 2004.08.09 20:09
    오호~~ 파티라니까 괜시리 신난다. 한여름밤의 즐건파티 잘하셔요!! 에구 한팔로 독수리는 힘들어!!!
  • 석이엄마 2004.08.09 21:19
    또봐라! 지방에 있는 사람의 서러움....
  • 재즈² 2004.08.10 08:52
    어랍쇼! 물건너 있는 사람의 서러움....
  • 인주라™ 2004.08.10 09:09
    바이오누님 담주 월욜 말한건데요~ ^^; 늘이가 바이오누님은 꼭 왔음 하던데~ ㅎㅎ
  • violeta 2004.08.10 16:49
    지난번 마신 술이 덜깼나보네요~ 8월 들어 일정이 정말 엉망으로 꼬이고 있슴돠~ 정신차려야지. -_- 음~ 현재로서는 저도 당연히 참석합니다. 술 말고 맛있는거 먹으러 갔음 조캈다는...
  • 석이엄마 2004.08.10 22:47
    나도 못마시는 술 먹고잡당~ 나이 젤 많은 사람부터 초청 안해 주나? 해줘도 못가니....뭐라 할말없음.큭! 지방에 멀리있는 서러움....흑흑흑
  • violeta 2004.08.10 22:57
    지방에서 정모있을때 그때 시간없다 뭐~ 그런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자라님 지난번 말씀드린 지방공연 빨리 추진해주세요~
  • violeta 2004.08.10 23:16
    지인중에 도예 하는 분이 계십니다(총각). 언제 시간이 되면 만남 한번 주선해 볼까요~? 한국도자기를 알릴겸 한국거주 외국아이들 가르쳐주는 분인데 음~ 아무래도 술을 좀 하셔야..^^;
  • 석이엄마 2004.08.11 06:49
    아~주 실리적인 주님영접예의를 가진 사람임. 쏘주 한잔에 얼굴을 못들고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는 핑핑 돌고 귀는 터질 듯....이정도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겠죠? 사랑할때
  • violeta 2004.08.11 11:41
    술 값 별로 안들이고 작업이 가능한~ 음화하하하핳~ 조금만 기둘리세요~ 총각몰고 부산 함 갈께여~
  • 석이엄마 2004.08.11 23:09
    총가잔치~? 조오치요. 기들릴께요. 집근처에 분위기좋은 만들어먹는 맥주집 찜해 뒀는데 동무가 없어서 구경조차 못해봤음다. 빨리와여 함 가보게~
  • 석이엄마 2004.08.11 23:11
    욱~ 오타. 총각잔치. 울남편도 박카스먹고 음주측정당한 정도라...꿈도 못꿀판 그런 곳 구경은....구경할 기회를 만들어 봅시당.
  • 푸른비 2004.08.12 09:27
    부산오시면 저두 끼워주세요~ 네?? 저두 자가맥주 좋아하거든요... 요즘 자가맥주집이 많이 생겼던데.. 나름대로 맛이 독특하죠? 아침부터 맥주가 그립다!.. ㅋㅋㅋㅋ
  • violeta 2004.08.12 14:02
    맥주소리만 들어도 속이 월렁거려요~ 어제 과음했더니... -_ㅜ
  • 자라 2004.08.12 22:07
    푸른비님도 부산? 전 이제 맥주, 소주, 오십세주 다 울렁거리네요 -_ㅜ
  • violeta 2004.08.13 11:35
    음주전에는 식사를 든든히~ 음주시에는 안주를 충분히 먹자구여~ 담부터는... 가능할까~? -_-;
  • 석이엄마 2004.08.13 17:40
    먹기전에 제가 좋아하는 맛난 밥 많이 멕여 드릴께요 걱정마~
  • 인주라™ 2004.08.14 13:55
    에잉~ 또 내용이 삼천포로 빠졌넹 ㅋㅋ
  • violeta 2004.08.16 11:03
    ^^
  • 푸른비 2004.08.16 12:59
    네.. 부산살아요~ 부산산지 어언~ 내 나이.. ㅋㅋㅋ
  • violeta 2004.08.17 09:24
    친척분들이 부산에 많이 사시는데 찾아뵙기가 참 예전처럼 편치는 않네요. 무척 가까운 사이인데도 방해받기 싫어할것 같아 부산갈땐 꼭 콘도나 호텔에서 묵게 되는데 인간적인 정은 좀..^^;
  • 푸른비 2004.08.17 09:57
    대부분 친척 오늘 걸 싫어하죠? 저희 어머니두 마찬가지.. 신경써야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믄서.. 그리고 돌아갈때 차비까정 쥐어주려면.. 여간 신경쓰시는게 아니라서...
  • 푸른비 2004.08.17 09:59
    그래서 더더욱 멀어지고, 정도 없어지나 봅니다. 얼마전에 친구는 그 자리가 어색해 집에서 뛰쳐나왔다고 그러더군요... 저두 멀어져 가네요. 크면 클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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