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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4.08.10 08:51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왜이리 관리가 소홀해?

흠.. 바쁜척 말고 신경좀 써라.
  • 인주라™ 2004.08.10 14:00
    그래두 내홈보다야 모~ 좀 낫넹~ㅋㅋ
  • violeta 2004.08.10 16:47
    재즈님과 지오님이 안오시니까 집이 더 밍숭맹숭해요~ 그러지 마시고 가끔은 조미료도 좀 뿌려주시고 정수도 좀 해주세요~ 흐흐~~(o^^)~o,.
  • 재즈² 2004.08.10 17:10
    제 주머니엔 소금과 고추가루 뿐이군요.
  • violeta 2004.08.10 17:23
    서울로 좀 보내주세요~ 우리집 고춧가루 떨어졌어요.~(`▽`)ノ"
  • 석이엄마 2004.08.10 22:44
    불난 곳이 '자라'님 속이겠다. 안그래도 폭염땜에 겉이 뜨거워 불날판일텐데....안팎으로 고생? 심심한? 위로 드림.
  • violeta 2004.08.10 23:03
    (☆⌒.^)♡ 아고오~ 자라님을 사랑하는 가족(특히 여자횐님들~)들이 있는데... 뭐가 고생이예여~ 자라님은 그야말로 복 받은 총각이지여~
  • 인주라™ 2004.08.11 16:47
    그러게요~ 음...내가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생각해도 이 자라홈은 그렇게 설계되어있다는...-ㅂ-;;
  • violeta 2004.08.11 18:11
    으음~ 뭔 비법이 있는게 분명혀~ 그게 도데체 몰까~? ..( ´_?`)
  • violeta 2004.08.12 14:10
    가슴에 털때문에~? ㅋㅋㅋ
  • 자라 2004.08.12 22:08
    설계만 되어있고 작품은 안나온다는...
  • violeta 2004.08.13 11:24
    작품다운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그동안 습작 경험만큼은 울트라파워캡숑쨩!!!!
  • 석이엄마 2004.08.13 17:39
    뭔~작품?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와 같은 막막함.....
  • 인주라™ 2004.08.14 13:53
    별뜻없음~ 걍 말장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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