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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6.19 11:32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26오늘은 스튜디오에서 수영복 촬영을 해야해서 어제 마감을 다 끝낸지라..
이따가 갖다와서 교정만 보면되서 출발하기전 잠깐 여유가 있네요..
정말 간만에 글을 남기는듯한...^^
자라빠 공부는 열심히 하고 계신지...

이번주에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과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를 봤어요..
<맛있는...>는 단순히 눈요기만 충족시켜줄 허접한 영화라 생각하고 밨는데..
생각보다는 괜찮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죠...
근데 너무 너무 사실적이고 솔직하다보니 중간중간 보다가 좀 역겹다는 느낌도...음..
<첫사랑...>은 개인적으로 차태현을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다소 실망했죠... 시나리오는 정말 완벽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머 시사회 시작전 너무 기대하고 보지 말라던 차태현의 말이 맞았던듯...
근데 손예진이랑 같이 서니깐 정말 머리 크더군요....ㅎㅎ

두 영화 모두 주제는 사랑이었는데...
정말 다른 사랑을 보여주죠...
하나는 육체적 사랑, 그리고 또하나는 가장 순수하다는 첫사랑...
어느 사랑이 좋다고 결론을 내릴수는 없지만...
좀더 공감이 가는건 첫번째 사랑이 더 공감이 가더군요...
이미 첫사랑의 느낌에 공감하기에는 너무 타락해서일까...
그냥 정말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생각해봤습니다....


  • 꽃님이 2003.06.19 19:02
    난 언제 영화 조용히 함볼까나 ㅠㅠㅠ
  • 인주라~™ 2003.06.19 19:30
    글쎄...첫사랑의 감정은 느낌, 행복...그런류의 정신적인거구...육체적사랑은...사랑이... 좀더 직접적으로 와 닿음이 아닐까? 음...
  • 자라 2003.06.24 11:10
    첫사랑... 생각만 해도 가슴떨리는 알수없는 무엇!
  • violeta 2003.06.25 09:17
    첫사랑.... 괴로움. 눈물. 그리움, 군대, 배신, 후회
  • 인주라~™ 2003.06.25 10:03
    첫사랑... 자라넘은 알수없는 그것!
  • 꽃님이 2003.06.25 11:59
    언니 첫사랑이 언제인디요 난 학교 다닐때 울학교 선배 혼자 좋아했는데
  • violeta 2003.06.25 16:53
    82년 크리스마스 몇일앞둔 미팅에서... 83년 비오는 봄 양수리... 차안에서의 첫키스... ㅠ.ㅠ
  • 인주라~™ 2003.06.27 17:28
    (ºдº ;) 19금

꽃님이 2003.06.19 19:01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9
01생각보다 태풍이 빨리  지나갔어요

오후에 장난 아니게 비.바람이 불었는데

그새 무지개가 생기고 바람도 잠잠해졌네요

울 집에서 항구가 보이는데 파도가 방파제을 넘어가더군요

울딸이 보곤 넘 놀라워 하드군요

자연의 신비에 놀라와 하드군요

이제 장마가 온다고하는데 다들 수해 입지 안도록 잘하세요
  • 인주라~™ 2003.06.19 19:31
    태풍이...서울까지 와서 조금이나마 우산을 꺼내보고 싶은 하루였는데...우울하네요...-_ㅜ
  • 꽃님이 2003.06.19 20:50
    난 우산 날라가고 날리가 아니였서요 ㅡ.ㅡ;;;
  • violeta 2003.06.20 09:11
    저는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병든것 같은.... -_-
  • 꽃님이 2003.06.20 11:56
    몸아픈건 약먹으면 되지만 마음아픈건 죽을때까지 못잊을건데 언니 어칸데요 ㅠㅠㅠ
  • 인주라~™ 2003.06.20 13:40
    마음 아픈것도 다른일에 매진하다보면 금새 잊혀지곤 하더군요~ 아님 술로~ ㅋㅋ
  • 꽃님이 2003.06.20 17:56
    내가 숙재 하나 낼께요~~ 좀 올려봐요 많이 올려주세요 <모양을 흉내 내는말 좀 많이들 올려주이소>
  • 꽃님이 2003.06.20 17:58
    정말로 마음아프면 술먹을때 뿐이죠
  • 인주라~™ 2003.06.20 22:14
    둥실둥실,흐느적흐느적,기웃기웃,슬금슬금,헐레벌떡,야금야금,만지작만지작,말랑말랑,꼼지락꼼지락...이상 제가 자주하는 모양입니다. -_-a
  • 꽃님이 2003.06.20 22:51
    감사하군만요~~~맥주한잔 줄께요 받아드시소 ㅎㅎㅎ

JazJaz 2003.06.21 06:22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2
01기존의 바보같은 리플레쉬 방식에서 Asx 3.0 파일 임베디드 형식으로 변신했다.

그래서 혹시나 너가 겪는 동시에 노래가 두개 나온다거나 하는 이상한 버그는 사라졌을 듯.. -_-

가장 획기적인건 이제 더이상 asf 의 노래 길이를 계산해서 적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리스트 만들 때 경로와 제목만 넣으면 끝... (이렇게 되면 리스트에 시간을 출력할 수 없다.)

거의 새로 다시 만든거나 다름 없는데.. 0.1 를 더하는건 좀 그렇지만 1.0의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암튼. 버젼 0.6 나왔다.
  • violeta 2003.06.21 11:14
    외계여~ -_-;;;;
  • 인주라~™ 2003.06.21 11:57
    앗...나두 적용해야 하는 거자나~ 그거 시간 계산해서 넣기 미틸꺼 같았는데 야호! 땡큐다 땡큐! ㅋㅋ

제비꽃*^^* 2003.06.21 10:53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8
01오랫만에..글남깁니다....
무엇이 그리도 바빳던지....ㅋㅋ 둘러만 보구 쒸익~
태풍이 지난 뒤로...완죤한 여름의 모습을 갖추려는듯...
아침부터 무지무지..덥네요..
담주부터는 장마의 시작이라는데....
올여름은 제발...아무탈없이...조용히 넘어가길 바래야져...
낼은 아빠의 63번째 생신이십니다...
그래서 올만에 시골집에 가지요....
3년전에 중풍으로 쓰러지신뒤에...눈에 띠게 늙어버리셧어요.....
원인제공자가 저엿던 만큼.....아빠뵐때마다...눈물이.....ㅠ.ㅠ
흠..눈물로 회갑을 치뤗던때가 엊그제 같은데......ㅎㅎㅎ
휴..올 생신때는....선물로 막내 사위감을 안겨드릴려구 햇는뎅....ㅋㅋ
또실패넹....
모두들....좋은 주말 되시구요~~~~
저 집에 다녀 오겟습니다~^^*
  • violeta 2003.06.21 11:14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잘 다녀오세요~ ^^*
  • 인주라~™ 2003.06.21 12:01
    선물 = 막내사윗감 = 안겨드림 = 실패 -_ㅜ => 인주라닷컴정모에서 한넘 건진다 => 선물 => 아버님기쁨 => 쾌차 => 나이스^0^ 일케되길 바래여 ㅋㅋ 잘다녀오셈~
  • 제비꽃*^^* 2003.06.23 13:12
    네^^ 잘,,다녀왓습니다~ ㅋㅋㅋ주라님 *.*<<--반짝이는 두눈 보이시나요~?기대기대~
  • 꽃님이 2003.06.24 22:40
    자라님 나 생일지났지만 왜 그림 케익이라도 안주는겨ㅡ.ㅡ;;;
  • 인주라~™ 2003.06.25 10:02
    제홈에오믄 드릴께여 우헤헤 -범국민인주라닷컴홍보위원회재결성촉구협의회일동-
  • 자라 2003.06.25 10:23
    생일이 언제라고 미리 말해주셔야 아는데...
  • 꽃님이 2003.06.25 11:58
    내가 광고해야 주는가보죠 ㅎㅎㅎ 주라님 홈은 되었다 안되었다 해서 갔어 보고만 오네요ㅡ.ㅡ;;;
  • 인주라~™ 2003.06.25 12:52
    -_-;) 쩝...

나리 2003.06.22 17:14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01한동안 몸이 좀 아파서 결국은 병가를 내구 좀 쉬구 있답니다.
어쨌거나 휴식을 갖는다니는건 좋은거 같아요.
요즘 여기 식구들은 어케 지내는지 궁금도 하고...
요샌 거의 접속을 못했더랫걸랑요
비바람 몰아치구 햇볕은 쨍쨍에, 이젠 진짜 여름이라는게 실감이 나네요
하도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도 하고 그려서 바다바람쐬러 포항에 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구 친한 친구는 오늘 울산에 내려간거 있죠
몰르게 와서 확 놀래켜 줄려구 했는데...
아쉽긴 했는데 그래두 바다냄새와 파도소리 글구 벌써부터 한참 해수욕에 빠져있는 꼬마애들...
조금은 가슴이 트이는듯^^
낼부턴 진짜 장마라는데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더불어 우산도 잘 챙기시길.. 올해는 또 나리는 몇개의 우산을 사려나!!!)
지금 포항역인데 이제 기차 시간이 다되어서...
검 담엔 다 나은 모습으로 접속합죠.
그럼 총총...

  • violeta 2003.06.23 13:19
    몸 건강하세요~ 저도 요즘 컨디션이 여엉~ 아니네요~ 불면증에 몸 이곳저곳이 고장난듯 싶네요~
  • 인주라~™ 2003.06.24 11:13
    ㅋㅋ 건강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지키랬거늘...그렇게 하기 힘든것도 젊은탓이다. ㅎㅎ
  • 꽃님이 2003.06.24 22:39
    아프지말고이쁜 아가씨로있어요 알찌요 항상 건강하세요
  • 나리 2003.06.25 00:15
    에구구 마자요 건강이 젤이요. 감사^^ 글구 젊음탓으로 돌리기엔 쪼매 무리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안그러우 주라오라버니*^^*
  • 인주라~™ 2003.06.25 10:01
    네 젊음 태워주마...상경해라~ ^-^)b
  • violeta 2003.06.25 16:55
    내 노익장도 좀 태워주라~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챙겨주심이... ^^;
  • 나리 2003.06.25 19:53
    ㅋㅋ 바이올레타님이 질투를^^ 나리야 멀리있으니까 말로라두 위로하는거지만서두 언니는 가까이서 가끔 한잔하자나요, 난 그게 더 부러버!!!
  • 인주라~™ 2003.06.26 09:28
    크흑...가끔 한잔은 무슨...자라넘만 불러내신단다...-_ㅜ
  • violeta 2003.06.26 10:22
    크흑...가끔 한잔이 아닌... 두잔을 사고 싶어도 연애하느라 바쁘단다... T.T
  • 인주라~™ 2003.06.26 17:01
    크흑...연애하느라 바쁘셨구나....쩝...한가해지믄 연락주세요 -_ㅜ
  • violeta 2003.06.27 09:07
    으헤엑~ 무신소리 인주라님이 연애하시느라 바쁘신게지요~ 자라님께 말씀들어 잘 알고 있소만... 그렇게 예쁘담서? 으흐흐흐~
  • 인주라~™ 2003.06.27 17:27
    자라넘이...나의 연애행각을 말했나요? 이런...여친한테 들키믄 안되는데 -_-;;
  • 자라 2003.06.29 02:31
    여친 얘기 한거얌 ^^; 이넘 찔리나본데. 우헤헤~

01여긴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광주 님)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내가낸데 님)

· 비가 사선보다 심하게 수평선으로 날아댕깁니다. 사람들도 하나 둘 디비지고… (울산특파원 님)

· 거기도 울산? 여기도 울산. 선암동 일대에 있습니다. 오바~ 여기 비 엄청 옵니다. 점심 먹으러 식당가는 길에 우산 다 디비졌습니다. (★홍마담★ 님)

· 네, 대구 북부 지방임돠~ 비 억수로 옵니다. 바람도 쪼매 불고 날씨 겁나 춥네예. 이상 대구라예~ 서울 나와주이소~ (대구 님)

· 여기는 서울. 이 좁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날씨 차이가 심하니 신기하군요. ㅎㅎ (날씨 쾌청 -_- 님)

· 여기는 여수임니다. 비 허벌나게 내리뿌네 아따~ 죽겄구마. 바람도 이빠시 불고 비도 왔다갔다 신나게 내리고. 암튼 시원하고 좋기는 한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있어부러요. (여수 님)

  • violeta 2003.06.23 13:20
    .//////././//////./////.////,////.//////./ 마음속까지 적셔주는듯...
  • 꽃님이 2003.06.24 22:38
    난 비 싫어 우산들지도 못하구만 언냐 나도 그런말 적는날이 왔어면 좋겠구만요
  • violeta 2003.06.25 16:48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목구멍은 확실하게 적셨다오~ 끄으윽~ -_-;;;
  • 자라 2003.06.29 02:32
    난 비 좋은데...
  • 2003.07.01 15:31
    장마철이네요,, 꽃님...^^;

제비꽃*^^* 2003.06.23 13:19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0
01ㅎㅎㅎ주말들 잘보내 셧어요?
무지덥더만요....
어제..가족들하구..바람쐬러 간다거...
고창읍성하구...고인돌 공원....에 갓다가....선운사에 가서...장어구이를 먹구왓답니다
제 고향이 영광인데..고창은30분정도 걸리거덩요~
근데....첨가봣어요....ㅋㅋ고창읍성 좋더라구여~모양성이라고도 한다던데...
시원한 나무숲도 있구....성외곽을 쭉~~따라돌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나...?
ㅎㅎㅎ봄에가면....벗꽃이 죽이겟던데..
휴...여기저기 돌아다녓더만...쩌매 피곤한 월요일이네요...
장마시작이라더니...비오네여...
비오는거 좋아하진 않지만...오늘은 좋아요...시원해서~
다덜...장마대비(?)잘하시구....
힘찬 한주열어가시길 바랄께요~
점심먹고낫더만..잠오네여..횡설수설...중얼중얼...흠냐리~
  • violeta 2003.06.23 13:22
    제 후배와 결혼할 남자가 고창사람입니다. 요즘 그들을 연결시켜주느라 금욜날 수억깨졌습니다. 눈물납니다. T.T
  • 제비꽃*^^* 2003.06.24 09:28
    두분이서 결혼하심 그 무엇인가가..있겠지요~~~^^ㅋㅋ
  • violeta 2003.06.24 15:54
    지난 4월 제가 중매해서 결혼에 골인한 부부가 술한턱 낸다해서 나갔는데 제가 그만 취해서 그날 술값 다 계산했다는.. 저 취하면 권총 굉장히 빨리 꺼내거든요. 근데 아무도 안말리더군요
  • violeta 2003.06.24 15:55
    퐈하하하하핳~ -_-;; 다음부턴 지갑을 두고 가야겠씁니다앙~ 흑
  • violeta 2003.06.24 15:56
    허억~ 제 리플글 읽다보니 잘못된것 있어서 수정합니다. 후배에게 소개해준 남자의 고향은 영광입니다. 고창은 제 남동생 와이프의 고향이구요~
  • violeta 2003.06.24 15:57
    항개두 안궁금하시겠지만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마음속의 고향은 엄마아부지 고향인 안동이랍니다~ ^^* (누가 물어봤냐고요~ -_-;;;)
  • 제비꽃*^^* 2003.06.24 16:06
    영광? 고향사람이당~~~ㅋㅋ누군지도 모르지만...반갑네용~~영광이란 말만들어둥~^^*
  • 꽃님이 2003.06.24 22:31
    영광 굴비 먹고잡다
  • 자라 2003.06.29 02:35
    Gloly 담배 첨 나왔을때 그것만 피웠는데... 이제는 사라져버린 ㅜ.ㅜ
  • 인주라~™ 2003.06.30 22:14
    언넘이 피고 죽었다해선가 암튼 소문땜시...그랬지 아마~

자라 2003.06.24 11:1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내꺼두 0.6으로 적용시켜준거냐?
쩝~ 난 눈으로밖에 들을수 없으니...
암튼 수고했다. 대장!

자라 2003.06.24 11:1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
(^)

늦게나마 축하 드리구요... 막내사윗감이라...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_^)=b

꽃님이 2003.06.24 22:37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01경주 떡 축제 할때

소원 적어서 불에태운다고 하길래

열심히 했드만 기도을 잘못했는지

아니면 정성이 부족했는지ㅡ.ㅡ;;;

울 아들이 또 병원신세을 졌네요

옛날분들이 아들이라서 별나게 커구나 생각하라는데

이말을 믿어야되나요?

올해는 이것만 아프고 안아파서면 좋겠구만

다들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 제비꽃*^^* 2003.06.25 09:11
    아긍~~~또 어디가 아픈거에용...ㅡ.ㅡ;; 빨리 좋아지라거..많이 빌께요~ 힘내세욤^^*
  • violeta 2003.06.25 09:15
    아들키우면서 시어머니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 잘해 드려야 겠다' 라구요, 아들키우는것 딸키우는것에 다섯배쯤 더 힘드네요~
  • 꽃님이 2003.06.25 12:00
    그러게요 딸은은 병원 문턱도 안가봤는데 이넘은 사흘이 멀다하고 다니니 죽겠네요
  • 꽃님이 2003.06.25 12:01
    이번엔 수두에다 또 요도염이라나 오줌 누는데가 아주 쪼까 탈났다고하네요 ㅡ.ㅡ;;;
  • 자라 2003.06.29 02:36
    튼튼하게... 씩씩하게...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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