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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4.08.23 01:2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생산품은 30005R / 39005R =2002년생산품
             50005/N  =블랙
             55005 GT/N =화이트
             50005 SS/N =실버
             50005 AQ/N =아쿠아

사양은 같구 컬러때문에 모델명이 된거구..블랙보담 화이트가 구하기 좀 어렵데염..
2004년 생산제품 모델이 5xxxxx로 나간다던데..^^
패키지루 하면 25만원~ 32만원선에 사는데..
기본 패키지는 플스본체, 메모리카드, 듀얼쇼크1개 여러 연결포트들 이구염~
다른 패키지는 플스본체, 메모리카드, DVD리모콘, 듀얼쇼크2개 게임CD 여러 연결포트들정도..
-.듀얼쇼크 = 조종기^^
-.메모리카드 = 꼭있어야되염 게임하구 저장해야 연결해서 하지.. 없음 첨부터 다시해야하거든염 ^^
-.
www.ruliweb.com => 여기가면 플스게시판에서 질문게시판 가면 자세히 알려줘염~ ^^;
늘이두 사려구 여기저기 알아본거라 대충 이정도만 알아염~
사기당한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시구염~ ^^
언니두 시간되면은~ DVD두 보구 해염~
늘이 잘시간이네염 언니는 잘자구있겠죠? 잘자구 월요일 좋은아침되어요!!
  • violeta 2004.08.23 08:06
    아흑~ 늘야~ 고마워~ ㅜ_ㅜ
  • 늘네곁에 2004.08.23 15:07
    고맙긴염~ 언니가 알고 싶은걸 조금이라두 해결할수 있음 된거죠~ ^^
  • 인주라™ 2004.08.25 09:34
    플스2는 이제 사양길...XBOX 강력추천!! 엑박의 세계로 저와함께 날아가봅시당 ㅋㅋ
  • 재즈² 2004.08.25 09:55
    ㅋㅋ 액박 원츄~!~! 내 플스2 는 먼지만. 소복히..
  • 인주라™ 2004.08.25 18:13
    개조엑박 화이팅!!
  • 자라 2004.08.26 22:48
    개조엑빡 열풍 이번엔 얼마나 갈런지 -_-???
  • 늘네곁에 2004.08.27 09:41
    재즈오빠 플스2 늘이죠~ 먼지 닦아서 잘쓸게~

재즈² 2004.08.22 03:2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8
난 다른사람(?)들 처럼 OS 자주 까는 성격이 되지 못한다.
한번 OS 깔면 최소 1년 이상은 써줘야 본인 스스로 만족한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포멧 하고 깔기 보단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려고 노력 한다.
그러다 해결 못하면 그냥 쓴다. -ㅁ-;
그러다 리소스 낭비의 한계에 다다르자 대대적인 백업질을 통해 새로 OS를 갈아 치웠다.
역시 쓰던게 좋던지 새로 깔고 난 후의 새로움에 지금은 약간 불편도 하다.
그러나 약간이나마 빨라진 속도에 그나마 만족 하고 있다.
윈도 테마도 오리지날로 그대로 쓰고 있고 하니 남의 컴 만지는 듯 한데 또 이러다 적응 되겠지만...

아~ 암튼 새로 청소 하니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 이렇게 2년정도 써야 할텐데.. ㅋㅋ~
롱혼이 나오면 다시 생각해 보리..
  • 재즈² 2004.08.22 03:21
    하두 자라네 홈에 글 안올려서 주절거리다. -_-;
  • 늘네곁에 2004.08.23 00:42
    재즈오빠글 오랜만이네~ ㅋㅋ 늘이 리플처럼 후훗 ^^ 치우느라 수고했어~ ^^v
  • 인주라™ 2004.08.25 09:37
    나두 자주 안하지만 한번하믄 원체 많은프로그램들 땜시 백업과원상복귀가 이틀은 걸리더군...밑에 패스트아이콘 위치까지 원래하고 맞추어야 직성이 풀리니 말해모하냐 ㅎㅎ
  • 늘네곁에 2004.08.27 09:42
    어떻게보면 주라오빠한테두 고집스러움이 있지??
  • 인주라™ 2004.08.27 17:10
    없는뎅~ ^^
  • violeta 2004.08.28 10:23
    고집은 없고 똥배쨩은 있쪄~ ㅋㅋ
  • 석이엄마 2004.09.01 22:51
    배가 짱~이라구?
  • 인주라™ 2004.09.02 11:43
    배짱은 자라 ㅎㅎ

자라 2004.08.23 03:09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몇달전까지만해도 심심하면 OS 새로 깔았는데...
요즘엔 안심심해서 걍 버티고 있는중.
빽업하느라 꽤 힘들었겠군.
나야 머 CD 한장 정도면 빽업 끝에 ^-^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별루 없어서 2시간정도면 다 해결되는데...
요즘엔 사양좀 올려서 XP 써보고 싶기도 하다.

나리 2004.08.21 22:59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1
언제 열대야였나 싶게 넘 선선해졌당.
지긋지긋한 더위와도 안녕이공...
가을이라기엔 쪼매 이른감이 있지만서두 그래두 왠지 가을하니까 설레네~~
노(?)처녀 맘 싱숭생숭하구로..

휴가는 뭐 잘쉬고 왔다.
이젠 독수리가 아니라두 두드리는데 별 문제가 없당
마니 나았다는 말이쥐!! 하하하~~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제부터 내가 청소 빨래등을 해야하니.참!!
계속 엄살부릴까나???
쫑아가 알믄 나 빠지직!!!

글구 늘이는 잘왔다간건가?
어째 흔적이 없네..
니네 설마 구박한거 아녀!!!
암튼.
가을엔 모두가 행복한 일이 많았음 좋겠다.
너두 나두 또 우리모두^^
  • 늘네곁에 2004.08.23 00:44
    나리언니~ 담번엔 감포예염~ ^^ 표없어진건 건망증이라기도 뭐하고 어디갔을까?? -ㅅ-;;;

자라 2004.08.21 23:55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휴가기간동안 많이 회복한게냐?
가을... 그러게 아침 저녁으론 꽤 선선한 바람이 분다.
그래서 오늘 침대 시트 갈았다는...
분홍색 느낌좋은 넘으로 갈려고 했는데 아직은 이르다해서 봄, 가을용으로 갈았네.
늘이는 잘 돌아갔쥐.
ㅋㅋ 버스 출발 10분전 표가 없어져서 쫌 고생했지만 그래도 잘 내려갔다.
쩝~ 놀이동산도 못가고, 그 흔한 극장도 못가고, 특별히 맛난것도 못먹었지만
그래도 푸~ 대접은 아니었쥐.
암튼... 언넝 회복하고, 벌써 가을이라...
노(?)자라의 마음도 싱숭생숭 ─_─;;

플레이스테이션2를 매장에서 좀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구매하고 보니 이상하게 좀 찜찜하네요~
쥔장이 너무 저렴하게 판매했다면서
구매한 다음날 현금 30만원을
그냥 돌려줄테니 다른데 가서 사라는거예요.
황당하기도 하고~ ^^; 내가 저렴하게 사기는 산건가보다 싶었지만
하여튼 이왕 구매하고 설치까지 해주기로 했으면서
지금와서 아이들과 약속한걸 깰수있느냐~ 며 그냥 달라고 졸랐죠~
다음에 비싼것 구매하겠다 뭐 이러면서....
제가 구매한 구성은 본체, 패드2, 메모리, 겜팩3개 입니다.
(태권 4, 언더그라운드 운전게임, 사이렌 )
그런데 제가 아시다시피 컴퓨터나 주변기기에 워낙~
문외한이라 바가지씌우기 딱이잖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지난번 제가 매장에서 봤던건
플스2 50005번 검정색 같았는데
집에 설치해주고 간건 플스2 55005번 화이트 더라구요~
도대체 어떤게 좋은건지(비싼건지) 겉모습봐서는 잘 모르겠고
시간도 너무 늦어 어제오늘 그냥 지나갔는데...
기분이 묘~한게 이거... 또 뭔가 속은게 아닌가 하는~ -_-;;
사람한테 속고 또 속고 속는 바보같은 저이지만~
어쩐지 이번에도 그런게 아닌가 해서 가슴이 참 답답하네요.
옥션에 알아보니 플스2 50005와 55005의 가격차이가 7~8만원 나던데
롯데 본점에서는 아예 플스2 55005를 팔지도 않다라구요~
제가 어디서 또 바보짓한거 맞나요~?
자라님이나 주라님 보시고 내용좀 아시면 빨리 좀 알려주세요~
돈을 떠나서 속이 뒤집어 질것 같네요~ ㅜ_ㅠ
  • violeta 2004.08.24 09:02
    -_-
  • 자라 2004.08.25 02:23
    ─_─
  • 인주라™ 2004.08.25 09:40
    -ㅂ-; 엑박사시징 ㅎㅎ 플스2는 3나오기전엔 사양길...
  • 재즈² 2004.08.25 09:57
    나도 플스2 는 있지만 한국 가격은 나도 몰라..
  • 인주라™ 2004.08.25 18:12
    나 살때도 엑박이랑 플스랑 고민 많이 했지만...본체는 엑박이 비싸다!! 하지만 플스는 메모리랑 사믄 조금 더 들더군
  • violeta 2004.08.26 22:30
    꼭 사고나면 이런소리 하는 사람 있다. 미워죽깠쎠~ 이왕 산것 영양가 없는 소리 말고 엑기스 담긴 자료나 좀 넘겨줘~여
  • 인주라™ 2004.08.27 17:11
    ㅎㅎ 하필글올렸을때 못본탓이죠 모~ 엑박이면 도움되도 플스는 쩝...^^;
  • violeta 2004.08.28 10:27
    사실 아직도 엑박이 뭔지 잘~ 모르는데... 8살 6살 아이들~ 그리고 그와 정신연령이 비슷한 엄마아빠가 하기에는 플스가 딱!! 일것 같은데... ^^;
  • 석이엄마 2004.08.28 10:36
    폴스는 뭐꼬/ 엑빡은 또 뭐야? 에고~ 이래서 어른들이 늙으믄 죽어야 한다더니....모르는게 너무 많아져서 그게 원통해 몬가겄당.하늘가는 길은 알아나 볼 수 있을까?
  • violeta 2004.08.28 10:43
    푸하하~ 언냐. 하늘가기는 아즉 멀었쪄. 할일이 을매나 많이 남았는데.. 다 해놓고 가야지~ 뭔소리
  • 석이엄마 2004.08.28 10:47
    맞어유. 바이올렛님도 봐야 하고 술도 한잔 배워야 하구 자라 장가가는 것두 봐야 하구 인주라 진짜루 글케 뺀질한지 봐야 하구...또 뭐가 남았쪄? 에구 할일 엄청 많네. 나중에 롯데로..
  • 석이엄마 2004.08.28 10:48
    우리선생님 전시오픈하는거 어깨들 줄서서 축하해 드려야 항께로..근디 어떤 옷입고 가야허능겨? 여름? 가을?

큭... 게임기기엔 문외한이라서...
주라한테 엑빡 있으니 아마도 주라가 쫌 알듯...
재즈도 엑빡 있으니 쫌 알듯...
PS2 에 대해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대신 의견 좀 남겨주세요.

자라 2004.08.21 11:26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2
오후부터 비온다고 하네요.
외출하실 분들은 우산 꼭 챙기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자라 2004.08.23 01:01
    우산은 챙기고... 비는 안오고...
  • 늘네곁에 2004.08.23 01:26
    일산 할머니가 주신 우산 놓구 비맞구 다녀따 ㅋㅋ 건망증 ㅡ.ㅜ

자라 2004.08.21 11:27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안그래도 오늘 나가야 하는데... 우산 꼭 챙겨야지!

제비꽃*^^* 2004.08.16 21:30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0
오랫만에 시원한 비와 함께..등장합니다..
새식구도 보이구...
쪼~~밑에 주라님 꼬리말 보구 찔려서 글올립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두...
들어와서..자라홈 가족들 사는 이야기 보구....눈으로 안부 확인했는데..
미처 제 안부를 전하지 못했네요~~
오후부터...한방울씩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이젠...제법 시원하게 오네요....
엊그제 내린 비로 더위도 한풀 꺽이구.....
이비가 그치면...가을이 성큼 다가 올것만 같습니다
꺽이는 더위처럼....
제맘속에 도사리고 있던....
반항심(?) 꺽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늘이 상경한다는데...
지금쯤....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죠....
좋은만남 좋은 시간 보내시길....바랄게요~~~
종종 안부 전하겠습니다~~
주라님....저 떠난거 아니에요~^^;;
  • violeta 2004.08.17 09:19
    아고오~ 이 반가운 아콘을 본지가 정말 얼마만입니까~ 언니동생하잘땐 언제고 정말정말 너무하셔어~ ㅜ_ㅠ 이제부턴 자라님께 비상연락망이라도 하나 맹글자고 해야겠어요~ 이젠 자주 좀 뵈었으면
  • 인주라™ 2004.08.17 09:45
    ^-^; 그봐요~ 좋잖아요~ 헤헷~
  • 제비꽃*^^* 2004.08.18 11:31
    ㅎㅎ죄송해요..~!! 글두..늘 자라홈 가족들..안부 확인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욤~^^*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당
  • 인주라™ 2004.08.20 09:29
    그렇긴해두~ 자라홈도 요즘은 영~ 다운되서...리플질할맛도 조금 감소해서뤼 ㅎㅎ
  • violeta 2004.08.20 21:30
    내가 하고 싶은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ㅜ_ㅠ
  • 자라 2004.08.20 22:57
    뭔가 전환이 필요한 느낌... 의욕은 있는데 막상 -.ㅜ 힘내라~ 자라!
  • 석이엄마 2004.08.21 07:19
    저 어쩌면 내년엔 서울서 만날 수 있을 듯~~애들아빠가 서울로 직장 옮겨갈 분위기가....쉿! 누가 들을라. 쫌만 더 기다려 보자구요. 확실해지면 젤 먼저....술한잔 할 수 있는 기회가
  • violeta 2004.08.21 17:12
    ^^ 님을 뵐 날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듯.... 기다려집니다.
  • 나리 2004.08.21 22:43
    제비꽃님!! 올만 반가워요^^ 자주뵈요~~
  • 늘네곁에 2004.08.23 01:27
    제비꽃언니다~ 언니 어디서 뭘하구 살길래..늘이 이번에 서울갔다왔는데~ 움..데이트좀 해염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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