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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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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동안 많이 회복한게냐?
가을... 그러게 아침 저녁으론 꽤 선선한 바람이 분다.
그래서 오늘 침대 시트 갈았다는...
분홍색 느낌좋은 넘으로 갈려고 했는데 아직은 이르다해서 봄, 가을용으로 갈았네.
늘이는 잘 돌아갔쥐.
ㅋㅋ 버스 출발 10분전 표가 없어져서 쫌 고생했지만 그래도 잘 내려갔다.
쩝~ 놀이동산도 못가고, 그 흔한 극장도 못가고, 특별히 맛난것도 못먹었지만
그래도 푸~ 대접은 아니었쥐.
암튼... 언넝 회복하고, 벌써 가을이라...
노(?)자라의 마음도 싱숭생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