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몸이 무거워지니
어디 다니기도 힘이 드네요..
10분이면 걸어다닐 거리를...
30분씩 걸어야하구..헥헥...
지난달엔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더니...
좀 지낼만하다 싶으니까....몸이 무겁네요..ㅎㅎ
엄마되기가 너무 어렵다는걸..다시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에요^^;;
친구들은 뱃속에 담고있을때가 좋을때라든데..
모두 잘 지내시죠...
날씨가 갈수록 장난 아니네요~~
글두 아침저녁으론 선선하니 건강잘 챙기세요..
violeta2005.05.31 09:53
제일 행복하실때... 뱃속의 아가와 늘 대화해보세요. 정말 너무 멋진 경험이 되실거예요. 열달후.. 아가는 그 목소리(말) 기억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