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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5.30 21:19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낚시질만 다니더니 이제 산질이냐.
맛있는 공기 많이 먹고 와라.

제비꽃*^^* 2005.05.27 21:27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2
갈수록 몸이 무거워지니
어디 다니기도 힘이 드네요..
10분이면 걸어다닐 거리를...
30분씩 걸어야하구..헥헥...
지난달엔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더니...
좀 지낼만하다 싶으니까....몸이 무겁네요..ㅎㅎ
엄마되기가 너무 어렵다는걸..다시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에요^^;;
친구들은 뱃속에 담고있을때가 좋을때라든데..
모두 잘 지내시죠...
날씨가 갈수록 장난 아니네요~~
글두 아침저녁으론 선선하니 건강잘 챙기세요..
  • violeta 2005.05.31 09:53
    제일 행복하실때... 뱃속의 아가와 늘 대화해보세요. 정말 너무 멋진 경험이 되실거예요. 열달후.. 아가는 그 목소리(말) 기억한답니다~ ^^
  • 인주라™ 2005.05.31 12:57
    정말? 증거는? -0-
  • 파랑 2005.05.31 12:57
    요즘 비혼모가 늘어난다던데.. 나도 함 생각해볼까 함다.. 결혼은 싫은데 애기들은 넘 귀여워서용...-_-;;
  • 인주라™ 2005.05.31 13:01
    비혼모랑 미혼모랑 다른건가요? 음...非婚母라 뜻은 비슷하구나~ 호오~
  • 파랑 2005.05.31 13:03
    주체가 다르지 않나..안한거랑 못한거... 난 안할래...
  • 인주라™ 2005.05.31 13:09
    아 그런가요? 미혼모는 못한거? 음...암튼 미혼모는 반대!!
  • violeta 2005.05.31 17:27
    동화책 읽어준것.. 동요불러준것.. 울면서 하소연한것... 나중에 조금 컸을때 다시 불러주면~ 다른노래들보다 훨씬 빨리 배우고... 익숙한 느낌이 드나봐요. 정말이예요. ^^
  • 꽃님이 2005.05.31 18:34
    언니글에 한표 던져요^^
  • 석이엄마 2005.05.31 20:08
    뭣보다도 맘편~히 가지세요!!! 성격이 달라집디다!!!
  • 석이엄마 2005.05.31 20:10
    겨우 두넘 키웠지만 태교신봉자됐을 정도로 엄마의 맘이 젤 중요!!!!결과로 확인해보시믄 알아요~
  • 제비꽃*^^* 2005.06.01 08:25
    너무 늦은건 아닌가..싶으면서도..얼마전부터 음악태교를 시작했습니다..지금벌써 8개월인데...임신초에 하두..맘고생을 해서 어쩔런지..이제와서 후회되네요^^;;
  • 석이엄마 2005.06.02 18:48
    지금부터라도 느긋~한 맘 가지시길.....맘고생!!그거~별루 안좋은건데......흠~

자라 2005.05.30 21:22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꽃님이 2005.05.24 10:33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6
올해 울집에 왜이리 아픈일이 많이 생기는지

큰딸이 올 들어 매일 병원 신세 지내요

팔 부러진것 부터 시작해서
이빨 부러지고 이제는 수술까지 하고 왔네요
병원 신세에서 해방 되고싶어요......

나 이러다 다시 입원 해야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나 해방되고싶어요ㅡ.ㅡ;;;;;;
  • 인주라™ 2005.05.26 13:09
    Good을...한번 -_-a
  • 제비꽃*^^* 2005.05.27 21:28
    흐미..언니 몸도 안좋으시면서...큰일이네요..
  • 파랑 2005.05.30 10:32
    그나마 다행이하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엄마가 흔들리면 안되잖아요...팟팅!!
  • violeta 2005.05.31 09:54
    으음~ 우리 고사라도 한번 지낼까..? -_-
  • 인주라™ 2005.05.31 12:57
    함 올라오셔서 저번에 그 호프집에서 파티를...
  • 파랑 2005.05.31 12:58
    고사... 것도 모일수 있어야지 지내죠...에혀~~
  • violeta 2005.05.31 17:30
    저번에 그 호프집이라는건? -o-a?
  • 꽃님이 2005.05.31 18:23
    언니 나도 고사 함 지내고 싶은 심정 ㅡ.ㅡ;;;;;;
  • 꽃님이 2005.05.31 18:35
    호프집에서 파티을 하던지 언니랑 고사을 함 지내던지 해야겠구만요 ㅎㅎㅎㅎ
  • 자라 2005.05.31 20:05
    그 호프집이라는건? 메사(2,3F)라는... 전에 나리, 꽃님, 지오, 주라랑 만났던 곳이죠.
  • 인주라™ 2005.06.03 18:40
    지오도 있었냐? 음...기억안남 ㅎㅎ
  • 멋찐 지오 2005.06.08 11:49
    씁쌔..... 흥
  • 파랑 2005.06.08 16:41
    각인시켜주지 못한 지오님 탓도.... 아닌가 원래 주라님 머리가 나쁜건가?? -_-a
  • 인주라™ 2005.06.08 23:39
    내 머리 나쁜데 보태준거 있으신가? 말끝마다 심기건드시네 거참...
  • 파랑 2005.06.09 17:17
    음..맘 상했다면 죄송요.. 주라님과는 그런 잼도 있어서...바로 꼬리 내림다..깨갱~~ 한잔하고 기분풉시다~~~아.....
  • 석이엄마 2005.06.09 20:40
    한잔도 몬하는 내신세~~~~아무데도 끼어들 곳 없구만!!!

자라 2005.05.26 21:0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이구... 액땜을 좀 많이 했다 생각하시고
오늘부턴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재즈² 2005.05.18 20:41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1
하자!
  • 인주라™ 2005.05.19 12:49
    하자!
  • 멋찐 지오 2005.05.19 18:40
    나두한다!
  • 재즈² 2005.05.20 06:46
    두 밥이 대기하고 있군.. 크하하~
  • 멋찐 지오 2005.05.20 12:39
    크 하하하하..... 이넘.... 뚱남이넘은 껨으론 나한테 안되지 않나.? ㅋㅋㅋ 아템으로 함 붙어 보까.? ㅋㅋㅋ 니넘 승질 나오게 해주마.. 푸 할할할~~~
  • 자라 2005.05.21 00:43
    이넘들... 당췌 아는 얘기를 해라!
  • 인주라™ 2005.05.21 09:40
    저런 어리석은 백성! 이늠 나의 니드포실력을 모르냐 금방 추월할껴 ㅎㅎ
  • 인주라™ 2005.05.21 09:40
    근데 간만에 자라방명록 최초 분위기구만 ㅋㅋ
  • violeta 2005.05.21 11:41
    껌도 왔다. 붙여주라~ ^^
  • 인주라™ 2005.05.23 18:36
    철~얼~썩!
  • 자라 2005.05.26 21:02
    이제 먼얘긴지 알았다. 대형따고 도전해라 하하하~
  • 재즈² 2005.05.27 00:44
    넌 루키면허나 먼저 따라..
  • violeta 2005.05.27 09:43
    배고픈데 뭐라도 먹구하자!!~ ㅋㅋ
  • 파랑 2005.05.30 10:39
    주라님이 바요언니 궁뎅이 철썩 때린거 아녀요?? 저런 저런~~
  • 인주라™ 2005.05.31 12:58
    크헉! 희롱주라로 만들지 마셈!! -_-;
  • 파랑 2005.05.31 13:04
    뭐 궁뎅이 아니면 뽈때기구만... 희롱주라.....ㅋㅋ
  • violeta 2005.05.31 17:29
    왜... 남에 궁뎅이며 뽈때기를 허락없이 출연시키는겨어~ -_-;;
  • 석이엄마 2005.05.31 20:11
    만만한거이 아짐마들껀가 보죠 뭐!!! 출연료받으셔 바요~
  • violeta 2005.06.01 12:04
    으음~ 출연료 많이 주시면 궁뎅이뿐아니라 뽈때기 가슴살도 빌려드림~ ㅋㅋㅋ
  • 석이엄마 2005.06.02 18:49
    ㅋㅋㅋㅋ 난 보여줄만큼 자신이 없어서리~감추고싶포~~~ -_-;;
  • 파랑 2005.06.09 17:18
    에고 바요언니 그럼 진짜로 희롱주라님 되요... 그만 들었다놨다 해야 될듯...-_-;
  • 인주라™ 2005.06.23 15:04
    얼마믄 돼? 응? 얼마믄 되냐구? 친하니까 좀 깍아주셈 -_-;

꽃님이 2005.05.17 19:14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
아직 몸이 회복이 안되어서리

일주일에 한번씩 피 검사을 하고 있거던요 ㅡ.ㅡ;;;

울 엄마가요 걱정 되어서 한다는 말이

그 병원에서는 니 피 뽑아서 팔아먹냐고

넘 웃겨서 한 참을 웃었네요

몸도 안 좋은사람 피 뽑아서 뭐 어캐 할수도 없는데 말이예요 ㅎㅎㅎㅎ

그냥 지나가는 말인것같아도 그 한마디 한마디가

다 마음에 걸리고 아프다는 뜻이겠죠......

  • 석이엄마 2005.05.18 16:42
    요즘은 제가 온몸으로 그길로 가고있음을 느끼고있죠~제딸,아덜이 이런심정일까? 건강해줘야할 것같은......

인주라™ 2005.05.11 20:55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인생은 비빔밥같아요.
인생 머있냐? 야무지게 비벼먹는거야!
먹다 매우믄 물좀마시구 밥좀 더 넣구
시른거 들어있음 골라내고~
잘 안비비구 대충 비벼먹음 흰밥덩이 먹는거구~
넘 정성껏 비벼도 비비다 팔힘 빠져여~

맛있다 비빔밥!!

예전에 썼던 주라作 제목 비빔밥 -_-;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다. ㅋ
  • 석이엄마 2005.05.12 08:38
    그런데 매매~비빌줄도 모른채 먹다가 다~못먹을 것같은땐 어쩌쥬~???버리나? 꾸ㅡ역꾸역 묵어야 하는거제???
  • 파랑 2005.05.14 09:23
    꾸역꾸역~~ 쉬엄쉬엄 먹음 되요..가끔은 뒤돌아보는 여유있는 생활이였음해요..요즘 넘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 자신에게 화가난답니다..ㅡ_ㅡ
  • 재즈² 2005.05.18 20:41
    음.. 차라리 짠라면으로 시를 지었으면 더 공감이 갔을텐데..
  • 인주라™ 2005.05.19 12:48
    크헉! 짠라면...미처생각못했다. 음 짠라면이라면 궁극의 희노애락이 다 묻어있었쥐 ㅎㅎ
  • 자라 2005.05.30 21:23
    먹고싶다. 짠라면...

꽃님이 2005.05.07 19:5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8
지난달 부터 몸이 안 좋았는디
탈이 단단이 났네요
그래서 병원 신세 좀지고 오늘 퇴원 했구만요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네요
덩치는 하마인디 넘 자주 아파서리 걱정이 됩니다요

아무것도 안 하고 먹고 노는데 왜 아픈지....
넘 먹고 놀아서 아픈건지....

다들 몸 관리 잘 하세요
함 탈나면 나만 고생하는것이 아니고
다들 고생시켜요.....
  • 석이엄마 2005.05.08 08:36
    먹고 논다고들 말하지만 없다면 간 안된 음식과 같은 존재라 생각해야죠~
  • 석이엄마 2005.05.08 08:37
    사소한 탈은 좀 쉬어 가란 누군가의 배려래요~알지 못하는사이에 무리 있었을 듯~
  • 제비꽃*^^* 2005.05.10 08:19
    많이 아프셨나 부네요...엄마가 건강해야 집이 건강합니다~^^ 저두 엊그제부터..감기걸려서..목이 찢어지는듯 하네요.. 약도 못먹구...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제비꽃*^^* 2005.05.10 08:19
    그리구 꽃님언니 어여 완쾌하세요~~
  • violeta 2005.05.10 11:14
    아프지 마여~ 아픈건 증말증말 싫은데...
  • 파랑 2005.05.10 12:08
    전부 한번씩 다 탈이 나넴....모다 건강하세요..
  • 자라 2005.05.10 20:36
    요즘 사무실에 유행성 장염이 번지고 있는데... 조심해야겠느걸요 ^-^
  • 파랑 2005.05.14 09:23
    술만 조심하면 될듯....^^=b

자라 2005.05.10 20:35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몸조리 잘 하시고 담부턴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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