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꽃님이 2005.05.17 19:14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
아직 몸이 회복이 안되어서리

일주일에 한번씩 피 검사을 하고 있거던요 ㅡ.ㅡ;;;

울 엄마가요 걱정 되어서 한다는 말이

그 병원에서는 니 피 뽑아서 팔아먹냐고

넘 웃겨서 한 참을 웃었네요

몸도 안 좋은사람 피 뽑아서 뭐 어캐 할수도 없는데 말이예요 ㅎㅎㅎㅎ

그냥 지나가는 말인것같아도 그 한마디 한마디가

다 마음에 걸리고 아프다는 뜻이겠죠......

  • 석이엄마 2005.05.18 16:42
    요즘은 제가 온몸으로 그길로 가고있음을 느끼고있죠~제딸,아덜이 이런심정일까? 건강해줘야할 것같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7 [re] 산엘 좀 갔다 오마.. 자라 2005.05.30 8
1566 에구구.. 12 제비꽃*^^* 2005.05.27 23
1565 [re] 에구구.. 자라 2005.05.30 9
1564 아고... 16 꽃님이 2005.05.24 28
1563 [re] 아고... 자라 2005.05.26 6
1562 카트! 21 재즈² 2005.05.18 34
» 엄마..... 1 꽃님이 2005.05.17 9
1560 비빔밥 5 인주라™ 2005.05.11 13
1559 아파요..... 8 꽃님이 2005.05.07 14
1558 [re] 아파요..... 자라 2005.05.10 8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