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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4.02.06 17:25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6
글올릴때마다..오랫만이란...말이 뒤따르네요..
그러면 안되는건데....^^;;
주라님..리플없다구..구박마세요~~
저 이사하구...어쩌구 하느라..정신이 없었답니다..
저 광주에서 대전으로 이사했어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구....
추워서 꼼짝않하구..집에만....있었어요...
그리구 결정적으로 인터넷 신청을 아직 안했답니다~~
인제 슬슬 일 시작할려구....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중이랍니다...
잘되면...첫월급봉투 들고..설로 튈 의향도 있어요~~
그니까...자주 안들온다구...미워 마세요~^^
오랫만에 들어와서.....따뜻한 기운 느끼고 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자라 2004.02.06 22:53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제비꽃님 이사는 잘 하셨어요?
이삿짐 전문요원 항시 대기중인데... 연락도 안하시고 ㅜ.ㅜ
대전으로 가신거 알았으면 이번 여행에 들리는거였는데...
어쩐지 오는길에 대전에서 기차가 한참을 서있더라구요 ^-^;
건강하시구요, 서울로 오시게되면 알려주세요.

꽃님이 2004.02.05 12:47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5
자라님 얼굴 본지 1년 좀 넘어서 두번째 보았네요...^^
너무 너무 반가웠네요~~~

예전보단 얼굴이 많이 편하게 보이고요
그 웃음도 여전하던걸요^^

도착과 동시에 친구횟집으로 가서
아주 싱싱한 광어 우럭 먹었서요
소주 한병 가지고 나눠 먹었고요

아무것도 안 보이는바닷가 갔다가 빨리 올라왔답니다^^
자라님 묵을때가 막당치 않았서
울집에서 잠을 잤어요

아침 밥먹고 어제 못다한 바닷 구경 하러갔지요
자라님이 넘 좋다고 감탄을 하던군요
자기는 이런바다 처음본다고 하더군요......

바퀴달린 차가있어서면 정말로 좋은곳
구경 시켜드렸는데 정말 아쉽네요....

자라님은 11시55분 차로경주로 출발했어요
다음을 기약하면서요......

자라 2004.02.06 22:40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경주에 들려서 감포로 갔네요.
수학여행, 졸업여행을 다 설악산으로 다녀와서 경주땅은 처음 밞아봤네요.
관광안내도를 보니 국사공부할때 보고 들었던 문화 유적지들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네요.
한군데라도 들려보고 싶었는데 날이 어둑어둑...
잽싸게 감포행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회맛은 잘 모르지만 서울에서 먹어본 회맛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야들야들 하면서 달짝지근한게 으~ 생각하니까 또 군침이~~ 쓰읍! 정말 원없이 회 먹었네요.
잠자리까지 제공해주셔서 편하게 잘 잤구요 ^-^V
좀 늦은 아침으로 먹은 가자미찌개(맞죠?)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때까지 든든하더라구요 ^-^;
감포 앞바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빛깔이 참~~~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직접 봐야하는데...
그런 빛깔의 바다는 처음 봤네요. 물이 맑아서 바닷물 같지 않고, 계곡에 흐르는 물 같았어요.
다음번엔 드라이브 코스도 꼭 보고 싶네요.

+ 안믿기시겠지만 바람이 너무 세서 날아갈까봐 조심했다는... ^-^

나리 2004.02.04 22:57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2
온다온다 하더니 이제서야 온 자라.
아프다니까 오는 이룬... 그래두 온게 고마운거징. 그럼그럼.
한4시쯤 만났나? 시내한복판에서두 자라는 금방 알아보겠더군.ㅋㅋ
맛난 밥사줄랬는데 글쎄 혼자서 의리없이 먹었다네. 그래서 난밥먹구 자란 차한잔.
글구 자라한테 문화생활시켜줄라구 보고팠던 영화도 미뤘었는데 역시..
말로만 듣던 "실미도" 넘 잼나게봤음.
그리구 몸이 좀 아프믄서 한동안 끊었던 알콜이 간절하여 자라를 꼬득여서(?) ㅋㅋ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러 갔징.
근데 쫑아가 전화와서리 같이 합석해서 두리서 자라 놀리구.. 역시 자매는 용감했다.
내가 새벽기차가 타고싶다구 우기는 바람에 잠시 기차시간 기둘리믄서, 자라랑 쫑아랑 나리네서 잠시
머물렀는데, 어떻게 남의 집에서 그렇게도 잘자는지 참..
새벽 3시 29분발 해운대행 기차를 타고 도착하니까 6시 30분쯤.
예전에 봤던 해운대바닷가에서의 일출이 넘 이뻐서 자라한테도 보여주고파서 왔는데 글씨...
날은 무진장 춥구, 구름은 끼었지, 자라는 옆에서 계속 투덜거리지...
사람들은 이추운데 겨울바다는 왜 오냐는둥, 이래서 해뜨겠냐는둥, 넘 춥다는둥..
난 파도소리와  여명이 밝아오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는데.
암튼 이러니까 자라가 아직 여자자라를 못만났지. 이구~~
하두 춥다고 엄살을 부려서리 겨울바다 얼마못보구 아쉽지만 발걸음 돌렸다느거 아닌가!!
암튼 자라한테는 정말 못잊을 추운 악몽의 해운대가 되지 않았을까 하네!!ㅋㅋ
글구 지하철타구 부산역까지 와서리 난 대구로 왔구 자라는 머큐리 만나러 가구...
그렇게 짧은 만남을 가졌는데 역시 헤어지고 나니까 아쉬움이...
담엔 나리가 상경하믄 또 잼나게 놀믄 되지뭐.
그땐 설사람들 다모여라 해야지 ㅋㅋ

- 추신 -
나리가 아프다고 마니들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뭐 빨리 완쾌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두 짐은 마니 괜찮아졌거든요.
열분들이 넘 걱정해주셔서 마니 나은듯*^^*
다들 건강하시구요, 나리가 담엔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보여드릴께요.
열분들 넘 보구시포여!!!



자라 2004.02.06 22:09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새단장한 대구역. 반대편으로 나가서 좀 해메다가 겨우 찾아간 중앙로.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무지 많더라.
기차에서 점심 먹으려다가 참았더니 배고프니즘의 압박때문에...
어쩔수없이 자장면 먹었다. 쩝~ 요즘 이상하게 자장면이 자꾸 땡겨서 ^-^
병원으로 찾아갈려다가 잘 몰라서 시내 한복판에서 사람들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놀구 있었지.
실미도... 감정이 메마른 자라도 막판에 좀 찡하더군.
근데 오늘 무료일간지 보니까 사실과 많이 다르다던데...
해운대 가자는 뜻밖의 말에 쫌 놀랬다. 덕분에 첨으로 새벽기차도 타봤네.
겨울바다는 처음 이었어. 름대로 추위에 강하다고 자신했었는데... 약한모습 보였네.
구름과 추위 때문에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서야만 했네 -_-;
스트레스 받지말고, 맘편히... 글고 밥 잘챙겨 먹어라. 밥이 보약! 건강이 제일 -_-)=b

늘네곁에 2004.02.04 09:44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14
오후 3시 48분 머큐리랑 자라오빠가 마산에 도착했다는 전화가..

분명 출발하기 전에 전화한다던 두사람이..도착했다구 전화를...^-^;;

퇴근시간은 멀었구.. 밖은 바람이 불어 추울텐데.. 다행히 머큐리가 초행길이 아니래서..

6시 땡 칼퇴근해서 고속도로를 슈웅~ 20여분만에 두사람을 만나다..ㅋㅋ

겜방에서 웹캠으루 머큐리 얼굴을 첨 보구..ㅋ 자라오빠는 사진으루 얼굴을 익혔던상태라..

멀리서두 자라오빠랑 머큐리란게 보이더군..머큐리 너무 이뽀이뽀~ ^-^

어색함 전혀 없이...머큐리의 밝고 활발하고 처음만났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루

편하구~ 말두 잘하구~ 재미있고~ 하여튼 머큐리 짱이얌~ ^-^

마산에 오면 아구찜 먹어봐야덴데서.. 아구찜 전문집으루 바루 가서 저녁먹구..

처음 먹어보는 아구찜에..젓가락질 힘든 자라오빠는 쪼끔 고생을했다는..푸흡..

마산 외곽지역에 바닷가에 카페촌이 있어서 거기서 맥주마시고

안주먹구 디카루 사진찍구 놀다가.. 시간을보니 11가 가까워오구..

머큐리 혼자 버스태워 보내기가 안심이 안돼서..부산까지 바루 출발..^-^;;;

자라오빠 잠깐 졸구..ㅋ 부산 입구쯔음 와서 고속도로 갓길에 차세워두구

야경촬영하구.. 그러구 머큐리네까지 가는길 초행이라..^-^;; 자라오빠는 길외우구

머큐리는 테스트하구.."오빠 어디서 어디루간다구?" ,"충렬사 동상앞에서 좌회전"

이래저래 머큐리네 집앞 am12:00 쯔음 도착..^-^ 다시한번 가는길 재확인까지 하구 머큐리랑

아쉽게 빠빠이 하구..정말 아쉬웟어.. 다시 마산으루 니코틴 부족현상으루 인한 졸림증을 핑계로..

머큐리덕분에 담배 한개피두 못피구..진영휴게소에 잠깐들러서 자라오빠 흡연하공..

기념사진찍구.. 마산역앞 찜질방에 자라오빠 내려다주구..

집에도착 am2:00.. 즐겁구 아쉬웠던 하루를 마감했답니다요~ ^-^v

자라 2004.02.06 22:00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우왕~ 이거 내가 써야 하는건데 대신 써줬네.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 ^-^;
궁전노래방에서 좌회전 → LG대리점에서 좌회전 → 충렬사에서 우회전 → 직진 쭉 → OO터널 (400원)
에고 터널 이름 까먹었다. 찜질방은 기대이상이더군. 진시황 찜질방이었는데 문연지 얼마 안되는것 같더라. 저렴한 요금에 각종 편의시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어서 무지 편하게 잘 자고 일어났네.
아침에 일어나서 3층에 있는 이글루니 불가마니 하는 찜질방에 가봤는데 사람 한명도 없네 -_-;
그래서 방만 다 열어보고 나왔지. 걸어다니면서 마산시내 구경할려다가 합성동 터미널까지만 가보고 다시 마산역으로... 거기서 조그만 시장 구경하고, 사람들 구경하면서 광합성했지.
아구찜... 감자탕... 아구찜 첨 먹어보는거였는데.... 난 감자탕이 더 맛있더라.
내공부족과 디카의 압박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건졌네. 게다가 내 어색한 표정까지 한몫했지 ㅠ.ㅠ
담엔 시간 좀 많이내서 마산시내 뛰어(?)다니자!!!

+ 새벽까지 운전하느라 피곤했지? 고마워~

저... 기억 하실랑까 몰러여~
유령회원이 될 지언정....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입했는뎅,
주라 어라버니 홈피에 추한 나의 모습들이...
o(T^T)o
어라버니는  정녕 올리시거덩 정화시켜서.... Please....
항상 즐건 하루 되세여~♬

당근 기억하지. 추하긴... 예쁘던데 ^-^;
여행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답글 남기네.
아이콘은 주라가 이쁜걸로 만들었기에 가져왔다.
잘 지내구 시간 나면 종종 들려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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