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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1.09 13:3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엥...  몸매로 보이냐?
"노을" 음악 듣다가 "노을은 해가 토해낸 피다" 인트로가 맘에 들어서
노을 비슷하게 해본건데... 반응이 ─.─
도시락 까먹고 올라왔다가... 잠깐 접속했다.
밥먹고 나면 졸려서... 잠깐 머리식히고 가는것도 정신건강에 좋거덩 (^_^)

+ 지오는 머하고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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