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 나이가 들었다 생각하다가도
어머니 전화만 받으면 갑자기 어린애가 되어 버린다.
좀 성장했는데도 초등학교 수준 정도의 어린이로...
그래서 나는 배울 게 많고, 혼날 게 수두룩하며,
숙제도 해야 되는 어린이로 돌아간다.
나는 그녀가 저 머나먼 한국에 있는데도,
늘 그녀의 지청구 소리를 듣는 듯하다.
나는 그래서 빨리 안 늙나 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7 | 석이어무이를 생각하면서... 2 | 하늘호수 | 2006.07.16 | 31 |
1836 | 비 오네요~ 8 | violeta | 2006.07.15 | 18 |
1835 | [re] 비 오네요~ | 자라 | 2006.07.15 | 12 |
1834 | 영화 제목 알아 맞추기... 14 | violeta | 2006.07.12 | 23 |
» | 김영희의《눈화장만 하는 여자》중에서 - 1 | violeta | 2006.07.12 | 26 |
1832 | 친구 5 | 석이엄마 | 2006.07.08 | 16 |
1831 | 독립생활 2 | 디따 | 2006.07.03 | 13 |
1830 | 진도가....... 3 | 석이엄마 | 2006.06.27 | 16 |
1829 | 한강의 산문집 中 5 | violeta | 2006.06.27 | 14 |
1828 | 아아~~~졌다. 2 | 석이엄마 | 2006.06.24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