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우린 오늘 정상근무 였는데 비번이었죠.
아침 퇴근길에 밤새 황사를 뒤집어쓴 차 세차해주고
꽃박람회 갈려다 시간이 늦어서 청계천에 다녀왔네요.
물의 시작점은 공사중인 벽에 가로막혀 시작점 바로 밑에서 부터 걷기 시작해서
마지막 다리인 고산자교까지... 천천히 걷다보니 날은 저물고, 배는 고프고...
암튼,
근로자의 날이어서 그런지 가족, 연인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은 오후 였네요 ^-^
아침 퇴근길에 밤새 황사를 뒤집어쓴 차 세차해주고
꽃박람회 갈려다 시간이 늦어서 청계천에 다녀왔네요.
물의 시작점은 공사중인 벽에 가로막혀 시작점 바로 밑에서 부터 걷기 시작해서
마지막 다리인 고산자교까지... 천천히 걷다보니 날은 저물고, 배는 고프고...
암튼,
근로자의 날이어서 그런지 가족, 연인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은 오후 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