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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1.22 13:42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8
분명 서울에 계실터인데.. 소식이 감감일쎄~
박물관은 잘 다녀오셨는지, 서울구경은 어지간히 하셨는지..
날 추운데~ 지내시는데 별 탈 없으신지...
글 좀 올려주세요~ ^^
  • 파랑 2005.11.22 14:05
    날도 추운데 몽땅언니가 설가서 고생이 많네요..따뜻한 부산이 그립겠다..
  • 석이엄마 2005.11.22 14:51
    갖혀있음.내할일아닌것같은걸로 놀러나갈데도엄꼬..불러주는이도엄꼬해서 내려갈까? 생각중~내일볼까나?수능이제?
  • 석이엄마 2005.11.22 14:52
    별로춥지도않고...딸이 아빠는 왜 엄마를부른대요? 할일없는곳에? 하는말이 딱맞음. 나 돌아갈래~~~~~
  • 파랑 2005.11.22 16:04
    수능날엔 바요언니 놀잖아요..아니 쉬잖아요..그럼 또 시간 안되것네..몽땅언니가 쩜 괴롭혀 봐요..자라님도 오늘은 쉬는 날인데...
  • violeta 2005.11.22 16:27
    수능날 근무하는데 출근도 9시 평소와 같고 주중에 시간맞춰 함 만날까~?
  • 석이엄마 2005.11.22 17:18
    그랍시다 원 갈데없어서...박물관가도되는데 약속엄써서 집에있으믄 안나가고싶은 깊~은병있어서....
  • 파랑 2005.11.23 14:35
    나가서 두루두루 다니다 보면 연락도 오고 그럴낀데~ 어째 설 가서도 암도 안만나고 있대요..언니 나랑 좀 바꿔요~~
  • 석이엄마 2005.11.23 18:24
    글케~바꾸자. 연락해봐도 메아리들이 엄따. 집에와삐맀는데 바요~는 혼자라도 곱창묵으러간다는 글 올리놓는 배신이야~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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