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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4.10.07 11:08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46
지오넘 드뎌 결단봤단다...

한잔 기울일때가 된듯...

시간맞춰보자꾸나...
  • 재즈² 2004.10.07 12:32
    음..
  • 석이엄마 2004.10.07 14:44
    좋켔따!!! 뭔일인진 모르지만...좋은 일일 듯.
  • violeta 2004.10.07 16:51
    음~ (ºдº ;) 우리 안껴주고 너거덜 끼리 뭉칠거라믄 쪽지로 전했음 조캈네~ 늙었다 안껴주는것 같아서 배아프다~
  • 미소 2004.10.07 17:19
    꼭~~ 한잔만 기울이시길....바라옵나이다... 바이오 언냐..우리들끼리 뭉칠까요..
  • violeta 2004.10.07 17:34
    그럴까요? 날짜만 잡으셈~
  • 재즈² 2004.10.08 06:28
    좋은일 아닌데.. ㅋ
  • 석이엄마 2004.10.08 07:41
    날은 11월이 지나고 잡았으~~~ㅁ 의견제출 하는바 입니다!!
  • violeta 2004.10.08 09:23
    그람 우리 껴두 도ㅑ~? ~~(づ ̄ ³ ̄)づ
  • 인주라™ 2004.10.08 09:49
    당근 안되져 20대 끼리 긴히 할얘기가 있어욧!
  • 파랑 2004.10.08 09:51
    20대들은 긴히 할얘기하고 언니야들은 긴히 들어주고 그럼 되겠네...근데 막 30km/h로 갈아타신걸로 아는데.아직 전속력을 못내나??..^^
  • violeta 2004.10.08 17:37
    오라고 불러도 안간다!! 치사빤쮸야~ s( ̄へ ̄)z 흥~
  • 자라 2004.10.09 06:49
    즐거운 일이 아니기에... ┬.┬
  • 석이엄마 2004.10.09 07:56
    어찌 즐거운 곳에서만 불러 주기를....? 그럼 모~~ㅂ씨 중년부인들 서운하죠...하지만 이해함댜. 무슨일일진 모르지만 잘~되기 위한 출렁거림이라...생각하시길!
  • 인주라™ 2004.10.09 09:14
    원래 터닝포인트란곳이 희비가 교차하는 곳이죠 모 후훗~ 석엄니말대로 긍정적으로 봐도 나쁠껀 없쥐 모 훔~
  • 자라 2004.10.11 23:10
    그냥 평범한 일이었다는... ^-^ 오라고 불렀어도 못오셨을껄요? 일요일 저녁 1박 2일 코스였다는...
  • 인주라™ 2004.10.12 09:38
    일요일 일박코스는 넘빡세 -_ㅜ
  • 파랑 2004.10.12 10:12
    짭새..시방새..그런 종류인가 빡세??..-.-;; 밤새 술마신것도 아닐테고 뭘했을까..남자셋이서...
  • 자라 2004.10.12 12:43
    80일간의 세계일주? 보면서 잠들었어요.
  • 파랑 2004.10.12 12:59
    아..심야영화 보셨구나..참 연인봤다고 제가 얘기했나요....영상은 정말 머찌더군요..
  • 자라 2004.10.12 13:40
    극장간건 아니고 15" 노트북 화면으로 봤어요. 10분정도 보다가 전 먼저 잠들고...
  • 자라 2004.10.12 13:45
    연인... 영상보단 그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어느덧 가을. 쏠로자라에게 관심을...
  • violeta 2004.10.12 14:05
    짭새~ 시방새~ 빡새~ (˙ε ˙ㆀ)
  • violeta 2004.10.12 14:12
    헉~ 쓰고보니 쏠로자라에게 욕한듯한 묘한 분위기... ◐━━━ 드시구 오해푸셔~ ^^
  • 석이엄마 2004.10.12 14:19
    ◐이건 뭔디요?
  • 자라 2004.10.12 14:29
    ◐━━━ 츄파춥스
  • 석이엄마 2004.10.12 18:44
    아하! 사탕? 막대기에 달린...? 아이들이 다 커버려 어린이말 선물했던 그것을 잊어 버리다니....
  • 석이엄마 2004.10.13 06:38
    오타!! 어린이날....자라가 그걸 좋아한다구요? 안즉도 구강기를 못벗어나고 계시다니...츳츳츳! 그러니 여자들이 아이취급을 해서 남잔지를 모르고 가만 놔두는건가?
  • 자라 2004.10.13 07:01
    큭... ◐━━━ 츄파춥스는 늘이가 좋아하는건데... 전 군것질 안해요.
  • 인주라™ 2004.10.13 09:30
    술질만하지 ㅎㅎ
  • 늘네곁에 2004.10.13 09:38
    한약때문에 츄파츕스도 일주일째 못먹구..ㅜ.ㅜ 힝~
  • 파랑 2004.10.13 09:49
    가을이라 한약먹나봐..철따라 보약지어주는건 울 오빠몫이었는데..한약 안먹어도 튼튼하다는..츄파춥스 어쩌다 먹어봤는데 맛있던데...
  • 인주라™ 2004.10.13 13:35
    늘이는 추파끊어야하는데...이번기회에 정말 끊어라...지켜보겠어~
  • violeta 2004.10.13 14:20
    나는 담배 끊어야 하는데.... 술을 끊으면 한번에 해결될텐데~ 거~ 잘 안되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줄 모른다네~
  • 석이엄마 2004.10.13 16:52
    생산이 끝나믄 내몸 내맘대로 해도 괘안타....는?
  • 인주라™ 2004.10.13 17:57
    어불성설이요 -_ㅜ
  • 파랑 2004.10.14 09:25
    그럼 쭉 미혼이고 싶은 사람은 몸관리 안해도 되나?
  • 인주라™ 2004.10.15 09:49
    혹시 파랑님 독신주의자? 호오~
  • violeta 2004.10.15 10:49
    몸 관리 제대로 하면 그야말로 제대로 바람피울것 같아서... 이 몸매라면 바람피우는 모습이 연상되지 않는다는.... 연막작전을~ 헉~ 지금 모라는거얏!!!! !( `Д´)ノ"
  • 석이엄마 2004.10.15 11:09
    동감이오~~~~
  • 파랑 2004.10.15 11:46
    독신은 아니지만 아직 짝을 못찾은듯..연막작전이라..요즘은 원체 뒤통수 때리는 일이 많아서리..언니까정...
  • 인주라™ 2004.10.15 16:38
    (ºдº ;) 호곡~ 설마~
  • violeta 2004.10.15 17:31
    뭐...뭐냐~ 지금 이 분위기는.... へ(˙▽ ˙ㆀ)ノ
  • violeta 2004.10.15 18:39
    언냐는 날씬하다믄서~ 담달부터 살빼기 진짜로 죽기살기 함 해볼라꼬요~ 그전에 술마시고 안죽는다믄....
  • 석이엄마 2004.10.15 20:35
    날씬이가 왔다가 콧방구끼고 가겠당!!!!얼굴덕을 좀 보는펜이라믄 모르겠지만서도.......아줌마는 살빼도 뱃살은 영~~~원하다는 명언을 아시나요~~???
  • 석이엄마 2004.10.16 08:06
    차안에 앉아 있으믄 얼굴이 좀 작아서리 덕을 많이 봄!!! 77싸이즈입는데 55를 입어 보라나~? 뭐래나~?큭!!!
  • 인주라™ 2004.10.16 09:09
    앗! 자랑모드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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