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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4.09.30 09:40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7
모다 연휴 잘들 보내셨죠?
오늘 부터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새로이 시작되는 날..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연휴를 잘보낸 덕분이기도 하겠지만요..

추석날 날씨가 안좋아서 비록 달은 못봤지만 추석전날 달님보면서 소원도 빌었구요..
모다 소원 하나씩 다 비셨죠?
그 소원들 모두다 이루어지길 바라구요..지금처럼 행복한 날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오늘까지 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온 분들과 함께
홧팅!! 하자구요..

이상 파랑이 문안인사 올렸습니다...
  • 꽃님이 2004.10.01 11:36
    모두들 추석 잘~~보냈는지요^^
  • 꽃님이 2004.10.01 11:38
    난 연휴내내 아파서 죽는줄 알았네여^^ 지금도 안좋으네요 목이 넘 아파서 목소리가 안나요 ㅡ.ㅡ;;;; 다들 감기 조심해요....
  • 석이엄마 2004.10.01 14:32
    저두 ing....콧물이 줄줄...맹맹한 콧소리....쉑시가 이정도면 다 도망가겠다....
  • violeta 2004.10.06 18:11
    목도 아프고... 살도 아프고.... 게다가 설4 꺼정~ 근데 살은 왜 안빠지고 G랄~?
  • violeta 2004.10.07 17:18
    감기가 떨어질수 없겠네요. 직업이 술상무도 아닌것이 왜 이럴까~ 오늘 공무원불자협회 임원모임, 담주 월 사무실 회식, 화 동창회, 수 동문회, 금 前사무실동료회식, 토 친정아버지 칠순~
  • violeta 2004.10.07 17:19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Д`?)?
  • 석이엄마 2004.10.08 07:55
    오늘은 前사무실동료회식자리에 가겠구만....잘 견디고 계시쥬~? 젤 좋은 시간이 낼로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쓰러지믄 안되쥬~~~ 감기가 갔다가 왔다가 갈피를 못잡고 헤매네요 지도....
  • violeta 2004.10.08 09:22
    그건 담주구여~ 오늘은 하루 쉽니다. 얼굴팅팅불은 만삭의 산모 몰골 그대로 지하철 창에 비친 모습이 으악이라 얼굴을 못든다오~ -_-
  • 파랑 2004.10.08 09:23
    몽땅언니..담주 금욜이란 얘기아녀요? 어제 임원모임 갔었으니까 오늘은 납작 아니 후줄근 퍼져 계시는건 아닐지..바이오언니..힘줘(?)!!..ㅋㅋ
  • violeta 2004.10.08 17:41
    다시마차 마시면서 속풀고 있답니다. ご..こ ~ 으으~
  • 파랑 2004.10.08 17:59
    속 푸시고..주말엔 좀 자중해야 겠네요..담주엔 열씨미 달릴려면 그죠? 그치만 저같으면 낼 마실일이 있더라도 오늘 술빨 땡기면 그냥 마시긴 하지만..언닌 어떨지??
  • violeta 2004.10.08 22:01
    담날은 반다시~ 쉰다!!!는~ ━─,.━─으음~ 몸이 안따라준다는...
  • 파랑 2004.10.11 13:29
    바이오언니..오늘은 삼실 회식이네..맛난거 마니 드셔요...
  • 자라 2004.10.11 23:19
    맛난거 맥주! 바이오님은 파란 라벨이 붙어있는 오비 롸거를 모신다는...
  • 파랑 2004.10.12 10:19
    바이오언니는 어제 롸거님 정중히 잘 모셨을라나?? 짐은 다시마차 마시면서 속풀고 계실라나??
  • violeta 2004.10.13 12:19
    얼굴거무티팅트름커어으크르흑배뿔룩빵구뿌앙~ ......연어초밥, 도미초밥 먹구싶...지만 가슴이가슴이~ 헛!~ 배가 가슴만해서 그냥 참았다~
  • 석이엄마 2004.10.13 16:56
    우짜~노? 내가 쌍둥이처럼 붙어서 함께 먹어드릴 수 있는데.....언니 한입! 나 한입 카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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