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초 타이머 맞춰 놓고, 나름 웃어보려 했지만... 쑥스러웠다.
그래도 산에 다녀오니 힘도 나고,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이렇게 갱년기를 보내는 건가 싶기도 하고 ^^
12초 타이머 맞춰 놓고, 나름 웃어보려 했지만... 쑥스러웠다.
그래도 산에 다녀오니 힘도 나고,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이렇게 갱년기를 보내는 건가 싶기도 하고 ^^
금정산
소방 화곡동 파이어브라더스
친구 원석이
94 2024 송년회 공릉동
소방 마곡동
K8
사우동
설거지 마치고
금정산
친구 당산동
관제탑
감자치즈볼 먹으며
남대문시장
소방 공항동
고추말리기
개학 전 이발
친구 영등포
ITEA
소방 등촌동
계양천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