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2(토) 18:00 언제나 영등포
신봉, 철, 나, 현호, 재익, 종덕, 영택, 동근 올해는 여덟명이 모였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영등포역 앞 올리브영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온 몇몇이 당구치고 왔다. 신봉이가 2만원 잃었다고 함.
1차는 육전면사무소 소주, 맥주, 소+맥, 막걸리 다양한 종류의 술에 모듬전에 찌개
2차 가는길에 변함없이 펀치, 망치, 농구, 인형뽑기...
2차로 어디갈까 정하지 못하다가 7080 별이 빛나는 밤에~ 갔는데, 젠장 78년생부터라나 -_-;;
우기고 들어 갈 수도 있었으나... 고고뮤직타운에 갔으나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고...
2차로 결국 근처 짝태&노가리에가서 맥주, 소+맥, 먹태, 문어발
3차가려고 나왔다가 펀치, 농구, 사격...
나이트 얘기도 나오고... 어디갈까 못정하다 동근이와 버스타러 먼저 갔다.
버스정류장에서 소주 한병에 튀김, 오뎅 ^^
3차는 어디로 갔을려냐? 노래방? 아님 진짜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