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왕성할때 여기 2층에서 구입했던 비디오테잎
케이스는 한국영화, 테이프에 붙어있는 제목스티커도 한국영화...
음~ 안걸리게 할려고 이렇게 해서 파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집에와서 틀어보니
이럴수가... 케이스 및 제목스티커와 같은 내용 @.@
언젠간 나오겠지, 언젠간 나오겠지 하며 끝까지 본 재미없던 한국영화!
나도 언젠간 저곳의 손님이 되겠지.
그런데 그때까지 영업할런지...
나도 언젠간 저곳의 손님이 되겠지.
그런데 그때까지 영업할런지...
친구 신길동
친구 영등포
흑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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