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을지로점약속시간 한시간 전...
오랫동안 걸었더니 다리에서 허리까지 찌릿찌릿~ 편히 쉴 곳이 필요했다.
"TTL 카드 소지자 10% 할인" 바로 들어갔다.
컥~ 자판기 커피의 15배 가격!
자판기커피 맛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맛은 ─_─;;
그래도 안락한 의자는 맘에 들었다.
사십여분가량 혼자 놀다 나왔다.
일상
2005.09.25 17:26
Ice Caffe Latte
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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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오믄 지오표 카푸치노 타주마.. 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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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겠당.. 갠적으로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먹을일이 없지만..예전에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큰맘먹고 사봤지만 다 먹지도못하고 버렸다는.. 난 설탕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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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네 회사 갔었지만 국물도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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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지오님이 공수표 날리신게구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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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씁쌔... 울 회사 왓었냐..? -_-a 안 왓던것 같은데.. 흐음.. 어디서 구라야~~ 자라넘은 짱께 먹었단 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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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분당지나 오리까지 갔는데 달랑 짱께하나라뉘...너무하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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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에서 미국 가기전날 니가 회사로 오라고 했잖아..
비오는날.. 그래서 회사에서 좀 기다리다가 나가서 횟집 가서 소주 몇병 까고 가방 사러간날을 기억 못한단 말이냐? -
지오의 머리엔 여자와의 추억외엔 남자와의 기억은 그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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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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