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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6.11.10 09:28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0
드뎌 D-2 남았구만
형님이 미리미리 준비하라니까 여유부리다가
막판에 할려니 조금 빠듯할것이다 ㅋㅋ
암튼...
일욜날보자구 ~
  • violeta 2006.11.10 23:34
    나두~ 울 가족들 모두 갈건데... 밥 굶고 갈거니까 밥 많이줘야된다. ㅋㅋㅋㅋ
  • violeta 2006.11.10 23:34
    축하한다. 자라야!!~
  • violeta 2006.11.10 23:37
    결혼식 하기 전에 함 보고 싶었는데... 사는게 참 그렇다. 미안타~ 누나가 되어가지고.. -_-;
  • violeta 2006.11.10 23:38
    정말정말 축하한다. ^^
  • 재즈² 2006.11.11 17:18
    크크.. 축하한다.
  • 석이엄마 2006.11.11 18:09
    정말정말 축하한다. ^^ 나도~
  • 석이엄마 2006.11.12 11:11
    오늘이네~정신 하나도 없겠구만서도 난 여기서 그냥 축하하는 마음만 보낸다^_^
  • 늘네곁에 2006.11.13 18:44
    오늘에서야 축하메세지를..ㅜ.ㅜ 축하해~
  • violeta 2006.11.14 09:56
    행복한 밀월~ ^^
  • 파랑 2006.11.17 17:07
    밀월이면 곤란하지 않나?? -_-a

이녕스 2003.03.07 00:25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3



축하해요... 자라님...
서버이전을 하셨군요... 그리고 홈 분위기도 이쁘게 달라진듯...
제가 즐겨찾기에 했던 주소가 접속이 안되서
전에 여러주소를 가르켜 주셨기에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축하해염... ^^:

인주라~™ 2002.12.09 21:2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4
그대만이 삶의 전부였을 때 모든 사랑 전해 줄 수
있었죠 (언젠가는) 언젠가 나의 곁에 와줄거라
믿었죠 하지만 이젠 더는 그럴 수 없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나 홀로 남겨두면...

*When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나 여기에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요즘 너무자주 들어서 거의 외어 버린 노래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가끔...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게따 ^^
  • 빗소리 2002.12.09 22:02
    음악의 힘이란.......남자의 눈에서 눈물을 길어내기도.^^
  • 순수 Geo 2002.12.10 07:31
    ㅡㅡ;; 주라야 요즘 외롭냐...?? 기둘려가 조만간 들어 갈테니..ㅋㅋㅋ
  • 인주라~™ 2002.12.10 18:47
    T^T 훌쩍~
  • 자라 2002.12.10 20:45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 피리를 불어라~ 빰빠밤~ 삘릴리 개골개골 삘릴릴리~

자라 2002.10.10 19:23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9
이뎐... 유쾌한 꿈 꾸고 기억해낸 흔적~
스무살 시절로 돌아갔던 기억.
클릭 한번, Enter 한방!
온데 간데 없네 i(--)i
  • 나리 2002.10.10 19:31
    열분들!!!!! 요새 감기가 강타하고 있어요, 지오님은 다 나았을려나? 요새 독감예방주사 맞는 시기거든요. 감기랑 거의 동거하시는 분들은 필히 맞으세여, 별루 아프진 않아요
  • 자라 2002.10.11 04:30
    "독감예방주사" 보는순간,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 "불조심예방주사" 켁~ 왜 이런말이 생각났지?
  • 유니 2002.10.11 07:06
    온데 간데 없긴요...읽은 사람의 기억속에 남았죠 *^^*
  • Geo 2002.10.11 07:22
    기억속에두 없죠~~~ 꿈은.. 꿈일뿐.....
  • 자라 2002.10.11 07:40
    기억속엔 없지만… 추억속엔 있지…
  • i n j u r a 2002.10.11 07:50
    헉...이넘아~ 그런 무지막지한일을...내 답글도 날아갔다는 말이구나~ 내 답글 돌리도 아님 술사라~ 캬하하
  • 자라 2002.10.11 08:58
    마우스가 바본지... 손이 바본지... 요새 가끔 클릭~이 엉뚱하게 된다는...
  • Geo 2002.10.11 09:08
    앗.... 이넘~~~ db 복구 해라~~~ 아님 술사라~~ 캬하하
  • 자라 2002.10.11 09:36
    버스는 떠나 버렸다. 술은 마셔주마 i(^^)i

CD한번에 두장 굽는방법(아주 쉬워요~~)

<-- [CD 굽는방법]





이딴게 왔따~


-_-;


시간나믄 청사앞에서 피켓으루다
그 칭구 머리한번만 때리주믄
내~ 식권 10장 줄께~

나는 니만 믿는다이~(y)




피에쑤:사식넣어주꾸마~

^^;;; 푸헤헤헤 넘 심했남?
  • JazJaz 2003.01.10 14:45
    튀기는것 같은데.. -_-;
  • violeta 2003.01.10 14:48
    볶는게 아니구여?.. -_-;
  • 빗소리 2003.01.10 16:33
    부치는거 같은데..-_-;
  • violeta 2003.01.10 16:59
    흐이구~ ^^;
  • 꽃님이 2003.01.10 17:22
    셋다 맞는것 같은디요 ㅎㅎ
  • 인주라~™ 2003.01.10 18:16
    구울땐 숯불이 와딴디...-_-;
  • violeta 2003.01.11 11:07
    숯불갈비 먹으러 가구 싶다~ 강남갈비 맛있는데...츠릅~
  • 자라 2003.01.11 12:46
    숯불갈비 먹으러 가구 싶다~ 수원갈비도 맛있는데...스읍~
  • violeta 2003.01.11 13:20
    교대앞 거북곱창도 맛 쥑인다~ 음~ 배달은 안해준다카든데...꼬르륵~
  • 자라 2003.01.11 13:59
    숙대앞 은혜의 닭도리탕 맛 살인적인데... 언제 함 안내해드리죠. 꾸울꺽~
  • violeta 2003.01.11 14:06
    낼 사라~ 찹찹....허억~ cd 굽는방법이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꾸운~ -_-;
  • 자라 2003.01.11 14:24
    당분간 속을 다스려야 하는데... 속좀풀고요~ 체험! 은혜의 닭도리탕 (^_^)v
  • 인주라~™ 2003.01.12 16:29
    자라이넘 또 어디 가있는거냐~ 집에서 어무니한테 전화왔다! 아들찾아내라거 -_-;;
  • 자라 2003.01.13 10:42
    우리 외출엔 이유가 없다! 맘 가는 곳으로 몸이 따라갈뿐...
  • violeta 2003.01.13 11:51
    푸하하~ 소리가 있고 술이 있는곳에 몸이 따라가겠지이~ ^^
  • 자라 2003.01.13 14:07
    우헤헤~ 몸이 가는 곳에 소리와 술이 있는거겠죠오~ ^^
  • 멋찐 지오 2003.01.15 11:14
    왜 내가 가믄 암것도 없냐..?? -_-;; 피해 댕기나 부다.... 술도 소리도... 사랑도.. ㅠ_ㅠ;;
  • 인주라~™ 2003.01.15 13:30
    AH~ 사랑도란말이...너무나 내 가슴을 후벼파는구나...안됬구나 지오...자라라도 어케 안될까? ㅋㅋ
  • 멋찐 지오 2003.01.15 16:52
    이게 다 자라주라 때문이다.. 돌리도~~~ 내 따랑을~~~ 흑흑흑
  • 자라 2003.01.15 19:51
    헥~ 나는 왜 -_-/
  • 인주라~™ 2003.01.17 13:21
    켁~ 나는 되냐? 그럼? -_-;;
  • 멋찐 지오 2003.01.17 13:46
    둘다 된다. 이넘들... 으흐흐.. 어디서 빠져 나갈라궁~~~
  • violeta 2003.01.17 14:16
    멋진 지오님~ 다음에 나오실때는 교대앞 거북곱창집도 가구, 강남갈비도 가요~
  • violeta 2003.01.17 14:17
    으음~ 이번달은 연말정산 된것과 연가보상비 등으로 주머니 빵빵인데~ ^^ 지금나오시면 안되겠쪄~
  • violeta 2003.01.17 14:22
    ^^ 혹시 이 글 못읽으셨다면 없던 일로 하구요, 곱창과 갈비는 이미 한번 사드린걸로 치죠~ 흐흐~

늘네곁에 2006.08.24 18:27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한발 늦은 뉴스인가요??
자라마을에 경사가 낫네요~
18일이후로.. 아무도 들어오시지 않아서..
안쓰던 글을 쓰려니 내심 부끄부끄해서.
그냥 들락날락만했는데...
가까운 분께 들은 행복한 소식이랍니다~

자라오빠 결혼해요~ 11월 12일!!
날짜만 슬쯕 들은거라.. 장소나 시간은 모릅니다요! !
본인이 직접 발표하겠지요??

자라오빠!! 얼른 공지하세요!!
안그럼~ 결혼식날~ 사회자님께 부탁해서 어려운거 시킨다~~ ㅋ ㅑ ㅋ ㅑ
^^v 오랜만에 늘이의 V질!! 헤헤

다들 축하말씀 한마디씩 하시옵소서~☆
늘이두 정말 무한 감축드립니다!!!
언제 언니 얼굴 보여주실꺼심??
  • 파랑 2006.08.25 09:20
    우와우와~진짜요? 정말 추카해요...진짜로~~ 필히 설 가야한다는..^^ 늦게할꺼 같은 막연한 느낌이 들어 내심 걱정했드랬는데...자라님 추카해요!!
  • 석이엄마 2006.08.25 18:03
    에헤~내가 예측했던대로다!!! 내년까정 미룰필요없다며 올해안에 결정보라캤드만...말잘~듣는 자라!! 행복해야하고..선물 한꺼번에 준비해야겄다 바빠진당^_^
  • 김순호 2006.08.28 10:31
    우와~~~이런기쁜소식이!!!
  • 자라 2006.08.30 21:51
    웨딩사진 찍고, 청첩장 나오면 공개할라고... D-74
  • 김순호 2006.08.31 12:23
    청첩정 나오기전에 미리미리 연락해두는 편이 좋을껄!!!그리고 신부소개두 함 시켜주면 좋코!!
  • 늘네곁에 2006.08.31 19:32
    ↑ ALL IN 오랜만에 올인하는 늘이!! ^^v 자라오빠는 언능 언능소개하라!! 소개하라~~~
  • 푸른비 2006.09.08 15:52
    자라님.. 추카드려요^^ 오랜만에 들렀떠니 이런 소식이~~~
  • 자라 2006.09.15 14:26
    감사 감사 *^-^*

자라 2003.01.21 02:21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30
이시간에도 손님들이 꽤 계시네요.
회사 다닐땐 일 제일 잘되던 시간이었는데...
쎄븐일레븐서 오뎅하나 삼각김밥하나
시간가는줄 모르며 졸릴때까지 일하다가 침낭속으로...
지금 접속중인 손님들... 모하구 계시는지 갑작스레 궁금증이...?
  • 미여니 2003.01.21 09:16
    그 시간이면... 미여니는.. 꿈나라를 헤메고 이씀니다... 셤기간에도.. 12시 넘으면 자씀니다.. ㅡㅡ;;;
  • 미여니 2003.01.21 09:17
    잠이 마나서.. 12시를 못 넘겨찌염... 요즘은.. 가끔 넘기기도 하지만... 아주 아주 가!~!~!~끔....
  • 인주라~™ 2003.01.21 09:36
    자라넘...또 몰래 잠수 하더니 또 빨러 갔었구나...어째 요즘은 알아서 혼자서도 잘 빨아요...나쁜넘...난 씨디굽고 앉아있다 -_-;;
  • violeta 2003.01.21 09:41
    자라님~ 빨래방에 취직하셨나 봐여? -o-a????? 흐흐~
  • 미여니 2003.01.21 13:05
    주라오빠야.. 나도 씨디 구워줘염..
  • 인주라~™ 2003.01.21 15:42
    ((ι º 0 º)ι 주문이 밀려서....쿨럭...
  • 자라 2003.01.21 20:07
    불법 CD 구워서 알바하는거 아녀? 신고들어갑니다~ 114
  • 미여니 2003.01.22 09:10
    불법 CD 구워서 알바하는거면.. 114에 신고해염?? 그렇구나.. 주라오빠 주소 불러봐여.. ㅡㅡ;
  • 인주라~™ 2003.01.22 09:30
    쿨럭..쿠울...럭...114는...114는....여자가 받는다...-_-;;;
  • violeta 2003.01.22 09:34
    114는...114는....여자가 받는다. 하지만 대부분 그녀들은 아줌마다. 그리고 아줌마는 총각을 좋아한다. 흐~ ^^;;;;
  • 멋찐 지오 2003.01.22 10:36
    ㅋㅋㅋ 울 동네 114는 아가띠 많아염~~ ^0^;;
  • violeta 2003.01.22 11:25
    ㅋㅋ 울 동네 114는 아저씨도 가끔 있어염~~^0^;;;
  • 멋찐 지오 2003.01.22 12:10
    헉.. 웃끼겠땀.. "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이쁘고 밝은 목소리로 해야 하는데. 굵고 허슥한 목소리믄... 읔~~~ 으흐흐
  • 인주라~™ 2003.01.22 16:09
    굵은 목소리로...." 와그라노?" 그러믄 웃기겠군...
  • violeta 2003.01.22 16:49
    무신소리~ 못소리 죽인다 아이가~ 내 한 10분쯤 수다떨었지 싶따~ 근데 정작 묻고자하는 전화는 못묻고 끊었다나 어쨓다나~ -_-;
  • 자라 2003.01.23 08:05
    울동네에도 114 될려나 -_-?
  • violeta 2003.01.23 13:45
    그 동네가 쫌 컨츄리해두 아마 114는 될거얼? 근데 아무래두 이장이 받을것 같다~ 흐흐~
  • 인주라~™ 2003.01.23 17:48
    아니어요...아무래도 노통장이 받을것 같다...
  • 자라 2003.01.23 17:55
    이장님은 외출중...
  • 멋찐 지오 2003.01.23 18:57
    울 아부지가 한창때.. 이장님이셨다.. ㅋㅋㅋ
  • 자라 2003.01.24 09:32
    이사온지 2년... 면대장님은 가끔 만나는데... 이장님은 한번두 못뵜다.
  • violeta 2003.01.24 11:24
    이사온지 1년... 반장은 가끔 밤늦게 만나는데.... 통장이장 한번두 몬봤따~
  • 인주라~™ 2003.01.24 14:42
    서울산지 25년... 동대장은 가끔 보는데... 시장은 한번도 못봤다...-_-a
  • violeta 2003.01.24 16:13
    대통령,당선자,총리,장관,국회의원,시장,정당 대변인 다 봤는데...동네 부녀회장 한번도 몬봤따~ -_-a
  • 자라 2003.01.24 16:23
    대통령,당선자,총리,장관,국회의원,시장,정당 대변인 다 못보구...부녀회장님만 몇번 봤는데~ -_-a
  • 멋찐 지오 2003.01.24 16:25
    대통령,당선자,총리,장관,국회의원,시장,정당 대변인 다 못보구...여기두 그런사람이 있나 없나두 모름.. -_-a
  • violeta 2003.01.27 14:54
    내가 본 사람중에는 멋찐 지오님, 인주라~님, 자라님~ 디따님도 있다~ (우와~~) -O-
  • 자라 2003.01.27 18:25
    만나기 힘든(?) 사람들 인데... -O-
  • 인주라~™ 2003.01.27 23:48
    -_-a 미여니가 빠졌네여 바이올레타님...ㅋㅋ
  • 자라 2003.01.28 00:05
    미여니님... 넘 일찍 가서 무효인가?

석이엄마 2006.01.17 09:39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9
바요~
잘 들어가셨는감?????????????????
술하신 분들이 제정신아녔다는 얘긴 아니고~
끝까정있다가 집에 들어가시는거 보고 왔어야하는게 언냐의 도리일 듯 싶었는데
그리 못해서 지송~
어제 분위기는 뭔가 말로해서 풀어버려야 할 듯한 슬픈..............

술김에 얘기해버린거라고 잡아떼면 안되는거 하나!!!!
어제 입었던 그빨간 외투 나 준댔던거 절대 지켜라~잉????//
오늘도 이시간
잘 출근하셨는지 연락해보고잡어도 조심스럽다.
예~전에 남편에게 전화장난걸었을때
하필 상관에게 깨지고있을때 해가지고선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었던 적 있었던거
아직 치매가 덜 왔는지 안잊어삐리서 조심스럽다.
바요~도 그럴까베서리.................
문자보냈다 아직 연락안왔다 보면 연락 좀 해도~
이번겨울 허리아프다는 남편하고 아들데리고 그~김일성주치의였다는 사람 찾아가보게~
  • 인주라™ 2006.01.17 10:07
    드뎌 조인하셨구만 ㅋㅋ
  • 파랑 2006.01.17 11:57
    진짜로 언니들 만났나봐요... 모히칸인가에 이어 두번째죠?? 빨간외투 왠지 안주실것같다는..... -_-;;
  • 석이엄마 2006.01.17 12:19
    모하비~사막이름이잖수?그 옆집서 한잔했쥬~근데 두세모금마신 나보다 바요~가 더 멀쩡하시다네~?역쉬 직장인들이 정신력 강해.감탄..부럽부럽~
  • violeta 2006.01.18 13:18
    두시까지 마셨나봐요. 담날 아침 8시에 출근했는데... 그런날은 유독 정신없이 더 바쁘고 일이 산더미네요. 쉬고 싶은 마음뿐...
  • 파랑 2006.01.19 11:50
    그래도 바쁘게 몸을 움직이는게 덜 피곤하고 숙취도 덜한거 같던데... 실수는 하지마삼~
  • violeta 2006.01.19 16:19
    내 몸에서 한방울의 피도 없이 원하는 만큼의 살을 떼어가라....는 말과도 같은~ 술 마시고 실수 전혀 없었던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모르는 사람과의 술자리는 그래서 좀 피곤하듯~ -_-;
  • 인주라™ 2006.01.20 09:55
    그래서 광화문이 부담된다는...ㅋㅋ
  • violeta 2006.01.21 01:34
    왜? 술 값 내라고 할까봐? ㅋㅋ
  • 인주라™ 2006.01.23 09:44
    아녀 그곳에가면 모르는 분들과의 조우가 익숙치 못해서 ^^;;

violeta 2006.02.08 10:36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4
정신차릴수 없을 정도로 일을 해서~
시간이 꽤 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10시 30분 정도밖에 안되었네요.
하지만..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곧 정이 들고 업무도 익숙해지겠죠.
여러님들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 인주라™ 2006.02.08 20:09
    음....옮기셨군요~ 편한곳으로 가셨다는 정보를 들었는데...같은위치에서 부서만 이동하신건가요? 음...다같이 맥주한잔 하시믄 금방적응하실텐데 ㅋ 무튼 화팅하세요 ^^ㅋ
  • violeta 2006.02.09 09:26
    크헉~ 편한곳이라니... 말하자면 기획관리실 같은곳인데 편할리가~ 굳이 말하자면 좋은곳이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_-
  • 파랑 2006.02.09 09:27
    편한곳으로 옮기셨어요?? 뭐 이젠 아쭈 시간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셔서 걱정했두만..사람사는곳이 다 같으니 금방 또 적응될꺼예요..언니 홧팅!!
  • violeta 2006.02.09 14:01
    아니라니까... 편한곳 아니라니까... 더 신경써야하고 더 바쁘고 사람들과 더 많이 부대껴야하고.. 그만큼~ 딱 그만큼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곳.. 하지만 별로가고 싶어하지는 않는곳~-_-
  • 석이엄마 2006.02.09 17:47
    힘있고 빽있는 돗이쥐~직장생활 간접경험으로 알건 다안다 나두~
  • 파랑 2006.02.10 12:12
    하튼 좋은데네요 뭐.....
  • violeta 2006.02.12 21:04
    변화된 환경에 빠른적응을 해야 사회생활에 무리가 없을텐데.. 이젠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만 진다. 변화하는것이 싫어지고 무서워지는 불혹의 흔들리는 모순
  • 인주라™ 2006.02.13 12:48
    혹띄셈 -ㅁ-a
  • violeta 2006.02.13 14:01
    혹주까 -ㅁ-a
  • 파랑 2006.02.13 14:55
    언니 저 주세요.. 노래잘하고 자파~ 그혹 맞죠??
  • 석이엄마 2006.02.13 18:02
    바요~는 춤도 얼마나 이쁘게 추는뎅?? 콱 깨물어주고잡았었다. 근데 같이 추자꼬 잡아땡겨서 미오~
  • violeta 2006.02.13 18:17
    크흑~ 비밀이랄건 없지만... 부끄럽게스리~ ^^;
  • 인주라™ 2006.02.14 09:52
    그...춤...나도 본 그춤인걸까? ㅋㅋ
  • 파랑 2006.02.14 10:05
    술한잔하면 나오는 춤 있다 그거....-_-;; (아는척~~헐)

비애래 2006.01.19 07:45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6
작년 8월에 회사를 옮기면서 노트북을 새로 세팅하는 바람에
이 사이트를 잃어버렸었어요...
자라만 생각나고...
아무것도 기억나지않는 스스로의 기억력을 책망하면서
아무리 자라로 서칭을 해도 찾을수가 없더군요...
아...
그런데 어제 불현듯 생각나는 한사람...
"석이엄마"였습니다...
그냥 갑자기 그 이름 생각나 서칭했더니
있더군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이번기회에 이 사이트 이름 일기장에두 적어뒀구요...
잃었던 고향을 찾은것처럼 반갑습니다..
예전처럼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특히 몸건강, 마음 건강한 한해되세요
  • 비애래 2006.01.19 07:48
    아! 그리고 질문 있어요^^ 시인들이랑 음악은 없어진건가요?
  • 인주라™ 2006.01.19 09:49
    오옷~ 오랜만이네요 비애래님 ㅋㅋ 벌써 6개월이나 되었답니까? 잘오셨구 시나음악은 저작권관련문제로 우수회원만 볼수있구요 비애래님두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자주오세요 ^^
  • 파랑 2006.01.19 11:27
    반갑습니다.... 근데 난 우수회원이 아닌가보다.. 음악 아콘 자체가 없어져버렸다..-_-
  • 비애래 2006.01.19 11:43
    우수회원은 글쓰기인가요? 흠...배려좀 해주시지.....다운받는것두 아닌데...
  • violeta 2006.01.19 12:42
    음악 나도 안되는데.. ^^;
  • violeta 2006.01.19 12:43
    비애래님~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자주 뵈어요~ ^^
  • 인주라™ 2006.01.19 15:28
    사실 음악은...그간 어둠의경로로 빌 붙어 살아먹다가 ㅋㅋ 그넘들이 눈치채구 확 바꿔버려서 자라가 이제 어케 할수 없으므로 아예 빼버렸답니당 크하하하
  • 파랑 2006.01.20 08:50
    아하~ 그런 아픔이 있었구나.. 왠지 음악빠진 자라는 허전하다는....-_-
  • 석이엄마 2006.01.20 17:31
    응? 석이엄마로 서칭이 다되냐?ㅋㅋ내가 그리 유명한사람??? 다나와~빨리 나 이런사람이야~
  • 인주라™ 2006.01.20 20:14
    나도 모르게 네이버에 석이엄나라고 쳐봤다 ㅋㅋ
  • 인주라™ 2006.01.20 20:14
    석이엄마 : 화장할필요도 예쁜옷입을필요도없이 무지랭이처럼 살다갈 수있는곳이 그립다. 콩밭메고 옥수수키우고 두엄만들면서..... 2005/08/27 인주라™ : 다 익으면 보내주셈~ 잘먹을
  • 인주라™ 2006.01.20 20:15
    나도 딸려 나오네 크하하하하
  • violeta 2006.01.20 21:52
    예전에 내가 올린글 리플들인데.. 내 글은 안보이고 리플만 보인다네~ ^^
  • 파랑 2006.01.21 09:08
    맞어요..저게 아마 시골 황톳집인가 불 안들어오는 그런데 얘기였을껄요..-_-a
  • 늘네곁에 2006.01.21 09:20
    석이엄니~ 는 유명인~~ 검색창에서도 ㅋㅋ 부럽..^^
  • violeta 2006.01.22 12:20
    찾아보기.. 윗글에 다시 올려놓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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