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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말 잘들보내셨죠?
오늘은 제가 쩜 늦게 들어왔는데도 그동안 다녀가신 분들이 없네요..
모다 바쁘신가??
즐건 한주..힘찬 한주...
식구들 모다 팟팅요!!  ioi
  • 파랑 2004.10.12 09:18
    아침에 퇴근하는 남자.. 여자라면 이상하게 봤을라나..'나가요 걸' 인줄 알고..
  • 석이엄마 2004.10.12 14:15
    '나가요남' 우리 아파트라인에도 살아요.....외제차타고 낮에 야구모자쓰고 다니는 폼~~~ 멋찐데....바라보는 내시선이 영~못마땅해져~~
  • 파랑 2004.10.12 14:35
    낮에 외제차타고 골프가방 들고 어슬렁 거리는 사람들 조심해야되요..뉴스 봤죠? 아마 허름하게 해다녔으면 금방 용의선상에 올랐을거야..쯧쯧..
  • 늘네곁에 2004.10.12 16:10
    무슨대화들인지? 분명 한주간 파이팅!! 하란얘기인거 같은데..나가요 걸 은 또 뭐고 나가요남은 또 뭐지? 울동네는 외제차타구 야구모자 쓰고 다니는 사람없는데..왜 시선이 못마땅해염?
  • 늘네곁에 2004.10.12 16:11
    너무 잘생겨서?? 눈이 높으신거 아녜염? ㅋ
  • 자라 2004.10.13 00:35
    당췌~ 어디서부터 설명해줘야할지 -_-;;
  • 석이엄마 2004.10.13 06:35
    본인도 잘 모르니께 설명이 안되는거쥬~? 성매매 단속법에 걸릴 첫번째 직업!!!이라카믄 좀 알라나~~~? 그러니 얼마나 이쁘게 생겼관디...?
  • 인주라™ 2004.10.13 09:22
    그런사람은 몸이 재산이니~ 멋지구리하겄져 모 ㅎㅎ
  • violeta 2004.10.13 09:32
    지난번에 사진올라온 남자보니까 얼굴구리던데~ 아마 다른곳이 쨩일듯... 음흠~ 모야모먀지금모라는거야~~(-.ㅡㆀ) (ㆀㅡ.-)
  • 파랑 2004.10.13 09:41
    19금!!..어제부터 처자 넘 상상된다...ㆀㅡ.-..바이오언니..미오...
  • 인주라™ 2004.10.13 13:32
    그럼...혹시...자라랑 같은 부류의 짱? 호옷!! 대단해요~-ㅁ-)=b
  • 석이엄마 2004.10.13 16:41
    그려? 몰랐쓰~~~왜 못알아 봤을까? 내려왔을 때 안보내는긴데....아!!! 아깝따.
  • 인주라™ 2004.10.13 17:54
    석이아버님 전화번호가...? -ㅁ-
  • 석이엄마 2004.10.13 20:30
    ***.@#^%&* 메~롱!!!! 인제 주라 석이아빠의 쁘락치로 임명함~니다~~~!!!!!!얍<,,>
  • 자라 2004.10.13 20:36
    ***.@#^%&*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데요 -_-;;
  • 푸른비 2004.10.14 12:51
    나두 ***.@#^%&* 이번호로 전화해봐야겠네? ㅋㅋ
  • 인주라™ 2004.10.15 09:45
    ( ̄~ ̄)a 쁘락치라...한껀 올리믄 한 턱 쏠께요 ㅋㅋ
  • 석이엄마 2004.10.15 11:05
    말만 잘~해도 뭔가가 슬슬 나올 수 있을 듯!!! 몇대몇으로 나눠 줄건가요? 그람 정확히 갈쳐주고....
  • 인주라™ 2004.10.15 11:50
    음...내용인즉슨...벌써 사고는 쳤으니 합의를 보자는? -ㅁ-a 호오 스고이데쓰네~
  • 석이엄마 2004.10.15 19:58
    일본만화를 넘 많이 보신 듯...? 그래!!! 이미 쳤따 우짤긴데~~~? 자라! 우리 우짜지...? 들켰는디? 에휴~~~한숨난다 뭔 사고나 쳐보고 들통이 났었어야쥐~~~...
  • 자라 2004.10.15 21:25
    사고 (私考) [명사] 자기 혼자만의 생각. 사사로운 고찰. 사고 많이 쳐 보아요~
  • 석이엄마 2004.10.16 08:04
    자라!!!!! 역시!!!!!홧팅!!!!!주라얼굴 빨개졌따!!!!화끈거리기까정???
  • 인주라™ 2004.10.16 09:08
    어설픈 변명입네닷!! 사필귀정이요 후훗`

비애래 2002.11.04 14:38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7
여기 나온글들 하나하나가 넘 좋구요...
시인 한분 한분두 모두 좋은데..
아쉬움이 있다면...
신경림 아저씨랑 강은교 아줌마가 빠진게 못내 아쉽네요...
요정도 유지하는것두 매우 어렵다는걸 알지만
두분의 글두 짬나는데로 좀 올려주시면 어떨런지...
부탁드립니다...
  • 순수 Geo 2002.11.04 14:57
    네.. 참고 하구..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자라야... 올려 달란다..
  • i n j u r a 2002.11.04 15:11
    알겠습니다. 자라에게 제가 오더 내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이용해주세요~
  • 비애래 2002.11.04 15:24
    네..감사합니다...글구 기왕이면 지구모양두 좋지만 음표가 더 좋을듯..ㅋㅋ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비애래 2002.11.04 16:03
    감사합니다...맘에 쏙 드네요...^^
  • 자라 2002.11.04 16:07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
  • mercury 2002.11.04 18:14
    아...저는 가만히 있는데 시간은 너무 잘가네요...ㅡㅡ;;
  • mercury 2002.11.04 18:18
    친구가 2살어린 연하앤 꼬셨다고 자랑합디다..ㅠ.ㅠ 난 2kg빠졌다구 자랑했어여..-_-;;
  • 순수 Geo 2002.11.04 18:26
    머큐리 동생.. 넘 오랫만이다.. 으흐흐.. 그래두 같은 2 자네,,.훗훗.. 다 어릴땐 연하 연상 이러긴 하지
  • 자라 2002.11.04 23:46
    난 1kg 빠졌는데...
  • i n j u r a 2002.11.05 06:38
    하하 나도 2주 헬쑤댕기고 2kg 빠져따~ 4주댕기믄 4kg 빠질라나~
  • 순수 Geo 2002.11.05 07:45
    난... 난 .. 살찌구 싶따~~~
  • 비애래 2002.11.05 11:18
    고마워요...정말고마워요^^
  • 미여니 2002.11.05 12:44
    다요뜨가 하거 시프다.. ㅡㅡ;; 이노무 살은 왜 이케 안 빠지까.. ㅠ.ㅠ
  • 순수 Geo 2002.11.05 13:10
    넌 살 정리는 좀 해야지..... 으흐흐흐
  • JazJaz 2002.11.05 14:31
    오늘 내 싸잇에 모르시는분이 가입을... 근데 여기 계시군요. 비애리님.. ^^;
  • 자라 2002.11.05 17:20
    『비애래』님 이신데...
  • i n j u r a 2002.11.06 18:31
    앵? 나한테도 가입해죠여~ injura.com 이에요~ -범국민주라홍보위원회-
  • mercury 2002.11.06 19:09
    왜 나한테는 암도 가입해달라구 안하징..징징..엉엉 ..우왕~
  • 순수 Geo 2002.11.06 21:05
    하하하~~~ 머큐라~~~ 이쁜 아이콘 만들어 놨따.. 언렁 오빠 홈에두 놀러 와서 가입햄~~~ -_-a
  • i n j u r a 2002.11.07 06:44
    앗...머큐리야~ 머큐리야~ 당연히 가입한줄알았지 -_ㅜ;; 아직안했으면 배신이야~
  • 순수 Geo 2002.11.07 08:59
    역시.. 주라에 받아치기는.. 선수 급이얌~~~ 암~~그렇구 말구.. ㅋㅋ
  • mercury 2002.11.07 19:57
    나 가입하믄 선물줄꺼에엽? ㅎ ㅔ~
  • mercury 2002.11.08 15:40
    아..지금막 까라컴티 모든 가입을 마치고 왔떠여..힘들당^^;;
  • 자라 2002.11.08 16:38
    >(//> 선물 드릴꺼에요 ^^;
  • i n j u r a 2002.11.08 21:36
    ('' 위에 그건 당근아니냐? 가입은 당근이란건가? ㅎㅎㅎ 난 손수만든 아이콘을 선물로...하하하
  • 순수 Geo 2002.11.09 04:24
    나두... 아이콘 만들어 줬땀~~~ 으흐흐흐
  • mercury 2002.11.10 02:36
    앙~감솨...근데아이콘은 다주는거자나욧! 딴거도 줘엽!!!!!!

간만에...
오래간만에 번개요청이네요 ㅋㅋ
뭐 그간 이래저래 음성적으로 만남을 이어온것도 사실이지만...
또한...
수줍은 A형이 많은 관계로....
만남이 원할치 못했던것도 사실이겠죠 후훗...*-_-*부꾸~
그래두...
비애래님이 금융권에 다니신다는 정보를입수....
먼가 꽁수를 써볼려는 찰나..
누구의 강요도 받지않은 비애래님의 자유의지에 의한....
소주한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더더군다나...한잔 사시겠다는 정보!! 두둥!!!
물론...
정해진건 소주한잔뿐...
장소도 시간도 얼추 설정되었을뿐...
자라방에 인연을 둔 모든분들...
자라걸의 탄생도 축하할겸 면상확인도 할겸 오랜만에 인사도 나눌겸..
암튼...
의견들 주시고 같이 토론해보자구요
우선 결정된건....
서울의 종로권(광화문포함)과 강남권의 두 장소로 협의를...
일시는 2월 초나 중순중으로 설정을...
참가 의사가 있으시거나 그 동안 글만 봤다 함 뭉쳐보자 하시는분이나
한동안 못 들어와서 조금 뻘쭘해지신 분들도...
또 참가못하더라도 그렇게 했음 좋겠다하시는 분들도
의견 피력해주셈 ㅋㅋ
음주가무로 이어질수있으니 아이들 대동은 금지 ㅋㅋ
그럼 오늘도 수고!! 아자아자~~
  • 비애래 2006.01.26 17:09
    번개소식보다 더 반갑고 재미난건 A형이 많았군요...^^ 저 역시 A형인데...저는 개인적으로 2월초순이 나을듯 싶구요..장소는 대세에 따르겠습니다.많이뵈었으면합니다^^
  • violeta 2006.01.26 17:27
    이런일에 O형이 빠질순 없지~ 그나저나 자라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보기보다 어렵구나. 보고싶은 자라~ 혹시 이런것도 금칙어에 들어가는건 아니겠찌? ㅋㅋ
  • violeta 2006.01.26 17:27
    사랑한다. 자라~ 어!!~ 금칙어 아니네~ ㅋㅋㅋㅋ
  • 비애래 2006.01.26 17:49
    기본은 되어가네요...이미 3명이면^^(인주라님 비요님)
  • 인주라™ 2006.01.26 20:53
    아무래도 바요님은평일만되고 자라는 짝수날쉬니 2월10일금요일 광화문이 딱이겠네요 ㅋㅋ
  • violeta 2006.01.26 21:50
    디따도 시간내어 와주었으면..
  • 석이엄마 2006.01.26 23:25
    칫!!!!!!!!!!!!!!!!!
  • 파랑 2006.01.27 09:21
    몽땅언니 삐지지 말자구요.. 다수의 의견에 따르고 존중하자구요..그래도 언닌 얼굴이라도 봤지..흑(ㅜ_ㅜ) 주말은 어찌해보더라도 평일은 절대안됨..그냥 얼굴없는 미녀로 남을란다..부러버~
  • violeta 2006.01.27 10:46
    파랑이랑 언니랑 올라온다면 주말에도 기꺼이 나갈 용의는 있으니 걱정마시고 오실수 있으면 리플주세요~ ^^
  • 디따 2006.01.27 10:49
    디따 콜~~^^
  • violeta 2006.01.27 11:34
    자라걸도 참석하시나요? -o-a?
  • 인주라™ 2006.01.27 12:57
    바요님 주말에도 되믄 자라쉬는 2월4일과 18일도 가능하겠네요 모~ ㅎㅎ
  • 석이엄마 2006.01.28 00:20
    18일 강추~
  • violeta 2006.01.28 10:58
    조코조코
  • 비애래 2006.01.31 07:44
    2월18일 광화문(종로)으로 압축되가는건가요? 하하하..저도 주말은 원래 안움직이는데 기꺼이 응할랍니다...^^
  • violeta 2006.02.02 17:43
    18일날 당직이더라... 저녁시간에 가능할듯 싶은데~ 더 좋은거지? ㅋ
  • 인주라™ 2006.02.02 21:11
    당직이믄 언제까지 일하는건데요? ㅎㅎ 그날 자라앤 못나온다카던데 ㅎㅎ
  • violeta 2006.02.03 10:05
    날짜를 다시한번 조정해야될듯.. -_-; 인사발령날듯 싶다.
  • 비애래 2006.02.03 12:13
    역시 생각처럼 쉽지는 않으네요^^ 다 모일수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지만....그때그때 부분적으로보는것도^^
  • 석이엄마 2006.02.03 12:55
    좀더 늦어지믄 좋겠지롱~몇자 두드리는것도 힘든다. 앉아있기도....허리통증 장난아이다~그래도 오늘같으믄 살수 있을 듯하다.

violeta 2006.01.15 03:32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3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
지금 막 영화를 보았습니다.

2006년 1월 15일 일요일 새벽 3시 28분~

살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관으로 인해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던가...
깊이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지금은 합의이혼 하신 상태라던데..
부디 행복한 가정 다시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이 세상의 보석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삶이 되시기를...
  • violeta 2006.01.15 11:57
    언제나 그렇듯이 주말은 조용하네요.
  • 파랑 2006.01.16 09:57
    모두 사랑하느라 바쁘신가봐요... 힘찬 한주 시작합시다~(-_-);
  • 인주라™ 2006.01.16 10:16
    너는 내운명에 나오는 자라는 보셨는지요?
  • 석이엄마 2006.01.16 11:25
    좋겠다 그어둠의 경로 알고있는사람!!난 아직도 모르고있어서 2천원주고 비디오빌려본다. 바요~연락혀 나 지금 서울~퇴근시간맞춰 저녁이라도 먹자구!!
  • 인주라™ 2006.01.16 15:05
    난....안산....-ㅁ-;
  • 인주라™ 2006.01.16 15:13
    아무래도...석엄니님 택배를 착불로 -_ㅜ 부탁드릴께요 당췌 일케 안맞냐 ㅎㅎ
  • violeta 2006.01.16 17:15
    안그래도 지금 전화돌리고 있었는데.. 언니랑 나랑 오늘 바람핀다.-_-;
  • 꽃님이 2006.01.16 18:11
    언냐 난 비디오도 안되네요 넘 슬프다ㅡ.ㅡ;;;;
  • 석이엄마 2006.01.17 09:28
    비디오 빌려주는 곳 없는 동네가 있는감?? 아님 집에 있는 비됴가 고장났남??
  • 인주라™ 2006.01.17 14:48
    울집 비됴 고장났어요 ㅜ_ㅜ 남는거 있음 하나 주삼 ㅎ
  • 석이엄마 2006.01.17 17:38
    그댁은 지금 실시간 비됴 찍고있어야 하는 때잖우~?보는건 한10년뒤쯤부터 하슈~
  • 석이엄마 2006.01.17 17:39
    택배주소 그.강남 어디라는 곳 맞수~????받고잡으면 빨랑 주소 올리셔~수신자부담으로 보낼까부다!!!
  • violeta 2006.01.17 20:02
    두달가량 안산으로 파견발령났다던데요~ 주라얼굴 보기 무쟈게 어렵네요.
  • 인주라™ 2006.01.18 10:3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3번지 교통안전공단 3층 교통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 개발부 로 보내주세요 ^-^; 하하하
  • 석이엄마 2006.01.18 18:10
    진짜제???
  • 인주라™ 2006.01.19 09:51
    네 ;;;
  • violeta 2006.01.19 13:12
    하하하~ 라니.. 얼굴좀 보자니까.. ㅋㅋ
  • 인주라™ 2006.01.19 15:34
    파견끝나면이나 가능할듯 -_ㅜ 어차피 주말엔 바요누님이 안되니까 ㅋㅋ
  • violeta 2006.01.19 16:31
    봄 되어야 얼굴보기 가능하겠네~ 우와~ 진짜로 비싸네. 글구 주말엔 파출부로 전락하는 내 신세를 정녕 몰라서 하는 말은 아니겠찌이~? 아흑~ -_ㅜ
  • violeta 2006.01.19 16:33
    갑자기 생각난.. 낮에 업무때문에 택시를 잠깐 탔다가 기사아저씨(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구정에 시댁가서 일 하는걸 노가다로 표현했다가 무안할 정도로 혼쭐이 났네.
  • violeta 2006.01.19 16:39
    그닥 좋은 표현이 아닌건 인정하지만 틀린말은 아니지 않는가? 이 땅의 남자들이 가사일 특히 명절에 하는 고된일이나 육아에 여자만큼 신경쓴다면 정말 내손에 장지진다.(특수한 경우 제외)
  • 인주라™ 2006.01.19 18:37
    난....특수케이스란말인가? -_ㅜ 어흑...
  • 파랑 2006.01.20 09:16
    글타면 특수대접 받으실꺼니까 넘 슬퍼하진 마세요..뭐 슬퍼할 일도 아니구만.. 원거리에서 오는 사람들은 그러잖아요 운전이 좀 힘드냐? 그래서 쉬는거래나??명절다가옴에 머리아플사람 많겠다.

violeta 2005.12.12 17:49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6
다운받은 영화를 보다가...
잠시뒤에 다시보기를 했더니
갑자기 화면이 좌로 기울어지고
화면이 분할되어 나온다.
혹시.. 이유 아시는분~ 갈케주세요!~
  • 인주라™ 2005.12.12 18:04
    곰플레어 안써서...KMP강추 -ㅁ-a
  • 석이엄마 2005.12.13 12:34
    그간단한 문자보내기도 몬함써 컴에서 영화까정 다운받아서 보는거얌~???흐미-나혼자만 모르능겨!!!분명햐~^^!
  • violeta 2005.12.13 14:18
    문자는 귀찮아서 일부러 안배웠어요. 어렸을때부터 손으로 꼬물락꼬물락하는건 영 취미가 없었거든요. 젤 싫었던건 수놓기, 뜨게질이었죠.
  • violeta 2005.12.13 14:21
    가정선생님께~ 여자는 왜 이런걸 만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가... 너무 기막히셨는지 아무말도 못하시더라구요. 제가 커서 뭐가될까 싶으셨겠죠~ ^^;
  • violeta 2005.12.13 14:26
    주라씨!~ 그럼~ 곰플레어 지우고 KMP 다운받을까? 새로운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슬픈노년~ -_-;
  • 석이엄마 2005.12.13 20:30
    나도 그럼 KMP라고 쳐서 다운받으면 영화볼수 있능겨~??? 해봐야징~ㅋㅋ그러다 컴 베리놓을까 사실 겁남!
  • 석이엄마 2005.12.13 20:31
    나는 손가락으로 오무조물거리는거 좋아하는뎅? 사람마다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해야되는거라...꼬 배웠잔혀?
  • 파랑 2005.12.14 10:13
    짐 부터라도 손가락 좀 써봐요.. 치매예방에 좋다잖아요..걱정해야 되지싶은디...ㅋ
  • violeta 2005.12.14 10:28
    언니~ 전 "푸르나"라는 사이트에서 영화다운받아서 보는데 인내심만 있으면 볼 만해요. 양심엔 좀 걸리지만.. ^^;
  • violeta 2005.12.14 10:29
    자라야~ 고맙다. 출근해서 다시 플레이해보니 잘 나오네~ 아마 그날 컴터 컨디션이 안좋았나보네. ^^
  • violeta 2005.12.14 14:36
    손가락 운동 정말 싫어하는데~ 연필이나 볼펜 잡고 끄적이는건 좋아한다. 낙서나 그림이나 뭐 그런거... 영화, 여행, 독서, 그림그리기, 목욕, 술마시기가 내 취미의 전부인듯~
  • 파랑 2005.12.14 16:22
    오호라..그림그리기? 목욕? 새롭군...-_-;
  • 석이엄마 2005.12.14 18:40
    전~혀 짐작조차 못해 봤다....는 그림그리기!!! 목욕은 짐작되는데...ㅋㅋㅋㅋ
  • violeta 2005.12.14 21:26
    결혼하고도 몇년동안 화실 다녔는데... 그림보다는 물론 다른짓을 더 많이 했지만~ ^^;
  • 파랑 2005.12.15 10:05
    그림그리러 가서 뭔 다른짓을 했대요?? 뭐 맘 맞는사람끼리 주(酒)님 찾기겠지... 아님 지송..ㅋ
  • violeta 2005.12.15 12:17
    글쎄~ 귀신다 되었다니까.. ㅋㅋ 술 못하는 사람 꼬셔서 주당만들고 화실선생님은 거기서 신랑까지 만났으니 좋은일 한건 맞지?
  • 파랑 2005.12.15 16:12
    다른짓 잘하셨네.. 그런거라면 마니하셈...여기도 외론 선남선녀 많으있으니....
  • 인주라™ 2005.12.15 16:54
    술로 흥한자! 술좀 사주삼~
  • violeta 2005.12.15 17:03
    주라아자씨!~ 시간 괜찮겠3? 담주초나 다담주중 자라랑 시간맞춰보고 글 올려주3~ ^^
  • 파랑 2005.12.16 10:27
    좋겠다..술 사준다고 시간맞추라 하시니..저도 가면 사주실꺼죠?? 사준대도 못가고있는 이 심정...우울하다..황교수님 왜 그러셨어요..ㅠ.ㅠ
  • 인주라™ 2005.12.16 11:46
    황교수님...쩝...어이없음...대체...에띠...말하기도 쩝...
  • 석이엄마 2005.12.16 14:08
    그건 또 모야~? 아무 것에도 힘안들이려 뉴스도 안본다! 절망하기에도...다시 희말 갖기에도.....힘이 들어서리 원 쩝...
  • violeta 2005.12.16 15:15
    주라야~ 시간을 위안삼아 좀 더 기다려보자꾸나. 언니~ 온 나라가 들썩일만큼, 아니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고 해도 손색이 없는 중요한 인터뷰가 조금전인 두시 반쯤에 있었답니다.
  • 석이엄마 2005.12.16 22:54
    이젠 세상에서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또 믿어줘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음!!!
  • 파랑 2005.12.17 09:34
    그래요 바요언니 말대로 시간을 가지고 좀더지켜보자구요..짐은 어떤 판단을 내리기엔 넘 혼란스럽다는..-_-;
  • 석이엄마 2005.12.17 21:36
    맞어~

mercury 2005.10.05 21:25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6
저기.. 다들 잘 지내셨나요?
뭐부터 얘기해야되나...
전 잘 지냈어요.
여행도 다니구요..
담달엔 서울에 갈 것 같아요.ㅋ
공부도 하고 있고요...
아..넘 오랫만에 왔더니요..
바보 같아요.. 손도 떨리고...
요기 주소가 안찾아져서..
어쩔수없이 인주라닷컴에 들어갔다가 돌아왔지요...
많이 바뀌었네요.
하지만 요기 식구들은 변하지 않았을거에요.
혹시.. 저 잊으신건 아니겠죠?ㅎㅎ
그럼 또 올게요. 안녕~
  • 파랑 2005.10.06 09:17
    방가요 머큘님... 작년에 자라님 투어때 같이 만났었다는 소식듣곤 첨인거 같은데 그죠? 근데 어쩔수 없이 인주라닷컴에 갔다는 말땜에 주라님 태클들어오겠는걸요..ㅋ
  • 인주라™ 2005.10.06 10:38
    어쩔수없이....어쩔수없이....어쩔수없이....나쁜 머큐리 -_-;
  • 파랑 2005.10.06 11:41
    거봐~~ 큭..ㅋㅋ
  • violeta 2005.10.06 15:20
    머큐리님 오랫만~ 덕분에 주라네집에 놀러갔다왔습니다. ㅋㅋ
  • 석이엄마 2005.10.07 09:31
    죽었나? 살았나? 그이쁜아가씨가...?? 했더니 나름대로 잘~지내고있었던 듯하니 이번 자라의 출동에도 볼수 있을지...? 자라가 출동이나 할랭가~?
  • 인주라™ 2005.10.07 10:03
    어제 낚시질갔다가 갯벌에 빠져서 팬티빼고 홀랑 다 얻어입구 집에왔던디요 ㅋㅋ
  • 파랑 2005.10.07 11:16
    주라님! 넘 다리 긁는다고 나한테 뭐라 그럴께 아니네.몽땅언니 아직 못온다는 소식이 없었으니까 올꺼예요. 대구 들렀다 부산으로 가야하는거네.토욜에 오면 일욜에 나도 부산같이 가면 좋은데.
  • 멋찐 지오 2005.10.07 15:35
    앗.. 머큘 욘석.. 오빠가 얼마나 찾았는데... ㅠ_ㅠ 보고 싶었어~~~ 전화좀 해라~~ 이넘.. 니 바뀐 번호를 남기던지.. 넘한거 아냐..?
  • violeta 2005.10.07 21:42
    아줌마는 아는척도 안하더니~! 미워라.. -_ㅜ
  • 자라 2005.10.08 00:40
    아는척 했더니 외근중.. -_ㅜ
  • mercury 2005.10.08 12:47
    그,,그게 아니야 주라오빠,,오해야,, 적절치못한 표현 미안요,,,그만큼 유명하다고할까,, 수습이 잘,,,
  • mercury 2005.10.08 12:52
    자라오빠,파랑님,바욜님,석이엄마님,반가워요~ 잘지내시죠? 보고싶어요.^^;;
  • violeta 2005.10.09 20:28
    나두... ^^
  • 자라 2005.10.10 09:57
    보구싶으면 연락해랑. 형이 맛있는 OO 사줄께 ^-^...
  • 인주라™ 2005.10.10 11:23
    이쁜머큘덩생 뜨니까 지오넘 튀어나오질않나 자라넘두 맛난거사준다질않나~ 난...얻어먹을테닷 -_-;
  • 파랑 2005.10.10 12:22
    ㅎㅎ..글게요 머큘님 인기짱...부럼3~~
  • 석이엄마 2005.10.10 14:29
    입맛 저절로 나는땐데다가 새로운 맛내는 사람등장하니...다들 난리시구만? 나도 사라졌다가 오랫만에등장하면 이런 환대받을라나~???바요~생각함해보자 혼자하긴 좀그렇다!!!
  • violeta 2005.10.11 11:37
    이 집은 언니하구 파랑이 없음 심심해서 아무도 안놀러올껄~ ^^
  • 석이엄마 2005.10.11 17:10
    부끄럽사와요~이래주는 맛에.....맘껏 떠들어도 뭐라안카는 맛에 오게되어요~ㅋㅋ
  • 파랑 2005.10.11 17:55
    몽땅언니 어젠 즐거우셨슈? 송정에 맛난 세꼬시는 잘 드시고?? 아이고 배야 나도 평일에 쉬는 직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_-;;
  • 자라 2005.10.12 00:07
    세꼬시 대신 전복죽!
  • 파랑 2005.10.12 09:52
    전복죽도 드셨으니 힘내슈.. 어제밤에 전복회 먹는 꿈을 꾸었는데..꿈에서도 얼마나 맛있던지...ㅜ.ㅡ
  • mercury 2005.10.12 22:08
    나도 부산사는데...자라오빠 나쁜쟁이!
  • violeta 2005.10.13 09:57
    연락이 안됐다카든데.. ^^a
  • 파랑 2005.10.13 10:06
    글게 바뀐 전번을 미리 노출했어야지..요~
  • 석이엄마 2005.10.13 14:11
    머큘 얘기도 했었다우~연락할수가 없다고....몹~시 서운해했구만.

violeta 2005.07.28 11:22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0
드뎌 휴가가 담주로 다가왔슴미다~
진짜로 무작정 가긴 가는데..
염치가 읎어가꼬 자꾸 머뭇거리고만 있슴미다~

8월 3일 수요일이나, 8월 4일 목요일 오후 쯤에 덮칠까 싶은데
휴가이고 방학이라 집에 모두 계시면..
고마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을까 쪼매 걱정도 되고~
아니면 또다른 일정이 있으셔서 집을 비우실랑가 그것도 궁금함미다~

괜찮아서 서울서 부산으로 더위 피난가는 우리를 받아주실라 카거덩~
집 주소랑 집 전화랑 알려주세요. 서울서 출발할때~ 전화드릴께요.
마~ 담주는 번잡한 동생때문에 밤이 덜 외롭게 되겠심미다~
갈때까정 구석구석 잘 닦고 주무이소~ 예~ ^^
  • 파랑 2005.07.28 12:12
    드뎌 가시는구나...구석구석 잘닦고...미리 청소까지 해놓으라 하신다...
  • violeta 2005.07.28 13:45
    어허~ 내가 닦으라고 한것은 그게 아니여~ -_-
  • 파랑 2005.07.28 14:31
    흠~~ 양치였나?? -_-a
  • 인주라™ 2005.07.28 14:39
    도...
  • 석이엄마 2005.07.28 15:22
    난 알아들었다....만 혼자잘란다~무서버서리....크-
  • violeta 2005.07.28 16:16
    아흥~ ㅋㅋㅋ
  • 나리 2005.07.29 01:50
    이틀전에 해운대 갔다왔는데, 파라솔이 여기에서 저어~~기까지. 역쉬!!! 이뿐 비키니걸들이 많더라고요. 보는즐거움이 솔~솔
  • 나리 2005.07.29 01:52
    난 휴가가 8월말인데, 좋겠다 바요언니!!! 잘놀다요셔용^^ 해운대근처니까 꼭 가시고요, 참고로 아주실한 남정네들도 많았다는 ㅋㅋ
  • 인주라™ 2005.07.29 18:48
    아주 실한 남정네는 이번 여름에 휴가없다 후훗...
  • violeta 2005.07.30 08:14
    아깝다!~ ㅋ
  • 파랑 2005.07.30 09:43
    아주 실한 남정네가 많았다는데...그럼 주라님같은 사람이 많단 말야?? 으악~~~(주라님에게 쥐어뜯긴 머리칼을 헌정합니다...-_-)
  • 석이엄마 2005.07.30 14:42
    그건다 객지사람이라...는. 부산사람들은 비키니안입는다는 소식 전한바 있었죠?ㅋㅋㅋ
  • 파랑 2005.08.02 09:28
    그게 아마 낯선데 와서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없으니 생기는 용기가 아닐까여? 거기 사람들이야 혹 아는사람 만날까봐 민망해서이고...
  • 인주라™ 2005.08.02 09:48
    바다가 가까운탓!!
  • 자라 2005.08.03 22:04
    바다가 가깝고 싶다!
  • 인주라™ 2005.08.05 09:23
    김포가 멀면 서울은? 장난하냐? -_-
  • 멋찐 지오 2005.08.05 09:55
    응. 장난해.. -_-;
  • 파랑 2005.08.05 13:46
    설이나 김포나 거기가 거기구만...딴지대장 주라님..
  • 인주라™ 2005.08.05 14:05
    거기가 거기믄 조그만 땅떵이에 다 거기가 거기게여?....남대화 껴들기대장 파랑님
  • 파랑 2005.08.10 15:06
    남 얘기에 안껴들면 리플다는 잼이 없잖아요..괜히 그래..-.ㅜ

파랑 2005.07.21 09:59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5
푹푹 찌는 진짜로 푹푹~ 삶아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들 살아계시죠??
넘 더워서 인지 자라식구들 소식도 읖고.. 모두들 안부가 궁금하네요..
열대야라해도 별로 못느끼고 잤었는데(아직 창문도 안열어놓고잠)
어젠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모다 밤새 잘들주무셨는지... 이 더위를 어케 보내고 계신지..
자라님은 안그래도 더운데 가슴에 불을 팍팍 지피고 계시는지..
바요언니는 휴가 준비 잘하고 계신지
몽땅언니는 손님맞을 채비 잘하고 계신지(해운대 짐 사람들 엄청나죠?? 맬 사람구경하지싶다..ㅋ)
주라님은...음... 탱크보이 마니 드셨는지...
(이상은 출석율 젤 좋은 식구들만 좀 챙겼구요..)
모다 더운 여름 별탈없이 잘 보내시구요, 휴가도 잘 다녀오시구요(주라님은 못가죠??ㅋㅋ)
안부 남겨주세요.....
  • 파랑 2005.07.21 10:02
    방금 웃긴 얘기 하나들어서요..짱구랑 오징어랑 차이점...짱구는 못말리고 오징어는 말린대요..ㅋㅋ (다 아는건가 -_-;;) 이상 혼자놀기 였음다...
  • 인주라™ 2005.07.21 11:18
    동수랑 노3~
  • 파랑 2005.07.21 15:33
    동수는 혼자놀기 바쁘3~
  • violeta 2005.07.21 17:25
    동수가 누구3~
  • 석이엄마 2005.07.21 19:56
    강아지이름을 '동수'라 지은 집있다는 얘기를 딸과하면서...강아지가지고싶어하는 조카들에게 '동수' 한마리선물할까? 생각했는데....ㅋㅋ진짜강아지말고 그냥 '동수'만ㅋㅋㅋㅋㅋ
  • 파랑 2005.07.22 09:35
    요즘은 웃찾사를 안봐서 몰겠지만 예전에 혼자가아니야'라는 코너에 혼자놀기 하는 애이름이 '동수'였어요..웃찾사 애들 그 난리 있고나선 왠지 보기가 싫어져서 안봐요.한동안 잼있게 봤었는데.
  • 인주라™ 2005.07.22 11:08
    그래두 봐주3~ -_ㅜ
  • violeta 2005.07.22 15:27
    남편이 뉴스 축구 다큐이외의 프로그램 보는걸 굉장히 싫어하기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TV를 끄고3~ 금순이 삼순이도 못보게 해서 사무실에서 스폰서로 본다는 슬픈전설이~ ㅜ_ㅠ
  • 인주라™ 2005.07.22 16:19
    의외로 가정의 평화를 사랑하시는...바욜누부~ 크헷!
  • 파랑 2005.07.23 09:46
    의외로?? 굉장히 여성 스러우실듯한데... 이제 삼순이는 스폰서 안해도 되겠군요..-.ㅜ
  • 인주라™ 2005.07.23 09:47
    여성스러븐거랑 가정적인거랑은 같다보긴 쪼~ 금 아깝다잉~
  • 파랑 2005.07.23 10:08
    그거나 그거나....흥~~
  • 인주라™ 2005.07.23 10:11
    삐짐쟁이 파랑사마~
  • 파랑 2005.07.26 11:15
    날 산다고?? 안 되요..... 이미 주인이 있는 몸인지라..-.ㅜ
  • violeta 2005.07.26 15:33
    정들라~ 고마해라... -_-
  • 파랑 2005.07.26 17:41
    넵~~
  • 인주라™ 2005.07.27 10:19
    정들면...떠난다더니...-_ㅜ
  • 파랑 2005.07.27 10:37
    어랏..아직 정 안들었는데....
  • 인주라™ 2005.07.27 16:50
    정들었는데 바요누부야하고 내하고~ 크흣
  • violeta 2005.07.27 16:57
    무신소리!~ 난 자라하고 정분났는데... 크흣!~
  • 파랑 2005.07.27 17:18
    유치한 삼각관계다...
  • violeta 2005.07.27 21:04
    유치해도 할 수 없어!~ 주라 좋아하는 마음 들켜서.. 나기씨한테 미움받고 싶진 않거든.. 크헉~ ^^;
  • 인주라™ 2005.07.28 10:11
    음...사랑해선 안될꼐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by 신승훈
  • 파랑 2005.07.28 12:19
    사랑합시다~~ 슬퍼지더라도...
  • violeta 2005.07.28 13:49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 이라서.. 말 못하는 내 마음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세대차이 나냐?) ㅋㅋ

인주라™ 2005.03.11 18:04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18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 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마음이 이뻐지는 인생차 한잔 드시고
오늘의 꿀꿀함을 훌훌~~

2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천둥번개와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ㅡ.ㅜ

된장할...
  • 멋찐 지오 2005.02.21 10:04
    역쉬 니눔은.. 니눔은..........Hell Set 그것도 Full Set 가 ...... 으 하하하
  • 파랑 2005.02.21 11:18
    된장찌개 먹고잡다....
  • violeta 2005.02.21 11:35
    난 김치찌개~ 보글보글....
  • 인주라™ 2005.02.21 13:33
    보글보글 하고싶다~ 100판 금방가는데 ㅎㅎ
  • violeta 2005.02.22 04:17
    옛날엔 구하기 힘든 레코드 빽판 찾으러 청계천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ㅋㅋ
  • 파랑 2005.02.22 10:28
    ㅎㅎ..올만에 주제랑 상관없는 댓글들이다.. 대단한 자라네 식구들....쵝오^^=b
  • 석이엄마 2005.02.22 20:06
    난 서울갔다 왔는데...ㅋ
  • violeta 2005.02.23 11:41
    난 부산가고 자픈데...ㅋ
  • 멋찐 지오 2005.02.23 18:38
    난 여자랑... ㅋㅋㅋ
  • 인주라™ 2005.02.24 12:18
    묻지마 투어 다녀왔냐? ㅋㅋ 껄떡보이 여전하군 ㅎㅎ
  • violeta 2005.02.24 15:07
    묻지마 관광 가고싶다! ㅋㅋ
  • 울고양이 2005.02.24 20:37
    ㅋㅋㅋ 샘통이네.... 승군!! 하하하~~~
  • 멋찐 지오 2005.02.26 11:16
    경애 바보~~~ ㅋㅋㅋ
  • 자라 2005.03.01 21:12
    역시 지오스러웠어 ㅋㅋㅋ
  • 재즈² 2005.03.02 07:23
    흠.. 이유없이 내 글로 몰려들었군.. -_-;
  • violeta 2005.03.02 12:50
    원래 사냥감에는 사자와 하이에나들이 많이 몰리는법이거든.... -_-a 몬소리야~? ㅋㅋ
  • 늘네곁에 2005.03.03 15:16
    오랜만에보는 화기애매한 이 분위기~ 져앙~ ^o^/
  • 인주라™ 2005.03.03 18:12
    역시 리플은 간단하고 짧으며 심플하고 의미심장한것이 쵝오~ ㅋㅋ
  • violeta 2005.03.04 17:52
    뷁~
  • 석이엄마 2005.03.04 22:09
    짝!짝!짝!
  • violeta 2005.03.04 22:26
    언니!~ 굴하지 말구~ 우리는 길~게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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