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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4.03.09 11:40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25
늘/생/축 -ㅅ-)b
  • 늘네곁에 2004.03.09 15:39
    ^-^;; 미여니한테 두번씩이나 추카를 받았는데~ 고마워` 오빠들~♡
  • mercury 2004.03.09 22:50
    컥..늘언냐생일이었꾸남..미안 언냐 생일추카하궁..항상건강하길~
  • 미여니 2004.03.10 11:04
    나/늘/생/축 ㅡㅅㅡ;;
  • 늘네곁에 2004.03.10 13:31
    감사감사~ ♡
  • 인주라™ 2004.03.10 14:49
    미/너/왜/따 -ㅅ-;
  • violeta 2004.03.10 15:26
    생일 축하해~ 다음 생일엔 멋진 그이와 함께....... !!!!
  • 한나 2004.03.11 16:32
    재밌었어....자주놀러올께. 근데 왜 사진이 먹는사진만있냐? 배고프게....
  • 자라 2004.03.11 16:56
    변화가 별루 없어서 자주오면 질릴지도... 가끔 들려 ^-^; 16년만에 본건가? 암튼 옛모습 그대로... 목소리도 그대로...
  • 자라 2004.03.11 16:59
    한국에 있는동안 건강하고, 아기한테도 감기 어여 나으라 전해줘. 영어로 말해줘야 하나 -_-??
  • 인주라™ 2004.03.12 09:57
    오~ 유한나다~ 한나야 나야 주라~ 모임에 난 안불러주고 넘했던거 알쥐? -_ㅜ
  • 인주라™ 2004.03.12 12:07
    하긴 안불른거야 자라넘과 김병장탓이쥐 xx넘들 -_ㅜ
  • 늘네곁에 2004.03.13 10:16
    미/너/왜/따 =미여니 너 왜 따라해?? 그말이지?? 요즘 네글자말하기 유행인가?? ㅋ 바이오언니~ 멎진그이 어딨어염?? ㅋㅋ
  • 인주라™ 2004.03.16 09:50
    늘/따/오/알~ 크헤헤 -ㅅ-;
  • violeta 2004.03.16 15:00
    이구~ 멎진그이를 찾으니 없찌!!! 멎진그이가 아니구 "멋!!진!!!그!!!!" 어딨냐구? 지금 아마 자구 있을걸~ 히히히~
  • 멋찐 지오 2004.03.17 15:19
    다/따/뿡/뿡~ 우 헤헤헤헤
  • 인주라™ 2004.03.18 10:00
    바부지오 -ㅅ-;
  • violeta 2004.03.18 17:09
    뚱딴주라 -ㅅ-;
  • 인주라™ 2004.03.18 20:21
    딴지바올 -ㅅ-;
  • 자라 2004.03.21 23:37
    태클주라 -ㅅ-;
  • 인주라™ 2004.03.22 09:25
    꼬봉자라 -ㅅ-;
  • violeta 2004.03.24 11:31
    밴댕주라 -ㅅ-;
  • 인주라™ 2004.03.31 22:50
    다굴모드 -ㅅㅜ;
  • violeta 2004.04.01 16:59
    땡깡모드 -ㅅ-;
  • 늘네곁에 2004.04.02 10:47
    난리났다 -ㅅ-v ㅋㅋㅋ 속마음은 다~ 좋아라 하면서~ 표현은 과격해~ㅋㅋ
  • violeta 2004.04.02 17:50
    酒가 모자라~ 酒가 모자라~

자라 2004.03.09 11:54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축하해!


하늘품은바다 2004.03.08 07:26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9
요새 외도하냐구 자주 못 찾아뵈었네요
그새 자라님은 출근을 하시고
출근하시기전 주님 영접한번 할려고 했더니
사람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요새는 조카를 보느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늦둥이도 아닌데....
새로운 대장으로 오시더니
새벽부터일어나 인어공주 비디오에
짱구는 못말려 비디오를 하루에도 몇번씩보는지
대사를 다 외울정도지만 우리 조카는 여전히
처음 보는것처럼 초롱 초롱 재미있어하네요
모두들 잘계시지요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늘네곁에 2004.03.09 15:40
    하늘품은바다언니~ 오랜만이여염~ 애보기 쉽진 않죠~ 살쏙 빠지시겠다~ 나두 짱구볼때마다 초롱초롱한데~ 조카랑 잘 놀겠죠? ^-^v
  • 인주라™ 2004.03.10 14:51
    나두 살빠질라믄 애를? -ㅅ-; 미여뉘도 애키우더니 살 쪽 빠졌던디...쩝..
  • violeta 2004.03.13 10:33
    으헉~ 그럼 난 뭐냐..... ㅠoㅠ
  • 자라 2004.03.15 15:06
    바이오님은 다른 주님을 모셔보는것도... 맥주는 배불러여 ^-^
  • violeta 2004.03.15 15:14
    자라가 어떤 주님을 모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쩐지 믿음이 안간다는~ 히히히힣~
  • 늘네곁에 2004.03.18 14:13
    자라오빠는 알콜이 들어가신 주님이면 다 영접 가능하다는 ㅋㅋ 믿으세요~ ㅋㅋ
  • violeta 2004.03.18 17:02
    영접이라는게...거~ 머시냐~ 필름끊겨가꼬 주라네 가서 자는거여~? 그람 나두 영접좀 부탁혀~ 그 덕에 주라네서 하룻밤 유~허게~ 히히히히히~
  • 인주라™ 2004.03.24 11:21
    우헤헿 ㅋㅋ
  • violeta 2004.03.24 11:34
    에구~ 얼빵남매!!!

자라 2004.03.11 20:2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외도는 잘대가시나요?
주님영접...
쩝~ 이제 회식할때가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직업의 특성상 아침부터 마셔대기 시작한다던데...
신입은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남아야 한다고 -_-; 작전 잘 써야죠.
황사때문에 감기에 눈병에...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상한가를 위하여...

김다영 2004.03.07 12:29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2
저두 잘 보내고 금요일에 눈보라를 뚫고 상경 했네요. 어찌나 눈이 많이 오던지요...
그래도 멋은 있더군요. ^^
그리고 잠시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날씨가 빨리 봄처럼... 기다려지네요~
모두들 좋은 한주 되세요~ 꼭이요~ 부탁해요~ 헤헤~ *^^*
  • 늘네곁에 2004.03.09 15:41
    미팅두 하구` 즐거워라~ 학교생활 즐겁게 하셔요~ 하이팅!!
  • 인주라™ 2004.03.10 14:52
    굳이 부탁까지 하시다뇨...기왕 부탁받은거 좋은한주보내도록 노력해야게따요~ ㅎㅎ

자라 2004.03.09 12:10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눈때문에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저도 눈 때문에... 없는 허리가 아팠는데...
지나고나면 제일 즐거웠던 시간이 학교다닐때였네요.
학교생활 잘 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

디따 2004.03.03 16:57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정말 간만에 글을 남기는데... 출근을 했나부네...
증말루 추카추카...
근데 사고 현장 가면 무섭긴 하겠다...
앞으로 몸조심하고... 불조심 더 각별하게 하고...
아는 선배 중 한명도 이번에 오빠랑 비슷한거 된거 같은데... 잘모르겠다..ㅎㅎ

전혀 새로운 길에 들어선 기분이 어떤지...
나 역시 하두 오래되서 첫 느낌이 어땠는지 기억조차 안나네..
그래도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값진 것이겠지..
그러니깐 홧팅이야.. ^^

주말에 출장이 있어서 이번주 마감도 역시 정신없이...
요즘 머리도 넘 복잡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도 있었는데..
이번 출장이 나한테는 쉴수 있는 기회이자...
한 두달간 끌어왔던 결정을 내릴수 있는 기획가 될듯...
어떤 결정이 날지... 그리고 그 결정이 잘한 것일지 아닐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내 결정에 후회가 없기 위해 정말 열심히 생각하려하지...
갔다와서 물론 또 일때문에 사망이겠지만...
가있는 동안에는 아무생각없이 제대로 푹 쉬다가 올 예정이지..
언능 토욜이 왔음 좋겠다..ㅎㅎ

  • 인주라™ 2004.03.04 09:22
    언제나처럼 결정을 내려야하는 문제에 꽤 많이 직면하는 디따...후회없는결정하길 바래
  • 꽃님이 2004.03.04 15:39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후회없는 결정하세요^-^
  • 늘네곁에 2004.03.05 15:01
    내일이 드뎌~ 디따님 일본열도 밟는 날이네염~ 조심히 잘갔다와요~ 날씨가 풀려야 할텐데..^-^
  • 하늘품은바다 2004.03.08 07:22
    잘 다녀 오셔요.... 어딜가시든지 길조심 차조심.....그리고 사람조심..^*^

자라 2004.03.05 20:5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에고... 디따랑 술한잔도 못하고 출근해버렸네.
이제 출근 이틀하고 왔는데
첫날은 출동 세번, 어제는 눈과의 싸움.
배워야 할것들이 많아서 아직 퇴근해도 퇴근 한것 같은 기분이 아니네.

주말 출장이라... 술조심!
디따 생각하면 항술 술! 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데 왜글지?
한두달 끌어왔던 결정이라면... 답 안나오는 문제 아닌가 -_-?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러다 보면 제자리고...
암튼 디따 자신을 믿고 잘 결정해. 일단 결정하고 나면 후회하지말고...
출장길에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

violeta 2004.03.02 16:53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8
힘드나요?
그렇네요.
사는게 그리 녹녹치 않네요~

처음 입사할떈 그것만이 전부인거라 생각되었어요.
낯선곳이지만 그게 바로 제가 살아가야할 곳이라고
그랬었죠~
그랬었답니다.

지금 내 모습을....
저도 그래요~  잘은 알 수  없지만....
답답하기도 하고 모자라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몸 담고 있는 이 고치는
우리가 부수고 나가야할 그런 조각이랍니다.

사랑이 그러할것이고
믿음이 그러할것일텐데...

어느작은 어둠속에서
어색한 마지막 담배를 찾듯이
당신의 마음을 이젠 제가 찾았나봐요~

바다가  우네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쩐지 저도 눈물이 나네요~  

영원이라는게....
그거.... 그  건....
착각인건가요....
  • 인주라™ 2004.03.03 09:31
    자작 인가여? 오호~
  • 늘네곁에 2004.03.03 10:13
    맘 한켠에...공감대 형성이...짠~하네염~
  • violeta 2004.03.03 14:11
    으음~ 어제 술마시고 올린글... 출근길 지하철에서 번뜩 생각났지만 오후가 된 지금에서야 봤네요~
  • violeta 2004.03.03 14:13
    늙으니 그저 느는건 주책뿐인듯 싶네요~ 허허허허헣~ 휴으~ ㅠ_ㅜ
  • 자라 2004.03.03 16:28
    주책이라뇨... 바이오님 하이팅 ioi 정상에서 기다리세요 ^-^;;
  • 인주라™ 2004.03.04 09:23
    ('' )a 먼의미냐? 정상이라니...지금 비정상이라는거냐? ㅎㅎ
  • violeta 2004.03.04 10:58
    그동안 제가 올린글을 관심있게 보셨다면 무슨말인지 아실텐데~ 인주라님! 저에 대한 사랑이 식었나여~ 아흑~ ㅠ_ㅜ
  • 인주라™ 2004.03.05 09:22
    (ºдº ;) 허걱...
  • 늘네곁에 2004.03.05 15:02
    우리 주라 오빠 큰일났다~ 바이오언니 어여 위문공연 출동해야할듯!!
  • 인주라™ 2004.03.10 14:50
    ㅎㅎ 자라야 날잡아라 쿄쿄
  • 자라 2004.03.15 15:04
    나를 잡아라 ㅋㅋㅋ
  • violeta 2004.03.15 15:12
    물 끓일까~? -o-a???
  • violeta 2004.03.16 15:01
    음~ 왜 대답이 없냐~? -ㅅ-
  • 자라 2004.03.22 00:00
    끓는물에 들어가면 몸 불어요 -.ㅜ
  • 인주라™ 2004.03.24 11:20
    등 대...
  • violeta 2004.03.24 11:29
    파 넣을까?~ 마늘넣을까?~ 들깨넣을까?~
  • 자라 2004.03.28 22:03
    多 넣어주세요 ^-^;;
  • violeta 2004.04.02 17:53
    잠깐만~~ 집에가서 된장좀 가져올께~ 기둘려~ ?(´▽`)/

자라 2004.03.03 16:2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영원'이란 말을 무척 싫어하던 사람이 있었죠.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면
영원이란 수식어 사용하지 말라고...
그럴수록 더 사용하다가
결국
영원히 그 사람을 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영원한건 없다했으니 언젠가 또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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