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4.03.05 20:5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에고... 디따랑 술한잔도 못하고 출근해버렸네.
이제 출근 이틀하고 왔는데
첫날은 출동 세번, 어제는 눈과의 싸움.
배워야 할것들이 많아서 아직 퇴근해도 퇴근 한것 같은 기분이 아니네.

주말 출장이라... 술조심!
디따 생각하면 항술 술! 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데 왜글지?
한두달 끌어왔던 결정이라면... 답 안나오는 문제 아닌가 -_-?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러다 보면 제자리고...
암튼 디따 자신을 믿고 잘 결정해. 일단 결정하고 나면 후회하지말고...
출장길에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7 음... 25 인주라™ 2004.03.09 36
1046 [re] 음... 자라 2004.03.09 4
1045 안부전합니다 9 하늘품은바다 2004.03.08 11
1044 [re] 안부전합니다 자라 2004.03.11 0
1043 한 주 잘 보내셨나요? 2 김다영 2004.03.07 4
1042 [re]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자라 2004.03.09 1
1041 추카합니다여...^^ 4 디따 2004.03.03 5
» [re] 추카합니다여...^^ 자라 2004.03.05 0
1039 자라와 그 어린친구에게... 18 violeta 2004.03.02 22
1038 [re] 자라와 그 어린친구에게... 자라 2004.03.03 1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