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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8.11.03 00:5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옷... 대욱이형?
웹서핑으로 여기 찾으셨다면 대단한건데...

엇그제 비번날 주엽 들렸었는데 ㅋㅋㅋ
사무실 쇼파를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제 전용 잠자리였는데...

서울생활은 한두달 지나니까 완전 적응되더라구요.
두어달 파라다이스였다가 늦여름부터 정신없이 돌아가네요 @.@
장비조작기술대회 - 장비검열 - 정기감사 ㅠ.ㅠ
아고... 밤이 깊었네요.
담에 또 시간내서 들릴께요 |)

윤지나 2008.10.29 08:32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집안에 경사가 있었군...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네..
집에서만 보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막 나가고 싶은데
베란다문을 여니 추워..덜덜...
수연이는 진도가 빠른거 같은데 우리 예서는 매일
제자리인것 같애. 또 응가를 안싸-_-;;
이번주에 50일 사진찍는데 태열이 안가라앉아서
사진이 이쁘게 나올랑가 몰겠네.
우리 언제나 얼굴 보는겨?ㅎㅎ
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오래된느낌이.ㅋㅋ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삼~

자라 2008.11.03 01:01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그맘땐 다 그래요.
진도는 거기서 거기.
뒤집기 하고나서 한참 지난 이제서야 겨우 배밀이 비스무리한걸 하긴 하는데...
앞으로 안가고 뒤로 가네요 ^^
걍 맘편히 기다리면 신기하게도 알아서 잘 할꺼에요.
50일 사진은 57일때쯤이 제일 이뿌게 나온다고 하던데...
날씨 좋은날 집사람이 수연이 데리고 예서 보러 갈테니 기대(?) 하시라!!!

윤지나 2008.10.24 05:17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아래..남편분 반가워요~저도 남편한테 친구생겼다고 자랑했어요
그리고 동숙씨네 남편분 2교대한다니까 진짜 힘들겠다고 안쓰러워했어요^^
우리남편도 비슷한 처지라 ㅋ

오늘 우리아기는 일주일동안 못싼 응가를 병원가서 관장해서 해결했답니다.
그전에는 3일에 한번씩 싸더니 변비가 생겼나? 어째 일주일동안 안싸는지..
아주 애먹었어요...기저귀갈면 싸고..갈면 또싸고..결국 방바닥에 똥천지 ㅋㅋ
아..남편이 봤어야됐는데..관장할때 아픈지 아기가 울었는데 아마 태어나서
젤 많이 운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지쳐서 일찍 자더니 새벽2시에 깨서
4시에 반에 겨우 잠들었어요. 그래서 난또 밤새고..ㅠ_ㅠ
아 배고파 밥먹어야지;; 아마 한동안 요기 방명록은 제가 접수할듯..ㅋ

자라 2008.10.25 05:2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울 수연이도 조리원 나와서 집에 왔을때 한 일주일 정도 응가를 못했는데...
걱정스러워 응급실에 전화도 해보고... 열흘넘게 일못봐도 괜찮다고 하길래
병원에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시원하게 일보더라구요.
응가 못할땐 어디 아프면 어케하나 걱정이었는데...
막상 하고나니 이걸 어떻게 치운담 -_- 하는 걱정이...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입니다(c)

윤지나 2008.10.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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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고 친구를 사귀게 될 줄이야 ㅋㅋ
지금 둘다 놀고먹을때 신나게 놉시다!
우리아기가 협조만 해준다면^-^


자라 2008.10.22 19:5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집사람 남편입니다.
지금 아이가 울고있어서 대신 글 남기네여.
친구 사귀게 되었다고 무지 자랑하네요.
것도 가까운 곳에... 처갓집 근처로 이사왔어도
쫌 우울해 하는것 같았는데 오랜만에 신나하는걸 보니 기분 좋네요 (^_____^)v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세요~

+ 한동안 관리를 안해서 스팸글들만 올라오다가...
   바로 아랫글을 보니 딱 1년만에 새로 올라온 흔적이네요.
   이렇게 댓글 남기는 것도 무지 오랜만이라... 손가락이 ㄷㄷㄷ
   암튼 방갑습니다!

제비꽃*^^* 2007.10.23 12:01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3
저의 기억 저편에..
남아있는 자라님의 홈피..
그리고 이곳 식구들...
떨리는 맘으로 로그인을 하는 순간...
여지없이..뜨는 제비꽃..
감사합니다..
먼길을 달려...
다시 돌아왔을때..
이렇게 있어줘서..
그리고..잊지않고 제비꽃이라는 글자를 띠워 줘서..
모두모두 안녕하시리라..믿을께요...
  • 인주라™ 2007.10.23 12:36
    오오~ 이게누구신가? 제비꽃님 오랜만이네요^^ 그간 잘지내셨는쥐? 여긴 다 쓰러져가지만 아직 누군가 돌아올수 있는 자리는 언제나 있답니당ㅋㅋ
  • 자라 2008.08.11 14:13
    다 쓰러져갔다가 블로그로 어케 해볼려고 했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 석이엄마 2008.12.04 23:58
    제비꽃님~올해는 저물어가는 이때쯤 인사 안해주실라나?? 잘지내고계신거 맞쥬? 연락드리고싶어도 당췌 바쁘실랑가싶어서리....ㅋㅋㅋ

멋찐 지오 2007.09.20 10:35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3
즐 추석.....

제수씨두.. ^^

디따 2007.08.16 23:58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밑에 갑작스런 늘이의 글에 나도 한자..ㅎㅎ
이곳이랑, 인주라닷컴도 그렇고 자주 들어오는데
늘 그냥 보기만 하고 말았다는...ㅎㅎ
간만에 마감을 하다보니...
왠지 이제 다시 흔적 남기기가 시작될듯 싶다는...^^
자라빠 잘 지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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