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8.10.22 19:5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집사람 남편입니다.
지금 아이가 울고있어서 대신 글 남기네여.
친구 사귀게 되었다고 무지 자랑하네요.
것도 가까운 곳에... 처갓집 근처로 이사왔어도
쫌 우울해 하는것 같았는데 오랜만에 신나하는걸 보니 기분 좋네요 (^_____^)v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세요~

+ 한동안 관리를 안해서 스팸글들만 올라오다가...
   바로 아랫글을 보니 딱 1년만에 새로 올라온 흔적이네요.
   이렇게 댓글 남기는 것도 무지 오랜만이라... 손가락이 ㄷㄷㄷ
   암튼 방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7 [re] 수연이아부지!!^^ 자라 2008.11.03 10
1886 ㅊㅋㅊㅋ 윤지나 2008.10.29 10
1885 [re] ㅊㅋㅊㅋ 자라 2008.11.03 10
1884 오늘은 어찌 지냈는지? 윤지나 2008.10.24 12
1883 [re] 오늘은 어찌 지냈는지? 자라 2008.10.25 8
1882 방가! 윤지나 2008.10.22 10
» 정말 오랜만에 온 손님 자라 2008.10.22 7
1880 깊어가는 가을날.. 3 제비꽃*^^* 2007.10.23 16
1879 자라야... 3 멋찐 지오 2007.09.20 11
1878 나도 한글자...^^ 디따 2007.08.16 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