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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나 2008.10.24 05:17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아래..남편분 반가워요~저도 남편한테 친구생겼다고 자랑했어요
그리고 동숙씨네 남편분 2교대한다니까 진짜 힘들겠다고 안쓰러워했어요^^
우리남편도 비슷한 처지라 ㅋ

오늘 우리아기는 일주일동안 못싼 응가를 병원가서 관장해서 해결했답니다.
그전에는 3일에 한번씩 싸더니 변비가 생겼나? 어째 일주일동안 안싸는지..
아주 애먹었어요...기저귀갈면 싸고..갈면 또싸고..결국 방바닥에 똥천지 ㅋㅋ
아..남편이 봤어야됐는데..관장할때 아픈지 아기가 울었는데 아마 태어나서
젤 많이 운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지쳐서 일찍 자더니 새벽2시에 깨서
4시에 반에 겨우 잠들었어요. 그래서 난또 밤새고..ㅠ_ㅠ
아 배고파 밥먹어야지;; 아마 한동안 요기 방명록은 제가 접수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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