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2.11.01 06:5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머하느라 못잤냐?
난 어제 밀린 잠 다 잤다. 10시간도 넘게 zZZ
환타 딸기맛 (y) 인데... 그거 없어서 못사마시는건데...
그렇다면 이번엔 인도사과맛(?)을 추천해주마.
연두색 포장인데 딸기보단 못해두 마실만하다.

+ 우리 입맛은 평범한데...

혜란 ^^ 2002.10.31 19:54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20
늦었지만... 정말 감사해요~ 모두들... 축하해주시고 위로가 되어 주셔서...

많이 늦었죠.. 인사가... ^^;;

오늘부터 다시 실습이 시작되었어요. 지난 주는 셤기간이라 쉬고...

참~ 저는 간호학과 학생이예요... 3학년... 벌써... 이제 1년만 있음... 졸업이네요..ㅡㅜ

정신과 병동 실습을 하는데... 처음엔 많이 긴장되었는데.. 이젠 모... 재밌어요~! ^^

환자들하고 얘기하면서 그들을 알아가는게 재미있어요. 물론 마음 아플 때도 있고요.....

오늘 간 곳엔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14살 19살 20살 23살... 등... 거의 20대 였어요.)

너무 안됐어요.....

내일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가야해요.. 많이 피곤하지만... 환자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나를  통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란 희망에 일어납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이만... 안녕히~
  • 순수 Geo 2002.10.31 20:15
    헉.. 이글 보믄.. 또 누군 아햏햏햏 하겠땀.. 으흐흐흐
  • 순수 Geo 2002.10.31 20:22
    참고로 울 누님도 간호사~~~ 훗훗... 좋은일 하시네염... 정말.. 즐거운 생각만 하시구 힘들때... 한번 웃어 보세염... 멋찐 혜란님~~~
  • 순수 Geo 2002.10.31 20:23
    혜란님두 간호사시네염.. 훗훗.. 여기 계신 분 중에 나리님도 간호사입니다..
  • mercury 2002.10.31 20:51
    나점 치료해줘여~~~ㅠ.ㅠ
  • 순수 Geo 2002.10.31 21:10
    머큐리 동생은 오빠가 치료 해줄껨...... 어디가 아파..?? 훗훗
  • 자라 2002.11.01 03:17
    또 빨간약 준비해야겠다. 지난번에 쓰고 어디다 뒀더라...?
  • i n j u r a 2002.11.01 06:30
    앗~ 아햏햏... " 다 받아주어라" 정말 좋은 세상이야~ 나하하
  • 미여니 2002.11.01 06:31
    오호!~ 간호사.. 미여니는.. 정신감정 함 받아봐야 할것 같은데... 나도 치료해줘염.. ㅡㅡa
  • 순수 Geo 2002.11.01 08:38
    넌 몽둥이 있짠암.. 그걸루 치료 받아야되.. 이넘아~~~
  • 나리 2002.11.01 12:55
    지금이 젤루 힘들때네요, 회의도 들고 내가 이걸 꼭해야되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지나고나믄 잘했단 생각들거에요, 힘내고 실습땐 넘 잘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적응을 배우는거에요
  • 나리 2002.11.01 12:58
    정신과실습하다보믄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느낄꺼에요, 정신분열증이 생각보다 어릴때오자나요, 학벌도 상관없고
  • 나리 2002.11.01 13:01
    암튼 힘내세요, 좋은 간호사가 될수있을꺼에요^^
  • mercury 2002.11.01 15:09
    저 요즘 넘 정신이 혼란스럽구여...내가 외계인이었음좋겠단 생각을 자주해요..진단쩜..
  • 자라 2002.11.01 17:16
    머큐리님... 한꺼번에 다 고민하지 말구,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세요.
  • 자라 2002.11.01 18:08
    전 한때 네가지 性 이 존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쿵~ @.@
  • i n j u r a 2002.11.02 06:21
    남성,여성,하리수,남성이된여성 = 네가지 性
  • mercury 2002.11.02 20:01
    저여..경찰서일은 잘해결되었어염..ㅎ ㅔ~ 이제 법원일만...ㅋ
  • 순수 Geo 2002.11.03 05:34
    무슨일인지는 몰지만.... 다행이다.. 법원일두 잘 될꺼얌..... 넘 걱정마....
  • 자라 2002.11.03 13:33
    법원일도 잘 풀릴꺼에요. 맘편히~ 걱정 뚝~!
  • i n j u r a 2002.11.03 21:12
    울 형이 서울고등법원장 아들인디...어케 해볼까나여? ㅎㅎ

자라 2002.11.01 03:1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힘들지만 보람있는일 하시네요.
앞으로 더 힘든일 많겠지만 잘~ 이겨낼 수 있으시길...!
새벽같이 나가신다믄 지금(am : 6:03 )쯤 이겠네요.
생각보다 많이 쌀쌀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y)

x새~ 2002.10.31 10:36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지나가던 길에 들른 x새~ 에요~

홈페이지 치곤 너무 시가 많아요~

얼터너티브한데요~ 약간 그로테스크하면서~

김현승님이 없네요~ 눈물 좋은데~

익스피어리먼트한 하루보내세요~
  • mad12 2002.10.31 11:53
    지나가던 짭새????? 그로테스크라~~~
  • 미여니 2002.10.31 12:51
    얼터너티브, 그로테스크, 익스피어리먼트... ㅡㅡ;;;;;;;;
  • 순수 Geo 2002.10.31 20:07
    그로테스크 보니깐.. 딱.. 주라가 쓴글 같은데... 호오~~~
  • i n j u r a 2002.11.01 06:30
    -_-;; 근거있냐? ㅎㅎ
  • 순수 Geo 2002.11.01 08:35
    웅.. 근거 대라믄..."그로테스크 " 이말은 니가 애인 만날때 쓰는 말이잔암... 그래서 흰트를 얻은거지..
  • i n j u r a 2002.11.02 06:20
    헐...나같은 사람이 몇만명은 있을것인디...ㅎㅎ
  • 순수 Geo 2002.11.03 05:36
    아니다... 너 같은넘은 딸랑 혼자다.... 주라.. 혼자.. 진짜다.. 이넘아.. 니가 둘리믄 안되는 일이 많다. ㅋㅋㅋ
  • i n j u r a 2002.11.03 21:13
    -_-;;; 하하하 이넘...부르르..

자라 2002.10.31 12:0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들려주셔서 방갑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게 많은게 복잡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구여... 어케 하다보니까 주체할 수 없게 되었네요 ─.─;
암튼 좋은 지적 고맙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mercury 2002.10.30 00:38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5
방금 적은 글이 다 날아갔어여..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넋두리하구 있는데 날아가니까 더허무한...ㅡㅡ;
오늘 무지 술이 먹구 싶었져....잠도 안오고..
또 살맛이 뚝뚝 떨어지구 있는 요즘입니다..
까페정모가있었는데..못가게 됐네여...이소외감..^^;;
담에 혹시 정모하시게 되면 저 꼭 불러주세여...
아..참 요즘여..대만에서 울나라를 그렇게 마니 씹는다는게
사실인가여.지오어빤 아실거 아니에여..
뭐 애국심에 불타는 울나라 청소년들이 가만있진 않겠지만여...
저두 대충봤는데 쩜 심하긴하드만..
그나저나 이긍..캔맥주라도 꺼내 마셔야 겠어여..^^;; 오빠들은 좋겠다..
이럴때 걍 나가서 혼자 술마시면 되니깐..
사실여..어제 안좋은 일이 있어서 경찰서에 갔다왔거든여..
넘 힘든 세상이에여......새벽부터 쓸데없는말 늘어놓네여..ㅈㅅ
언니어빠들 모두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즐건하루 되시길 바래요..

  • 미여니 2002.10.30 06:08
    머큐리뉨.. 힘내세염.. ㅁ ㅓ.. 세상이 그케 살기 조은건 아닌것 같지만.. 구래도 태어나쓰니 어쩌게써염.. 살아야쥐.. ㅡㅡ;; 근데.. 나.. 머하는 짓일까??
  • i n j u r a 2002.10.30 06:52
    글쎄...삶을 꽤 많이 영유한듯한...-_-a
  • i n j u r a 2002.10.30 06:53
    막연하게 2~3년이면 야 다 늙어 꼬부라지게따~ 올겨울에 지오 오믄 함갖자~ 화팅!~ 악덕운영자 물러가라
  • 미여니 2002.10.30 08:17
    나두 나두 껴줘염!~ 정모... 나두 늙어 꼬부라지기전에.. 정모 갈꼬얌....
  • 순수 Geo 2002.10.30 14:18
    헉.. 경찰서... 아마 난 00년 이후론 간 기억이 없는듯 한데. 으흐흐... 경찰서... 싫다.. 쩝~~~~
  • 순수 Geo 2002.10.30 14:18
    그래.. 나 한국 땅 밟으면.. 정모 하믄 되지.. ㅋㅋㅋ 언렁 가까..??
  • 순수 Geo 2002.10.30 14:19
    머큐리 동생~~~ 힘내구..... 이런 저런 경험 다 해봐야... 인생이 잼있짠암... ^^;; 좋게 좋게 생각햄~~~
  • 나리 2002.10.30 17:01
    머큐리님, 넘 힘들어하지마요. 그래도 세상은 살맛이 죽을맛보단 마나요^^ 힘내구요 아자아자아자!!!!!
  • 나리 2002.10.30 17:04
    어어 글구... 자라가 10분을 나갔다온 이유가... 이게 어케된거징~~~ 웅...
  • i n j u r a 2002.10.30 17:42
    자라는 성격상 채찍으로 길들여야 움직이는 넘이라...ㅋㅋ 이넘 내일은 20분 나갔다 와라 ㅋㅋ
  • 자라 2002.10.30 17:50
    어케 된거긴~ 알면서 -.-; 웅... 20분이라. 과연 가능할까?
  • mercury 2002.10.30 19:32
    역시..언니오빠들이네여......^^;;
  • i n j u r a 2002.10.30 20:18
    ^^* 머쿠리님 왠지 힘얻은듯하다...ㅎㅎ 잘대따 이기회에 정모를...강하게...ㅋㅋ
  • 순수 Geo 2002.10.31 07:57
    머큐리 동생~~~........
  • mercury 2002.10.31 20:52
    예,형님......
  • 순수 Geo 2002.10.31 21:11
    일롸봐~~~.. 가까이.. 더 가까이......... 쪽~~~~ 우헤헤헤헤~~~
  • i n j u r a 2002.11.01 06:31
    -_-;; 이넘...무슨짓이냐~ 불경스럽다....⑮ 이거 붙이고 해라...
  • 자라 2002.11.01 06:58
    -_-;; 더 높은 등급 주고 싶은데 ⑮ 가 끝이네.
  • 순수 Geo 2002.11.01 08:34
    -_-;; 이넘들 샘내긴.... ㅋㅋㅋ
  • mercury 2002.11.01 15:10
    -_-;;............
  • 자라 2002.11.01 17:11
    -_-;; 머큐리님 할말을 잃으셨다.
  • i n j u r a 2002.11.02 06:22
    -_-;; 머큐리님 인제 자라집에 안오실지도 몰라...지오땜시~ ㅋㅋ
  • mercury 2002.11.02 19:56
    -_-;; .................
  • 순수 Geo 2002.11.03 05:38
    -_-;; 헉... 페이지 넘어 갔는데두.. 글을 다네. ㅋㅋㅋ 이넘들.. 아니지.. 머큐리 동생 찍혔으니깐. 이제 계속 오는거지... 으흐흐흐~~~
  • mercury 2002.11.04 18:12
    -_-;; ...................

자라 2002.10.30 03: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에구... 아직두 숨어있는 버그들이 있나?
전 요즘 맨날 술에 굶주려 있는데...
담배사러 밖에 10분 나간거 빼고는 11일째 두문불출!
이러다 정말 우물에 빠질꺼 같네요.
오늘 계획은 밖에 나갔다 오기 ─.─;
춥다고 춥다고 하는데 얼마나 추운지도 알아볼겸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와야겠네요.
이크~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운 내세여!
"젊음"이라는 힘이 있자나요.
지금 힘든 시간들... 잘 극복해내면, 밝은 미래가 올꺼에요.
시원하게 (b) 한 깡통 비우셨나요? 아~ 요즘 같아선 보리밭에만 가도 취할꺼 같은데 ^^;
서서히 날이 밝고 있네요. 눈도 가물거리고...
혼자 있는 방인데 이불속에선 자꾸 부르고...

+ 웅..... 막연하게 2~3年후쯤 정모 함 하면 잼있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 잼있는 날이 오게되믄 꼭~! 연락 드릴께요 ^^*

미여니 2002.10.29 06:0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1
오늘은 보람찬 하루가 될수 있을런지....

어제는 그나마 일을 했는데... 술도 머꼬.. 친구도 만나고..

근데.. 오늘은.. 진짜 보람 엄쓸것 같은 하루임.. ^^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염...

조은 하루 보내세염... ^^


  • 미여니 2002.10.29 06:05
    이거.. 날짜 이상함이에얌... 오늘 29일인데....
  • i n j u r a 2002.10.29 06:34
    -_ㅜ
  • 미여니 2002.10.29 10:30
    앙!~ 그런거구남.. 근데.. 주라오빠는 왜 울거 다니까??
  • 자라 2002.10.29 16:50
    -_ㅜ 안하던 운동 해서 가빠 땡겨서 그러나?
  • i n j u r a 2002.10.29 20:32
    -_ㅜ 안하던 운동 해서 샅빠 땡기믄 이상하자나 -_-;;;
  • i n j u r a 2002.10.29 20:33
    음악부분이 자꾸 옮겨다니네...위에가따가 옆으로 가따가 곡표시만 아래로가따가 음...^^
  • i n j u r a 2002.10.29 20:34
    와우 지금시간 11시30분 회원1에 손님 6이네~ 오호~ 부러버라 -_ㅜ
  • mercury 2002.10.30 00:18
    지금시각 AM3:15 인데 손님3...굿
  • 자라 2002.10.30 03:01
    지금시각 AM5:54 인데 난 안자고 머하는건지... 쿡
  • 미여니 2002.10.30 06:05
    다들.. 저 시간에 안 자거 머 해때염?? 미여뉘는 어제 일찌거뉘 잤는데도 졸리다.. 아 함!~ 이따가 또 자야지.. ㅋㅋㅋ
  • 순수 Geo 2002.10.30 14:17
    지오 기상시간이였네... 으흐흐흐~~~

자라 2002.10.29 06:2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아~ 나두 보람찬 하루 보내고 싶은데...
(m)도 만나고 (b)도 마시고...
보람찬 하루 보내본지가 기억도 안나네요.
큭... 집안에만 있었는데~ 아무래고 감기가 온듯...
목이 간질간질 하네요. 물을 안마셔서 그런가?
암튼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낼수 있기를......

시간에 대해서...
요기 나오는 시간은 서버가 위치하고 있는 다른나라 시간이어서...
울나라 시간보다 늦게 표시 됩니다. 시간은... 걍 무시하세요 ^^

미여니 2002.10.28 14:17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8
인터넷이 이제 고쳐져씀돠..^^

구래서 정식으로... 흔적을 남길라거염..^^

이쁘쥬? 차카쥬?? ㅎ ㅣ!~

가끔.. 들어와서.. 시도 읽고...

흔적도 남겨줄께염..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거염...^^

즐건 하루 보내셔염!!~
  • 순수 Geo 2002.10.28 14:53
    고치믄 뭐하냐... 망포 또~~~ 고장낼텐데.. -_-a
  • i n j u r a 2002.10.28 17:06
    머야 여기도 있네..ㅋㅋ 두군데서 발견~ 슬픈나머지하나가 울고있군...-_-;;
  • 미여니 2002.10.29 05:52
    머가 울어염?? 슬픈 나머지 하나가 먼데염?? ㅡㅡa 궁금시려라!~
  • 자라 2002.10.29 06:26
    하하하 ─.─;
  • i n j u r a 2002.10.29 20:35
    ('' 위에 그건 머냐 호떡이냐 보름달빵이냐 먹음직 스러운데...ㅎㅎ
  • 자라 2002.10.30 03:34
    이뎐... 이거 먹는거 아니다. 침흘리지 마셔~!
  • i n j u r a 2002.10.30 17:43
    마셔? 앗~ 다나 말투네...ㅋㅋ
  • 순수 Geo 2002.10.31 07:58
    다나는 또 어떤 자매님이냐..?? etc 에 있냐..???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