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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0.30 03: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에구... 아직두 숨어있는 버그들이 있나?
전 요즘 맨날 술에 굶주려 있는데...
담배사러 밖에 10분 나간거 빼고는 11일째 두문불출!
이러다 정말 우물에 빠질꺼 같네요.
오늘 계획은 밖에 나갔다 오기 ─.─;
춥다고 춥다고 하는데 얼마나 추운지도 알아볼겸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와야겠네요.
이크~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운 내세여!
"젊음"이라는 힘이 있자나요.
지금 힘든 시간들... 잘 극복해내면, 밝은 미래가 올꺼에요.
시원하게 (b) 한 깡통 비우셨나요? 아~ 요즘 같아선 보리밭에만 가도 취할꺼 같은데 ^^;
서서히 날이 밝고 있네요. 눈도 가물거리고...
혼자 있는 방인데 이불속에선 자꾸 부르고...

+ 웅..... 막연하게 2~3年후쯤 정모 함 하면 잼있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 잼있는 날이 오게되믄 꼭~! 연락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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